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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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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접목선인장·방울토마토 수출 훨훨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5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2년 경기도 농식품 수출탑 시상식에서 접목선인장 생산농가와 방울토마토 생산자단체가 '농식품 수출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식품 수출탑은 수출확대에 기여한 생산농가, 생산자단체, 수출업체를 격려해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상이다. 경기도에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의 1년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생산농가 2개소, 생산자단체 8개소, 수출업체 4개소로 총 14개소가 선정됐다. 2020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수출탑 시상식에서 고양시 생산농가 및 생산자단체로는 ▲접목선인장 수출 10만불의 백야농원(대표 백승찬) ▲방울토마토 등 수출 60만불의 ㈜자연터(대표 박인호)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백야농원은 국내 접목선인장 최다 수출농가로, 시설현대화 및 해외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제품개발을 통해 접목선인장의 우수성을 미국, 콜롬비아 등 세계에 알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도 수출을 적극 추진한 생산농가 및 생산자단체의 노고를 격려한다. 앞으로도 수출물류비지원, 수출 생산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식품의 수출 활성화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28 13:15: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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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해남매일시장 재개장 기념, 해남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

해남군은 해남매일시장 재개장을 기념해 12월 1~2일 이틀간 해남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를 실시한다. 1인당 30만원 한도이며, 지류형과 카드형 모두 구입할 수 있다. 지류형은 농협 등 판매대행기관에서 구매하며, 카드형은 앱 충전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할인행사는 국비 지원으로 진행된 10% 할인판매액 중 남은 13억원으로 진행된다. 따라서 할인판매 기간 중이라도 배정된 판매액인 13억원이 소진될 시 할인행사는 바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또한 10% 특별할인판매 기간에는 10% 할인판매만 하며, 5% 할인판매는 하지 않는다. 10% 특별 할인판매 종료 이후 12월 5일부터는 5% 할인 · 할인한도 5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예를 들면 12월 1~2일 특별할인기간 중 30만원을 10% 할인 구매하고, 12월 5일부터 50만원까지 5% 할인 구매 가능하다. 해남읍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해남매일시장은 2015년부터 약 1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월 중순부터 모든 준비를 마치고, 상가가 입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10% 할인구매 한 해남사랑상품권을 새롭게 단장한 해남 매일시장에서 사용함으로써 전통시장만의 매력과 특색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8 13:14:5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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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한 ‘2023년 군정방향’ 제시

오도창 영양군수는 11월 28일 제279회 영양군의회 정례회에서 민선 8기 첫 시정연설을 통한 2023년도 예산안을 제출하면서 올해 주요 사업들에 대한 성과를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있어『완전한 일상 회복』,『지역경제 활성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오 군수는"점점 빠르게 다가오는 위기를 극복하고 확실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전례없이 과감하게 근본을 바꾸어야 한다"며"2023년은'플러스 성장'으로 대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이며, 민생과 일상의 회복, 대전환, 도약과 성장을 핵심키워드로 군민과 함께 영양이 커지는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부터 4년 5개월 동안 홍고추 최고가격 보장제,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지속 추진, 농민수당 지급, 군정 사상 최초 예산 4천억원 돌파, 영양 자작나무 숲 권역 활성화 사업, 국도31호선 영양구간 예비타당성 통과, 새뜰마을 사업 전국 최다 선정, 경북 최초 인구조례 제정 및 산촌문화누림센터 조성 등을 대표적인 성과로 제시했다. 2023년 영양군의 중점 추진과제는 ▲혁신과 성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미래 경쟁력 확보 ▲희망찬 농촌과 농업 만들기 ▲품격있는 문화·관광·체육 육성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회복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 영양 조성 ▲나눔과 배려를 담은 행정 구현 ▲군민과의 소통의 온도를 높인 행정을 7대 목표로 내년 군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이 편성한 2023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당초 예산대비 12.36% 증가한 3,883억원으로 일반회계는 3,487억원, 특별회계는 396억원으로 편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림분야에는 727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분야 621억원, 환경분야 619억원, 사회복지분야 587억원, 일반행정분야 368억원, 문화관광분야 300억원, 보건의료분야 104억원, 지역경제분야 25억원, 기타 및 예비비부문에 532억원을 책정했다. 오도창 군수는"2023년도 예산안은 완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고, 민선 8기는 지난 시간동안 이뤄낸 성과보다 더 높은 곳을 바라보고, 더 먼 미래를 준비하면서 나아가겠다"며"어제와 다른 생각, 방식, 행동으로 군민들과 함께 영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의원님들의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는 당부와 함께 시정연설을 마무리했다.

