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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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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 우수기관’ 선정

의령군은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돼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지원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자치단체의 혁신성과를 발굴·공유하고자 전국적으로 확산이 필요한 혁신사례를 뽑는 사업으로 우수사례에 선정된 자치단체에 혁신 챔피언 인증패를 수여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각종 경진대회 및 혁신평가를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 중 예비사례를 선정하여 세 차례의 심사과정을 거쳐 ▲중점과제 ▲주민생활밀착 ▲탄소중립 ▲주민건강·안전개선 ▲복지 사각지대 해소 ▲지역경제 활성화 등 6개 분야 34개 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의령군의 '농로 도로명 및 비닐하우스 도로명주소 부여' 사업은 3대 중점과제로 선정됐다. 의령군은 비닐하우스·농로에 주소가 명확하지 않아 농산물 거래 및 인력수송 시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로 비닐하우스·농로 등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 행정안전부는 주민 불편 사항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사례로 사업성과, 주민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매겼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의견을 더 많이 경청하고,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의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더욱 발굴하고 과감하게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2-11-16 14:34: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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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 좋은 반응 얻어

광양시는 지난 10월 25일~11월 15일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4~6학년생 228명을 대상으로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을 운영했다.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성실 납세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중요성을 심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광양시 세정 시책사업이다. 시는 광양교육지원청의 추천으로 3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10월 25일 광양용강초(6학년 101명)를 시작으로 11월 3일 봉강초(4학년 13명), 11월 15일 광양마로초(5학년 114명)에서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즐거운 세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어린이 세무교실은 애니메이션과 퀴즈 등을 활용해 광양시는 왜 세금을 받나요?, 지방세란 무엇인가요? 등의 주제로 세금의 종류와 납부방법, 광양시에서 세금으로 어떤 일들을 하는지 설명하고 납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여 학생 모두에게 지방세 학습만화인 '세돌이 세순이와 함께 떠나는 지방세 여행'과, 세금 설명을 활용한 보드게임인 '세금 블록'을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세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했다. 세무교실에 참여한 한 광양마로초등학교 학생은 "지금까지 세금은 잘 몰랐는데 만화랑 세금 블록을 이용한 쉬운 설명으로 세금을 조금은 이해하게 됐다"고 밝혔다. 탁영희 세정과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어린이들의 모습에서 광양시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일방적인 홍보보다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이 세금의 중요성과 성실 납세의 의미를 알게 하는 것이 자율적인 납세 분위기 조성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11-16 14:34:0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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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 '함께사는 삶 WITH' 개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1일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워크숍 '함께사는 삶 WITH'를 개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무보수, 명예직 지역주민으로 안성시 15개 읍면동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이·통장단 및 부녀회장, 집배원, 전기·가스 검침원, 아파트관리사무소장 등 주민밀착직종 종사자로 구성돼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활동하는 복지 인적 안전망이다. 워크숍은 그동안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과 역량 강화 특강 및 힐링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다른 분들의 활동내용을 접하고 특강을 들으니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고, 더욱 책임감 있게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며 각오를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한정된 예산과 복지인력으로는 위기가구를 돕는 데 한계가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위기,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문제는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기 계신 분들이 복지제도를 알리고 사각지대 대상자를 초기에 발견해 신고해주시는 촘촘한 활동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022-11-16 14:33:2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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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IT전문인력 양성 협력 MOU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5일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업체인 아이웍스와 IT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남해대학 교수학습지원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조현명 총장, 정민영 대표, 복혁규 컴퓨터SW학과 학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아이웍스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취·창업 정보 교류, 학술정보 교류, 현장실습 교육기회 제공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식과 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 상호 연계 운영 통한 전문학사과정 교육기회 및 현장실습 교육기회 제공 ▲교육과정 개발 편성 및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이론 및 현장교육 진행 ▲산업체 전문가의 대학 교육 참여 ▲산업체의 현장실습 기회 제공 및 대학의 정규학점 부여 ▲양 기관의 시설 및 기자재 공동활용 ▲대학과 산업체의 인적·물적 자원 투입 및 현장경험·채용 기회 제공 등을 골자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아이웍스는 입시홍보 연계, 대학―산업체 인사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인프라 형성, 현장전문가의 교육활동 참여, 현장실습처 및 취업처 발굴, 산업체 현장 재직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학사 교육기회 제공 등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협약식 인사말에서 조현명 총장은 "경남을 대표하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전문기업인 아이웍스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우리 대학 학생들에게는 더 다양한 현장학습의 기회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유능한 컴퓨터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영 대표 역시 "이번 협약이 지역 IT 인재 육성에 기여할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대학과 기업,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2022-11-16 14:32:5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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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역현안사업 해결 국비확보‘총력’

지난 15일(화) 우승희 영암군수는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우원식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사업에 대한 정부 예산 반영 필요성을 피력하고, 지역국회의원인 서삼석 국회의원실과 전해철 국회의원실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영암군은 우원식 국회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조선·해양구조물 스마트 운송관리 플랫폼 구축 대불산단 주거단지 고압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외국인 근로자 전용 안전체험 교육장 건립 미곡종합처리장(RPC) 현대화시설 신축 양곡 스마트 저온창고 지원사업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국도 13호선 영암교차로 개선공사 월출산 국립공원 생태 탐방원 건립 월출산 깃대종 남생이 생태공원 조성사업 스마트 작업 안전관리 시스템구축 등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1천억여원을 적극 지원해줄 것을 요청·건의했다. 앞으로 영암군은 정부예산이 확정되기까지 수시로 동향을 파악해 국비 미반영사업이나 추가 반영이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국회의원 등과 연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은 국회, 중앙부처, 전남도 등과 지속적 ?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모든 채널을 동원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전략을 주문했다. 군 관계자는 "정부정책 기조가 건전재정으로 전환되면서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느니만큼 대내?외 긴밀한 협조를 통한 중앙 재원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4:31:3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