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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재 출하 절반으로 뚝… 철강 출하차질 1.1조 추정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영향으로 철강재 출하량이 평상시 대비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가 9일째 지속되는 가운데 철강재의 경우 육로와 해상을 포함한 기존 출하량의 절반가량만 출하 중이며, 일부 기업의 경우 부원료 반입 등에도 애로를 겪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1일 기준으로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세아제강, KG스틸 등 5대 철강사 누적 출하차질 금액은 약 8700억원으로 추정되며, 업강업계 전체로 보면 약 1조1000억원의 출하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산업부 장영진 1차관은 2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인한 철강재 생산과 출하 영향을 모니터링해 만일의 수급차질 가능성에 대비하고,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업계는 이번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공장 내 적재공간 부족으로 생산차질이 발생할 우려도 있는 만큼, 피해가 심화되기 전에 사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장 1차관은 "철강은 자동차·조선 등의 핵심소재로서 현 사태가 철강 수급차질로 이어지지 않도록 업계가 각별히 노력하고 특히 운송방해 등 불법행위 발생 시 경찰 등에 즉시 협조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주요 협회들을 중심으로 중소 화주의 손해발생에 대한 소송대행 등을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철강협회를 중심으로 업계도 법과 원칙에 따른 대응에 동참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달 29일 업무개시명령 발동 이후 1일 기준 시멘트 하루 출하량이 약 8만2400톤으로 평시(동절기 약 18만톤) 대비 약 46%까지 상승하는 등 출하량이 회복되는 추세에 있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2-02 11:58: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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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3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1,751명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노인일자리사업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관내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일자리 사업으로, 하남시니어클럽 등 5개 수행기관에서 ▲공익활동형(1,173명) ▲사회서비스형(398명) ▲시장형 일자리(157명) ▲취업알선형(23명) 등 4개 유형 총 1,751명을 모집한다. 유형별로 보면 공익활동형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공익 증진 활동 사업이다. 참여자는 '노노케어'(老老care), 스쿨존교통지원, 환경지킴이 등 업무를 하루 3시간, 월 30시간 수행해 27만원의 월급을 받는다.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복지시설에 근무하거나 관공서 행정업무 지원, 시니어기자단 등 공공 서비스 영역을 보완하는 사업이다. 만 65세 이상(일부 사업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며 의사소통 및 갈등 해결 능력, 협조적 관계 등을 고려해 선발된다. 참여자는 10개월간 월 60시간 동안 근무하며 월평균 약 70만원을 받는다. 시장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사업 특성에 적합한 대상자 중 면접을 통해 선발된 인원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고운손길'(임가공 제품 조립 및 포장 업무), '행복나르미'(신용카드 택배사업), '이음누리재봉'(재봉틀을 이용한 제품 공정 일부 작업 및 완제품 제작) 등 사업에 참여, 사업 수익금에 정부지원금(월평균 22만원)을 보충해 급여를 받는다. 취업알선형 사업은 구직을 원하는 노인과 기업을 매칭시키는 사업으로, 만 60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참여자가 제출한 구직신청서를 노인일자리 시스템에 등록해 구인처로 등록된 기업과 취업을 연계한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공공일자리 확대' 이행을 위해 내년도 사업 신규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은 감일·위례지구 거주자 중 노일일자리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공익형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하남시니어클럽은 취약계층 노인에게 빨래 서비스를 지원하는 '(가칭)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빨래방 사업은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보다 전문화되고 세분화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어르신이 행복한 하남시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는 사업 수행기관 방문접수 및 온라인(복지로)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자 모집 및 선발 문의는 ▲하남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하남시지회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하남시감일종합사회복지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2022-12-02 11:41: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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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소비자 행정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경상남도가 공정거래위원회 주관 평가에서 지역소비자 행정(특수거래업)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에 경남도는 2일 오전 서울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경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면 접촉이 잦고 감염 위험성이 큰 특수거래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특수거래업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소비자분쟁조정사업, 소비자 교육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남도의 2022년(10월 기준) 소비자 상담은 1746건(정보제공 1418, 피해구제 328)으로 서울,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의 실적을 달성했다. 