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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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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중일 자매도시 사진전 개최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한중일 자매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열린 개전식에는 김경희 시장, 김하식 시의회의장, 이성근 이천한일친선협회장, 최갑수 한국예총 이천지회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 장기화로 상호방문 등 교류가 위축됨에 따라, 자매도시 시민들이 서로에 대해 알아 갈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간 우호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도시는 사전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사진전 개최에 공감했으며, 자연경관, 도자기 작품, 축제 등을 담은 작품 30점씩을 파일 형태로 제공받아 인화 후 전시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이천시는 중국 징더전시, 일본 세토시와 1990년대부터 도자기를 매개로 상호 우호교류를 이어왔으며, 1997년과 2006년 각각 자매도시로 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축제 참여는 물론, 도예인 교류, 홍보부스 설치, 도자 워크숍,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김경희 시장은 "사진을 통해 시민들이 교류도시에 대해 알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것은 우호관계를 강화하는데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밝히고, "하루빨리 활발한 교류가 재개되어 내년 봄에 열리는 이천도자기축제에서 세 도시가 서로의 도자 예술을 비교해 볼 수 있는 장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토시는 11월 23일부터 11월 29일까지 세토구라 미술관에서, 징더전시는 12월 중 국제교류센터에서 각각 자매도시 사진전을 개최한다.

2022-11-22 14:18: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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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제4차 계절관리제' 추진

경기도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노후자동차 운행제한, 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 집중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추진한다. 올해는 운행제한 단속유예 대상이 지난해보다 강화되는 만큼 대상 차량은 주의해야 한다.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은 22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엄진섭 국장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3차 계절관리제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26㎍/㎥으로 전년(29㎍/㎥) 대비 10% 개선됐고, 나쁨일수도 34일에서 30일로 4일 감소했다"며 "정책효과가 작용한 것으로 보고 제4차 계절관리제를 더 강화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도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저감과 관리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를 말한다. 도는 4차 계절관리기간을 맞아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 25㎍/㎥을 목표로 ▲수송 ▲산업 ▲생활 ▲건강보호 ▲정보제공 ▲협력강화 등 6대 부문에서 19개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계절관리제의 핵심 사업인 수송분야 배출가스 5등급차량 운행 제한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전국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중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차량이 적발될 경우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3차 기간에는 차량등록지가 비수도권인 5등급 차량은 올해 9월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경우 과태료 부과를 유예했지만, 이번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에 포함된다.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정한 소방차, 구급차 및 장애인 등에 대한 차량만 단속에서 제외된다. 선박·항만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서는 평택항 선박 연료유 황함유량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항만 내 곡물하역시설 등 비산먼지 신고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분야에서는 경기도에 소재한 1만 8천여 개 대기배출사업장 중 3종 이상의 대형사업장과 민원다발 사업장을 중심으로 2,500여 개 사업장을 집중점검한다. 초미세먼지가 더욱 악화되는 봄철에는 발전·난방 분야 자발적 감축 이행 사업장에 배출량 감축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경기도 산하기관 75개소를 대상으로 올해부터 강화된 난방 실내온도 17도 이하 유지, 전력피크 시간 난방기 순차 운휴, 개인 난방기 사용금지 등 공공부문 에너지절감 실천 강령을 준수할 수 있도록 에너지 사용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생활 분야에서는 영농활동 후 발생하는 농업잔재물의 적정 처리를 위해 파쇄 서비스를 운영하고 농정?환경?산림부서 합동점검단(31개 시군 42개 점검단)을 활용해 농촌지역 불법소각을 감시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미세먼지 배출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도로재비산먼지 관리를 위해 558대의 도로 청소차를 활용해 시군과 함께 주요 도로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단위 미세먼지 불법 배출행위 감시단(364명)과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52명)을 활용해 생활계 오염원을 감시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 속 미세먼지 오염원 점검에 나선다. 도민 건강보호 분야에서는 고농도 시기 미세먼지에 취약한 교통이용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13개소에 대해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100개소에 대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을 초과하는 날이 많은 지하 역사에는 환기설비와 습식 청소를 실시하는 등 지하 역사 공기질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고 저감 시설을 지원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은 기존 10곳에서 김포·용인·수원이 올해 신규로 지정됨에 따라 13곳으로 늘어났다. 집중관리구역에는 환기시스템, 스마트 에어샤워, 미세먼지 흡입매트 등 생활밀착형 시설을 지원한다. 어린이집, 장애인, 노인복지시설 등 민감취약계층 이용시설 1만 2,501곳에 대해서는 전수 자체점검을 실시한다. 이 중 1,808곳에 대해 동절기 안전 점검과 연계해 미세먼지 매뉴얼 이행여부, 공기청정기 설치와 적정관리 여부 등을 추가로 현장점검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정보를 당초 하루 전에서 2일 전에 알려줘 옥외작업 일정 등을 사전 조정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라디오를 통해 '경기도 대기환경정보'를 매일 2회 제공하고, 미세먼지 농도와 경보발령 상황의 신속한 전달을 위해 버스정류장 전광판, 환경전광판, 문자안내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에는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단계별 비상저감조치를 가동한다. 엄진섭 환경국장은 "계절관리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생활 속 실천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2-11-22 14:17: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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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수출기업 해외판로지원사업 사전설명회 개최

