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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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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국가하천 내 수문 58개소에 대해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원격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은 수문을 개량·보수하고 최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집중호우 시 원격으로 수문 개폐가 가능하도록 디지털화한 사업이다. 시는 사업비 92억을 전액 국비로 지원받아 노후화된 수문권양기를 교체하고, 자동원격제어 설비, 하천상황 모니터링용 CCTV 및 수위계 등을 설치하였으며 청사 내 홍수관리시스템 상황실을 구축했다. 그동안 민간 수문관리자와 읍면동 담당 공무원이 육안으로 하천수위를 판단해 수문을 조작하고 있어 긴급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었으며, 기상상황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의 위험 등으로 적기에 수문을 개폐하지 못해 침수피해 우려가 있었다. 시는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국가하천의 수위 상승 시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져 침수와 인명피해 예방에 획기적인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평택시에는 국가하천이 4개소나 있고 하천 인근에 많은 농경지와 산업시설이 있어,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으로 국지성 호우에도 즉각적인 원격 대응을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침수 예방이 가능해졌다"라며, "앞으로 보다 안전한 하천 시설물 관리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4:44: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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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공공구매 유공 시장 표창 수상

부산도시공사는 2022년도 국정시책인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을 적극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공공구매 유공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사는 중소기업과 기술개발제품, 사회적기업과 중증장애인 제품구매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과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연간 해당 제품에 대한 구매 목표를 세우고, 매달 정기적인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실적이 부진할 경우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물품구매 전 공공구매 사전검토를 통해 관련 제품 구매실적 향상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자체점검 결과 금년도 공공구매실적(중소기업 제품 기준)은 예년대비 639.2억 원에서 855.8억 원(예상치)으로 133.9%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22년 공공기관 지역제품 합동구매상담회, 부산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페어 및 창업기업 구매상담회 참여 등 유관기관의 공공구매 확대를 위한 대외행사에도 활발히 참여하여 중소기업의 판로지원에 힘쓰고 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와 판로지원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실천 및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한 공공구매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적극적 노력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12-09 14:44:0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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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정시모집 총 1361명 선발...반영비율 살펴야

건국대는 올해 202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59명, 나군 707명, 다군 95명으로 총 1361명을 모집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 중 40%다. 건국대는 지난해 정시 다군으로 모집했던 KU융합과학기술원 미래에너지공학과, 스마트운행체공학과, 스마트ICT융합공학과, 화장품공학과를 올해 나군으로 변경했다. 나군으로 모집했던 예술디자인대학 산업디자인학과와 영상영화학과는 올해 각각 다군, 가군으로 지원해야한다. 인문과 자연계열의 과목별 반영비는 작년과 동일하다. 인문Ⅰ은 국어 30%, 수학 25%, 탐구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인문Ⅱ는 국어 25%, 수학 30%, 탐구 25%, 영어 15%, 한국사 5%로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탐구 선택과목이 제한된다. 수학에서는 미적분과 기하 중 한 가지를 반드시 선택해야하며, 탐구에서는 사회 과목을 선택할 수 없다. 자연Ⅰ은 국어 20%, 수학 35%, 과학 25%, 영어 15%, 한국사 5%를 반영하지만, 자연Ⅱ는 국어 20%, 수학 30%, 과학 30%, 영어 15%, 한국사 5%이다. 예체능계열 성적반영 정도는 변경됐다. 수능 60%, 실기 40%를 일괄합산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과목별 반영비가 달라 살펴봐야 한다. 건국대는 올해 입시에서 국어·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한국사는 등급별 환산 점수를, 탐구는 백분위별 변환보정점수를 반영한다. 변환보정점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건국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영어 등급별 환산점수는 인문·수의예과가 1등급 200점이며, 2등급 196점, 3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자연·예체능은 1등급을 200점으로 반영하며 2등급 198점, 3등급 196점, 4등급 193점 순으로 낮아진다. 한국사는 4등급까지는 감점 없이 200점으로 반영한다. 올해 정시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다. 실기고사는 현대미술 1월 10일을 시작으로 음악교육과는 내년 1월월 17에서 18일까지 진행한다. 전체 정시지원자 최초합격자 발표는 2월 6일 오후 2시이며, 등록기간은 2월 7일부터 9일 오후 4시까지다. 추가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2022-12-09 13:59: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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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 내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