현재 경남도 특수거래업에는 ▲후원방문판매업 ▲다단계업 ▲선불식 할부거래업(도 관리) ▲방문판매업 ▲전화권유판매업(시·군 관리) 등이 있으며 현재 1,400여 개 업체가 등록되어 있다. 한편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의 권리강화와 소비자 문제 전국민 관심도 향상을위해 1979년 '소비자 보호법'이 국회를 통과한 일을 기념하여 제정한 날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매년 소비자의 날을 기념하고 시상식을 주최하는 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7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시·군 간 유기적 협력과 꾸준한 모니터링으로 얻어진 결과"라며 "향후 특수거래분야 소비자보호를 위해 업체 현황 및 소비자 피해사례를 공유하고, 취약계층 대상 소비자 피해예방 교육 강화 등 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2 11:41: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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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현장 점검

조규일 진주시장은 2일 장재동 일원에 추진 중인 '안락공원 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방지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당부하며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633억 원(국비 159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465억 원)을 투입하여 대지면적 13만1156㎡에 건축면적 6997.65㎡, 연면적 1만4143.79㎡로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004년 처음 설치된 현재의 진주시 안락공원은 화장로 7기를 갖추고 봉안시설 2동에 봉안능력 1만3774기, 휴게실 1동으로 운영 중이나, 봉안시설이 만장에 가까워 봉안당 신축을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급한 상황이다. 또 기존 운영 중인 화장로는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고 있는데다 내구연한 20년으로 화장로의 교체도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한 노후 경유시설 화장로를 친환경적 도시가스 화장로로 교체하고, 만장이 되어가는 봉안시설을 신축함과 동시에 문화·휴식·산책 등의 다목적 생활공간으로 조성해 다양화·고급화하는 장묘문화 추세에 맞춰 시설의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친환경 공원으로 만들고 있다. 현대화하는 미래의 안락공원은 체계적인 운구 동선과 유가족들의 휴식을 지원하게 될 유족 대기실, 고별실, 관망실, 매점, 식당등을 갖추게 된다. 또 부족한 봉안시설 해소를 위해 신축 화장로가 가동되면 기존 화장로가 있던 곳에 2만2300기를 안치할 수 있는 봉안시설도 신축한다. 이와 함께 중정과 연못, 잔디·초화류를 식재한 옥상정원을 설치하여 유가족들이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옥외에도 저류지와 다양한 주제의 광장과 언덕, 숲과 마당을 배치해 주변 녹지대와 연속적인 경관을 연출하여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선진 장례문화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최첨단 시설을 갖춘 신개념 화장 및 장묘문화 공간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 나선 조규일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안락공원은 기피의 장소가 아닌 고인을 기리고 유족의 마음을 달래주며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추모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41:1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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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산시는 지난 1일 오전 10시 서울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열린 '2022년 아동정책 포럼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자체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 광역자치단체 1위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동복지법' 제8조에 따라 보건복지부장관은 연도별로 수립한 아동정책 시행계획에 대해 매년 추진실적을 평가해야 한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0~24) 수립 후 처음으로 진행한 것으로 아동정책 시행계획 평가편람에 기반한 정량·정성 평가 결과와 관련 분야 전문가 심사로 ▲계획수립의 적정성(15점) ▲이행의 충실성(20점) ▲성과달성도(65점)의 평가영역별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부산과 경기, 충남 천안시가 '최우수상'을 ▲서울, 대구, 전북, 충북, 전북 전주시, 울산 북구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부산시는 3개 평가영역별 14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달성했다. 시는 2021년 아동정책 시행계획 추진에 있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여 ▲아동의 직접 참여 확대와 권리 보장 기반 강화 ▲모든 아동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공적 보호 체계 강화, 두 가지 정책목표를 설정했으며 4개 추진전략에 따라 총 334개 과제를 추진하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구·군 교육청 등에서 모두 아동 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준 결과"라며 "전국 광역단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명성에 걸맞게 '아이들이 행복하게 클 수 있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40: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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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주요 도심공원에 이색 빛축제 마련

