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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자 메트로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지난달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에너지 위주 수입이 급등하며 무역수지 적자가 8개월째 이어졌다. 글로벌 경기둔화에다 지난달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등이 복합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 관련 이슈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부서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지난해 대기업집단 계열회사간 내부거래 금액이 218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IT서비스 업종의 내부거래 의존도가 높았으며, 총수일가나 2세 지분율이 높을수록 내부거래 비중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고물가와 고금리 탓에 소비 여력이 위축되며 국민들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이 전분기 보다 0.7% 감소했다. 글로벌 경기둔화에 최근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연쇄 총파업 등의 악재까지 겹치는 상황에서 수출상황도 악화돼 무역수지 적자는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대내외적 불확실성 확대로 경제 지표 곳곳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가계 소득 격차는 더 벌어졌다. 지난해 상위 20%인 고소득층과 하위 20% 저소득층 간 소득은 6배 가량 차이가 나며 분배지표는 5년 만에 다시 악화됐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중소기업계를 만나 "내년도 예산안과 세제 개편안이 통과시킬 수 있도록 국회에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유치원과 초·중등 교육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일부를 덜어 대학·평생교육에 지원하는 고등교육특별회계법이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되면서 야당과 교육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부 한줄뉴스> ▲ 예금 금리는 떨어지고 대출금리는 오르면서 예대금리차가 8년 만에 최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예금 금리 인상 자제를 권고한 반면, 대출 금리 인상에는 별다른 조치를 내놓지 않은 여파로 풀이된다. ▲ 자금 확보를 위한 2금융권의 수신 경쟁이 치열하다. 저축은행은 물론 보험사 또한 저축성 보험에 연 6%에 가까운 금리를 내세우고 있다. ▲ 우리나라 경제가 올해 3분기 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65조1000억원으로 전기대비 0.7% 감소했다. ▲ 최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미술과 음악 등의 원본에 소유권을 증명하는 NFT(대체불가능토큰)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블록체인 등 새로운 기술을 통한 혁신과 소비자 보호가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핀테크 분야에서의 블록체인 접목을 지원하고, 투자자보호를 위한 규율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자본시장부 한줄뉴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금리 인상 속도 조절을 언급하면서 연말 산타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비둘기파적 발언에 미국 증시가 크게 오른 가운데 국내 증시도 화답하면서 장을 마쳤다. ▲글로벌 경기침체, 금리인상 등에 따른 시장 침체에도 증권사들의 올 3분기 연결기준 해외주식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은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를 잡기 위해 새로운 해외 주식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연말을 맞아 고배당주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고배당주에서는 금융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으며, 금융주는 금리가 상승할 때 수익성이 좋아진다는 분석이다. 또 금융당국의 배당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편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산업부 한줄 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 총파업이 일주일을 넘어서면서 산업계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부 기업들은 생산설비의 가동 중단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다. 특히 정부와 화물연대 간 갈등이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장기화조짐을 보이고 있어 피해규모도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화물연대 운송거부로 약 일주일간 주요 업종의 출하 차질 규모다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올해 국내 재계 2위로 올라선 SK그룹이 1일 2023년 사장단 인사를 실시했다. SK그룹의 이번 인사는 불안정한 국내외 경영환경속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그룹내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변화보다는 안정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SK주력 계열사 CEO들과 부회장단은 대부분 유임됐고 신임 투자전문가들을 선임했다. 또 신임 ESG 관련 전문가들도 대거 선임하면서 해당 분야를 선택과 집중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가 시행되는 등 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이 추진되는 가운데, 제조기업 10곳 중 8곳은 순환경제 정책목표 달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최근 국내 제조기업 304개사를 대상으로 '기업의 순환경제 추진현황과 정책과제'를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의 86.2%가 순환경제 정책목표 달성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방역 완화와 무비자 관광 수요 증가로 겨울 관광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국내 항공사들의 여객 실적 회복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여객 회복세에도 코로나19 이전만큼의 수요에는 턱없이 미치지 못해 국내 항공사들의 근심이 깊다. '중국 노선 활성화' 없이는 '항공 정상화'를 이룰 수 없다는 게 항공업계의 중론이다. <유통&라이프부 한줄 뉴스> ▲신세계 그룹이 온라인 상에서 다양한 게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의 영향력이 빠른 속도로 커져 오프라인까지 좌지우지 하자 온라인의 선두주자 이미지를 먼저 확보하고자 하는 노력으로 해석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스마트폰 보급률은 99%에 달하며 2361명의 응답자 중 57.4%가 스마트폰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습관화됐다고 밝혔다. ▲동서식품이 오는 15일 인스턴트 커피, 커피믹스 등 제품의 출고 가격을 9.8% 인상한다. ▲'우먼 웰니스'를 지향하며 여성이 안전하게 쓸 수 있는 유기농 여성용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있다. ▲SK바이오팜이 이동훈 SK바이오 투자센터장을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사장은 다수의 글로벌 신약 개발 산업과 바이오 투자 경험을 가진 인물로, SK바이오팜의 글로벌 신사업 개발 및 투자를 통한 제2의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이 2년 연속 국산 신약개발에 성공했다. 지난 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가 34호 신약으로 허가를 받은데 이어 올해 당뇨병 치료 신약 '엔블로정'이 36호 신약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신약 개발에 성공한 것은 대웅제약이 처음이다. ▲셀트리온제약이 1일 항암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의 국내 판매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2 06:00:5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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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북’ 슬로건으로 나눔캠페인 출범

