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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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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 공연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을 공연한다. 크리스마스 이브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기다리는 쌍둥이 자매 '샘'과 '찰리'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공연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감독 리차드 커티스의 베스트셀러 동화책 '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다. 착한 아이들에게만 선물을 주는 산타 할아버지가 얌전하고 착한 샘과 장난꾸러기 찰리의 양말을 헷갈린 나머지 펼쳐지는 좌충우돌 소동을 뮤지컬로 표현해낸 이번 공연은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관람하는 어른들에게도 동심의 세계로 되돌아간 듯 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은 오는 12월 10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며 티켓은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과 예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가족 뮤지컬 산타와 빈 양말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 받아 진행되는 사업이다.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2-11-24 13:30: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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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절기 가스·전기 안전공급 대책 추진

경상남도는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동절기를 맞아 가스·전기시설 사고 예방 및 안전공급 대책을 수립하여 오는 28일부터 내년 2월까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남도는 도 주관으로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합동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점검대상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LPG 충전소, LPG 판매소, 다중이용시설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배관결함 및 가스누출 ▲가스·전기시설 적정 유지 관리 및 안전장치 작동 ▲LPG 용기 적정 관리 ▲화재발생 위험요인 방치 여부 ▲안전관리자 근무 확인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시설 개선이 필요한 경우는 개선 완료 시까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가스 안전사고 대응체계 강화와 취약지역의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에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도민 스스로가 가스·전기 안전 관리에 유의할 수 있도록 기관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전광판 등을 활용해 가스 및 전기시설 안전 사용 수칙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동절기에 가스와 전기시설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과 도민의 안전에 대한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안전점검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동절기 안정적 에너지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4 13:30:26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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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열려

2022년 스포츠 3법(스포츠기본법, 체육인복지법, 스포츠클럽법)이 시행되어 체육계 전문가들이 모여 24일 오전 10시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주최로 '고양특례시 체육의 현주소와 선진화를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이번 공청회는 올해 6월 스포츠클럽법과 8월 스포츠기본법과 체육인복지법이 시행되면서 대한민국 체육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를 전망했다. 스포츠 3법이 시행되면서 체육 정책의 법적 체계가 마련되었다. 이 법 모두 체육계의 숙원이었고, 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해 10년 가까이 논의가 이어진 결과이다. 스포츠 3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구조와 국민 의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큰 틀에서 개별법들을 아우를 수 있는 기본법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되었고, 스포츠를 향유하는 것은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문제임에 스포츠기본법 제정을 통해 이를 기본권으로 법제화하고 모두가 차별 없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스포츠와 신체활동에 참여할 권리를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공청회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 축사, 발제, 지정토론, 질의응답, 기념사진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특례시 사격연맹 최강식 회장의 사회로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 안운섭회장 , 초대 전국228개 체육회장단 협의회 곽종배 회장,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 이영선 회장, KBS 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종합예술부 강석환 교수의 토론과 고양특례시 수중핀협회 조화춘 회장의 발제, 고양특례시 합기도협회 김종현 회장의 주재로 토론 후 후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다. 먼저, 안운섭 회장은 비인기 종목 및 스포테인먼트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또, 12년 동안 체육회 예산이 전혀 늘지 않았던 부분 그리고 정치인 공약 중 체육정책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곽종배 회장은 스포츠 기본법, 체육인 복지법의 제정이유와 주요사항, 그리고 변화되는 향후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고, 생활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중 정규직 전환을 시행중인 인천 연수구 체육회 사례를 발표했다. 고양특례시 테니스협회장 이영선 회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체육회로 이관되어야 한다. 도시관리공사는 관리에 집중을 하고, 체육회는 직접 운영을 통해 자체 기금을 마련하여야한다"고 주장했다. 강석환 교수는 스포츠 3법을 완성 시켜 줄 수 있는 스포츠 클럽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스포츠 클럽법은 등록제와 지정제이다. 스포츠클럽은 회원 10명 이상 보유한 단체 등록 가능, 공공체육시설 사용료 감면받고, 전문 강습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정스포츠 클럽은 지자체의 공공체육시설에 대해 우선 수의계약을 할 수 있고, 지자체 조례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사용료를 최대 100%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공익 목적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정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준다"고 발표했다. 주재자였던 고양특례시 합기도 협회 김종현 회장은 "고양특례시에서 스포츠 3법을 충분히 이해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발빠르게 체육선진화 도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체육가맹단체 회장단협의회에서 마련한 이번 공청회는 향후 고양특례시 체육회장 후보군들에게 공유, 각 후보의 공약에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2022-11-24 13:30: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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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 '행복한 나눔, 희망찬 영양! 김장김치 나누기' 전개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계숙)는 24일(목)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자『행복한 나눔, 희망찬 영양! 김장김치 나누기』행사를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12개 여성단체 3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직접 준비한 김치 속과 갖은 양념으로 김장 200포기를 정성껏 담갔다. 회원들이 담근 김치는 관내 장애인세대,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 60여 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됐으며,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며 훈훈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영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동절기 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 겨울에도 어김없이 나눔을 실천했다. 최계숙 협의회장은"김치는 소박하지만 많은 정성이 들어간 음식이다"며"회원들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로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김장은 협동과 나눔이라는 공동체 정신이 담겨져 있다"며"앞으로도 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행복한 복지공동체 만들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4 13:29: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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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행사로 따뜻한 농촌 구현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회장 유숙화)가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농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하는 우리쌀 소비촉진 홍보행사를 11월 24일 영양군청 전정과 6개 읍·면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 회원들이 우리지역 쌀로 만든 가래떡과 떡국용떡, 백설기떡 그리고 홍보용 햅쌀을 손수 마련하여 읍·면 지역노인일자리 사업장과 소외계층 가구를 찾아 직접 전달하고 따뜻한 정 나누기와 우리쌀을 홍보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양군연합회는 지역농업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여성농업인들의 권익신장과 생명산업인 농업의 공익가치 실현을 위해 온갖 열정을 다하는 여성 후계농업경영인 단체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영양군수(오도창)는"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이 주축인 우리 군이 농업의 기본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면서"행사를 주최한 한여농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한여농이 되어주길 거듭 당부했다"고 말했다.

