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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3년도 축산산림국 본예산안 심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1일 열린 축산산림국 소관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했다. 이날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집행부의 예산 편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축산인 지원 및 축산 환경개선 등을 위해 필요한 예산 편성 노력이 부족함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농정해양위원회 위원들은 "농정 예산이 증가되어야 할 상황에 감소된 것에 유감"이라며, "2023년도 경기도 전체 일반회계가 1,754억원 증가한 한편,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예산이 0.4% 감소했고 축산산림국 예산 또한 약 0.6% 감소되됐다"고 언급하며 우려를 표했다. 서광범 의원은 에코팜랜드 조성사업,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검사 시설사업, 말 산업 등 많은 사업의 예산이 삭감된 것에 대해 "정말 필요한 사업에 대해 요구를 철저히 했어야 하는데, 그런 노력이 부족한 것이 아닌지" 지적하며, 각 부서에서 삭감되는 상황이니 농업 예산이 줄어드는 것이라며 합리적으로 정당성을 확보하여 예산 확대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강태형 의원은 자체 사업에 대한 비율이 25.8% 감소한 것에 대해 "자체 사업이 줄 정도로 예산 확보를 하지 못한 것은 국비 확보에 대한 노력이 적다는 것"이라며, "예산 편성 부서의 책임자로서 국비 확보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물방역위생과의 계란 공판장 활성화 사업의 이유와 예산 확보 방법을 질문하며, "농장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산이 편성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명원 의원은 에코팜랜드 조성사업의 예산 삭감을 지적하며, "에코팜랜드 사업이 너무 오래 지연되고 지역민들의 피해가 크다. 사업 진행에 대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고 질타했다. 이은주 의원은 악취 저감 관련해 유사하고 중복된 사업이 많은 것을 지적했다.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 해결은 중요하지만, 악취 문제 하나로 사업을 여러 개 쪼개는 것은 문제다. 올해부터 예산 심의를 했는데 주민참여 예산으로 또 들어온다"며 농장에 대한 환경 개선과 악취 관련 사업에 대한 사업을 정리한 표를 요청했다. 최만식 의원은 말 산업 특구 지원사업이 9억이 감액된 것에 "말 산업 특구의 의지가 과연 있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미진한 실행력을 질타했다. 임상오 의원은 "축산 악취에 대한 예산이 소폭 증액이 되었지만 악취가 줄어들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과거에 오래된 농장을 폐지했을 때 악취 저감이 많이 나아졌는데, 중장기적으로 폐업 및 영업 보상하는 것도 민원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제안했다.

2022-11-21 16:31:1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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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서부내륙고속도로 건설관련 주민토론회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평택서부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주무관청으로 시행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따른 평택시 지역주민들의 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주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토론회에는 유의동 국회의원실(이윤재 보좌관)과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 강정구 평택시 시의원, 류정화 평택시 시의원, 평택시 부시장(최원용)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주민들의 뜻을 대변하여 민간사업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에 주민 피해상황에 대한 설명과 요구사항의 당위성 및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며 적극적인 민원조치를 당부하고 협조를 구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측에서는 주무관청 팀장과 사업시행사 법인 담당자 및 시공사업단이 참석하고 주요 민원대상지인 14공구에서는 감리단장과 현장소장이 참석하여 민원사항들에 대한 조치계획에 대해 설명과 이해를 구하고 주민들의 질문과 요구사항에 대해 답변했다. 서부내륙고속도로는 2019년 12월 10일 착공되어 최근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지역주민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안중읍과 현덕면은 지난 6월부터 3차례의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포승읍은 9월경에 1차례의 주민간담회를 통해 주민피해에 대한 요구사항을 사업시행자인 서부내륙고속도로(주)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최근까지 주요 민원에 대한 조치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평택시에서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주무관청과 사업시행자에게 검토요청을 하여 조치되지 않은 민원사항에 대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눠 피해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고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주요 민원사항으로, 현재 진행중인 성토작업에 따른 대형차량 통행으로 도로파손 및 소음과 성토로 인한 분진 등으로 인한 영농 및 주거환경에 대한 피해를 토로하고 있으며, 평택 서부지역으로 대부분 농경지에 해당하여 농로단절, 부체도로 부재 등의 문제제기를 하고 있다.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이번 주민토론회를 통해 주무관청과 민간사업시행자가 지역주민들의 피해상황과 요구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조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21 16:31:0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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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2년 추기 및 2023년 춘기 산불예방 발대식

