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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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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제48회 부산미술대전 디자인 부문 대거 수상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 12명이 '제 48회 부산미술대전-디자인 부문'에 참여해 특선과 입선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부산미술협회가 주관, 부산은행이 후원하는 부산미술대전은 지난 48년 동안 시행중인 대규모 전국공모 미술대전으로 시상식은 지난 18일에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 대상 1점, 우수상 1점, 특선 5점, 입선 약간 명으로 제시된 수상내역에서 이 가운데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작품 10점이 수상작에 올랐다. 정민기 학생은 특선을 받았으며, 임수빈, 송다민, 권용삼, 오영근, 하준수, 곽정수, 김경민, 이주현, 이지윤, 성인희 학생은 입선을 차지했다. 디자인 부문 수상작 전시는 부산시민회관에서 11월 21~26일까지 진행된다. 고신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는 비실기 입시전형으로 입학한 학생들을 수준 높은 디자이너로 지속적으로 양성해오고 있으며, 시각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교육커리큘럼(브랜드·편집·캐릭터·이모티콘·웹툰·영상·패키지·정보디자인)을 통해 4차 산업에서 필요한 3D 프린팅, UX·서비스디자인,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교과도 병행하여 졸업 후 더욱 폭넓은 디자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다.

2022-11-21 16:2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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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연구팀, 폐기물자원순환학회 대상·우수논문상 쾌거

경남대학교 환경에너지공학과 장원준 교수 연구팀은 최근 서울 한국과학기술관 사이언스플라자에서 열린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2022년도 제19회 자원순환분야 젊은 연구자 학술연구발표회'에서 대상과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발표회에서 경남대 공지현 대학원생(석사과정)은 '수소 생산을 위한 혼합 알케인 탄화수소 수증기 개질 반응용 Ni계 촉매에서 크래킹 반응 선택성 및 탄소침적 형성에 대한 연구'를 발표해 뛰어난 연구성 및 학회 활성화에 기여한 평가를 받아 젊은연구자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공지현 석사과정생의 연구는 탄소중립을 달성해야 하는 산업 분야에서 배출되는 '혼합 알케인 탄화수소'로부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우수한 성능의 촉매를 개발한 것을 주 내용으로 삼고 있다. 이날 공지현 대학원생은 "지도를 아끼지 않으신 장원준 교수님과 더불어 함께 연구를 수행한 연구팀에 감사하다"며 "우리나라 폐자원 및 자원순환 분야에서 권위 있는 학회인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에서 젊은연구자상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경남대 김민주 석사과정생은 '알케인계 탄화수소로부터 수소 생산을 위한 열역학적 특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해 포스터 부문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했다. 한편 장원준 교수 연구실은 수소 및 폐기물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할 석·박사과정 학생을 모집 중이다.

2022-11-21 16:20: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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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교통약자 편의증진 및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에 앞장서다

영천시가 전기저상버스 8대를 확대 도입 완료하고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11월 18일 영천교통 차고지에서 최기문 영천시장, 우애자 영천시의회 부의장 및 시의원, 최상락 경북지체장애인협회 영천시지회장, 최복이 영천교통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저상버스 운행을 위한 안전점검 및 시승식을 실시하고, 전기저상버스 8대를 정식 운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저상버스는 전기를 에너지로 사용해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진동과 소음도 적어 승차감이 좋을 뿐 아니라 출입구가 낮은 관계로 고령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타고 내리기도 편하다. 영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을 목표로 2021년부터 차령 만료로 교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자동차로 전환하고 있다. 2021년 전기저상버스 2대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전기저상버스 8대를 추가 도입 완료하여 현재까지 총 10대의 전기저상버스가 도입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해 대기 환경 개선과 온실가스를 낮추는 효과도 있으며, 차체가 낮은 관계로 교통약자가 이용하기 편리할 것이다"며 "영천시는 앞으로 차령 만료로 대체되는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저상버스로 교체해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은 물론 친환경 교통도시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22-11-21 16:20:0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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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경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 ‘풍성한 수확’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지난 11월 19일부터 20일 이틀간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열린 '2022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 참가해 2개 분야 대상, 1개 분야 은상을 수상하는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시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에는 14개 시군에서 엄선된 60품목의 친환경농산물이 출품돼 곡류, 버섯류, 과실류, 채소류, 특작·서류, 가공품 및 기타 품목 등 6개 분야로 나눠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품평회는 전문가의 관능, 식미, 상품성 평가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입상 품목을 선정하는 평가다. 시에서는 이번 품평회에서 봉현면 우호헌 농가가 과실류 분야에 유기농 사과(부사)를 출품해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가흥동 박찬웅 농가도 가공품 및 기타 분야에 유기 고추가루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특작류 분야에서는 유기농 산양삼을 출품한 라삼농업회사법인(대표 김영아·김창일)이 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시는 전국 최고의 친환경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자재 및 인증비용 지원과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을 더욱 발굴해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주친환경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친환경 건강 먹거리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이 자랑스럽고 수확의 계절을 맞아 큰 박수와 격려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2022-11-21 16:19: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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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업용 소형 중장비 면허 교육비 지원

