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완도군, 황금빛 완도 유자 2,400톤 수확

전남 완도군 고금면에서는 황금빛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고금면의 유자 재배 면적은 205㏊로 전국 재배 면적의 20%를 차지하며, 유자 주산지로 꼽히고 있다. 유자 수확은 11월부터 시작되어 12월 초가 되면 마무리되는데, 올해 수확량은 2,400톤 정도가 예상된다. 완도 유자는 미세먼지가 적은 청정 환경, 풍부한 일조량, 해풍을 맞고 자라 다른 지역 유자보다 과피가 두껍고, 새콤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이다. 특히 비타민A와 C, 구연산, 칼슘 등이 풍부해 감기 예방, 피로 회복,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데, 비타민C는 레몬보다 3배 많다. 껍질에 들어 있는 항산화제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헤스페리딘'은 비타민C의 흡수를 돕고, 혈액 순환 촉진 등 혈관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 「본초강목」에는 '유자를 먹으면 답답한 기운이 가시고 정신이 맑아지고 몸이 가벼워지고 수명이 길어진다', 「동의보감」에는 '술독을 풀어주고 술 마신 사람의 입 냄새까지 없애준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유자의 영양분을 온전히 섭취하려면 껍질까지 먹는 게 좋아 대부분 차로 마시거나 유자청, 샐러드 소스로도 즐긴다. 이복선 완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자는 껍질을 먹기 때문에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산물 우수 관리제(GAP) 인증을 확대 추진하고, 친환경 재배 면적을 확대하여 완도 유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자는 통일신라시대 장보고 대사가 당나라 상인에게 얻어와 심었다고 전해지는데, 대사의 활동 지역이 완도에 설치된 청해진임에 따라 완도를 중심으로 남해안 지역에 처음 유자가 재배됐을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2022-11-18 15:51:16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광주시, 2022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 개최

광주시는 18일 세계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기념해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따뜻한 관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주임록 시의회 의장, 광주경찰서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 등 유관 기관에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캠페인은 광주초등학교 정문에서 하교하는 아동과 보호자들에게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 배포하고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동이 이해하기 쉽도록 아동학대 예방 홍보 리플릿을 별도로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벤트 부스는 아동이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받아야 한다는 의미로 '아동권리협약', '아동학대 퀴즈', 'MBTI 간이 검사' 등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아울러, 광주시 가족센터에서도 아동학대 문제에 공감하며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페이스페인팅 및 스티커 타투'를 제공하며 적극 참여했다. 방 시장은 "이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통해 아동과 보호자가 아동학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서로를 존중하는 가정을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세계여성정상기금이 아동학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정한 기념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부터 보건복지부 주최로 기념하다가 2011년 '아동복지법'에 '아동학대 예방의 날' 규정이 신설되며 법정기념일로 기념하고 있다.

2022-11-18 15:50:1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울산대, ‘2022 U-챌린지 페스티벌’ 성료