부산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이 겨울철을 맞아 아름다운 빛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부산진구 초읍동에 소재한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시민들에게 낭만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정문 광장 일원에 '빛과 추억이 함께하는 블링 블링 산타 마을'을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선사한다. 부산 어린이대공원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레이저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하여 움직이는 눈을 만날 수 있는 '스노우 타임'(snow time)이 연말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0까지 매시간마다 10분씩 운영된다.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밤하늘 별빛 등 은은한 조명 아래 산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리도 꾸며져 볼거리가 가득하다. 공단은 크리스마스 기간인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과 협업하여 부산 어린이대공원에서 4인4색 크리스마스 콘서트 ▲저글링 공연 ▲부산교사합창단 공연 ▲색소폰 연주 ▲키다리 삐에로 풍선 이벤트 ▲인도 나마스테 불꽃 마술쇼 ▲산타할아버지 포토존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빛축제는 공단 어린이대공원사업소 직원들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내고 자체 기술과 자체 작업으로 마련한 행사라서 예산 절감 효과와 함께 시민체감 고객 만족 경영에 한발 다가섰다는 평이다. 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경기 침체 시기인 만큼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추억과 낭만 그리고 치유의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단은 부산시민공원 일원에서 오는 5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약 3개월 동안 열리는 제3회 부산 희망드림 빛축제 준비도 한창이다. 부산진구청, 국립부산국악원과 협력하여 개최하는 부산 희망드림 빛축제는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대표 빛축제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며 오는 5일 오후 6시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 삼거리에서 점등식이 펼쳐질 예정이다. 별빛길, 눈설레길, 별자리길, 희망길, 우리길, 소원길 총 6개의 테마로 지역 특화 스토리를 녹여낸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자세한 일정은 부산시민공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2-02 11:40:3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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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신임 대표 4명 임명장 수여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집무실에서 공공기관 신임 기관장 4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경기관광공사 사장에 조원용 전 효성그룹 전무, 경기교통공사 사장에 민경선 전 도의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에 채이배 전 국회의원,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에 조신 전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을 임명했다. 조원용 신임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아시아나항공 홍보실장(상무), STX그룹 경영본부장(전무), 효성그룹 홍보실장(전무)을 역임했다. 인사청문회에서는 항공사 근무경력과 관광 분야를 연계한 경영성 강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민경선 신임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8·9·10대 3선 도의원 출신으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해당 분야에 능통하고 도정 전반에 대해 충분한 이해도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됐다. 채이배 신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제20대 국회의원과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수석자문위원을 지냈으며 신뢰성과 전문성, 창의성 등에서 대표이사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하다고 판단됐다. 조신 신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 상근위원(기획단장)을 역임했으며 역시 시장상권진흥원 원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관광공사와 경기교통공사 사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5년 12월 1일까지 3년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원장 임기는 2022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2월 1일까지 2년이다.

2022-12-02 11:3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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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민선 8기 첫 시정연설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1일 '제271회 기장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민선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방향으로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든든한 복지체계 구축 ▲세계적 관광문화도시 조성 ▲교통 인프라 확충 및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한 기장 실현 등 5가지를 제시하였다. 아울러 "민선8기 첫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새 시대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마음으로 한정된 재원 안에서 최대의 효율을 내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하였다. 기장군이 밝힌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6.71%가 증가한 8194억 원으로, 일반회계 7489억원과 특별회계 705억원이다. 자체수입은 1990억 원으로 올해보다 증가했고,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 등 의존재원은 5499억 원으로 재정자립도는 26.6% 수준이다. 일반회계 분야별로는 ▲일반공공행정 및 공공질서·안전 분야 645억원 ▲교육, 문화·관광, 환경·사회복지, 보건 등 4109억원 ▲농림·해양수산·도로건설 등 1373억원 ▲예비비 및 기타 분야 1362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민선 8기 군정은 지속가능할 발전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의 근간은 소통과 협력에 있다"면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열고 의회와 투명하게 소통하면서 지속가능한 기장 발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2 11:39:39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