경상북도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도청 앞마당에서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희망 2023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희망2023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경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 목표액 137억400만원 보다 11% 늘어난 152억6000만원이다. 성금 1억 5260만원이 모일 때마다 도청 앞마당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의 행복 온도가 1℃씩 올라가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를 달성하게 된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임종식 도교육감,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진복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도단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우헌 모금회장의 캠페인 출범 선포, 이철우 도지사의 희망메시지 전달, 2023년 배분금 전달식,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 사랑의 온도탑 제막 등으로 진행했다.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첫 기부행사에는 경북농협, DGB금융그룹, 경북개발공사 등 지역 기관들이 기부에 동참했고, 개인으로는 이진복 도단장과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동전모금으로 참여해 캠페인 첫 기부자로 등록됐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희망 2023 나눔캠페인' 기간 언론사 방송모금, 거리홍보캠페인 모금, 금융기관 모금, 학교 모금, ARS모금(060-700-0060) 등 다양한 나눔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도민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린다. 모금된 성금은 도내 경제적 빈곤퇴치, 교육 및 자립역량 강화, 사회적 불평등 완화,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소외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희망 2022 나눔캠페인에서는 170억여원을 모금해 목표액 137억 대비 124%를 초과 달성했다. 최근 3년간 캠페인 목표액 대비 100%이상 모금액을 달성해 서울,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모금액을 모금하고 있으며, 개인기부액은 1인당 평균 6,492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경북어린이집연합회 아동들의 동전모금은 2014년부터 시작돼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2억원이 넘는 돈이 모여 경북지역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됐다.

2022-12-01 16:52:5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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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나눔리더를 시작으로 사랑의 온도탑 불을 붙이다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월 1일 시청 로비에서 '희망2023나눔캠페인' 출범 및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시민 모두가 나눔에 동참하며, 그 나눔의 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와 공동체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은 "함께하는 나눔 지속가능한 구미"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달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관내 기관·단체, 기업체 및 시민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한다. 올해의 나눔목표액은 9억7천8백만원으로, 사랑과 나눔의 온도를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은 나눔 목표액의 1%에 해당하는 978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며 목표액을 달성하면 100도가 된다. 출범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두분이 나눔리더 가입, 아너소사이어티, 기업 등 주요 기부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과 함께 캠페인 첫 기부금 전달, 사랑의 온도 100도 이상 달성을 위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선도하는 개인기부자를 뜻하는 나눔리더로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이 올해 첫 주자 가입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나눔 실천의"첫 기부"로 LG디스플레이에서 성금 3천만원, 효성티앤씨(주)·효성화학(주)에서 성금·품 3천1백만원, SK실트론(주)에서 성금 2천만원, 영남에너지서비스(주)에서 성금 1천3백7십5만원, DGB대구은행에서 성금 2천만원, 농협구미시지부·구미시관내농축협에서 성금 1천5백만원, MG새마을금고 구미시협의회에서 성금 1천만원, 아너소사이어티 구미10호인 바른유병원 김정진 원장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모두 힘든 시기라 모금 운동이 어렵지 않을까 우려되지만, 항상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00도를 넘어온 만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마음을 모아 간다면 작년보다 더 뜨거운 사랑의 온도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에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온정의 손길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희망2023나눔캠페인'기간 동안 모인 성금은 지역의 저소득 계층 및 복지시각지대 위기가정 등을 위해 사용되며, 나눔캠페인 기간동안 후원금품 기부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시청 복지정책과(054-480-5122)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여 성금 및 성품 등 기탁에 동참 할 수 있다. 또한 언택트 트렌드를 반영한 구미시청 홈페이지, 버스정보시스템(BIS), 각종 시정홍보자료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2022-12-01 16:37:2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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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입성

