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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탄소중립 선도도시 추진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김천시는 지난 11월 1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8층 영상회의실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 김천소방서(서장 전우현), 김천교육지원청(교육장 박삼봉), 김천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은직),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회장 조성훈)와 폐기물 감량 및 고부가가치 새활용을 통한 순환경제 완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동차폐시트 새활용사업이란 자동차 튜닝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시트를 폐기하지 않고 휴게공간에 제공할 수 있는 안락의자를 만들어 새활용(Up-cycling)하는 사업을 말한다. 자동차폐시트 새활용사업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한국레저자동차산업협회로부터 자동차 튜닝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시트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이것을 협약기관과 협의체를 통해 김천시 내 주민편의시설 등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 튜닝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거의 새것과 다름없는 시트를 새활용하여 주민들의 휴게공간을 꾸미는 것은 매우 뜻깊은 사업이며 앞으로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나가기 위해 많은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향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자동차 튜닝과정에서 버리지는 자원을 새활용 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22 09:07:1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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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 11년 연속 금상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올해로 47회차를 맞이하는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11회 연속 금상을 수상하며 국내 발전설비 운영기술의 우수함을 알렸다. 남부발전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7회 국제품질분임조경진대회(ICQCCC 2022) 경쟁부문에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세계 각국의 품질분임조 활동 성과와 개선활동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수 있는 국제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15개국 708개 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국 대표단은 제주도 오션스위츠호텔에서 비대면 온라인 발표를 합동으로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사내 선발을 통해 ▲하동빛드림본부 화로지기 분임조 ▲하동빛드림본부 터보제너레이터 분임조 ▲신인천빛드림본부 뉴웨이브 분임조 등 3개 팀을 출전시켰다. 치열한 경연 속에서 남부발전은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원통형 설비 최적화 비계시스템 ▲급수계통 정비작업 개선을 통한 안전 확보 ▲재난사고 대응 프로세스 개선 등 발전소 안전 확보에 노력한 점에 높은 평가를 받아 3개 팀 모두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우 사장은 "이번 국제대회 수상은 남부발전 모든 구성원이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품질 표준에 걸맞는 전사적인 품질혁신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2 09:06: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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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호주 KFA,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산자원공단(이하 수산공단)과 호주 Kelp Forest Alliance(이하 KFA)는 지난 16일 한국과 호주의 바다숲 복원 관련 지식교류 및 공조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전 세계 코로나19 확산 상황 등을 감안하여 서면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업무협약은 올해 5월 KFA 대표를 포함한 호주 연구진들이 한국의 바다숲 사업해역을 직접 벤치마킹하고 수산공단의 바다숲 복원 전문가 및 한국 해조류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면서 양국 전문기관간 협력강화 필요성을 실감하면서 공동으로 준비하게 되었다. 수산공단과 KFA는 ▲바다숲 보전, 관리, 복원 관련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바다숲 복원 관련 정보 교환 ▲양국의 바다숲 복원 전문 문서 상호 번역 및 비영리 출판 ▲국제회의 및 심포지엄 교류 ▲바다숲 복원 관련 양국의 인프라 구축 지원 ▲국제 프로젝트 컨설팅 및 역량 강화를 위한 합작 투자 등의 분야에 협력을 합의했다. 한국과 호주 바다숲 복원 전문기관인 수산공단과 KFA 관계자는 양국의 바다숲 보전, 관리, 복원 및 관련 기술 등의 전체적인 공조는 물론,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국제학술대회 공동 대응 등의 포괄적 협력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호주의 KFA 대표 및 관계자는 2021년부터 호주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바다숲 복원 증진을 위한 한국과 호주간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산공단과 양국의 바다숲 복원 관련 정보 공유 및 온라인 컨퍼런스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고, 지난해에 '한국 바다숲 조성사업 프로세스'를 수산공단과 공동으로 번역 및 발간하였다. 또 올해 2월에는 '바다숲 복원 가이드북(Kelp Restoration Guidebook)'에 한국의 바다숲 사업 내용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과 성과를 소개하였다. 이후 KFA는 이번 한국 바다숲 사업해역 벤치마킹을 통해 수집된 영상과 한국의 바다식목일 행사 자료 등을 정리하고, 이를 내년 '국제 해양 영상제(Ocean Film Festival World Tour)'에 출품하여 국가가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한국의 바다숲 사업 성과를 전 세계에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수산공단 역시 호주의 바다숲 전문기술 습득을 위해 내년 2월 호주의 바다숲 현지로 크로스 벤치마킹을 진행하고, '2023 호주 국제해조류 심포지엄'에도 참여하여 한국의 바다숲 복원 기술 및 성과를 전세계 전문가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 전했다.

