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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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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수출 확대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8일 오후 2시 통영시 수산식품산업거점센터 2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주관으로 수산물 수출 기업의 현황과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수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굴수하식수협, 멸치권현망수협, 멍게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등 관내 수협은 물론 통영의 대표적인 수산물가공업체인 빅마마씨푸드, 씨웰, 덕연씨푸드, 세양물산, 태일식품, 태화물산, 우진물산, 해다은어업회사법인, 통영무역 등 9업체에서 참석하여 해수부에 수산물 수출은 물론 수산업 전반에 대한 고충사항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통영의 수산물 생산과 수출에 대한 전반적이고 깊은 논의가 있었다. 해수부에서는 ▲국제인증 자격 취득 확대 지원 ▲유럽, 중동 등으로의 수출시장 확대 ▲부가가치가 높은 전력품목 육성 ▲가공품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 다변화 추진을 위한 정책 등을 업계에 설명하였고, 업계에서는 ▲수산물 생산과정에서의 인력난 ▲외국인 계절근로자 채용 범위와 인원 확대 ▲수출과 관련 국가별 새로운 행정조치에 대응에 대한 고충 ▲지정해역과 관련한 제약성 등 현장의 고충사항에 대해 건의하며 해수부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하였다. 간담회를 주재한 해수부 김성희 수출가공진흥과장은 "수출 활성화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출 지원 기능 확대, 부처·기관 간 연계 및 협력 강화에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통영시는 기존 자원의존형 수산가공식품산업에서 기술의존형 산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수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수산물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국내외 수산물 시장을 확대해나감으로써 '대한민국 수산1번지 자존심 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

2022-12-09 15:06: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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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울산 중구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구는 사업비 109억 원을 투입해 내년에도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881명으로, 사업 유형별로 ▲공익활동 2212명 ▲사회서비스형 358명 ▲시장형 201명 ▲취업알선형 110명이다. 공익활동에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월 30시간 활동 시 27만 원이 주어진다. 사회서비스형의 경우 만 65세 이상 주민이면 참여 가능하고, 월 60시간 근무 시 최대 71만 원이 지급된다. 시장형 및 취업알선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급여는 근로계약에 따라 책정된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중구시니어클럽, 중구노인복지관, 함월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등을 통해 하면 된다. 또 노인일자리여기 누리집과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및 소득 창출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생각으로 맞춤형 노인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5: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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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자 평가 '최우수'

함양군이 수돗물 수질관리 및 시설운영 등에서 인구 5만 미만 전국 46개 지자체 중 최고인 것으로 평가되었다. 9일 군에 따르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사업자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경쟁력 있는 상수도 시스템 구축 및 수도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 인구 20만 이상과 미만, 5만 이상과 미만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되었으며, 함양군은 인구 5만 미만 4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로 평가되었다. 평가는 ▲상수도일반 등 공통분야 9개 항목 ▲정수시설 운영관리 등 운영·관리 분야 18개 항목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도 등 정책분야 2개 항목 등 총 3개 분야 29개 항목에 걸쳐 군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체 161개 수도사업자를 매우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나뉜 등급에서 함양군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함양군의 수돗물 정책이 전국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는 게 전문가 분석이다. 특히, 수돗물 유충발생 예방 및 관리, 대체수원 개발 및 보조수원지 활용,정수장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설을 운영하는 등 상수원 원수부터 정수장 먹는 물까지 철저하게 수질을 관리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함양군 염희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최우수 평가로 우리군 수돗물이 매우 안전하고 질적으로 우수하다는 점이 다시 확인됐다며 주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좋은 물을 공급하려는 함양군의 노력과 의지를 알리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유역청, 상하수도협회 및 수자원공사로 구성된 평가반이 1차 서면자료 및 현장평가를 병행 진행하고, 상위 20%를 대상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차 수돗물 음용률 향상 노력도, 정부정책 이행노력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2022-12-09 15:0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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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연결보도교 설치로 밤밭고개로 교통통제

