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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윤원균)는 21일 본회의장에서 제268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이태원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 친구를 잃은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중이 밀집하는 행사뿐만이 아니라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화재와 산불 예방은 물론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을 끝으로 경기도 종합체육대회가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용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육대회 운영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더 큰 대회도 치를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용인시가 '스포츠 시티 용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3년도 본예산을 심의하게 된다.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정의 잘못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날카로운 지적과 원인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고 본예산과 관련해서는 사업별 예산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사에 만전을 기하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정례회는 21일부터 12월 16일까지 2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7건, 동의안 20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8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2건, 보고 6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5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2일에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심의 ▲23일 제2차 본회의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5일 제3차 본회의 ▲6일 제4차 본회의 ▲7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예산안 등 심의 ▲13일부터 15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 등 심의 ▲16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2022-11-22 08:51:1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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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기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첫발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1일 시청 영석홀에서 '2022년 제3회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민선 8기 슈퍼성장시대에 발맞춰 시 청년 정책을 이끌어 갈 3기 청년정책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올해 새롭게 구성된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는 위원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위원 4명과 원주영 시의원, 전문위원 3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청년위원 10명 등 위촉직 위원 14명, 총 18명으로 이뤄졌다. 지난 2018년 출범한 남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는 2년의 임기 동안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 내 청년과의 소통을 통한 의견 수렴과 청년 정책 수립 시행에 관한 의견 제시 및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비롯해 위촉직 공동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임원 선출이 진행됐으며, 공동위원장으로는 서동현 청년봉사회 와피(WARFY) 회장, 부위원장으로는 송수빈 남양주미래연구소 연구원이 선출됐다. 이어 정기회에서는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이석영신흥상회)의 운영 현황 및 2023년 운영 계획을 보고하고 개선 방안과 제3기 청년정책위원회의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으며, 위원들은 토론을 통해 청년을 위한 취·창업 지원이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우리 사회와 경제를 선도하는 주역으로서 청년들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으나 청년들은 취업난, 주거난, 미래에 대한 불안정 등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청년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를 통해 청년 정책을 논의하고 소통하면서 청년정책위원회가 협업을 위한 컨트롤 타워의 기능과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2030 청년 세대의 미래를 위해 우리 시가 디딤돌 역할을 해 남양주시의 청년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위원분들께서도 특별한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청년 자립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경복대학교와 청년 대상 6T 산업 연계 현장형 교육 사업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3년에는 조직 개편을 통해 청년 전담 부서인 청년정책과를 신설하고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청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22 08:50:5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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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개회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제29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2년 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등을 다루게 된다. 회기 첫날인 21일 시의회는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2023년도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했으며 5분 자유발언으로 이진환 의원이 남양주 왕숙지구 교통대책의 전면 재협상을 요청하였고 박은경 의원이 평내․호평 지역현안사업들의 진취적 진행을 촉구하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22일부터 29일까지 자치행정위원회, 복지환경위원회, 도시교통위원회 등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부서의 사무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며 12월 1일에는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2023년 본예산 및 2022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에 대한 심의는 위원회별로 12월 5일부터 12월 12일까지 예비 심사를 진행하며 예산결산위원회에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시의회는 마지막 날인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도 예산안,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 기타 부의안건 등을 의결하고 25일에 걸친 정례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현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을 종합 평가하는 동시에 미흡한 부분에 대해 날카로운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겠으며 2023년 예산안 심사 시에는 투자효과와 우선순위에 따라 적절히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세심히 살피고 선심성 예산이나 낭비성 예산이 편성되지 않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 08:50: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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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규 문화재생 공간 ‘시민문화사랑방’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민문화사랑방'을 시민에게 공개하고 관련 부서 협력 간담회를 지난 17일에 진행했다. 17일 '시민문화사랑방'에서 열린 문화예술과-외국인주민과 협력 간담회에서는 '시민문화사랑방' 현판을 전달하고 공간 안전점검과 향후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신규 문화재생 공간으로 거듭난 '시민문화사랑방'은 지난 5월 시흥시 외국인복지센터 분관 지하 1층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예술쉼터로 탈바꿈했다. 