곡성군이 내년 1월부터 지역 농업인에게 소형건설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비 지원 대상 종목은 농업용 소형 중장비인 굴삭기와 스키드로더로 곡성군은 교육을 통해 농기계 안전 사고 예방과 농작업 능률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교육비 지원은 최대 20만 원 내에서 교육비의 50%까지 받을 수 있다. 1년에 1기종 교육비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므로 가급적 빨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 기간은 2023년 1월부터로 농업인 증명 서류를 지참해 각 읍면사무소 산업계에 신청해야 한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용 굴삭기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 횟수가 높은 기종에 속한다. 그만큼 영농 작업에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기 때문에 올바른 사용법을 알아야 안전사고도 예방할 수 있고 작업 능률도 높일 수 있다. 특히 곡성군이 면허 취득 교육 지원을 추진하게 된 것은 농기계 사고 예방의 목적이 1순위다. 따라서 내년 1월~6월까지 교육비 및 면허증 취득을 지원하고 나서 7월부터는 소형 중장비 무면허자에게는 농기계 임대를 불허할 계획이다. 따라서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임대농기 중 굴삭기와 스키드로더를 이용하려면 내년 상반기 내에 반드시 면허를 취득해야 한다. 교육은 이론 교육 6시간과 실습 교육 6시간 무시험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후 이수증과 신분증, 사진 1매, 수수료 등을 지참해 곡성군청 민원과에 면허 등록을 하면 된다. 참고로 2종 보통 이상 운전면허증이나 1종에 준하는 신체검사서가 있어야만 소형건설기계 조종사 교육을 신청할 수 있으므로 교육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농업기계를 다룰 때에는 안전과 숙련도가 무엇보다 우선시 돼야 한다. 농업인들께서 농업기계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21 16:1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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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내년 살림 1조6993억원· · ·전년 대비 8.7% 증가

안양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1조6993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5640억원보다 약 1353억원(8.7%) 증가한 수치다.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858억원(6.5%) 증가한 1조4000억원, 상수도 현대화사업 등이 반영된 특별회계는 495억원(19.8%)이 증가한 2993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재원 중 자체수입은 지방세 4990억원, 세외수입 556억원 등 5546억원이며, 국도비 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7432억원이다. 내년 예산안은 △다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도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 등 5대 분야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첫째로 만안·동안이 같이 성장하는 미래도시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공공서비스 경기도 거점센터 구축에 84억원을 편성해 안전하고 행복한 첨단도시 조성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원도심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도시 공간 창출을 위해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에 33억원, 구시가지 지속가능한 발전방향 수립용역 5억원, 안양권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용역 10억원,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기금 조성 10억원 등이 포함돼있다. 둘째,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특별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창업펀드 조성비 10억원, 청년기본소득 63억6000만원 등을 편성해 청년들이 안양에 터를 잡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2억6000만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7억원 등 청년 주거에 체계적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셋째, 민생우선 경제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화폐 발행지원 86억3000만원, 중소기업 특례보증 및 이자차액 보전 47억원, 안양상권활성화센터 운영 3억원,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원 42억6000만원 등을 편성해 한 걸음 더 도약할 수 있도록 경제성장의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넷째,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와 관련해서는 어린이들이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안구 어린이도서관 건립에 51억2000만원을,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출산지원금 49억6000만원, 첫만남이용권 58억5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체육센터 및 장애인복합문화관 건립에 61억6000만원을 편성해 장애인의 평생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미래교육협력지구 6억9000만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153억원, 어르신 무료급식 및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57억원 등을 편성해 보편적, 포용적 복지사회와 따뜻한 복지환경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삶이 풍요로운 문화·녹색도시를 만들기 위해 동편마을 다목적복지회관 건립 43억원, 시민안전보험 가입에 2억원을 편성해 시민들이 예상치 못한 각종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기자동차 구매지원 296억4000만원, 저상버스 도입지원 184억9000만원 등 미세먼지 없는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세출 구조조정과 효율적인 예산 배분으로 건전재정을 실현했다"며 "2023년 시 승격 50주년을 계기로 역량을 결집해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가 상정한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21일 시의회 예산안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2022-11-21 16:18: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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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동절기 제설 대책 추진…“안전사고 예방·교통 불편 최소화”

전북 고창군이 동절기 제설 대책을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을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군은 관내 34개 노선 327㎞의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자체 제설장비 등을 이용해 읍면지역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 대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양고살재, 암치재, 방고개 등 취약구간 중점관리, 고갯길 적사장, 모래주머니, 주의 표지판 설치, 염수분사장치 정비와 경찰서, 군부대,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제설제, 모래주머니 등을 곳곳에 비치해 폭설에 대비하고, 차량 운행시 잡목, 급커브 등으로 햇볕이 들지 않은 구간은 잡목제거를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제설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1톤트럭 15대와 제설봉사자 트랙터 200여대를 읍면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나철주 건설도시과장은 "철저한 사전대비와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해 불편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마을안길, 골목길, 상가 밀집지역 등은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군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11-21 16:17: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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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뮤지시스 페스티벌 개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 뮤지시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경남 음악씬 홍보 및 뮤지션 교류 활성화라는 취지에서 열리는 뮤지시스 페스티벌은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김해), 오는 26일(창원) 이틀간 진행되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및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경남음악창작소(뮤지시스)가 진행한 음반제작 및 경남뮤지션 스트리밍 활성화, 도내공연 지원사업에 참가한 경남의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뮤지시스 페스티벌을 실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인 이번 행사는 뮤지션 쇼케이스·토크쇼·음반 청음부스 등 지역의 음악씬 및 뮤지션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19일에는 김해시 소재 카페 헤이브에서 ▲토크쇼 및 간담회(오후 2~4시) ▲뮤지션 공연(오후 4시~4시 40분)이 진행되며, 26일 창원 '경남도민의집'에서는 ▲쇼케이스 공연(오후 2시 30분~오후 5시 30분)을 통해 지역의 뮤지션(블루스리&Friend, Olive Calm, 지압공원, 유라시아, 김사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산하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2019년 10월에 개소해 경남뮤지션 스트리밍 활성화 지원사업, 대중음악 아카데미, 음반제작 지원사업, 도내공연 지원사업 등 뮤지션 육성과 도민의 문화 향유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11-21 16:17:0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