2022-11-28 13:14:4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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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S, 영화·영상 자막번역 전문가 양성 교육

부산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가 자막번역가 달시 파켓 교수와 함께하는 '부산지역 영화·영상 자막번역 전문가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월·화 진행되는 총 4회 과정이다. 전체 강의는 영어로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통해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자 중 프로필, 경력, 지원 동기 등을 고려해 중급 이상의 영어회화 및 작문이 가능한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부산아시아영화학교 온라인 교육 플랫폼 AFiS 아카데미에서 접수 기간 내 상시 가능하다. 강사는 영화 '아가씨'(2016), '기생충'(2019), '헤어질 결심'(2022) 등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작품을 다수 번역한 전문가 달시 파켓(Darcy Paquet) 부산아시아영화학교 교수가 맡는다. 해당 과정은 한국어 영화와 시나리오를 영어로 번역하는 전문가를 교육할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우수 수료생들이 향후 부산영상위원회의 각종 사업으로 번역 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 부산아시아영화학교는 앞서 '2022 맞춤형 영화·영상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으로 ▲기획/제작 ▲영화 음악 ▲숏폼 기획/제작 ▲영화 마케팅 과정을 진행했으며, 부산지역 영화·영상 자막 번역 전문가 양성 교육으로 올해 과정을 마무리한다.

2022-11-28 13:14: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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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방향족 탄화수소 '안트라센' 분해 경로 규명

석탄이나 경유, 휘발유 등을 사용할 때 나오는 유독물질, '안트라센'을 수월하게 분해할 수 있는 촉매 설계법이 나왔다. 사람 몸에 존재하는 금속 효소와 활성산소가 만나 이뤄진 '금속-활성산소 종'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UNIST 화학과 조재흥 교수팀은 금속-활성산소 종의 하나인 '망간-히이드록소 종'이 유독성의 방향족 탄화수소인 안트라센을 분해한다는 것과 이 반응이 전자 전달 메커니즘에 따른 것이라는 점을 규명했다. 인체나 환경에 해로운 유기 물질을 분해하는 금속 촉매 개발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안트라센은 석탄이나 타르 같은 연료를 사용하는 산업시설이나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 배출가스에서 많이 발생한다.공기 중에 섞이면 대기오염을 유발하고, 생체 내에서도 유전자 독성을 갖고 돌연변이를 유발하는 발암성 물질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 물질을 분해하는 일은 환경화학·생화학 분야에서 중요하게 인식된다. 안트라센은 벤젠 고리 3개로 이뤄진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로, 용해도가 낮고 화학적으로 안정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분해하려면 높은 온도와 압력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는 저온 조건에서 안트라센을 분해할 수 있는 촉매를 설계하는 방법을 찾아냈다. 제1저자인 이유정 UNIST 화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은 "방향족 탄화수소 중 탈취제로 쓰이는 '나프탈렌'은 매우 안정적인데, 자연계의 금속 효소인 '나프탈렌 이산화효소'가 작용하면 쉽게 분해된다"며 "이를 모방해 다환 방향족 탄화수소를 분해할 수 있는 촉매 물질을 설계해 높은 온도와 압력 조건이 아니어도 분해할 방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자연계에서 금속 효소는 외부의 산소와 전자를 이용해 '금속-활성산소 중간체'를 형성하고, 이 중간체가 분해 반응에 직접 관여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요오도소 벤젠을 통해 망간-하이드록소 종을 합성하고, 이 물질이 안트라센의 분해 반응에 관여하는 과정을 규명했다. 여기에 따르면, 망간-하이드록소 종은 전자 전달 반응으로 안트라센을 분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 이동 반응에 대한 분석은 마커스 이론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조재흥 교수는 "생체 모방 화학을 통해 합성한 망간-하이드록소 종의 높은 환원 전위 특성을 통해 환경오염물질인 안트라센을 저온에서 분해하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전자 전달 반응의 원리를 마커스 이론을 통해 처음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연구는 향후 환경 및 산업 분야에서 환경오염물질을 분해하는 촉매를 개발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에서 분광학 분석은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로이토바(J.Roithova)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결과는 화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미국화학회지(JACS, Journal of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에 발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중견연구자)과 단계도약형 탄소중립기술 개발사업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2-11-28 13:13: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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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메디컬 해커톤 경진대회 성료

부산대학교는 바이오메디컬 및 헬스케어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연구자,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1회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메디컬해커톤 경진대회'를 첫 개최하고 지난 25일 시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메디컬해커톤 경진대회는 부산대 양산캠퍼스 산학협력본부가 주최하고, 양산부산대병원, 암세포다양성분자제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해커톤'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 참여팀 구성과 아이디어 도출 및 비즈니스 모델을 완성하는 것이다. 참여 주제는 메디컬 관련 자유과제(실험실 연구 테마 또는 바이오메디컬 관련 아이디어)와 지정과제(병원 애로기술) 등 2가지로, 지정과제의 경우 양산부산대병원의 실제 애로기술을 반영하기 위해 2개월 전부터 병원애로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열어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이 제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접수 결과 총 18개 팀의 많은 인원이 경진대회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이 가운데 최종 6개 팀이 수상했으며, 대상은 '펩타이드 X 아토피 치료제'를 제안한 'Re-dis-covery'팀이 선정돼 부산대 총장상을 받았다. 최경민 부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코로나 및 인구 고령화 등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와 메디컬 분야 원천기술 개발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제시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창업 및 기술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8 13:13: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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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도시재생 상생협력상가’ 2곳 개업

