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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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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봉명산시립공원 탐방로 시설물 정비 완료

사천시는 곤명면 용산리에 소재한 봉명산시립공원이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거듭났다고 21일 밝혔다. 봉명산시립공원은 천년고찰 다솔사와 봉명산이 위치하고 있는 것은 물론 사천시 유일한 자연공원으로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하지만 탐방로 시설물 중 전망대(봉명정)는 1997년 설치돼 목조 및 철재가 노후되고 주변의 수목으로 전망대 기능을 상실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봉명산시립공원을 대상으로 이용객의 편리성을 고려한 대대적인 정비사업를 추진했다. 먼저 봉명산시립공원 탐방로 주변 시설물 정비사업을 통해 관광객 및 등산객들이 휴식할 수 있는 휴게쉼터를 조성하는 등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또 탐방로 곳곳의 위험구간 노면 정비와 데크 계단, 전통정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 설치와 함께 이정표를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봉명산시립공원이 관광객과 등산객들이 불편 없이 휴식과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 시 최고의 관광명소라는 명성에 걸맞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 16:16: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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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선정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11월 18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2년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 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저작물 개방 및 민간 이용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 사례 발굴을 위해 추진된 이번 평가에서 김천시는 공공저작물 개방 정책 참여를 위한 노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의 적극성, 다양한 활용 사례 발굴 등 평가 지표 전반에 대해 좋은 평을 받아 우수기관 장려상과 포상금을 받았다. 특히 김천시는 SNS 캐릭터 '오삼이'를 제작ㆍ배포하여 꾸준히 관리하고 민간 활용을 지원하는 등 공공저작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공공저작물을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개방하여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삼이'는 지리산에서 출생하여 3번의 모험 끝에 김천 수도산으로 삶의 터전을 옮긴 반달곰 KM-53을 모티브로 개발한 김천시 SNS 캐릭터로 공공누리 3유형(출처 표시, 변경 금지)으로 전 국민에게 개방되어 있다.

2022-11-21 16:16:02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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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사랑의 김장배달 갑니다!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6월부터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주관으로「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1일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적십자 회원 50여명이 함께 했으며, 김장철을 맞이하여 거동불편 재가노인 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탈북민 가구 등 120가구에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구며 회원들 간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연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장은"쌀쌀한 날씨에도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김장김치를 만들고자 정성어린 손길로 버무리고 포장했다. 어려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다."며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꾸준히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의 아픔을 나누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따뜻한 영양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는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홀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사랑의 삼계탕 및 떡국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022-11-21 16:15:5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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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간호학과 졸업생, 존스홉킨스 병원 합격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기관인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간호사를 배출했다. 화제의 주인공인 정대희(34) 졸업생은 경남정보대 간호학과(4년제) 졸업 후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 등 대형병원에서 근무를 이어오다 올해 8월 미국간호사 면허인 NCLEX 합격 후 11월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 홉킨스 병원 간호사로 합격했다. 또 미국에서 일반 간호사가 아닌 중환자 전문간호사의 꿈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고 있다. 정 씨는 재학 중 경남정보대의 비교과 AHA BLS Provider 교육과정을 이수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고, 각종 어학 프로그램들을 비롯해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한 어학연수, 미국 뉴저지 Saint Clare's 병원 실습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그 이후에도 영어공부를 꾸준히 계속하여 결국 IELTS 영어능력평가시험 평점 7점, 말하기 영역 7점을 받아 미국이민수속 요건을 맞출 수 있었고, 존스홉킨스병원과 영어면접에서도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대희 졸업생은 "모교에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후배들에게 '목표를 향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재학 중 풍부한 장학제도와 각종 어학 프로그램, 해외 연수 등 많은 혜택을 받았다.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셨던 학과 교수님들과 대학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경남정보대 박의정 간호학과 학과장은 "오랜 시간 꿈과 목표를 포기하지 않고 뚝심있게 해내준 정대희 졸업생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대견함을 느낀다"며 "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준 좋은 사례로 앞으로도 경남정보대 간호학과에서 우수한 간호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1 16:15: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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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민선 8기 시내버스 大전환’ … 노선 전면 개편 추진

