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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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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시민아카데미 올해 강좌 성황리 마무리

목포시와 목포MBC가 공동 주최하는 목포시민아카데미 강좌가 지난달 29일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박준영 변호사를 초청해 '사람이 사람에게 기적이 될 수 있을까'라는 주제로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갖추는 시간이 됐다. 박 변호사는 영국의 과학자 프랜시스 골턴의 '가축품평회'를 소개하며 건강한 집단이성, 올바른 민주시민 의식에 대해 강조했다. 박 변호사는 "정확한 지식과 정보, 올바른 의식이 있어야만 사회를 보다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와 인간관계에서의 존중이 무엇보다도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재심 등 자신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삶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시민은 "박준영 변호사의 생생한 경험을 청취할 수 있어 가슴 뭉클하고 좋았던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감동적인 강의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또한 이번 강연은 목포MBC 유튜브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목포시민아카데미는 올해 비대면 1회, 대면 2회 등 총 3회 개최하며 시민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2022-12-02 14:11:3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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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알고 보면 더 재밌다! 제62회 전남체전 배구 경기

200만 전남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와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3년 5월 완도군에서 개최된다.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는 2023년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24개 종목(정식 종목 22, 시범 1, 전시 1), 제31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2023년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1개 종목(정식 종목 21)이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진다. 이에 제62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군민과 관람객 등이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매주 종목별 경기 규칙과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 첫 번째 종목은 '배구'다. 배구는 각 6명 또는 9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네트를 사이에 두고 상대방 코트 안에 공을 떨어뜨려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이다. 제62회 전남체전 배구 경기는 2023년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청해진스포츠센터에서 22개 시군 33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가운데 극동식 토너먼트(9인제), 3세트(1세트 21점)로 경기가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감독, 코치 외 선수 15명 이내로 남자가 주로 참가하지만 일부 시군에서는 여자도 참가한다. 참가 자격은 전라남도 출신자로 정해진 기간 내에 도민체전 참가 등록을 마쳐야 하며, 타 시도 실업·직장·군인·학교 팀의 선수와 중앙 종목 단체 등록된 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 심판은 매 경기별로 주심 1명, 부심 1명, 선심 2명으로 구성되며, 주심과 부심이 경기를 진행하고, 선심은 사이드라인과 엔드 라인에서 공의 아웃 여부를 판정한다. 지난 2022년 제61회 대회에서는 1위 순천, 2위 장흥, 3위 광양, 고흥, 2019년 제58회 대회에서는 1위 보성, 2위 순천, 3위 신안, 해남, 2018년 제57회 대회에서는 1위 광양, 2위 고흥, 3위 장흥, 영암이 차지했다. 2020년과 2021년도에는 코로나19로 대회 개최가 취소됐다. 제62회 대회는 전통 강호 순천시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 2018년 1위 광양시와 2019년 1위 보성군이 2022년 1위를 한 순천시와 경기에서 각각 4강, 8강 탈락의 아픔을 딛고 우승을 차지할 것인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한 매년 꾸준히 상위권에 입상 중인 장흥과 고흥의 활약도 내년 대회에서 눈여겨볼 만할 것이다. 완도군은 2019년과 2022년 예선전에서 강호 보성군에 패하며 탈락했지만, 제62회 대회에서는 개최지 이점을 살려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설군 이래 첫 개최하는 양 대회를 선수, 군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안전·경제 체전으로 개최하고자 지난 9월 체전추진팀을 신설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2-02 13:50:3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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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가뭄 극복 함께해요! ‘생활 속 물 절약 20%’ 캠페인 실시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가뭄 극복을 위해 지난 1일 민 관 합동으로 시청 앞 로터리 일원에서 '생활 속 물 절약 20%'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수자원공사 여수권지사, 여수시 상하수도사업단과 재난안전과, 쌍봉동, 시전동,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이 참여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 여수시의 누계 강우량은 979.3㎜에 불과해 작년 강우량 1416.5㎜ 비해 약 69%에 그치고 있다. 관내 저수지 66개소의 평균 저수율은 82.5% 수준으로 가뭄이 계속 이어질 경우 지방상수도 공급량 부족으로 식수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이날 캠페인에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방안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가뭄 극복을 위한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안으로는 모아서 빨래하기 수도꼭지 조절하기 샤워시간 줄이기 양치컵 사용하기 설거지 물 받아서하기 등이 있다. 물 사용량을 20% 줄이면 약 80만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5천만 톤의 물을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11월 25일부터 가뭄단계 해소 시까지 박현식 부시장을 총괄상황실장으로 하는 '가뭄대책 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 시민 물 절약 20% 동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이 통장 회의자료와 마을 방송, 현수막 등을 통한 홍보도 이어갈 예정이다.