창원특례시는 밤밭고개 도로개통으로 단절된 무학산과 청량산을 연결하는 보도교 상부구조물 거치에 따라 밤밭고개로 율곡삼거리 구간 및 삼화가스충전소 앞 일부 구간을 오는 14일 밤 11시 30분부터 15일 오전 5시까지 부분통제하며 거치작업 시간대인 15일 오전 2시부터 10분간 전면통제 한다고 밝혔다. 도로 통제는 시민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경찰서 협의를 거쳐 교통량이 적은 새벽시간대에 시행할 예정으로 비록 보행자나 이동차량이 적은 시간이지만 만일의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무학산~청량산 연결보도교 설치공사'는 무학산과 청량산 연결 등산로가 없어 도로를 이용하는 위험이 있어 이를 해결코자 특별교부세 등 15억원을 확보하여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보도교가 설치되면 무학산과 청량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의 안전은 물론 도시미관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재준 푸른도시사업소장은 "보도교 상부거치에 따른 교통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이틀간 다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한 시설물 설치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용 불편 최소화 및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9 15:04: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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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노사 상생·협력 위한 워크숍 개최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 스타즈호텔에서 노사 간 상생 및 협력 강화를 위한 노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9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UPA 임직원과 자회사인 울산항만관리 임직원 등이 참여해 최근 노동정책 동향에 대한 노사관계 전략 공유, 상호협력을 위한 노사관계 이슈 토론 및 노사공동 교육 세션 등을 진행했다. 특히 노사관계 이슈 토론에서는 현재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화두인 '직무중심 보수체계' 개선과 관련하여 노사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UPA는 이날 제안된 노사 간 의견 및 토론 결과를 반영해 향후 보수체계 개선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UPA 김재균 사장은 "이번 노사워크숍을 통해 노사가 함께 공사의 문제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노사 간 집단지성을 통해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UPA 노동조합 강덕호 위원장은 "오늘 워크숍을 발판삼아 앞으로 공사의 건전한 노사관계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내부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항만공사는 창립 이래 15년 연속 무분규 역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한국공인노무사회가 주관한 올해의 노사문화 우수기관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2022-12-09 15:0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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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8일 여주휴게소 상행선(인천 방향) 입구, 주차장 등에서 여주경찰서,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와 합동으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이 날 시와 유관기관은 "광역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자동차세, 과태료, 통행료 등의 체납차량 10여대를 단속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시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31억원으로, 자동차세를 한 건이라도 체납한 관내 차량은 6천8백대를 넘어선 수준이다. 자동차 등록번호판의 영치 단속은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2회 이상 체납한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관외 차량이라도 3회 이상 자동차세가 체납되면 전국 어디에서나 전면 등록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다.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관련 지방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 반환 가능하며, 체납액은 가상계좌, 신용카드, ARS,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등을 사용하여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요즘 모두 어려운 시기이지만, 자동차세 등 지방세 성실 납부는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시의 지속적인 안정재원 확보를 위해 체납세액의 우선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법질서를 위반하고 있는 대포차량 또는 책임보험 미가입 차량 등의 경우, 체납차량 영치 단속과 함께 관련 법령에 따라 강제견인, 운행금지명령 등의 행정 조치를 병행하게 된다.

2022-12-09 15:04:0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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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4회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정찬)은 7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제3자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그간 공단은 2018년부터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해 공정한 채용기회를 제공하고 채용과 관련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반영한 정책 등을 높이 평가받아 2019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래 지속적으로 채용규정 및 운영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공정채용 시스템의 지속 실행을 위하여 부단히 노력해왔다. 그 결과 2022년 올해에도 채용시스템(프로세스 규정 등), 채용운영(채용공고 둥), 채용성과(신규채용자 만족도 등) 3개 부문 9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4년 연속 인증 갱신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정찬 이사장은 "그동안 공단은 편견 없는 직무능력중심의 채용을 통해 공공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공정채용문화 정착에 힘써왔다."며 "4년 연속 인증획득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채용정책과 관련한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2-09 15:03:5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