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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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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 개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5회 슈퍼오닝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을 바탕으로 농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친환경농업과, 농업마케팅과, 체험농업과 등에 71명이 입학하여 60명이 졸업했다. 올해 학사운영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하여 4월에 실시한 입학식은 부득이하게 비대면으로 추진했으나, 학과별 전공교육과 현장교육은 대면교육을 원칙으로 추진했다. 교육과정은 24주 104시간으로 운영되었으며, 평택시와 우호교류인 베트남 땀끼시로 국외연수를 실시했다. 수상자로는 농촌진흥청장으로부터 학생회 운영으로 공로상을 받은 총학생회장 최원용님, 성적우수상에는 친환경농업과 유혜라님, 농산물가공과 윤성식님, 체험농업과 박운하님이 받았다. 시장 표창장에는 김경미·유재연·이창범·강명준·조재연·권지숙·장미순·최지연님이 받았다. 이날 졸업식은 평택시 최원용 부시장을 비롯하여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농업관련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졸업증서 전달,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22-11-18 16:02: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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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직사회 ESG 경영 실천 교육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공직사회에 지속가능발전 인식을 확산하고 ESG 경영 실천을 모색하기 위해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광명시 공무원 및 공공기관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진행했다. '영화로 생각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달라지는 행정 체계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ESG 경영의 연계성을 안내함으로써, 도시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서는 신속한 ESG 경영으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명시 지속가능발전 목표(GM-SDGs)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도입된 ESG 지표와 함께 ▲탄소중립 ▲순환경제 ▲사회적경제 ▲평생학습 ▲자치분권 등 광명시 시정의 5대 역점분야와 ESG와의 관계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도은 서울 국제환경영화제 프로그래머를 강사로 초청해 '우리는 탄소중립을 위해 어떻게 애쓰지(ESG)?'를 주제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가장 절실한 탄소중립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직자이자 시민으로서 일상에서 어떤 행동을 할 것인가에 대해 인식을 공유했다. 강의에서는 탄소 배출량이 높은 고기를 덜 먹기 위한 ▲채식 캠페인 ▲채식 페스티벌 ▲채식 스타트업 박람회 등 고기 한끼 덜 먹기 캠페인 사례를 제시하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이어가기 위한 실천을 독려했다.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와 ESG는 두 개의 다른 개념이 아니라 지속가능성이라는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ESG 관점이 주요 시정에 반영되어 지속가능한 도시 실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0년에 수립한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115개 지표 이행을 통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점검하고 있다. 민선8기에서는 80대 정책과제와 ESG 활동을 지표에 포함시키고 적극 관리해 시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022-11-18 16:02: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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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년도 예산 9,499억원 편성

목포시가 2023년도 예산을 9,499억원으로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은 올해 본예산보다 6.72%가 많은 총 598억원이 증가했는데 일반회계는 529억원(6.56%) 증가한 8,594억원, 특별회계는 69억원(8.29%) 증가한 905억원이 각각 편성됐다. 시는 전국체전 준비 등 현안사업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보편적 복지가 확대됨에 따라 사회복지 부문은 기초연금(694억원), 장애인연금(85억원), 아동수당(131억원), 부모급여(79억원) 등 3,884억원으로 이는 일반회계의 45.2%를 차지한다. 일자리 창출 부문에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135억원), 공공근로사업(49억원), 장애인일자리지원사업(44억원), 4차산업 활용 청년 창업사업 지원(10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지원사업(8억원),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8억), 사회적기업육성(7억원), 목포형 창업청년 일자리플러스 지원(5억원) 등이 편성됐다. 교육 부문에는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 지원(73억원), 친환경 식재료 지원(64억원), 초·중·고등학생 100원버스(20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지원(8억원), 목포시 스마트인재교육센터 교육환경 인프라 구축(5억원) 등을 편성해 교육환경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인프라 토대 마련을 위해 춤추는 바다 분수 기능 개선(45억원)을 포함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118억원), 문화도시 조성 사업(30억원), 용해 생태체험시설 조성(14억원) 등을 반영했다. 도시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서는 도시계획(소방)도로 개설(53억원), 2023년 목포 도시관리계획 수립 용역(15억원), 자전거도로 정비(14억원), 실내체육관~삼향동주민센터 간 위험도로 구조개선(2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한 노후 상수관망 정비(76억원), 남악하수처리시설 증설(13억원 ) 등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예산을 편성하고, 임성지구 자연재해지역 정비(33억원), 연산지구 및 산정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18억원), 해안로배수펌프장 수중펌프 교체(10억원) 등 재해예방 개선에 힘쏟을 방침이다. 지역 상권회복, 시민의 안전과 복리증진 및 불편해결을 위해서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60억원), 목포사랑상품권 발행(39억원), 공용주차장 조성(25억원) 등을 편성했다. 이 밖에 2023년 전국체전 대비 목포종합경기장 신축(102억원), 목포실내수영장 개보수(55억원) 등 경기장 확충을 위한 예산을 필두로 어촌뉴딜300사업(45억원), 제4차도서종합개발(42억원), 서산동 보리마당 도시재생 뉴딜사업(32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15억원),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형 전원공급시스템 개발사업(6억원) 등 현안사업을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재정이 어렵지만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현안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출된 2023년도 본예산안은 오는 30일 목포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의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달 19일 최종 확정된다

2022-11-18 15:55:2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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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기관 대상 맞춤형 회계·감사 교육 실시

