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가평군,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실적향상 부문 우수 시군 선정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경기도 주관 2022년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실적향상부문 전체 1위를 차지하여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인구수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도 주요시책 등 6개 분야의 행정 전반에 대한 세부지표 89개의 추진실적에 대해 평가가 이뤄졌다. 최종 결과는 지난해 정부합동평가 실적 30%, 올해 시군종합평가 실적 70%를 합산하여 도출됐으며, 올해 군은 종합점수 전년 대비 5.24점 향상되어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중 실적 향상 부문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가평군은 인구 밀도가 낮은 농촌지역으로 예산 및 사업규모가 작고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등 여러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연초 지표별 목표 설정 및 추진 계획 수립해 지표 담당자 교육과 매월 군수, 부군수 주재의 지표 추진실적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실적관리를 위한 기관 차원의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평가실적 향상에 노력해준 각 지표 담당부서를 비롯한 가평군 전 직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가평군의 우수한 행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가평군 및 군민생활의 발전에 더욱더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2-11-24 13:26:02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2023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 개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2월 17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3학년도 대입 정시 대비 1: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민선 8기 공약 사항 중 '고3 수험생 대상 수시·정시 대입 종합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지난 17일 수능 시험을 치르고 정시전형 지원을 앞둔 고3 학생들의 대입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8월 수시 지원 컨설팅과 10월 수시 면접 컨설팅에 이어 세 번째로 추진되는 이번 컨설팅은 관내 고3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학생은 자신의 수능 점수와 비교해 희망하는 대학교 학과의 합격선을 확인해 보고 최선의 대입 전략을 세워 대입 전문가로부터 40분 동안 1:1로 구체적인 컨설팅을 받게 된다. 컨설팅은 관내 학생들의 진로 개발을 지원하는 인재육성지원센터에서 회원 가입 후 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컨설팅 참여자는 시스템의 무작위 추첨으로 120명이 선발되며, 12월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정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맞춤형 지원 전략 제공으로 대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목표를 위해 노력해 온 만큼 대학 입학에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1-24 13:25:41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독일기업 투자유치 발벗고 나서…‘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참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우수 독일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한독상공회의소(대표 마틴 행켈만)가 주최한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된'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올해 8회째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영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시상하고 한국과 독일 양국의 국제교류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일 혁신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는 투자유치 부스를 운영하며 세계 우수기업들에게 안산의 투자환경과 도시개발계획, 투자 장점 등을 홍보하고 적극적인 투자유치 세일즈에 나섰다. 시는 2020년 11월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한독상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안산시 투자유치를 위한 국내·외 프로모션 행사 공동 기획·운영 ▲독일 현지 기업 및 한독상의 회원사의 안산시 투자 시 신속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지원 ▲공동 홍보 마케팅 추진에 합의한 바 있다. 특히 안산에는 한국바스프, 헨켈홈케어코리아 등 세계적인 독일기업 6곳이 투자해 활발한 기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안산시는 국책연구기관, 세계적 대학과 기업 그리고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안산스마트허브가 한 곳에 입지해 있는 최고의 투자처"라며 "독일 우수 기업들이 안산에서 새롭게 혁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미하엘 라이펜슈툴 주한독일대사는 "한국은 독일의 주요 협력파트너"라며 "특히 중소기업이 많은 안산시에 독일기업들이 많은데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25:30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고리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진행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고리 제1발전소 비상대응시설 및 비상대책본부(EOF)에서 '고리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진행했다.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은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에 따라 시행하는 정부 주관 훈련으로,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시 사고를 조기에 수습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훈련에는 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방사선비상요원 및 지원요원을 포함하여 200명 이상의 인원이 참가했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 행정안전부 및 정부 부처,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및 지자체와 군·경·소방·교육청 등이 함께 훈련을 진행하였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여러 유관기관과 연합하여 훈련을 진행하며 비상 상황시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방재대책 및 주민보호 대응책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방사능 누출 사고 상황을 가정, 방사능 오염을 동반한 환자 응급의료구호 훈련과 이동형 발전차를 이용한 비상전원 공급 훈련, 비상급수를 공급하는 이동형 디젤구동펌프차 공급 훈련을 진행하여 유사시 신속하게 발전소를 복구하고, 주변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훈련을 현장에서 진두지휘한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실전과 같이 진행된 훈련을 통해 방사선 재난대책의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대책의 유용성을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지속적인 훈련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안전한 고리원자력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24:4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곳 선정