광주시는 지난 18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3개 유관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해외판로지원사업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3개의 수출기업 지원관련 유관기관·단체(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성남세관·광주하남상공회의소)의 해외판로 지원사업 설명 및 정보 교류의 장으로 운영됐으며 20개 수출기업체 임직원이 참여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안경우 수출지원팀장은 경기도 해외판로개척지원, 광주시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개요 등 수출지원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사업참가 절차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또한, 성남세관 이호식 기업지원팀장은 수출·입기업 애로해소 및 기업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시스템 안내했으며 특히 공익관세사가 함께해 전문 관세법인의 통관절차, FTA, 환급 등 관세행정 전반에 관한 상담 절차도 참가기업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광주하남상공회의소 허경원 팀장은 관내 기업들이 손쉽게 무역 관련 증명서를 받을 수 있도록 상공회의소 해외판로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3년 동안 관내 많은 기업들이 해외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우리시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날 참석한 기업과 3개 유관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2 14:17:36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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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인성교육' 개최

수원시가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2년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인성교육'을 진행했다. 보육 교직원의 윤리 의식을 강화하고, 영유아 인권을 보호하는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교육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지역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250여 명이 참여했다. 강의를 맡은 국민희 강사(국민희영유아연구소 대표)는 '다정다감: 아이들을 위한 3가지 정(情)을 통한 다양한 감(感)'을 주제로 올바른 보육 노하우와 교직원에게 필요한 태도·역할 등을 설명했다. 국민희 강사는 "올바른 보육을 실천하려면 '애정(情)' '감정(情)' '열정(情)' 3가지 태도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활발한 소통과 웃음을 통해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해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자존감을 키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아동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선생님의 역할을 늘 명심하고, 투철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아이들을 위한 길'을 걸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육 후 아동의 소중함을 알리는 아동학대 예방 'I LOVE 아이' 캠페인도 진행됐다. 수원시 공직자와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은 아동 권리 보호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아동학대 예방·근절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선생님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보육의 무거운 짐을 수원시가 나눠 들겠다"며 "보육 교직원들이 쏟은 노력이 온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매년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1월 현재 수원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은 68개소이고, 교직원 95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2022-11-22 14:17:2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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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만학도팀,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서 장려상 수상

평균 연령 57살 만학도들이 논문경진대회에서 전국 MZ세대 대학생들과 실력을 겨루어 장려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미래산업융합학과 박은희(62, 4학년), 강인혜(57, 4학년), 김동주(57, 3학년), 정현섭(51, 3학년) 팀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제6회 FIS를 활용한 식품외식산업 대학생 논문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교에서 총 74편의 논문이 출품되었다. 경상국립대 미래산업융합학과 만학도들은 '콘드로이친 함유 고령친화식 왕우렁이 죽의 품질특성 및 항산화 활성'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여 경상남북도 대학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번 수상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최고령자인 박은희 씨를 비롯하여 4명의 평균 연령이 57세인 만학도들로 자식뻘 되는 전국의 MZ세대 대학생들과 당당히 경쟁하여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 박은희 씨는 "10년 전 암으로 사별한 아내를 생각하면서 암 환자들이 먹기 쉬운 환자식에 관심을 가졌다. 기능성 성분인 콘드로이친이 많이 들어 있는 왕우렁이를 논문 주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또 "해양식품공학과 박신영 교수의 열성적인 지도와, 바쁜 직장생활에도 불구하고 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내년에는 해양식품공학과 일반대학원에 진학하여 수산식품 관련 연구를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해양과학대학 안영수 학장은 "박은희 씨를 비롯한 4명의 만학도는 평소 수업시간이나 교내 활동 등에서 성실한 태도로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학생들이다. 이번 수상에 누구보다 뜨거운 박수갈채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산업융합학과는 평생학습자 및 재직자를 위한 학과로서 학생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재학생들이 일과 학사학위 취득을 병행할 수 있도록 주말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자들은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2022-11-22 14:16: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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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조, 김해국제공항 면세점서 굿즈·소주 판매