경기도가 산하 공공기관의 자체감사업무 지원을 위해 1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다산홀에서 '2022년 공공기관 맞춤형 회계·감사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 대체됐다가 3년 만에 현장에서 열린 이날 교육에는 도내 27개 공공기관과 관계기관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의 주요 건의 사항인 자체감사 컨설팅과 감사담당자 교육 요청을 반영해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공공감사분야 법규와 행동강령, 지출·회계·계약·보조금 분야 감사사례, 신용카드·업무추진비·여비 집행 부적정 사례 등으로 실무사례 중심으로 예산운영과 회계처리 지적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서울시립대 이정주 겸임교수가 반부패 청렴정책의 주요 이슈와 이해충돌방지의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다음으로 감사행정연구원 강인옥 원장이 공공기관 회계실무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임기산 경기도 행정감사팀장이 공공기관 감사사례 교육으로 감사의 종류 및 처분요구 종류와 제도, 사전 컨설팅 감사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희완 도 감사총괄담당관은 "공공기관 기관장 장기공석에 따른 근무기강 해이와 방만운영 등에 대해 사회적 우려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도는 앞으로 도내 공공기관 등에 대한 감사 기능 이외에도 맞춤형 교육 등을 통해 동일사례 지적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5:54: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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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더 촘촘한 복지 정책으로 ‘행복 완도’ 실현

완도군에서는 민선 8기 발전 전략 중, 두 번째 전략인 '복지 발전'을 위해 노인, 아동, 여성, 청년, 장애인 등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펼치며 행복한 완도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민선 8기 공약 중 복지 정책은 총 18건이다. 군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492억 원을 들여 100호 규모의 '고령자 복지 주택'을 건립한다. '고령자 복지 주택'은 거주 시설을 비롯한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시설을 조성하며, 2026년도에 준공될 예정이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버스 및 여객선 무료 운임제'를 실시할 계획으로 버스 및 여객선 운임 시스템 정비를 마친 후 내년 하반기에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당초 만 70세부터 지원되던 목욕 및 이·미용비도 만 65세부터 받을 수 있으며,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돌봄 로봇 지원, 권역별 노인 요양시설 확충, 이동 빨래 차량 운영 등을 추진한다. 아동과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을 위한 정책도 다양하다. 만 3~5세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 키움 수당'을 지급하는데, 아이 한 명 당 매월 1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4년도 지급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협의 중이다. 총 5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다 함께 돌봄, 공동 육아 나눔터, 가족 소통 공간' 등의 기능을 하는 가족센터도 건립한다. 내년부터 10~20만 원의 초·중·고생 입학 축하금 지원과 관내 고교생 완전 무상 급식을 추진한다. 최근 늘어나는 강력 범죄 등에 대비하여 자택의 잠금장치 등을 지원하는 '여성 1인 가구 안심센서 설치' 사업과 다문화여성을 위한 인공지능 다국어 번역기를 지원한다. 청년들에게 창업 공간을 지원하는 '빈 상가 활용 청년 상가 조성·운영 사업'과 장애인들을 위해서는 실내 체육시설, 취업 기회 제공 및 자립 도모를 위해 직업재활시설 등을 건립한다. 신우철 군수는 "소중한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을 보호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면서 "군정 비전인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를 실현하도록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5:5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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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총 2조 7천억 원 규모의 신산업 기술기업 4개사 유치 추진

경기도가 여주시에 총 2조 7천억 원 규모의 국내외 기술기업 유치를 추진하는 등 경기 동북부 신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에 나선다. 경기도는 18일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경기도-여주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손계운 지속발전국장,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경기도 동북부 지역 투자유치 활동으로 발굴된 국내외 기업 4개 사 대표도 함께했다. 각각 탄소저감, 이차전지 신소재, 생체 모방형 로봇, 신재생에너지 복합물류 기술을 보유한 이들 기업은 여주지역에 투자 의향을 가지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2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이날 회의는 여주시가 자연보전권역, 팔당유역 규제지역 등 인허가·환경규제로 개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투자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가 분석한 여주시 투자유치 방향과 경기 동부권역 투자유치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현장답사를 통해 대상지 주변 투자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투자유치와 신성장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여주시를 만들겠다"며 "경기도와 여주시가 앞으로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경기도는 동북부 지역에 더 많은 기회와 더 고른 기회 제공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투자유치를 통해 신산업의 시험대(테스드베드) 역할은 물론, 반도체 등 기간산업의 미래기술을 선도하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민선 8기부터 시·군 개발·투자유치 전략 수립에 경기도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공동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컨설팅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내 유망기업의 대규모 투자정보를 빠르게 입수해 개발 가용지가 있는 시·군과 올해 들어 6차례 현장 팸투어를 진행하는 등 시·군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22-11-18 15:52: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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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스마트시티 청년복지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시티 청년복지 연구회(대표의원 김동은)'가 18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활동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9월부터 수원시 청년복지를 위한 스마트시티 구성을 목표로 수원시 청년 일자리 현황과 대내·외 환경 요인 및 정부 정책 현황을 분석하고 벤치마킹을 위한 국내·외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을 조사하는 연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개월 동안 분석한 스마트시티 관련 현황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도출된 주요 시사점을 공유하기 위한 중간보고회로, 이후 정책제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참석한 연구의원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동은 대표의원은 "성공적인 청년복지 정책 실현을 위해서는 시·의회·관내기업의 협업이 중요하다"며 "관련 정책 수립?시행을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다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며, 청년 창업과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재정확보를 강조하였다. 최정헌 의원은 "4차 산업의 핵심개념인 AI(인공지능), VR(가상증강현실), 메타버스, 블록체인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이 많고, 점점 늘어날 것"이라며 "관련 분야에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 스타트업 회사 등을 발굴하여 실제 창업과 운영에 재정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정영모 의원은 "이미 수립된 청년복지 관련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청년들의 피부에 와 닿는 '실효성 있는 정책' 시행을 위한 행정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8 15:52:0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