약 40평(130.83㎡) 규모에 댄스동아리실과 음악동아리실을 리모델링해 인근 청소년들과 시민들이 다양한 어울림·체험·동아리 등의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꾸몄다. '시민문화사랑방'이 위치한 정왕동은 시흥시 내 이주배경청소년들이 많이 거주 중인 곳으로 시는 이번 '시민문화사랑방'을 통해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문화사랑방'이 청소년들과 인근 시민들의 문화사랑방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다양한 지역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 되도록 관련 부서 간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히며 "외국인도 시흥시민의 한 사람으로 시흥시민 누구나 원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고 향유하며 다음세대로까지 이어지는 시흥형 문화생태계 조성으로 생태문화도시 시흥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더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2022-11-22 08:50: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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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제303회 제2차 정례회 21일 개회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11월 21일 2022년 마지막 회기인 제30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12월 21일까지 31일간 열리는 이번 정례회에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또한 ▲시흥시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공영장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안 ▲시흥시 유아숲체험원 등 운영 및 관리 조례안 ▲시흥시 산림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시흥시 유니버설 디자인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조례안 9건을 비롯한 23건의 조례안 및 기타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은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 및 기타안건을 심사한 후 23일부터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12월 2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흥시장의 시정연설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에 대한 일괄답변 및 일문일답을 진행한 후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처리한다. 또한 12월 6일부터 13일까지는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상임위원회별 심사를 진행하고 각 상임위 예비심사를 마친 예산안은 14일부터 2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다룬 후 2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하며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미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동료 의원들을 향해 "제9대 개원 후 첫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민의 행복지수가 높아질 수 있도록 감사 활동에 만전을 기해줄 것과 이번 정례회를 계기로 우리 시의회가 시흥시민의 꿈을 실천하는 희망의회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회기를 앞둔 지난 11일 예산 및 행정사무감사 심사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등 의원 개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2-11-22 08:48: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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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3년도 본예산 1조 5,382억원 편성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2023년도 예산안을 1조 5382억원(일반회계 1조 3079억원, 특별회계 2303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8일 시흥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2022년도 본예산 1조 5020억원보다 약 361억원 증액한 규모로 민생경제 회복과 서민복지 증진을 위해 일반회계 규모를 증액 편성됐다. 이 중, 시 예산규모의 85% 비중을 차지하는 일반회계는 1조 3079억원으로 전년 대비 485억원이 증가했다. ▲지방세는 4438억원 ▲세외수입 792억원 ▲국·도비보조금 5499억원으로 세입은 증가된 반면 ▲지방교부세(883억원) ▲조정교부금(1300억원) ▲보전수입(167억원)은 일부 축소됐다. 2023년도 예산안 편성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 기업경영 악화와 민생경제 소비위축에 따라 소상공인의 시름을 덜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의 무한돌봄 체계 구축으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의료·바이오 거점 미래 대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분야별 세부 편성은 ▲행정분야는 '공공사업 용지 취득 및 보상 기금' 신설에 250억원 ▲안전분야는 시민안전 기능체계 강화를 위해 18억원을 증액한 127억원 ▲교육분야는 교육도시 완성을 위해 14억원을 증액한 280억원 ▲환경분야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을 위해 136억원을 증액한 981억원 ▲호조벌과 바다를 가꾸기 위한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24억원을 증액한 354억원 ▲시민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개발 분야는 10억원을 증액한 342억원 ▲기업분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21억원을 포함 68억원 증액 ▲복지분야는 부모급여(월 70만원) 사업 등을 반영해 734억원을 증액한 6384억원 편성 ▲보건분야는 코로나 상황에 따라 74억원을 축소 ▲과학기술분야는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종료 등으로 7억원을 축소 편성했다. 시는 올해 혁신재정운용추진단을 구성해 불요불급한 행정경비 축소와 계약 낙찰차액 및 불용예상액 등 220억원의 재원을 추경예산에 재투자함으로써 민생경제회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신속집행 부진사유 등을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기틀을 마련해 가고 있다. 또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시루'를 중단 없이 발행하고 시티투어 운영 재개와 전통시장 위험시설 개선 지원과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도 확대했다. 