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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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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안산 ECO-UP(가상)발전소 가동…DR사업 등록시험 완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2023년 전력거래 수요시장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 8월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DR)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일과 10일 등록시험을 마친 후 ECO-UP 발전소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제9기 전력거래 수요시장 등록 사업장은 안산시청(환경교통국) 등 9개 사업장으로 8개 사업장이 전력거래소의 감축지시에 따라 1~4시간 동안 참여해 평균 117.5%의 감축 이행률을 달성했다. 안산시 ECO-UP(가상)발전소란 한국전력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수요자원(Demand Response) 거래시장에 안산시 소유 건물 등이 참여해 전력시장 가격이 높을 때 또는 전력계통 위기 시에 전력수요 감축을 이행하고 이에 대한 보상금을 거래소에서 지급 받는 것으로 보이지 않은 발전소이지만 발전소를 지은 것 같은 효과를 거두고 전력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제8기 수요자원 거래시장이 11월 말 완료돼 약 1천5백5십만 원의 보상(수익)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오는 12월 예정된 제9기 동계 감축시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백현숙 에너지정책과장은 "가상발전소는 전력계통의 안정적 운영과 온실가스, 미세먼지 절감, 발전소 건설 등 대체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라며 "겨울철 전력 위기대응 등 효율적인 수요관리를 위해 ECO-UP(가상)발전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1: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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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작업환경측정으로 근로자 건강 지킨다

거창군은 지난 25일과 28일 이틀간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증진 및 사업장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작업환경측정을 진행했다.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 분진, 유기용제, 중금속 등 유해인자에 대해 근로자 노출 정도를 측정하는 것으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경영책임자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에 해당된다. 이번 측정은 폐기물처리시설, 농기계임대사업소, 병해충 방제단 등 14개소 사업장에서 측정 대상물질을 다루는 작업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이는 모두 현업종사자에 해당한다. 측정 이후 노출 기준을 초과하는 작업공정에 대해서는 개선조치와 함께 공학적·관리적 방안 연구, 측정 주기 단축, 근로자 건강진단, 보호구 지급 등의 보호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사업장 순회 점검과 정기적인 작업환경측정을 시행하여 직원들이 일하는 본청에서 관내 모든 사업장에 이르기까지 산업재해가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중대재해처벌법에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의무 이행사항 보고회, 분기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및 위험성 평가, 특수건강검진 진행 등 산업재해 예방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22-11-28 14:21: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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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시작