한국동서발전이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안전경영대상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글로벌스탠다드 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종합 경영테마 시상제도로, 국제표준이 있는 각 경영테마 영역에서 수행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동서발전은 '안전(安全)없이 발전(發電)없다'는 슬로건 아래 선제적 안전경영을 통해 기업의 안전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의 안정적 전력 공급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난 2017년부터 5년 연속 안전경영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다. 이는 3대 추진전략인 '안전의식·문화 개선', '안전제도·시스템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수립하여 협력기업과 상생하는 현장안전관리를 실천한 공로를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인정받은 결과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현장근로자 중심의 유해위험요소를 제거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2-01 16:35: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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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4년 연속 글로벌스탠다드 안전경영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은 '제21회 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된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안전경영, 품질경영,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등 9개 테마별로 경영시스템과 수행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발굴해 시상한다. 서부발전은 '함께 하는 안전경영으로 서부발전의 미래를 창출한다'라는 비전 아래 ▲안전 최우선 안전경영체계 구축 ▲작업 현장 위해요소 개선 ▲협력사 안전 지원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4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협력기업과 함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또 협력사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WP-안전등급제'를 도입했다. 협력사의 안전수준에 따른 맞춤형 안전컨설팅과 교육 등을 지원해 현장관리를 강화했다. 이밖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작업허가시스템과 모바일을 활용해 위험작업을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 등을 정착시켜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 확보에 힘썼다. 최용범 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 부사장은 "협력사 근로자들까지 나서서 현장의 위험을 발굴·개선했기 때문에 4년 연속으로 안전경영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중대재해가 없는 현장을 유지하지 위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2-01 16:35: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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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2023년도 양평군정 청사진 밝혀

전진선 양평군수가 12월 1일 양평군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예산안과 예산편성 방향 등 양평군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 총액은 8,823억 원으로 지난해 8,948억 원 대비 1.4%가 감소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7,082억 원으로 전년 7,419억 원 대비 4.53%가 감소됐으며 이는 정부와 경기도의 의존재원이 감소된 영향으로 8년 만에 감소된 수치다. 군은 2023년 중점 군정운영 '생활행정의 실천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양평'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했으며 양평군수는 취임 초부터 행정편의주의에서 벗어나 복지와 생활 현장의 불편 해소를 우선시하는 행정을 강조했다. 전진선 군수는 "지난 기간동안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린다"라며, "저 군수 전진선은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고 우리 공직자들과 함께 불철주야 전진하도록 하겠으니 변함없는 협조와 관심바란다"라고 말했다. ▶ 양평군 예산편성 방향과 주요사업 첫째, 구석구석 군민이 만족하는 생활행정에 역점을 두고 일상생활의 작은 불편까지도 신속하게 해소하는 생활불편해소사업 추진,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청소과 신설하고 시가지 가로청소반 운영, 7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각종 사회적, 자연적 재난에 선재적으로 대응하고, 생활 속 문화예술체육을 지속 지원한다. 둘째, 돌봄과 배려의 보건복지를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화장장려금 지급 등 복지향상을 위해 힘쓰고, 분만가능한 산부인과가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급실의료 서비스 개선과 평생교육사업을 지속하고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셋째, 활기찬 일자리와 생태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을 위해 관광과를 신설, 양평의 자연, 문화 예술자원을 조합하고 군 전역에 '양평군 문화·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만의 특색있는 문화관광형 시장을 만들고 전통시장의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과 농업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를 제공할 예정이다. 넷째, 균형과 채움의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교통, 상하수도, 도시가스 인프라를 확대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과 여주-양평 37번 국도 확장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선출직들과 함께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이다. 다섯째, 공간정보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통하는 민원플랫폼 구축으로 군민들에게 신속하고 쌍방향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과의 정기적인 소통 기회를 늘려나가게 된다. 또한, 영상 미디어 매체를 활용해 군정 및 관광 홍보를 실시하고, 양평살기 정기 설명회를 통해 양평에 사는 사람에게 생활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12-01 16:24:4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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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열어

남양주시복지재단은 1일 연말연시 집중 모금 활동을 펼치기 위해 남양주시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열고,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후원금 15억 원 달성을 목표로 오는 2023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나눔을 통한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을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후원자, 지역 사회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행사 당일에만 3억 원이 모금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뜻깊은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이번 사랑의 온도탑과 같은 나눔 활동으로 모인 시민들의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분들과 나눠 상상 더 이상의 희망, 상상 더 이상의 행복이 지역 사회 곳곳에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후원, 기부 등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이종림 이사장은 "남양주시에 사랑의 온도탑을 세우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작은 기부가 큰 바람이 돼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남양주 시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2-12-01 16:24:2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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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 준공식·개관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1월 30일 서부권역 복지서비스 제공 및 청소년들의 문화공간인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의 새로운 앞날을 기원하기 위한 준공식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도의원, 건립추진위원 및 기관단체장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청소년팀의 댄스공연, 시니어팀의 장구공연과 전진선 양평군수의 기념사,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의 축사, 박명숙 도의원의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식수 등으로 기념식이 진행됐다. 해당 건물은 연면적 1,187.64㎡,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기존 노후된 양서면 주민자치센터 건물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양평 서부지역의 부족한 문화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공사가 추진됐다. 서부청소년문화의집은 서부권 내 청소년을 위한 전용공간으로, 통합복지관은 노인·종합사회·장애인복지관의 통합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결을 위한 복지시설로 이용된다. 또한 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서부권 지역의 아동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전한 쉼터 공간이 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서부청소년문화의집·통합복지관·풀씨꽃피우기지역아동센터가 준공되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신 사업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이 마련돼 기쁘고, 앞으로 서부권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2-01 16:24:08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