대선주조가 김해국제공항 출국장 면세점에서 굿즈와 소주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부산의 대표 소주이자 상징 자원이 된 대선을 통해 해외에서도 부산에 대한 향수와 맛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대선 굿즈와 소주 제품은 김해공항에서 면세점을 운영하는 듀프리 토마스쥴리 코리아사를 통해 판매된다. 김해공항 2층 출국장 면세점에 마련된 특별 부스에는 대·중·소형 대선 바디 필로우와 오로라 소주잔, 오리지널 대선 한 병 잔, 마그넷 등 대선주조 시그니처 디자인을 입힌 굿즈 19종이 판매된다. 또 산업화 시기 생활상을 느낄 수 있는 양은 도시락과 양은 발상 등 레트로 기획 상품도 판매된다. 듀프리 토마스쥴리 코리아 김진선 차장은 "100년 가까운 세월동안 부산을 지켜온 대선은 그 자체로 부산의 문화이자 상징 자원이 됐다"면서 "부산을 떠나는 사람들이 부산의 향수를 더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굿즈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선주조는 2017년부터 360ml PET병에 든 소주를 3병씩 포장해 출국장 면세점에서 판매해 왔다. 부산 소주의 맛을 잊지 못해 해외에서도 즐기려는 여행객들과 외국인들의 줄기찬 판매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서였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해외 여행객 수가 급감하기 전인 2020년까지 매년 2만 박스(6만 병) 이상이 면세점에서 판매되는 등 한때 김해공항 면세점 주류 중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선주조와 듀프리 토마스쥴리 코리아는 이번 굿즈 입고를 계기로 소주 판매도 다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는 "소주에 이어 굿즈까지 면세점에 입고되어서 시너지가 기대된다"면서 "대선 굿즈와 소주가 부산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22-11-22 14:16: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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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식