울산 중구가 28일 오후 4시 함월루 쉼터에서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첫 번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구민의 질문에 구청장이 답한다'사업의 하나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부서 공무원, 성안동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주민들은 ▲버스 배차 간격 조정 ▲공영주차장 건립 ▲도로 보수 등을 건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누며 각 사안의 해결책을 제시했다. 또 즉각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사안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 직접 현장을 확인한 뒤 빠른 시일 내에 해당 문제를 검토해 답변하고, 지속적으로 추진 상황을 관리하며 일을 처리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앞으로 홀수 달 셋째 주 수요일마다 각 동을 돌아가며 방문해 '종갓집 중구청장 김영길의 동네 한 바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담아내겠다"며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꾸준히 발로 뛰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28 14:20: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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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서 표창 수상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및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성과 확산 공무원 및 농업인분야에서 큰 성과를 얻었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열린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 농촌자원사업 분야 우수 농업인으로 호미랑 도을주 대표가, 우수 공무원에 정진화 주무관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생활개선함양군연합회 김윤임 회장이 각각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 22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2년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에서는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박미경 자원식품담당이 농촌자원사업 성과확산 경진대회 공무원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함양군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 증대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농가맛집 포장상품 개발 지원사업으로 나무달쉼터(대표)에서 개발한 밀키트, 도시락 2종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촌자원사업 분야에서의 수상은 업무담당자와 농업인이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인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벌전방안을 모색하고 관내 모든 농업인이 만족할 수 있는 농촌자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8 14:20: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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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선언실천위원회, ‘탄소중립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 펼쳐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이사장 정금희, 이하 여실위)가 지난 26일 이순신광장과 서시장 연등천 하류 일원에서 '탄소중립 플로깅, 하천정화 활동 캠페인'을 펼쳤다. 여실위 회원 50여명과 시민 등 총 200여명이 이순신 광장에 모여 'EM 흙공만들기 체험'을 한 뒤 정화 키트를 지급받아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플로깅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쓰레기 분리 정리 후 서시장 연등천에 모여 EM 흙공을 투척하는 것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들은 EM 흙공의 필요성과 효능에 대해 듣고 환경을 위한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즐거워했다. 정금희 여실위 이사장은 "탄소중립 플로깅과 EM 흙공 던지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체험을 같이 하며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주신 여수선언실천위원회와 참여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시는 기후변화 대응 선도도시로서 남해안남중권과 함께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에 나서고 있다.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사)여수선언실천위원회는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환경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2-11-28 14:20:2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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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 구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2월부터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 내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은 여수시의 맞춤 데이터와 지도를 융합한 정책지도를 말하며, 사회 경제 및 시정현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분석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분석된 자료는 차트와 그래프로 시각화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고,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융합해 경제, 민원,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등 다양한 정책지표로 표현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분석 후 예측 기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분석'과 '클린하우스 입지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역경제 활성화 분석"은 지역 내 매출현황을 행정동별, 분야별로 분석 예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클린하우스 입지 분석'은 가정과 비가정 부문으로 나눠 쓰레기 배출 인구를 분석하고, 배출현황을 여수시 지도와 융합해 클린하우스 입지 후보를 예측하는 서비스이다. 여수시는 지난 10일 정기명 시장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하고 최종 보완을 거쳐 12월부터 내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기명 시장은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예측행정시스템'이 효율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의 활용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정책수립의 지표로 활용하고, 시민들께도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2-11-28 14:20:0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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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8일부터 플랫폼시티 손실보상협의 시작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손실보상계약이 시작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지난달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 감정평가 결과 플랫폼시티 보상금 총액은 2조 8000억 원(사업 인정시 보상사업비)에서 약 5조 1000억 원으로 2조 3000억 원(약 82%) 증액될 것으로 추정된다. 감정평가는 토지주들의 의견을 반영해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각 구역별로 토지주 추천 감정평가법인 1곳, 경기주택도시공사 선정 감정평가법인 1곳 등 2곳씩 총 6곳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사업시행자에 포함돼 있어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토지소유주들의 의견에 따라 감정평가법인의 추천을 생략했으며 개별보상금 산정금액(토지, 지장물 조사 완료분 35%)은 지난 24일 소유주 및 관계인 주소지로 우편을 통해 안내했다. 손실보상계약은 이날부터 채권계약을 진행하며, 현금보상은 보상금 증액으로 인하여 다음달 12일부터 시작되고 보상금은 소유권 등기 이전 후 지급되며, 토지보상법 규정에 따라 부재부동산 소유자의 토지는 양도소득세 상당금액을 포함해 1억원까지 현금으로 초과금액은 채권으로 보상한다. 지장물은 현금 보상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2019년 2월부터 토지주, 주민들과 10차례의 소통추진단 회의, 7차에 걸친 보상협의회를 개최해 관련 내용을 공유하며 소통해 왔다"라며 "토지주와 주민들의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보상금이 증액될 수 있었고 손실보상협의도 문제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상계약체결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용인도시공사에서 담당구역별로 진행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2022-11-28 14:19: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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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보은 이대여성암병원 간호사, 대한의학유전학회 최우수구연상

메타머스 프로그램을 통한 유전상담 효과를 연구한 유보은 이대여성암병원 가족암케어센터 간호사(사진)가 최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22년 대한의학유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유전상담은 환자와 가족에게 유전 질환을 잘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유전상담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높아지고 있지만 제한된 진료시간 및 부족한 인력 등으로 적절한 상담을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유 간호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유전상담의 유용성 평가'연구를 통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 프로그램을 이용해 그룹 유전상담을 시행, 효과성과 만족도를 확인했다. 연구 대상자는 2022년 4월 15일부터 2022년 5월 31일까지 이대목동병원에서 유방암 또는 난소암을 진단받은 그룹 45명, 암 가족력이 있는 그룹 43명, 유전상담 교육에 관심 있는 그룹 43명 등 총 131명이다. 이들은 스마트폰으로 전송된 링크를 통해 가상공간으로 접속해 유전성 유방암에 관한 교육을 약 20분 받고, 교육 후 10분 동안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교육 종료 후 메타버스를 통한 유전상담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 교육 후 지식도는 교육 전 지식도에 비해 유의미하게 증가했다. 유보은 간호사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유전상담 교육은 효과적이었고 만족도도 높았다"며 "메타버스가 가지고 있는 시간과 공간에 제한을 받지 않는 장점은 살리고, 집중력 저하 및 인터넷 연결문제 등의 문제점을 보완한다면, 효과적 유전상담 프로그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8 14:19: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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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중앙동 다중밀집지역 합동안전점검 실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다중밀집지역 위반건축물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우선 중앙동 다중밀집지역에 이달 21일까지 위반건축물 원상복구 사전계고를 완료했으며 12월 2일까지 안산소방서, 안산경찰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점검반을 구성해 긴급점검 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의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대표적인 장소인 중앙동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불법증축, 용도변경, 건축선 위반, 공개공지 내 불법 적치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강신우 건축디자인과장은 "위반건축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상습적인 불법 시설물은 위반사항이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사법기관 고발하는 등 건축법 제도개선을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지난 22일 경기도 관계자까지 참석한 가운데 합동점검 사전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이와 유사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거리를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1-28 14:19:3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