안양시 자원봉사자 1천여명이 한 해 봉사활동의 보람과 기쁨을 함께 나누고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9일 시에 따르면,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는 8일 14시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안양시 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한해 봉사활동을 뒤돌아보고 격려하는 자리로, 1부 자원봉사자 표창에 이어 2부 장기자랑대회가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 활동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 취약계층 돌봄 등에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친 13개 봉사단체와 자원봉사자 64명이 유공 표창을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봉사를 실천해온 자원봉사자 53명에게 자원봉사왕, 자원봉사금장, 자원봉사은장 인증패가 수여됐다. 자원봉사왕에는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을 달성한 신찬선, 박효애, 이희근, 정순이, 박종례씨가 뜻깊은 인증패를 받았다. 5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금장에는 한기봉 등 12명이, 3천 시간 이상 자원봉사은장에는 강신성 등 36명이 인증패를 받았다. 2부 장기자랑대회는 사전 예선을 거친 열정의 자원봉사자 11개 팀이 무대에 올라 참석자들과 함께 흥겨운 시간을 만들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올해는 한 분 한 분의 힘이 모여 시에 큰 힘이 되고 시가 발전하는 뜻깊은 한 해였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내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에는 295개 봉사단체 19만여명의 봉사자가 활동하고 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지원에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난 11월 한국자원봉사센터 주관 '재난 대응 자원봉사활동 우수센터'에 선정됐다.

2022-12-09 11:25: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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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북극협력주간 연계 '시민 극지 토론대회' 개최

부산시는 9일 오후 1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2 북극협력주간(Arctic Partnership Week 2022) 행사로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극협력주간'은 부산에서 열리는 극지 관련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행사로, 201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다. 해수부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극지연구소가 주관하며, 세계 북극 관련 유관기관과 전문가들이 모여 정치·경제·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북극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한다. 북극협력주간 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쇄빙연구선 아라온호를 건조한 도시로, 부산시는 시민 극지강좌, 어린이 아카데미 등의 다양한 극지문화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청소년 북극 탐험대를 파견하는 등 미래 세대에 극지에 대한 문화를 확산하고 극지관문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오며 힘쓰고 있다. 이번 시민 극지 토론대회는 12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2022 북극협력주간 행사 중 '시민의 날' 행사로, 부산시 주최로 개최된다. 예선을 거쳐 올라온 6팀이 '극지 개발과 환경보전 중 무엇이 더 시급한가'를 주제로 기조연설, 토론 등의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며, 심사를 통해 순위별로 부산시장상, 극지해양미래포럼 이사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을 시상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북극협력주간이 7년째 부산에서 개최되고 있는 만큼, 시민 극지 저변 확대와 관심 제고를 위한 '시민의 날'을 시민 극지 토론대회를 통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2 북극협력주간 기간에는 부대행사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 ▲극지상식 골든벨 대회 ▲북극 사진전 등과 같은 시민참여 행사가 마련된다. 또 시청 2층 전시실에는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2022년 극지사진 공모전 당선작과 2022년 부산 청소년 북극 탐험대가 촬영한 사진들도 전시되고 있다. 2022 북극협력주간은 극지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과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극협력주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9 11:21:44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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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도시관리공단,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 선정

부산광역시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해 지역사회 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한 기업·기관의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인정제의 심사영역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영역으로 구분되며, ▲환경경영 ▲사회공헌 추진체계 ▲사회공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사회공헌 네트워크 ▲사회공헌 성과영향 ▲윤리경영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 공단은 환경경영과 사회공헌 성과영향 등의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장군도시관리공단은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경영가치 실현을 위하여 매년 1부서 1사회공헌 활동 운영, 재난·재해 긴급 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공단 박승하 이사장은 "그동안 지속해온 공단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그 공로를 2년 연속 인정받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지역 유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 나가고 ESG 경영 선도를 위해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하여 신뢰받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1:15:28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