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해남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최우수상 수상

해남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한'2022년 청정전남 으뜸마을'사업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해남군의 이번 수상은 2021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주민 주도로 마을환경을 가꾸는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이 매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남군에서는 올해 총 108개 마을이 참여해 꽃길조성, 벽화 그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 마을별 특색과 여건에 부합하는 다양한 유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부군수와 협업부서장, 각 읍·면장으로 구성된 사업 추진단과 각급 사회단체, 군 자체 사업 활동과 연계해 사업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종합 최우수상과 더불어 마을단위 평가에서도 우수 실적을 달성했다. 화산 재동마을, 송지 소죽마을, 옥천 영신마을은 이번 성과대회 우수마을로 선정되며 내년도 사업비 200만 원을 추가 지급받게 된다. 화산면 재동마을은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 등에 화분을 설치해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 마을 환경을 깨끗이 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송지면 소죽마을은 마을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는 사업을 추진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옥천면 영신마을은 지강 양한묵 선생의 정신이 깃든 3.1운동 마을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호평을 받았다. 해남군은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이 단순히 마을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사업으로 끝나지 않고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또한'내 마을은 내 손으로 가꾼다'는 인식 확산 캠페인, 우수마을 인센티브제공 등 으뜸마을 가꾸기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오는 2025년까지 도내 22개 시·군 3,000여 개에서 시행된다. 해남군은 내년에도 최대 150개 마을이 으뜸마을 가꾸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면밀히 대비하고 있다.

2022-11-29 12:34:3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동주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로 교명 변경

동주대학교는 지난 25일 교육부로부터 '부산보건대학교'로 교명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1977년 동주여자실업전문학교로 설립 인가를 받아 가정과, 보육과, 의상과, 상업디자인과, 관광과, 전자계산과 등 총 6개 학과 학생정원 480명이 1978년 제1회 신입생으로 입학하였으며 현재까지 6만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45년 역사의 동주대학교는 2023학년 3월 1일부터 부산보건대학교로 새롭게 도약하게 된다. 개명되는 부산보건대학교는 2000년 물리치료과와 치위생과가 각 40명으로 신설, 2002년에는 사회복지과 작업치료과 보건의료행정과 등이 추가로 학과 개설되었으며 2004년에는 응급구조과가 개설되었고 2011년에는 간호학과가 신설인가를 받으면서 보건 의료 전문교육의 기틀을 다져왔다. 김소희 교육부총장은 "교명 변경 TF팀을 구성하여 재학생과 동문회 및 교직원까지 수차례에 걸쳐 공청회와 토론의 과정을 진행하였다"며 "부산시간호사회 등의 지역의료 관련 단체와 협회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부산보건대학교로 교명을 결정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보건대학교로 교명 변경과 함께 기존의 학과들과 협력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특화된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겠다"며 "45년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력양성으로 성장 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의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서부산에서 취업 명문으로 소문난 부산보건대학교는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되면서 6년간 약 120억원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교육부로부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선정되어 3년간 약 90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2022-11-29 12:34:2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전국 최초 '산업현장 안전디자인' 개발

서울시는 산업현장 내 모든 근로자가 안전과 직결되는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가이드라인인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이하 '안전디자인')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현장 근로자 누구나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색각이상자(색맹·색약)도 구별 가능한 '안전색'을 선정하고, 산업현장 내 다양한 위험 노출 요인들에 대한 명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안전색'을 적용한 안전 픽토그램(그림문자)과 안전표지 등 안전디자인을 마련했다. 실제 현장에 적용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디자인 지침도 수립했다. 안전 픽토그램(그림문자)의 경우 '휴대전화 사용금지' 같이 실제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항목을 새롭게 만들었고, 기존에 이해하기 어려웠던 모호한 안내표지는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개선했다. 시는 이런 내용으로 개발한 '서울 표준형 안전디자인'을 국회대로 지하차도 1단계 건설현장에 시범적으로 적용했다. 이와 함께 시는 공공·민간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안전디자인 매뉴얼'을 제작해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매뉴얼에서는 출입구, 위험물 저장소, 고압전기 위험구간 등 각 지점별로 어떤 안전시설물과 안전표지를 적용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2022-11-29 12:34:02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11월 중 ‘광양 감동데이’ 열고 시민 목소리 경청