나주시 시내버스 노선이 전면적인 수술대에 오른다. 이른 바 '민선 8기 시내버스 대전환'이 시작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내년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시민 편의와 노선 효율성을 극대화한 민선 8기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에 본격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단추로 시는 지난 18일 '시내버스 노선 개편 용역보고회'를 갖고 나주시 시내버스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른 전반적인 노선 개편 방향과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보고회를 통해 나주지역 시내버스 운영 문제점으로 비효율적 노선 운행, 운송수입 감소 대비 운영비 증가 등에 따른 운수회사 손실보조금이 매년 증액돼왔다는 점을 꼽았다. 반면에 버스기사 불친절, 난폭운전 사례 증가, 승강장 미정차와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인한 승객 민원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시작으로 운수회사에 지원되는 손실보조금 절감과 시민의 대중교통 편익 향상을 최우선한 수요자 중심의 효율적 노선 개편을 대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개편안은 큰 틀에서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교통 수요를 반영한 노선 효율화', '마을택시 확대', '간선(광주) 노선 정비', '급행버스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버스 공차율이 높은 벽·오지 마을 시내버스 노선의 경우 교통 수요를 반영해 나주, 영산포에서 읍·면 소재지까지 횟수를 늘려 운행하는 방식이다. 대신 읍·면 소재지에서 자연마을 노선에는 '순환형 소형마을버스'를 도입해 효율적인 노선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버스 이용률이 저조한 벽·오지 마을은 대체교통수단인 '마을 택시'를 확대·보급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 혁신도시, 나주역, 원도심 등 대중교통 수요가 많은 주요 거점에는 직선형 운행 시스템인 '급행버스'를 신설한다. 빠른 시간 내 혁신도시와 원도심 주요 거점을 오고갈 수 있도록 해 양 도심의 상생 경제 발전, 주민 간 교류는 물론 시민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나주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안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읍·면·동 지역별 주민설명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각계각층 의견 수렴과 반영을 위한 '나주시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를 구성했다. 대중교통 혁신 시민위원회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대한 노선 개편 당위성, 필요성 홍보와 수용성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에 나선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친절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최우선에 두고 각계각층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시내버스 노선 대전환을 추진해가겠다"라며 "노선 개편을 시작으로 민선 8기 '수요자 중심의 스마트 대중교통체계'를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21 16:14:4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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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인구 위기 극복 홍보 캠페인 진행

거제시는 지난 19일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 행사장에서 '2022년 거제시 인구정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2021년 기준 0.808명으로 인구절벽에 이르는 심각한 저출산 상태이고, 우리시 인구는 조선인력 유출 등으로 최근 2년 기준 9043명이 감소하여 월 평균 377명씩 감소하고 있는 심각한 인구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번 캠페인은 인구 위기가 저출산 문제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일자리, 고령 인구 등 전 연령층에서 함께 고민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2022년 거제시 인구정책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임산부다자녀 가족 할인점 사업,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사업 등 시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안내를 진행하였다. 거제시는 인구증가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이자 지원 ▲출산 축하용품 지원·산후조리비 지원 ▲전입대학생 기숙사비 지원 ▲임산부·다자녀가족 할인점 운영 ▲임신부 교통비 지원 ▲임산부 농산물 지원 ▲유공 기업체 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자녀(3자녀 이상) 부모 육아 수당 지원 ▲전입자 지원 등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제도 마련을 준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인구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1 16:14: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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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초등 교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16, 17일 양일간 학교교육과정 대강화 및 교사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하여 관내 초등 교사 31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초등 교원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교사와 아이들의 삶, 교육과정 다시 보기'라는 주제로 학교 구성원의 철학과 비전의 공유를 통한 대강화된 학교교육과정 수립 방법과 교사교육과정 편성·운영 방법, 그리고 학생 생성 교육과정의 설계 역량을 제고하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학교별로 교육과정 담당 업무 교사와 3~4명의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여 교육과정 설계에 대한 교사의 이해 수준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연수에 참여한 Y초등학교 L교사는 "연수가 참여식 연수로 진행되어 2023학년도 새학년 교육과정 구성 주간을 미리 경험하는 같아 학교교육과정 및 교사교육과정 수립에 자신감이 생긴다"며 "이런 좋은 연수를 같은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이경 교육장은 "교육과정 설계 능력은 교사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문성이다. 이러한 전문성은 한 번에 길러지지 않고 꾸준한 자기 성찰 및 연찬에서 길러진다. 이번 연수를 통하여 교사의 전문성 제고 및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으로 수요자 중심 교육을 실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2022-11-21 16:14:20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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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학교, 생태환경디자인 실무교육 시행

인제대학교와 녹색연합이 공동으로 '삼방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어울림캠퍼스 조성 소프트웨어사업'의 일환인 생태환경디자인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인제대 교직원과 지역주민 20여 명은 지난 19~20일 경북 울진 금강송면에서 기후 위기 시민 모니터링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소나무 군락지 내 금강소나무숲길을 탐방하면서 환경오염으로 인한 소나무의 오염과 고사 상황을 직접 관찰하고 소나무의 크기, 직경, 경사도 등을 측정하는 방법과 조사표 작성법을 숙지했다. 금강송면에는 조선 시대부터 관리되던 우리나라 국유림인 금강소나무 군락지 약 2만헥타르가 보존돼 있다. 금강소나무는 조선 시대에는 궁궐을 짓는 목재로, 지금은 문화재를 복원하는 데 사용된다. 현재 산림청 관할로 일반인 출입은 제한되고 교육과 조사 목적으로만 일부 개방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정민 삼방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주민들의 참여 만족도가 매우 높다. 앞으로도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사업을 수행 중인 김희란 교수(대학교육혁신처)는 "생태환경디자인 실무교육은 삼방동 주민들이 기후변화가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감지하고 친환경 활동 습관이 일상과 경제 생활 속에 자연스레 실천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인제대의 생태환경디자인 실무교육은 총 3회에 걸쳐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지난달 22일 김해 분성산 탐방을 시작으로 11월 5일에는 아름다운 해송 숲으로 유명한 통영의 학림도를 찾아 해양 정화 활동을 시행했다.

2022-11-21 16:14:1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