남해전통시장 내에 남해군·경남도립남해대학·남해시장상인회가 연계 협력해 추진한 '도시재생 상생협력상가' 2곳이 개업했다. 점포명은 각각 '호구선생'과 '서불남해'다. 호구선생은 카레와 바비큐를 주메뉴로 하고 있으며, 음식과 어울리는 칵테일도 마련돼 있다. 서불남해는 중식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누룽지탕과 볶음밥, 아리산면이 대표메뉴고, 사전예약 시 코스요리까지 이용할 수 있다. 남해군 중심시가지형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추진됐다. 시장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해 낙후된 환경을 개선하여 시장상인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은 물론, 전통시장의 식자재를 활용한 먹거리 판매를 통해 시장 식자재 소비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인근 식당들과 중복되지 않는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주변 상권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신경을 썼다. 새로운 먹거리의 개발을 통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맛의 폭이 넓어진 효과도 자연스럽게 생겼다. 현재 호구선생은 점심시간부터, 서불남해는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영업 중이며 아직까지 배달은 운영하지 않고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 특산물을 활용해, 이전에 없던 새로운 요리가 개발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며 "맛과 영양을 다 잡은 남해의 일미를 맛보고 싶다면 꼭 한번 방문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8 13:13: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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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 말하는 영어 1·1·1 완성' 프로젝트 추진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은 내년부터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공교육을 받게 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전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말하는 영어 1·1·1 완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그동안 부산 학생들이 충분한 듣기와 읽기의 영어교육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두렵고 어려운 말하기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부산 말하는 영어 1·1·1 완성 프로젝트는 충분한 듣기와 읽기로 인풋(input)을 축적하고, 1일 날마다 영어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의 반복적인 과정을 통해 1분 말하기를 완성시키는 체계적 아웃풋(output) 활동으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1일 날마다 듣기 ▲1일 1문장 말하기 ▲1분 말하기 ▲영어교육 지원을 위한 체계구축 ▲성과 관리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1주일 5문장 누적 학습을 통해 자신과 우리 학교 등에 대해 말할 수 있게 하고, 중학교 졸업 시기에는 말하는 영어표현이 자연스레 습득되어 자유롭게 영어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영어 중심의 공교육 영어 말하기 운동이다. 부산교육청은 '1일 날마다 듣기'를 위해 수준에 맞는 듣기자료를 제공한다. 초·중학교 20교에는 학교 내 영어놀이터와 영어카페를 구축한다. 또 오는 2025년까지 연 30명씩 원어민영어보조교사를 증원 배치할 예정이다. '1일 1문장 말하기'를 위해 수업일수 190일 기준 초·중학교 7종의 자료를 개발한다. 이 자료는 학부모가 함께하는 영어 말하기 문화 확산을 위해 냉장고 부착용 자료와 함께 가정으로 보낸다. 또한, 학생 간 영어격차 해소를 위해 전체 초·중학교에 교당 10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1분 말하기'의 성과를 위해 영어 한마당 운영을 통해 우리 학교 1분 챌린지, 우리 가족 1분 챌린지 및 1분 말하기의 성공 사례 발표 등 신나는 축제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말하는 영어 학부모 동아리 구성과 영어 말하기에 대한 교사 역량 강화, 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영어 말하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영어 말하기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부산 전 지역을 동부, 서부, 남부, 북부, 동래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영어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서부는 2020년 11월, 동부는 올해 10월 26일 각각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 두 곳은 부산 말하는 영어 1·1·1 완성 프로젝트 운영의 구심점이 되어 영어 공교육을 지원하고, 사교육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이제 우리 학생들은 그동안 듣기와 읽기로 축적된 영어를 바탕으로 이 프로젝트와 함께 영어로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워 국제화 시대에 부합하는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3:13: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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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영세납세자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

진도군이 납세자 편의를 위해 영세납세자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선정대리인 제도는 영세납세자의 복잡한 지방세 불복업무나 경제적 사정으로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지 못한 경우 선정대리인이 무료로 불복업무를 대행한다. 납세자가 지방세 불복청구서를 제출하면 군 담당자가 선정대리인 지원 대상 여부를 검토해 선정대리인 제도를 안내하고 납세자가 선정대리인을 신청하면 전라남도에서 지정해 준 선정 대리인이 불복업무 대리 수행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개인납세자로 ▲부과세액 1천만원 이하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액 5천만원 이하 ▲ 배우자포함 소유 재산 5억원 이하로 모든 요건에 해당돼야 하며, 출국금지대상이나 고액 상습 체납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선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전문적인 세무 대리인을 선임하기 어려운 납세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세금 관련 문제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의는 진도군 세무회계과 세정팀 진도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선정대리인 제도 운영으로 많은 군민들이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납세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3:12:44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