광양시가 지난 28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11월 중 '광양 감동데이'를 열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이 시정발전 방안, 고충·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이다. 이번 감동데이는 광양칠성초 학부모가 방문해 방학 중 초등학교 돌봄교실 참여 학생 중식 제공과 돌봄교실 확대 운영을 건의했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날 건의된 사항을 관계부서의 검토를 거쳐 처리결과를 건의자에게 신속히 통보할 예정이다. 특히,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당장 추진이 어려운 사항들은 불가사유를 건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며 다양한 대안을 강구하는 등 시민 입장에서 건의사항 처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시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해소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 감동데이'는 시민 누구나 시장(부시장, 국장)을 만나 시정에 대한 의견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함으로써 시민의 고충해소는 물론 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매월 한차례 광양시청 2층 시민접견실에서 열리고 있다.

2022-11-29 12:09:35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거제시, 모든 학교에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도입

거제시는 오는 12월부터 학교, 공립단설유치원, 시청 등 73개소에 쌀 품목을 우선으로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9월 20일부터 신규 개설하여 운영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eat)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기능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편의성을 높인 시스템이다. 시는 플랫폼 도입을 위해 지난해 도입 의향을 제출하고 식품코드를 통일화하고 협의회 및 설명회 진행하였으며, 11월 관내 전 학교급식 계약담당자와 영양(교)사, 공급업체 담당자 등 140여명을 대상으로 전산교육을 진행하는 등 프로그램 도입 준비를 마쳤다. 특히 학교마다 급식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을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하고 농가 매입처 관리부터 물류·재고 관리, 친환경, HACCP, 인증 등 공공급식 수요기관이 쉽게 확인하도록 하여 체계적이고 안전한 공급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공공급식 통합플랫폼 도입은 학교급식뿐만 아니라 공공급식으로 확대해나가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스템을 통해 지역먹거리를 지역에서 우선 소비할 수 있도록 먹거리 선순환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것으로 기대된다.

2022-11-29 12:09: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신안천사김 수출 1억불 달성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신안군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천사김'이 올해 수출 1억불을 달성하여 오는 12월 무역의날 행사에 1억불 수출탑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전국 1위의 굴지의 기업으로 2012년 신안군과 투자협약을 체결하여 2013년 공장 가동 첫해부터 수출 시작으로 2014년 수출 2천만불, 2020년 7천만불 달성 수출 기념탑을 수상하였다. 연간 생산하는 조미김은 1,900톤으로, 이 가운데 80%는 미국으로, 나머지는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 대만, 멕시코, 영국으로 수출하는 등 지금까지 5,000억원 이상의 조미김을 수출하여 매년 수출탑 기록을 경신 중인 명실상부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김 생산공장으로 발돋음하게 됐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받은 국제인증(USDA, HALAL, FSSC22000 등)만 9개로 특히, 세계5번째(국내최초)로 VQIP(자발적 적격 수입자 프로그램) 인증획득으로 통관절차를 간소화 시켰으며, 청정 신안 앞바다에서 옛날 방식으로 양식한 지주식 김을 원료로 120여개 품목의 유기농 김만을 수출하는 등 '매출 기준 전세계 유통기업 3위인 코스트코(미국)'의 최고 고객이기도 하다. 또한, ㈜신안천사김은 신안군 장학재단 2억여원, 복지재단 5억여원, 어려운 이웃 등 낙도지역 후원 5억여원 기부 등 이웃사랑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지방세 39억원 납부, 230여명의 종업원 중 50명의 지역주민을 고용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신안군과 상생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에 위치한 국내 최고의 신안천사김은 김 수출 1억불을 달성함으로써 전세계에 신안김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민 채용과 다양한 기부를 통해 신안군 살리기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이는 지차체와 기업의 모범 상생사례로 평가 받고있다"면서 축하와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신안군 김양식 어가는 550어가로 양식장 면적은 9,503ha이며, 작년 물김 기준 전남 생산량의 10.6%, 전국의 8.7%인 4만 5천톤을 생산하여 신안군수협 위판 등 420억의 수입을 올렸으며, 마른김 공장은 17개소로 연간 710만속을 생산해 350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2022-11-29 12:08:45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