진주시는 21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산불방지인력과 읍면동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추기 및 2023년 춘기 산불예방 발대식'을 개최했다. 산불예방 발대식은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2022년 11월 1일~ 2023년 5월 15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 최소화를 위해 진행했다. 산불진화반장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시는 산불방지 대책기간 산림과와 26개 읍·면·농촌동에 산불방지인력 173명을 배치하여 책임 구역별로 산불예방과 홍보·계도활동을 시행하고, 산불발생시 즉시 출동하여 초동 진화할 수 있도록 진화장비와 산불진화차량을 관리하는 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산불현장 최일선에 있는 산불진화대원 등을 격려하며 "산불에서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는 지난 1일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월아산, 망진산, 광제산에 설치된 산불감시카메라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산불진화헬기를 인근 2개 시군과 공동 임차해 산불발생시 조기 진화될 수 있도록 진화체계를 구축한 상태다.

2022-11-21 16:30: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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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중대재해예방 사업장 안전달력 만든다

부산 강서구가 안전사고 예방수칙이 담긴 안전달력을 제작해 사업장에 배부한다. 강서구는 2024년부터 5인이상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 대상으로 적용됨에 따라 근로자 관심을 높일 수 있는 달력 아이디어를 착안해 제작하고, 12월 20일부터 관내 5인이상 50인미만 사업장에 배부할 계획이다. 강서구가 안전달력을 제작·배부하는 목적은 중대재해처벌법을 몰라 사업장에서 안전관리체계 미구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줄이고 일상생활에서 안전불감증을 해소해 안전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다. 안전달력에는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차이 ▲봄·여름·가을·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밀폐공간작업 시 주의사항 등 계절별로 자주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 및 주의사항 등 안전수칙으로 일상생활에서 달력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서구는 모든 기업과 안전을 공유하기 위해 안전달력을 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안전달력 수요가 더 있을 경우 추가로 만들어 배부할 예정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안전달력이 지역 사업장의 안전의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의미있는 일이 될 것"이며 앞으로 "강서구가 일상생활과 직장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21 16:29:5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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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창업동아리, 대학생 창업 콘테스트 우수상