2022-12-02 13:24:3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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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 위한 MICE의 역할’ 포럼 성황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1일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2 지역 MICE 여수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포럼은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정기명 여수시장, 이건철 전남관광재단대표이사, 김영규 여수시의회의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재단 강용주 이사장을 비롯해 아름다운여수만협회,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시민단체와 여수MICE 서포터즈, 대학생, 공무원 등 180여명의 다양한 계층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정기명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제 우리 여수는 관광의 양적 팽창을 넘어 마이스 산업과 해양레포츠 활성화 등으로 관광의 질적 전환에 집중해야할 시기다"고 강조하고, "2026세계섬박람회를 성공 개최해 남해안 거점도시를 넘어 세계 속의 여수로 발돋움해 갈 계획"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포럼은 '르네상스만 속에 숨겨진 여수의 비밀'이란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관련 분야 교수들의 주제 발표가 3건에 걸쳐 진행됐다. 이어 '남해안 거점도시 실현을 위한 MICE의 역할'이란 주제로 5명 전문가 패널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국제 규격(2,000석)의 컨벤션센터 필요성' 등 지역 MICE의 역할과 발전방안에 대한 진지한 고민들이 오갔다. 패널로 참여한 김태완 투자박람회과장은 "섬과 바다를 주제로 비즈니스와 휴양을 연계한 여수만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를 조성하는 한편, 남해안의 거점도시로서 국제회의 기반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2-02 13:23:3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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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최초 광양사랑상품권 결제하면 15% 적립

광양시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오는 5~28일(24일간) 광양사랑상품권 사용 시 최대 15만 원을 적립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남 최초로 광양사랑상품권 할인금을 15%까지 지원해주는 이벤트로 해당 기간 사용한 금액에 한해 지원하며, 상품권 구매(충전)만 했을 경우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는 시기를 겨냥한 이번 이벤트는 광양사랑상품권 유통을 활발하게 촉진해 지역 소상공인 육성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지난 8월 조례 개정을 통해 광양사랑상품권을 기프트형 카드에서 충전형 카드로 변경하고 1인당 한도를 당초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사용금액의 10%를 後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방법으로 대폭 변경했다. 광양시는 연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5%를 추가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양사랑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과 광양시 소재 농협, 광주은행, 광양시새마을금고에서 할 수 있다. 정용균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 3고(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깜짝 이벤트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사랑상품권 애용으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 윈윈하고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상품권 이용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2022-12-02 13:23: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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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시설 운영 평가 ‘우수시설’ 선정

'지속 가능한 글로벌 미래도시'를 추구하는 광양시가 환경부 주관 '2022년도 폐기물처리사업 및 시설(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운영실태평가에서 전국 71개 음식물류 폐기물 공공 처리시설 중 2위에 선정돼 유공자 표창 및 포상금 1백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폐기물처리사업 및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실태 평가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규정」(환경부 고시 제2018-64호)에 따라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항목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광양시는 전국 71개 음식물류 폐기물 분야 평균 점수 56점 대비 82점을 확보해 최우수시설 여수시에 이어 우수시설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표창 및 포상금 1백만 원을 수상하게 됐다. 광양시 음식물류 자원화 시설이 우수시설로 선정된 주된 이유는 음식물류 탈수시설 개선으로 퇴비화 과정에 소비되는 에너지와 부자재 비용을 줄여 환경성과 경제성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또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 마을 9개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인근 주민에 편익을 창출하며 일자리를 제공했고, 처리시설 부산물로 발생하는 퇴비 37,000포를 매년 무상 공급하고 지역 농가에 저가의 유기질 퇴비를 공급해 연간 4,200만 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아울러 음식물류 폐기물에서 폐식용유 및 동식물류 지방 성분의 유분을 추출하는 공법을 도입해, 폐기물에서 자원을 회수해 재사용(화력발전소 연료 등)하는 리사이클 정책을 성실히 이행하고, 이에 따른 연간 수입도 작년 1,500만 원, 올해 3,000만 원으로 매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양계 자원화팀장은 "생활폐기물과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에 있어 직원과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자원 재순환 정책에 맞게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3:13: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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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학교 출전팀, 제6회 BIFEC 학습콘텐츠 공모전 수상

부산·울산·경남지역대학 교수학습지원센터(CTL)에서 공동 개최한 제6회 BIFEC(Busan International Festival of Educational Contents, 이하 BIFEC) 학습콘텐츠 공모전에 고신대학교에서 출전한 3팀 중 2팀이 장려상, 1팀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부·울·경 지역 14개 대학이 공동개최하고 부경대학교가 주관한 제6회 BIFEC 공모전은 지역대학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영상제작 및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9팀이 참가하여 나만의 학습 노하우, 비대면 학습 일지, 창의적 학습 스토리 등을 영상에 담아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5일 오후 2시 부경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신대학교에서 참가한 '금쪽같은 내 학점'(박지혜(사회복지학과 4학년) 외 4명) 팀과 '이게 우리야'(김민경(간호학과 2학년) 외 3명)팀이 장려상을, '러닝티'(이재원(사회복지학과 2학년) 외 4명) 팀이 특별상을 수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금쪽같은 내 학점 팀은 학습법에 대한 어려움을 오은영 박사가 솔루션을 제시해 주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패러디하여 재미있는 영상을 제작하였으며, 이게 우리야 팀은 우리만의 암기법과 틈새공부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을, '러닝티' 팀은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우리만의 노하우를 영상으로 제작했다. 치열한 경쟁을 통해 입상한 우수 콘텐츠는 유튜브 BIFEC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2-02 13:13: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