2022-11-22 09:06: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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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빼어난 수중비경 '울릉도 해양보호구역 홍보' 행사

울릉군은 동해안 최초의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의 빼어난 수중 비경을 담아내고 알리기 위해 '전국 다이빙 강사 초청 울릉군 해양보호구역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8여명의 수중사진가와 다이빙 강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일간 울릉도 곳곳에 숨은 다이빙 명소를 찾아 투명하고 아름다운 울릉도 바닷속의 이모저모를 카메라와 영상에 담았다. 울릉도 해양보호구역은 해양수산부가 해양생물 서식지 및 산란지를 보호하고 우수한 해저경관을 보전 및 관리하기 위해 2014년 12월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지정했다. 울릉도 주변해역은 위치적으로 인해 독특한 식생과 1200종 이상의 생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보호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이선명 수중세계 대표는 "울릉도는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깨끗한 시야가 확보되어 다양한 어류와 수중생물 등의 수중생태계를 엿볼 수 있고 역동적인 해양 지형을 즐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다이빙의 최적지인 울릉도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건져 올린 사진과 영상은 참여자 각자의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와 유튜브 활동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2022-11-22 09:02: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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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다중이용시설 시외버스티미널 특별 안전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6일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인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을 특별 안전점검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이용객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외버스터미널은 현재 15개 노선에 500여대의 버스가 하루 180회 운행 중이며, 한해 이용객이 73만 명(1일 평균 2천여명)에 달하는 시의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 중 하나다. 이날 시 안전점검반은 ▲터미널 내·외 시설 전기·가스·화재 등 안전조치 ▲관리주체 안전관리 체계 및 시설물 이상 유무 점검 ▲다중운집 및 비상상황 예상 이동(피난)경로 ▲기타 위험요소 대책 준비 ▲비상연락망 및 청결 여부 등 터미널 안전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했다. 시는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위험도가 높은 시설은 긴급조치 강구와 함께 지적사항 이행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김대순 안산시부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터미널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 하게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09:02:2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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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무총리 기관표창 수상

해남군이 2022년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 특별교부세 3,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저출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 확산시킴으로써 타 지자체에 접목 가능한 사례를 공유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심사위원·국민 심사(투표 포함)를 통해 11개의 지자체가 본선에 올랐다. 해남군은'땅끝 섬 아이들 행복 공간 어불마을 공동육아방'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어불도는 땅끝마을 송지면의 14개 섬 중 유일한 유인도로, 109세대, 232명이 거주하는 해남에서 가장 큰 섬이다. 육지와 배로 5분 거리로, 아이들은 도선을 이용해서 육지 내 초등학교를 다닌다. 특히 만3~5세 어린이는 어불도 안에 있는 어란진초분교 유치원을 다니지만, 3세 미만 유아 대상 어린이집이 없어 육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어불도내 취학 전 영유아는 19세대 33명에 이르고 있다. 공동육아방은 지난 2020년'이동군수실 현장톡톡'을 통해 주민 건의된 사항을 전격 수용, 군비 1억 1,700만원을 투입해 유휴공간인 경로당을 리모델링 했다. 