경남도립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뺑부티크', '스파이스' 2개 팀 6명이 '2022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창업 콘(CORN)테스트'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남해대학은 지난 18일 오후 4시 창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2022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창업 콘테스트에 창업동아리 4팀, 학생 총 12명이 참가해 디자인씽킹에 기반한 창업혁신방법론 실습을 통한 우수 아이디어 제품을 발표하고 뺑부티크, 스파이스 2개 팀 6명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2 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창업 콘테스트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지역 10개 대학이 공동주관하여 창업혁신방법론 콘 프로젝트 실습교육과 경진대회를 진행하는 행사다. 지역 내에서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을 수행 중인 대학교 간의 연계·협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와 창업 연계·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대학은 경남대·경상국립대·인제대·창원대(4년제)와 거제대·경남도립남해대·동원과학기술대·마산대·연암공과대·창원문성대(전문대) 총 10개 대학이며, 본선 진출 20팀과 지도교수 및 관계자 총 60여 명이 대회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8월부터 팀을 결성, 9월부터 대회 당일까지 각 대학 지정 강의실과 센터에서 실습교육에 참가했다. 18일 대회 당일에는 지난 2개월간의 실습교육 기간에 구체화한 창업혁신방법론과 산출물을 모아 발표하고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 여부를 결정하게 된 것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프로그램 기획 및 공동운영·콘(CORN) 프로젝트 총괄운영 관리, 참가 대학에서는 창업팀 발굴과 신청, 서류심사, 현장 운영 지원을 맡아 진행했다. 남해대학에서는 '뺑부티크·스파이스·키스오브파이어·남해바라기' 4팀이 참가하여 특산물 활용 제과제빵, 로컬푸드 활용 외식 메뉴, 특산물 활용 유자 칵테일, 남해읍 숨은 골목 맛집 개발 플랫폼을 제품으로 각각 내놓았고, 이 가운데 뺑부티크 팀과 스파이스 팀이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수상팀 참가자들은 아이디어 구상 과정에서 디자인씽킹을 적용, 고객이 해당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과정을 흐름도로 작성하고, 고객이 느낄 만한 불편과 개선사항을 찾아낸 뒤 기성 제품과 서비스를 참고하여 찾아낸 해결방안을 적용하여 개선된 흐름도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품화 이후 고객 반응조사까지 실시하여 그 결과를 적절히 반영, 실제 창업 가능한 제품과 서비스로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남해대학 링크 3.0 사업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소속 학과 지도교수(호텔조리제빵학부 김지민·권오천 교수)의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수상 소식을 접하고 조현명 총장은 "우리 대학 소속 참가자들이 2022 창업 콘테스트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는 소식을 들으니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창업혁신역량과 우리 지역의 창업 생태계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대학과 링크 3.0 사업단이 앞장서서 아낌없는 지원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1 16:29: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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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2년 계량기 정기 검사 완료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상거래용 계량기 정기 검사를 완료했다.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2년마다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2020년은 코로나19로 면제되었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시장, 대형유통점, 귀금속판매업소 등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검사, 소재지 방문 및 미수검자 검사를 통해 계량기 982대를 검사했다. 이번 정기 검사에서는 계량기 변조 여부, 영점 조정상태, 허용오차 범위 초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합격판정을 받은 저울 966대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했다. 불합격 저울의 경우 '사용 중지 표시증'을 붙여 수리 후 재검사를 하여 9대가 완료되어 총 975대가 합격필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정기 검사를 받지 않은 저울 사용 시 관련 법률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검사를 받지 못한 수검자들은 광명시 기업지원과를 방문하면 수시검사를 해드리고 있다"며, "경제가 어렵고 바쁘신 가운데 계량기 정기 검사에 응해주신 수검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11-21 16:29:0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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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 본격 취항 나선다

지난 8월 진수식을 가진 포항시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가 오는 11월 25일 남구 송도동에서 본격 취항할 예정이다. 130톤 급 규모의 신규 행정선 '연오세오호'는 지난 10월 약 2년여간의 건조과정을 마치고 거제 ㈜아시아조선에서 포항시로 인도됐으며, 오는 25일 포항수협 송도활어위판장에서 취항식을 가진 후 정식으로 취항해 행정선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에 취항하는 '연오세오호'는 전장 37.7m, 전폭 6.5m, 깊이 3.4m의 크기로 건조됐으며, 2,587마력 디젤엔진 2기 및 워터제트 추진기를 탑재해 최대 24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친환경선박법'에 따른 미세먼지 저감장치(DPF)가 탑재돼 선박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 중 최대 70%의 미세먼지를 저감할 수 있는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그린(green) 선박으로 건조됐다. 취항식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장들, 포항시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행정선의 본격 취항을 축하할 예정이며, 건조 경과보고, 명명패 및 표창패 수여, 선박 라운딩 및 취항 퍼포먼스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철영 수산진흥과장은 "행정선이 길었던 건조과정을 마쳐 본격 취항하게 됨에 감회가 새롭다"며, "행정선이 우리 어업인들의 안전을 책임지고 각종 사고 시 신속한 구난활동을 하는 등 어업인의 안전한 울타리가 될 예정이고 포항시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걸맞게 MOU체결식 등 여러 시정분야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포항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는 현재 운용 중인 노후한 소형 어업지도선인 '경북 207호'에서 130톤 급의 중형 관공선으로 대체 건조하는 선박으로, 향후 ▲기업유치 MOU 체결 △내ㆍ외국인 바이어 투자 설명회 공간 제공 등 포항시의 시정홍보 뿐만 아니라 ▲수산재해 대비 해역예찰 업무 ▲어선안전조업 지도 업무 ▲불법어업 단속 업무에도 만전을 기해 동해안 최대 해양도시의 마스코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11-21 16:29:0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