부산 국립부경대학교와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이 오는 23일 오후 부경대 공학1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날 지난 7월부터 진행된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참가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생 92명에 대한 수료증 수여를 비롯해 프로젝트 발표와 포스터 전시 및 시상 등 행사가 열린다.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는 부경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2년 SW전문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개설한 과정이다. 지역 대학은 물론 지역의 혁신적인 기업들이 이 과정에 참여한 가운데 4년간 78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정 설계는 물론 전문 강사진, 멘토링, 취업연계 등에 협력하고 있다. 부산시 선도산업의 첨단화·스마트화를 위해 파이썬, 딥러닝 등 SW 기초과목을 수강한 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통해 SW전문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1기 과정생들은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제조, 스마트선박항만 등 분야에서 기술교육 집중훈련을 비롯해 부산지역의 실제 기업과제를 기반으로 ▲스마트팩토리 양불판정 시스템 ▲치아검진 서비스 모델 ▲스마트팩토리 객체탐지 불량 판정 웹사이트 등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키워왔다. 부경대 등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1기 수료에 이어 4년간 총 670명 이상의 SW전문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부경대 디지털스마트부산 아카데미 사업단 노맹석 단장은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키운 첨단, 스마트 우수 인재가 지역산업을 이끌고 나아가 국가 발전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1-22 14:16: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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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해양·레저관광 B.Startup Refresh 네트워킹 클럽 성료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서프홀릭, 베러먼데이클럽,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지난 19일 송정해수욕장에서 개최한 '해양·레저관광 B.Startup Refresh 네트워킹 클럽'에 스타트업 대표 및 관계자 30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네트워킹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서핑과 해변열차 등 해양레저관광을 즐기며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리프레쉬하고, 치킨을 먹으며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킹 및 MOU 협업기회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서핑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바다 속에서 모든 것들을 잠시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힐링하며 끈끈한 연대감을 쌓았다. 서핑에 참여한 고니쉬핏 허고운 대표는 "사업 성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가고 있었는데, 서핑을 통해 잠시나마 리프레쉬를 할 수 시간을 가져서 정말 좋았다"며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정장을 입고 만나는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서핑 슈트를 입고 함께하니 친밀감도 들고 많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서핑이 끝난 후에는 서프홀릭 2층 카페의 편안한 분위기에서 치킨을 먹으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으며, 먼저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코스포 동남권 협의회, 단디벤처포럼, 파운더스 임원진이 스타트업 대상으로 각자의 단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으로 베러먼데이코리아 김광역 이사는 MOU 협약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서프홀릭 신성재 대표는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 옆에서 서로가 MOU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또 참가 스타트업 대표의 소개와 협업 포인트 공유 등 1분 스피치를 통해 MOU 협업 파트너를 찾아나갔고, 이를 통해 현장에서 MOU협약이 5건이 체결되었으며, 추가로 3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MOU를 2건 진행한 핑크투어 허수진 대표는 "기존의 세미나 장이 아닌 좋은 풍경이 펼쳐진 장소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힐링이 되었고 기분이 새로웠다"며 "경직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눠서 나부터가 리프레쉬 되어 다른 기업들과 다양하게 협업을 모색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은 "지역 스타트업 문화 활성화 중심에는 스타트업 커뮤니티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부산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들이 서로 교류 협력하고, 새로운 멤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커뮤니티를 알리고 모으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가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부산센터는 부산지역 스타트업 단체를 활성화하고, 부산으로 워케이션을 오는 기업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22 14:16: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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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 역동구역 공공재개발 추진· · ·2천827호 공급 기대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주도로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면서 공급량 일부를 임대주택으로 배정하는 '공공재개발'을 광주시 역동에서 추진한다. 역동구역은 광주시 역동 141-6번지 일원이며 11만 1천㎡ 규모에 주택 2천900여 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광주 역동구역(역동 141-6번지 일원) 공공재개발 추진안이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히고, 동시에 해당 지역의 투기 방지를 위해 2022년 11월 22일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기존 1천51세대 규모이던 광주 역동구역은 공공재개발 추진 시 총 2천827세대 규모로 늘어난다. 예비사업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후보지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어 주민에게 공공재개발의 주요 내용과 기대효과를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비계획(안) 수립 및 공공시행자 지정동의 절차 등을 밟을 계획이다. 공공재개발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적 기관이 정비사업에 참여해 추진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조합이 추진하는 민간재개발은 수천억 원의 사업비를 두고 조합원 간 의사결정 과정에서 갈등·소송이 일어나면서 구역 지정부터 착공까지 사업 기간이 평균 12년으로 장기화한다. 이런 사업 장기화는 사업비 대출이자 등 조합원의 부담을 늘린다. 반면 공공재개발은 용적률을 법적 한도의 1.2배까지 높여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건축·교통 등 심의를 통합 처리해 사업 기간을 5년 이내로 단축하는 사업계획통합심의 체계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용적률이 늘어난 대신 공공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을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도는 해당 지역의 분양권 취득을 목적으로 들어오는 투기 세력을 차단하기 위해 11월 22일을 후보지 내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 산정 기준'일로 고시했다. 기준일 후 ▲토지분할 ▲단독주택을 다세대주택으로 전환 ▲하나의 대지에 속한 동일인 소유의 토지와 건축물을 분리해 소유 ▲나대지에 공동주택 건축 등으로 소유권을 취득하면 분양신청권을 받지 못해 투기를 막을 수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공공재개발은 신속한 사업추진과 용적률 완화로 도민에게 더 빨리, 더 많이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주민과 세입자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도 확보해 주거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 공공재개발 후보지는 ▲광명 7구역 ▲고양 원당6·7 ▲화성 진안1-2구역 ▲광명 하안 ▲광주 역동(이상 경기도시주택공사 시행) ▲수원 고색 ▲광명 3구역(이상 한국토지주택공사 시행) 등 7곳이 있다.

2022-11-22 14:15:35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