경진대회에서는 농어촌 소멸위기 속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육아방 운영과 함께 주민 참여와 적극행정을 통해 육아방이 개설되기까지 과정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명현관 군수는"아이낳고 기르기 좋은 해남의 앞서가는 보육정책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아 의미있다"며 "민선8기 해남아이는 해남군이 키우겠다는 목표로 출산, 보육, 교육에 이르는 아이 기르기 좋은 해남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2 09:02: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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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년도 본예산 3조 2148억원 편성…지난해보다 7.6% 늘어나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본예산안 2조 9871억 원보다 약 2277억 원(7.6%) 늘어난 3조 2148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민생경제 회복과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 조성으로 효율적 재정운용, 시민생활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과 교통망 구축, 지역균형발전, 저출산ㆍ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는 인플레이션 압력, 글로벌 경기둔화 등 국내외 경제 상황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조 805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082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090억 원 규모로 지난해보다 195억 원 늘어났다. 일반회계 주요세입은 용인 소재 상장 기업의 영업실적 증가에 따른 지방소득세 증가로 1조 1895억 원, 세외수입 1549억 원, 지방교부세와 조정교부금은 2562억 원, 국도비보조금은 9002억 원,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3050억 원 등이다. 세출계획은 복지예산이 전년 대비 797억 원이 증가한 1조 794억 원(38.5%)으로 본예산 기준 최초로 1조원, 교통 및 물류분야가 전년 대비 487억 원이 증가한 4252억 원(15.2%), 일반공공행정분야 2183억 원(7.8%), 환경분야 2177억 원(7.8%) 등으로 편성됐다. 중점사업별로 '역동적 혁신성장' 분야에 ▲용인도시공사 자본금 출자 30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용인와이페이 발행지원 200억 원 ▲취약계층 공공일자리사업 86억 원 ▲지역기업 성장을 돕기 위한 산업진흥원 운영지원 64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비롯한 소상공인 종합지원 45억 원 ▲중기기업 경영·마케팅, 수출기업 통상 지원 등 45억 원 ▲외국인투자기업 유치지원 15억 원 ▲소규모 기업환경개선 1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지역균형발전과 친환경 인프라 구축' 분야에서는 ▲장기미집행 실효도로 등 도로 개설과 확포장에 1499억 원 ▲친환경자동차 보급과 운행차 저공해화 554억원 ▲고기근린공원 조성 312억 원 ▲친환경 인프라 시설 에코타운 조성 227억 원 ▲체류형 관광시설 Farm&Forest타운 조성 210억 원 ▲저상버스 도입 149억 원 ▲생활회수센터 확충 93억 원 ▲용인버스터미널 재건축 71억 원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횡단교 연결 및 보행환경 개선 37억 원 ▲오산천 및 경안천 산책로 조성 3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시민 중심 문화ㆍ체육ㆍ교육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보정종합복지회관 건립 149억 원 ▲동백종합복지회관 건립 113억 원 ▲노후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 99억 원 ▲옛 기흥중 부지 다목적체육시설 건립 98억 원 ▲흥덕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51억 원 ▲동천동·풍덕천동 도서관, 영덕1근린공원 및 신봉동 도서관 건립 49억 원 ▲초중고 입학준비금 36억 원 ▲원거리 통학 지원 19억 원 ▲동부지역 여성복지회관 건립 15억 원 ▲평생학습관 광장 시설 개선 14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구석구석 따뜻한 복지' 분야에서는 ▲기초연금 2722억 원 ▲영유아보육료 지원 1088억 원 ▲아동수당 735억 원 ▲누리과정 및 차액보육료 지원 595억 원 ▲부모급여(영아수당) 지원 526억 원 ▲생계급여 405억 원 ▲장애인활동지원 급여지원 403억 원 ▲주거급여 286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188억 원 ▲성인 및 어린이 예방접종 162억 원 ▲노인일자리 지원 142억 원 ▲보훈·참전명예수당 등 142억 원 ▲첫만남이용권, 출산지원금, 출산용품 지원, 다자녀 출생 축하 교통비 지원 등 137억 원 ▲장애인연금 급여 지급 131억 원 ▲코로나19 예방접종 및 인력 지원 80억 원 ▲보훈회관 신축 40억 원 등을 편성했다. 특히 용인의 균형발전과 직결되는 교통 인프라 개선에 중점을 뒀다. 용인 면적의 약 79%를 차지하는 처인구의 도로 개설과 확장 사업(75곳), 유지보수에 1189억 원이 편성됐다. 기흥구 도로 개설사업(12곳)과 유지보수에 467억 원, 수지구 도로 개설(11곳)과 유지보수 사업에 222억 원이 투입된다. 내년도 예산안은 21일부터 개회하는 용인특례시 의회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12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민선 8기 들어 처음 편성하는 내년도 본 예산안은 민생경제를 안정시키고, 용인의 균형발전을 이루며,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비상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22 09:02:0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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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민선8기 첫 시정연설…시민 행복시대 개막 10개 분야 운영 방향