울산 중구가 24일 오후 2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3곳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신진철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 대표이사, 이충우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 대표이사, 손경숙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중구는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학성동, 복산1·2동, 중앙동을 1권역, 반구1·2동, 병영1·2동, 약사동을 2권역, 성안동, 우정동, 태화동, 다운동을 3권역으로 정하고, 앞서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권역별로 1개 기관을 모집했다. 이어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격한 평가 및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1권역 사회복지법인 장수마을(장수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2권역 사회복지법인 국민복지재단(국민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3권역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울산중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2023년 1월부터 2024년 12월 말까지 2년 동안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지원, 사회 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다양한 통합·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중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수행기관에 인건비와 사업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개인별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24: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EMK 뮤지컬컴퍼니, 동서대서 신인 발굴 오디션 개최

2009년에 설립한 국내 정상급 뮤지컬 기업 EMK뮤지컬컴퍼니가 지역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해 신인 발굴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뮤지컬 엘리자벳, 레베카 등 한국 뮤지컬의 중심에 서 있는 EMK뮤지컬컴퍼니는 24일 동서대 본관 11층 글로벌룸에서 동서대학교와 산학 협정식을 맺고 상호 협력 관계를 통해 지역 문화 인재를 육성하고 나아가 새로운 뮤지컬 스타를 발굴 육성하는 데에 협의한다. 이에 첫 프로젝트로 동서대학교 뮤지컬과 재학생,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을 개최하여 신인을 발굴하고 교육하여 작품에 투입하는 기업 맞춤형 오디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엄홍현 EMK뮤지컬컴퍼니 대표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지역에 숨어있는 보석 같은 스타들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특히 이번 동서대 뮤지컬과 재학생 및 졸업생들만을 대상으로 한 오디션은 뮤지컬 분야 선두기업인 EMK뮤지컬컴퍼니가 지역 대학을 찾아와 우수 인재를 발굴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계 산학협력 분야의 선도적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선발된 신인 배우는 카이, 김소향 등이 소속된 EMK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여 2023년 EMK 제작 작품을 통해 기량을 연마하고 오디션을 통해 2024년 작품부터 참여할 수 있게 된다. 1차 영상오디션 심사를 통과한 학생들은 오는 25, 28일 본 오디션에 참가한다. 이번 오디션의 심사 위원으로 EMK엔터테인먼트 김지원 대표와 EMK 권은아 상임연출, 뮤지컬배우 김소향 등이 참여하여 현장 전문가로부터 직접 레슨과 코멘트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우리대학 뮤지컬학과 학생들이 현장의 최고 전문가들의 지도를 받게 된 것은 물론 집중 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으로 중앙 무대로 진출하는 통로가 열리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2-11-24 13:24: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학교 비정규직 25일 총 파업..."되풀이 막아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총 파업을 예고하면서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매년 되풀이 되는 상황인 만큼 교육 당국의 원만한 합의책이 강구되고 있지만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돌봄·급식 등의 업무를 맡고 있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5일 총 파업을 예고했다. 이로 인해 일선 학교들에 급식·돌봄 공백이 발생할 예정이다. 시도교육청은 급식·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대체식, 도시락 등을 지급하는 대안을 발표했지만 학부모들의 걱정은 커지고 있다. 학부모 커뮤니티를 살펴보면 대부분의 대체식은 빵과 우유 등으로 구성됐다. 학부모들은 "올해도 급식 파업을 한다는데, 아이가 밥 대신 밀가루를 먹으면 배 아파하는 편이라 걱정된다", "저희 애들은 학교 끝나고 오후까지 학원에 가야 돼서 대체식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 도시락을 쌀 생각이다" 등 우려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특히 이번 파업에는 급식실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급식실 노동자들은 폐암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018년에 급식실 노동자가 폐암으로 사망한 바 있다. 이에 근로복지공단은 12년 동안 급실식에 근무한 이 노동자의 죽음을 산업재해로 인정했고, 이후로 시도교육청은 급식실 노동자를 대상으로 폐 CT 건강검진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은 매년 되풀이 되고 있다. 정부가 나서 적절한 합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 요구되고 있지만 교육 당국은 오히려 학교 비정규직을 확대해 내부 갈등, 임금 체계 등의 잡음이 지속되고 있다. 매년 파업이 반복됨에도 뚜렷한 개선책을 마련하지 않는 모습이다. 연대회의는 이번 파업을 통해 비정규직의 독자적 임금체계 마련과 폐암 등 산업재해 종합대책을 촉구하고 있다. 연대회의는 근속연수가 늘어날수록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가 높다고 지적하며, 시도교육청이 기본급의 2.7% 수준만 올린다고 꼬집었다. 시도교육청과 연대회의는 지난 9월부터 8차례의 임금교섭을 진행해 왔지만 견해 차를 좁히지 못했다. 정규직·비정규직 간 처우 인식 차이도 한몫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학생들을 볼모로 벌어지는 파업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노조법 개정 요구도 나오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지난 4월 7일부터 8일, 양일간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교원 238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해 파업 시, 대체인력을 투입하는 것'에 대해 86.2%가 찬성했다. 교총은 "어떤 이유로도 학생을 볼모잡고 희생양삼는 파업을 용납해서는 안 된다"며 "파업권이 보호돼야 하는 만큼 학생들의 학습, 돌봄, 건강권도 보호돼야 한다" 강조했다. 더불어 "국회와 정부는 더 이상 학교를 파업투쟁의 장으로 만들고, 학생·학부모·교원의 혼란과 피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학교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 파업 시, 대체인력을 둘 수 있도록 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에 즉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24 13:24:00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