위기가정 무한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 최초 '시흥 SOS 돌봄센터' 출범과 장애인 전동보장구 배상 책임보험 및 명예시민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등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교육도시 기반 구축에도 힘을 쏟았다. 서울대 교육협력 사업은 중부교육장을 추가 개설 운영하고 마을교육특구 지정과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을 통해 온라인 플러스 교육도시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 실시설계와 시흥스마트허브 완충저류시설 타당성 및 경기도 협력 바이오 혁신스타트업 성장지원 등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예산도 마련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은 제303회 시흥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1일에 최종 확정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중앙정부의 확장재정은 긴축재정으로의 정책방향 전환과 함께 부동산거래 및 소비위축 상황 속에서 재정 전망이 밝진 않지만,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청장년,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 등 그 어느 때보다 지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인 만큼, 시의회와 함께 지역경제와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해 시민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08:48: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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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R&D) 투자 상위 국내 1000대 기업의 투자액이 전년 대비 12.9% 증가한 22조7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문학습지 사업자인 장원교육이 가맹 희망자들에게 예상 매출액을 뻥튀기해 제공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제조 강국 5개 나라 중 한국의 제조업 서비스화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나라빚 관리 등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 연금과 노동, 교육, 공공 등 4대 구조개혁 관련 조직 기능도 효율화한다. <산업부> ▲통신사·포털 등 주요 IT 기업들이 미국에서 출시된 인공지능(AI) 초거대 언어모델인 'GPT-3'에 대항할 한국어에 특화된 초거대 AI들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정부가 이동통신 3사에 할당한 5G 통신용 28㎓ 에 대해 2개사에 대해 주파수 취소에 나서면서 현재 추가 할당이 논의되는 3.7∼4.0㎓ 대역 주파수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매출 1000억원이 넘는 벤처기업이 2021년 기준 739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전년에 비해 무려 106개사가 늘어난 것으로 연간 증가율로는 최근 10년내 가장 높았다. <금융부>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이 '라임펀드 사태' 중징계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는 25일 정기 이사회에서 연임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하루 코로나19 감염자가 천명 가까이 나오자, 재택근무와 학교의 온라인 수업 전환, 식당 내 취식 금지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 ▲최근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주는 수익형부동산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달러 상승 기대감에 우리나라 외화예금 잔액이 81억달러 증가했다. <자본시장부> ▲2022 카타르 월드컵과 함께 국내 '치맥(치킨+맥주)' 관련 유통업체들이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시장의 블루칩 기업 51개사를 '코스닥 글로벌' 편입기업으로 확정했다. 코스닥 글로벌 세그먼트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코프로비엠, 카카오게임즈 등 다양한 산업군의 대표 코스닥 종목들이 선정됐다. ▲지난달부터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국내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국내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이 지난달 3연임을 확정짓자 미·중 데탕트 기대감 등이 부상하면서 '차이나런(글로벌투자자금의 중국 이탈현상)'자금의 국내 유입이 주춤하고 우리 증시 대표주들의 저평가 메리트도 저감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2022-11-22 06:00: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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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신제품 볼뉴머 출시 "RF 시장 새바람 일으킬 것"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가 모노폴라 RF(Radio Freqency) 장비 '볼뉴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글로벌 피부과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볼뉴머는 이미 슈링크로 입증된 클래시스의 노하우가 총집합 된 최신 기술들이 적용됐다. 특히 환자 피부에 직접 접촉해 에너지를 전달하는 팁은 기존 장비에서 볼 수 없는 특별한 기술을 인정받아 특허 출원 및 등록되어 있다. 먼저 RF 에너지가 방출되는 전극의 끝단을 측면으로 이동시킨 히든엣지 디자인은 화상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시키는 동시에, 강하고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한다. 피부에 직접 접촉하는 표면은 곡면으로 형성되어 피부와 효과적으로 밀착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피부 접촉 시 자유롭게 틸팅되면서 환자의 얼굴 곡면에 맞춘 섬세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이 인정되었다. 클래시스는 볼뉴머를 개발할 때 환자 맞춤형 기술에도 중점을 뒀다. 팁 당 600샷에서 1,200샷까지 별도의 시간제한 없이 제공할 수 있어 필요한 샷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에너지 레벨 또한 0.5부터 최대 9.5까지 조절할 수 있어 고객 니즈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V(브이)팁, F(에프)팁, I(아이)팁, S(에스)팁 총 4가지 크기의 팁으로 구성되어 있어 시술 부위에 따라 적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볼뉴머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6단계의 쿨링레벨과 5단계의 진동레벨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시술 경험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쿨링레벨의 경우, 수냉 방식으로 고주파 조사 동안 지속적인 냉각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진동레벨은 0부터 4까지 유저와 최종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볼뉴머는 별도의 회복기간 없이 시술 가능한 안전한 의료기기이며, 다른 장비를 활용한 병행시술 역시 가능하다. 실제로 병의원에서 HIFU와 RF 기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술들이 함께 사용되고 있는 만큼, 볼뉴머의 높은 수요가 예상되고 있다. 최근 클래시스 본사를 방문했던 일본 유저는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를 결합하여 사용했을 때 환자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볼뉴머 개발 초기, 시장에서 유저와 최종소비자 모두가 가장 불안해했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적용에 집중했다"며 "이제 강한 고주파 에너지를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는 볼뉴머를 필두로 피부미용 RF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21 17:02:2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