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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및 인재양성 포럼

부산테크노파크는 오는 12월 1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부산 파워반도체산업 혁신생태계 조성과 인재양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부산은 파워반도체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경쟁력 있는 기업유치와 지산학협력을 통한 인재양성 등 적극적인 노력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3월 28일 부산시는 서울에서 수도권기업을 부산으로 유치하기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특히, 파워반도체 관련기업인 트리노테크놀로지 등 4개사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트리노테크놀로지는 올해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약 900억 원을 들여 부산 기장군 동남권의과학산단에 사업장을 착공해 80여명의 신규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제적으로 역외에서 부산으로 이전해 온 제엠제코는 기장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산단에 본사, 연구소, 공장을 설립해 명실상부 부산 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트리노테크놀로지 등 국내 대표 파워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속속 부산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어 부산 파워반도체 기업 생태계 조성이 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15일에는 지산학협력을 위해 부산테크노파크와 동의대 등 지역 13개 대학 간 부산권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대학들은 파워반도체 인재양성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첨단장비가 있는 파워반도체상용화센터에 대한 실습공간을 제공하는 등 지산학협력의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이런 부산의 파워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계의 노력과 성과를 나누고 향후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발표는 ▲트리노테크놀로지 오광훈 대표가 파워반도체 산업동향을 ▲한국전력공사 윤정수 차장이 SIC 수요연계 기술개발 추진계획을 ▲한국전기연구원 김형우 센터장이 파워반도체산업 R&D동향을 ▲동의대학교 이임건 교수가 부산형 파워반도체 공유대학 소개를 ▲부산광역시 파워반도체방사선 정윤 팀장이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사업 추진계획을 주제로 지역 파워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포럼이 부산 파워반도체산업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는 마중물이 되고, 부산 인구감소 등 문제 해결의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9 13:31: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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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 167억원 지급

거창군은 지난 28일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과 논이모작 직불금 167억원을 확정하고, 직불금은 11월 말부터 관할 읍·면에서 지급계좌 확인 등 행정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는 자격요건이 검증된 1만560농가 중 0.5ha 미만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농직불금은 59억원(4917농가), 0.5ha 이상의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면적직불금은 105억원(5110농가), 논이모작 직불금은 3억원(533농가)을 지급한다. 올해로 시행 3년차를 맞은 공익직불제는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거창군은 지난해 구축된 통합검증시스템을 통해 3~5월 신청·접수 단계부터 철저히 자격검증을 실시했으며 접수 이후에도 농자재 구매이력, 거주지 정보 등을 연계해 실경작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 직불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지의 형상과 기능 유지, 교육, 마을공동체 활동 등 17개 준수사항에 대한 이행점검을 추진해 준수사항 위반이 확인된 경우 준수사항별로 직불금을 10% 감액 적용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공익직불금 지원이 쌀값 하락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농업 현장을 지키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고 농업·농촌의 공익 기능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9 13:30: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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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개최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2014년 12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한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이하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로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전 세계 295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으며, 그중 18개국 21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2014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력하고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작년 3월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위크에서는 전시, 이벤트, 상영, 포럼, 결과 공유회, 파트너즈 대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21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시민 온라인 이벤트'와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이 응원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특별전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내 기념과 축하의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 지역 및 국제적 영화산업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 공유를 위해 ▲'영화 창의도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ODA' 라는 주제로 영국 브리스톨, 프랑스 칸, 독일 포츠담, 일본 야마가타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영화산업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그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통해 '부산'과 '시민'을 주제로 제작된 다채로운 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회도 운영된다. 역대 인터시티 레지던시 제작 작품 중 화제작을 상영하는 ▲'Re-play 인터시티 상영회', 2022 부산패키지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필름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상영회', 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위크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함께 기념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영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29 13:30:42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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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복 기장군수, 장안 치유의 숲 공사 현장 방문

정종복 기장군수는 지난 25일 기장군 장안읍 명례리 산74번지에 위치한 '장안 치유의 숲'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사항 전반에 대하여 점검을 하였다. 장안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은 원전과 산업단지 밀집 등으로 삶의 질 개선이 절실한 기장군 장안읍 지역에 산림치유 공간을 창출하고 산림복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기장군은 사업부지 내 명상의 숲·숲속 놀이터 및 산책로 등을 구축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 지친 주민들에게 산림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 또 유아들을 위한 공간도 함께 제공하여 모든 연령층이 이용하는 힐링 공간 창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기장군 주민뿐만 아니라 울주군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용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치유의 숲 공사 현장을 둘러본 후 "치유의 숲은 장안읍의 대표적인 산림 힐링 공간이 될 장소"라며 "산림 훼손과 시설물 설치를 최소화하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는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장군은 2022년 약 14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숲속 놀이터 등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중 준공할 예정이다.

2022-11-29 13:30:1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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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 간담회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28일 경남TP 대회의실에서 K-스마트등대공장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와 올해 K-스마트등대공장으로 선정된 경남지역 6개 과제 도입기업과 공급기업들이 만나 각 기업별 과제 추진 목표와 추진전략 등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관련 애로사항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되었다.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은 세계적인 스마트공장 고도화 추세에 발맞춰 중소·중견기업의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며, AI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활동 등 업종을 대표하는 제조혁신 모범사례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선정기업별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정부지원금이 지원되며, 경남도에서도 최대 4억 8000만원을 지원한다. 경남은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을 통해 2021년에 전국 10개 사 중 2개 사(네오넌트, 태림산업), 2022년에는 전국 15개 사 중 4개 사(디엔솔루션즈, 삼현, 신성델타테크, 현대정밀)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은 K-스마트등대공장(경남 6개사/전국 25개사)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2년 차 과제를 수행 중인 '네오넌트(양산 소재 자동차 부품 주조 업체)'와 '태림산업(창원 소재 자동차 부품 가공 및 조립 업체)'가 과제구축 목표와 추진전략, 과제 추진 중 겪었던 애로사항 등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선정되어 K-스마트등대공장 과제를 이제 막 시작한 4개 사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공통 애로사항으로 사업공고 후 선정까지의 촉박한 일정, 사업 추진 검토 및 공급기업 매칭 등의 과제 규모에 비해 준비 기간이 짧은 점 등을 들었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경남의 제조기업이 고도화되기 위해서는 K-스마트등대공장의 성공 여부가 중요하며,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은 경남 IT기업의 성장에 있어 자양분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공유된 애로사항은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고, 앞으로 더 많은 경남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9 13:28: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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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 MOU 체결

진주시는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남해고속도로 진주휴게소(부산방향) 내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차동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 및 반려동물 문화 조성·확산을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하고, 진주휴게소에 있는 로컬푸드 행복장터를 리모델링하여 반려동물 놀이터와 연계한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부지를 제공하고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은 진주시가 맡기로 했으며, 협약식 후 실무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휴게소에 반려동물 놀이터와 연계한 농특산물 홍보관을 설치해 휴게소를 찾는 반려인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으로 지역사회의 성공적인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동민 본부장은 "지자체와 협업해 고속도로 휴게소 부지를 효율적으로 이용하면서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댈 것"이라며 "인접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 가능한 지역특화시설을 확충하여 지역주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긍정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그동안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와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 간 진주시 농특산물 홍보관 설치·운영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상호 소통하면서 벤치마킹하는 등 공동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2015년부터 한국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가 운영해오던 진주휴게소 내 '진주시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2020년부터 코로나19 등으로 경영난을 겪으면서 올해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2-11-29 13:28:2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