백경현 구리시장은 11월 21일 제319회 구리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민선8기 시장 취임 후 첫 시정연설에서 구리시 신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백경현 시장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라는 시정 비전과 공정과 상생, 시민 화합의 시정철학을 바탕으로 구리시 발전의 대전환을 이루고 시민 행복시대의 개막을 위해 10개 분야의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의 삶이 변하는 도시 건설 ▲장애인·다문화가족·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강화와 청년 일자리 확보 ▲격자형 교통망 구축 및 주차장 확보를 통한 주차난 해결 ▲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 ▲코로나19 방역 관리로 소상공인 영업 활동 지원 ▲누구나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서비스 구축 ▲1인 1종목 운동이 가능한 환경 마련 ▲시민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지원 강화 ▲시민의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청정 환경 조성 등의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E-커머스 물류단지 산업과 연계한 구리테크노밸리와 토평동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청년의 취업 및 창업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및 6호선 구리시 연장 ▲첨단 순환 트램 설치 ▲왕숙천변 지하 관통 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확충 ▲출산에서 돌봄과 교육까지 지원하는 풀패키지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방역 강화로 소상공인 경영 안정 도모 ▲유채꽃 축제와 코스모스 축제 부활 ▲ 장자호수생태공원 내 수변공연장 설치 및 수질 개선 ▲시민건강증진센터 설치 ▲1인 1종목 운동 코칭 지원 ▲구리시 K4 축구단 창단 ▲노후안심요양 시설 건립 ▲인창천 생태하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태원참사 희생자가 발생한데 깊은 애도를 표하며, 우리시에 안전사고 발생이 위험성이 없도록 사회안전망을 더 촘촘히 챙기겠다. 또한, 항상 시민과 소통하고 비판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열린 마음으로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해 시의원을 포함한 시민과 직원 모두와 함께하여 청렴하고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11-22 09:01:5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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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해남군수, “김양식 갯병 선제대응으로 고품질 김 생산 만전”

명현관 해남군수는 21일 정례회의를 통해"최근 김양식 해역에 발생하고 있는 붉은갯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품질 김생산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수온이 상승하면서 해남 일부 김양식 해역에 붉은 갯병이 발생하면서 군은 해양수산과학원과 합동 점검을 통해 현장 지도에 나서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10월말 생산을 시작한 2023년산 물김은 11월 중순까지 생산량은 5,232톤, 위판고는 49억 3,900여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3,361톤, 6억1,000여만원 증가한 규모로 올해 김양식에 호조세를 띠고 있다. 명군수는"붉은 갯병이 11~12월 수온정체기에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기는 하지만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대비해 품질이 하락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안전관리계획의 매뉴얼 제작과 시행, 물 부족에 대비한 물관리 종합대책 수립, 매일시장 개장을 앞둔 상인교육 등 마인드제고와 관광객 유입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논의했다. 또한 낙엽 재활용 방안과 꿀벌 월동 피해 방지, 고병원성 AI 대비 등 계절성 군정현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명현관 군수는"연말이 다가오면서 각종 업무의 결실을 거두어야 하는 시기인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를 내 주길 바라며, 민선8기의 동력이 되는 사업발굴과 추진에도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22 09:01:15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