2022-11-24 13:29:05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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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 개최

부산시는 24일 오후 3시 30분 낙동강하굿둑 전망대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제11차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를 열어 서부산권의 환경, 교통 분야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내년도 정부예산이 국회에서 심사 중인 가운데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 서부산권의 다양한 공약사업(환경, 교통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보다 세밀한 전략을 강구하기 위해 이날 현장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우선 낙동강하굿둑 전망대 3층에서 현재까지 국비 미반영 주요 사업인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사업, ▲하단~녹산선 건설에 대해 사업지를 조망하며 전반적인 보고를 받는다. 이어 회의장으로 이동해 서부산권의 환경, 교통 분야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낙동강 유역 안전한 물 공급체계 구축 ▲ 낙동강 하굿둑 개방 및 기수생태계 복원 ▲ 맥도 그린시티 조성 및 낙동강 하구 국가도시공원 지정 ▲ 화명근린공원 조기 조성 ▲ 사상 리버프린트시티(브릿지) 조성 ▲ 서부산 교통 인프라(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부전~마산 복선전철, 사상역 광역환승센터) 건설 ▲ 만덕3터널 조기 준공 ▲ 낙동강 횡단도로(대저대교, 엄궁대교, 장낙대교) 조기 건설 ▲ 제2대티터널 건설 등 서부산권 환경·교통 분야의 주요 사업에 대한 현안 및 대책을 점검한다. 박형준 시장은 해당 안건별 보고를 받은 후 참석한 주요 간부들과 사업의 추진 방향에 관해 토론을 진행하는 등 사업 추진에 대한 숙의 과정을 거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부산의 동서 균형발전을 위해 서부산 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아울러, 사업추진 과정에서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당부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모든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으로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서부산 주요 사업들의 전략을 세밀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늘 현장 중심으로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고 소통하며 사업들을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산권의 주요 현안 해결과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충분한 국비 확보가 관건으로, 시가 전력을 다해 중앙부처는 물론이고, 지역의 국회의원들과 폭넓은 소통을 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지난 국회 출장 등을 통해 국비 확보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으며, 정부예산이 확정되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부산 현장 전략회의는 서부산권 시정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서부산에서 개최되는 현장 회의로, 2021년 7월 사상공업지역 재생사업에 관한 논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차례 회의를 개최했다. 특히 회의 전후로 안건 관련 현장을 방문하면서, 전략회의의 실효성과 책임행정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12월에 열릴 제12차 회의에서는 문화, 산업 분야에 대한 현안 및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2022-11-24 13:28:56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