울산과학기술원(UNIST)과 울산대학교의 인재들이 지역의 산업 혁신에 뛰어든 성과를 공개했다. 18일 UNIST 대학본부에서 '2022 U-챌린지 페스티벌'이 열렸다. 'BTS(Brain to Society) 실전문제연구팀'과 '연구동아리'의 성과를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첫 해였던 지난해보다 규모가 커졌고, 성과도 한층 알차게 꾸려졌다. BTS 실전문제연구팀은 UNIST와 울산대 학생이 모여 산업 현장의 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프로젝트팀이다. 올해는 77개 팀, 367명이 참여했으며 2021년보다 17개 팀, 75명이 늘었다. 연구동아리에는 울산을 비롯한 지역에 있는 69개 기업에 재직 중인 산업체 전문가와 UNIST와 울산대 교수 62명이 멘토로 참여해 연구성과를 더 풍성하게 했다. 행사는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개막식으로 시작해 성과전시, 현장 인터뷰 심사, 시상식을 포함한 폐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팀은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대상 외에도 금상 5개 팀, 은상 7개 팀, 동상 16개 팀과 온라인 투표에서 많은 표를 얻은 5개 팀 등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상위 14개 팀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엑스코어 플러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된다. 성과전시는 UNIST 대학본부 4층 경동홀에서 진행됐다. 이곳에서는 학생들이 제작한 '드론 비행 시연', 3D 프린터로 출력한 '에어리스 타이어 제품 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전시 현장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되기도 했다. 김성엽 UNIST 공과대학장은 "지역 산업의 변화를 위해 자율적으로 도전한 학생들의 노력과 성과에 박수를 보낸다"며 "산업현장의 문제해결에 도전했던 시간은 과학기술을 선도할 미래인재로 성장할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UNIST와 울산대는 2021년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현장연계 미래선도 인재양성 지원사업(5년)'에 선정됐다. 두 대학은 이를 기반으로 'BTS 실전문제연구팀'을 꾸렸고, 학생들의 연구동아리 결성과 활동을 지원해왔다. 학생들은 4~5명이한 팀을 이뤄 지도교수와 조교, 산업체 멘토들과 함께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우리 사회가 마주한 문제를 해결할 미래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이공계 교육의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빠르게 익히고 실전경험을 통해 문제해결역량을 키울 수 있는 BTS 실전문제연구팀 사업은 이공계 교육의 혁신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막식에는 UNIST의 이용훈 총장, 김성엽 공과대학장, 울산대의 이재기 교학부총장, 허승현 사업단장, 울산광역시청의 노동완 혁신산업국장, 울산산학융합원의 한영로 사업총괄실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22-11-18 15:49: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순천시, 수능 전후 기간 인파밀집 사고예방 합동점검 실시해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6일부터 이틀 동안 인파밀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후 수험생 등 도심지역에 일시적으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 합동점검은 조례동 시계탑사거리와 연향동 패션거리 일원을 중심으로 실시했다. 수능 전일에는 행정안전부,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와 합동으로 인파 밀집 예상지역의 순찰요원 배치 및 유도계획, 안전사고 발생 대비 구조·구급 대비 태세 등을 사전 점검했다. 수능일에는 시험 종료 후부터 밤 10시까지 조은프라자 앞 공영주차장에서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했으며, CCTV 관제센터는 다중밀집 지역의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했다. 또 시는 인파밀집 예상지역의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관리부서, 보건소, 경찰기동대, 소방서 등 총 128명을 동원해, 혹시라도 모를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우리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재난 예방을 위한 활동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라며, "특히 주체가 없는 행사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지 파악해보고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해 사고 위험 없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5:48: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2023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177명 모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시정 체험과 학비 마련을 위한 행정인턴 177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11월 29일) 만19세에서 만39세 청년으로, 본인 또는 부모(보호자 포함)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생이나 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참여할 수 있다. 단, 보다 많은 대학생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참여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기간은 2023년 1월 2일부터 31일까지로 주5일 하루 7시간 근무하면 된다. 여수시 생활임금을 적용해 1일 72,660원(세전)의 임금을 받게 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지별 요청사항과 신청자의 특기, 전공, 거주지와의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청, 주민센터, 공공기관,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치돼 행정을 지원하는 일을 하게 된다. 신청은 11월 29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이틀간이며, 여수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기한 내 증빙서류를 미제출하거나 신청내용과 다른 사항이 있는 경우 선발이 취소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16일 발표될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여수시 인구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 행정인턴으로 참가해 자신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근무경험을 하면서 진로를 탐색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정해진 모집기간에 반드시 신청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18 15:48:4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 민·관·경 합동 캠페인

거창군은 18일 거창읍 일원에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은 제16회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을 맞아 군청, 경찰서,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동어린이집 관계자 및 아동 등 60여 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없는 세상, 아이가 행복한 거창'을 위해 가두 행진을 하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동학대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동동어린이집 아동들과 교사가 직접 만든 아동학대 근절 피켓과 스티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또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 배부와 학대아동 발견 시 신고요령에 대해 홍보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최은정 동동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로서 아동학대 예방과 방지에 더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거창군은 아동학대 대응 공공화 추진에 따라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해 경찰과의 협업을 통한 아동학대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아동들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권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1-18 15:48:3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기획공연「지향의 국악 산책」선보여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오는 11월 29일 오후 3시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기획공연으로 '지향의 국악 산책'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향의 국악 산책'은 고흥에서 활동 중인 명창 지향전통예술보존회 라경자 이사가 고흥의 전통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이날 공연은 ▲흥양아리랑 ▲가야금병창 '방아타령' ▲한국무용, '지전춤', ▲판소리, '흥보가' ▲퓨전국악가요, '쑥대머리'와 '너영나영' ▲시나위연주, 대금·아쟁 병주(倂奏) ▲육자배기 ▲사물놀이로 진도북춤, 김병섭류 설장구 등 뛰어난 국악으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지향전통예술회원을 비롯해 박애숙 가야금병창을 포함한 무형문화재 이수자 7명, 전통연희예술단 굴렁쇠, 보성아리랑예술단 등 뛰어난 실력을 갖춘 국악인으로 구성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 관람료는 1인당 1,000원이며 각 읍·면사무소, 고흥 작은영화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당일에는 고흥문화회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이번 국악 공연은 라경자 명창이 공을 들여 준비한 공연으로 뛰어난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한다"며 "많은 군민이 흥겨운 공연에 함께해 우리 국악의 흥과 열정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18 15:48:2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