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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제4회 한국비교과교육협의회 심포지엄' 개최

순천향대학교는 15일 교내 유니토피아관 석경홀에서 '제4회 한국비교과교육협의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 '대학의 경쟁력, 비교과로 답하다!'를 주제로 70여 개 대학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비교과를 통해 미래사회 필요 역량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그간 비교과 교육 운영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학 간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재필 교학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민태 EBS 지식글로벌부장의 기조 강연으로 '한국형 마스터 클래스의 길' ▲문희경 교수(원광대학교)의 정책연구인 '학생성장 지원을 위한 비교과 공유 협력' 발표가 이뤄졌다. 이어서 ▲대학별 비교과 지원 조직 유형 분석 및 비교과 교육 발전 방향 탐색(건양대 류수진 교수) ▲비교과 통합 홍보 프로그램 운영 사례 연구 'K대학교 WEEK을 중심으로(계명대 손화정 교수)' ▲점에서 선으로, 면에서 점으로 '학생성장을 위한 비교과 교육과정 개발 사례(한국해양대 김연 교수)' ▲디지털 뱃지와 비교과 프로그램(성균관대 배상훈 교수, 박진희 연구원)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기조 강연을 진행한 김민태 부장은 정치·경제·과학·인문 등 각 분야를 총망라한 강연 프로그램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를 언급했다. 비교과·교양 프로그램 기획 배경과 실행 과정, 그리고 성과와 한계를 짚어봄으로써 글로벌 교양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현 가능성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미래 대학교육의 책무성과 고등교육 변화점에 대한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김재필 교학부총장은 "이제는 교과 중심의 이론적, 명제적 지식에서 나아가 학습자의 개별성을 반영하는 비교과 활동이 활성화돼야 한다"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비교과 교육과정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16 13:48:4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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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항공기 태웠던 딸기, CA 컨테이너로… 농진청 "선박 수출 고도화"

딸기처럼 신선도 유지가 어려워 고가의 항공기를 이용해 수출해야 했던 농산물을 보다 저렴한 선박으로 수출하는 길이 열릴 전망이다. 농촌진흥청은 16일 'CA(Controlled Atmophere) 컨테이너'를 활용해 신선 농산물을 더 신선하고 경제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선박 수출 고도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신선 농산물은 배를 이용해 먼 거리까지 수출할 때 긴 수송 시간으로 인해 품질이 나빠져 클레임 우려가 컸다. 때문에 딸기처럼 쉽게 변질되는 농산물은 비싼 물류비를 감수하고 대부분 항공편으로 수출하고 있다. CA 컨테이너는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해 농산물의 호흡과 생리 대사를 낮춰 신선도를 유지하는 저장기술을 갖춘 농산물 수송 컨테이너다. 미생물의 생장과 번식을 억제해 장기저장 중 품질을 유할 수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용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품목별 조건 설정에 대한 연구 부족 등으로 적극 활용하지 못했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2021년 세중해운 등 해운회사와 손잡고 CA 컨테이너 활용 연구에 착수했다. 주요 수출 품목 8종을 대상으로 최상의 품질 효과를 볼 수 있는 '조건 설정 실험'과 '수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대상 품목은 딸기와 참외, 새송이 등 수출량이 많고 유망한 품목 중 선박으로 수출 시 손실률이 높았던 품목으로 했다. 실증 결과, 딸기는 10일간의 모의 수송 후 부패율이 기존 일반 컨테이너보다 50% 이상 낮고 조직감과 풍미가 유지됐다. 참외는 갈색으로 변하는 현상이 적어 겉모양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됐고, 부패율은 50% 이상, 손실률은 40% 이상 줄었다. 1개월 이상 저장기간이 지나면 속이 갈색으로 변하는 '원황' 품종의 배는 북아메리카로 3주간 수송 후 1주 이상 유통했을 때까지 품질이 유지됐다. 새송이(큰느타리)도 최대 7주의 유럽 수출 과정을 거쳐 총 8주까지도 노화현상 등을 보이지 않았다. 특히, 단일 품목이 아닌 딸기, 샤인머스켓, 고구마, 새송이, 방울토마토 5종을 2주가 소요되는 홍콩으로 함께 실어 수출한 결과에서도 모든 품목의 품질이 우수하게 유지됨을 확인했다. 홍콩에 전문매장을 두고 매주 4~6품목의 농산물을 비행기로 수출하는 업체가 같은 물량을 선박 CA 컨테이너로 수송한 결과, 물류비가 항공의 평균 30% 수준까지 떨어졌다. 농촌진흥청은 2023년 신기술 실증사업을 통해 경남 진주와 경북 성주의 수출 거점 2곳에 CA 활용 기술이 정착되도록 하고 2024년까지 주요 수출 품목 12종에 대해 CA 지침(가이드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이지원 원장은 "CA 컨테이너를 도입해 해외 시장에서 국산 농산물의 품질 위상을 높이는 한편, 수출시장 확대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2030년까지 CA 컨테이너 활용을 20%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16 13:32: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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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재성 의원, “1기 신도시 등 노후 상수도 배관망 정비 대책 마련 필요” 행정사무감사 소회 밝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 고양5)은 16일 마지막으로 진행된 수자원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30년 이상 된 1기 신도시 등 택지개발지구의 경우 정부 및 지자체에서 재정비사업에만 치중하고 기반시설인 상ㆍ하수도에 대해서는 소홀히 대처하고 있다면서 지금부터 적극적으로 노후상수도관 교체를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30년 이상 된 택지개발지구 내 상수도 배관망 중 600㎜ 이하는 주철관으로 대부분 시공되었으나 수명이 20~30년임을 감안할 때 교체시기가 도래한 만큼 지금부터 교체하지 않으면 상당수 비용과 누수로 인하여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하고, 아울러 1기 신도시 내 아파트를 포함, 1994년 이전에 지어진 도내 아파트의 경우도 부식되기 쉬운 아연강관으로 상수도관을 시공해 배관 노후화가 심각한 상태이므로 지속적으로 정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로서 체계적인 지하수 관리가 중요하므로 현재 시ㆍ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지하수 관정 등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주요 오염원인 폐관정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며, 지하철역 노출 지하수의 활용방안도 적극 검토하여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명재성 도의원은 이번 경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지금까지 공무원으로서 의원으로부터 감사만 받다가 직접 감사를 하다 보니 부담감이 컸던 것도 사실이나 질책보다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명 의원은 이번 경기도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시주택실에 대해서는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에 대한 행정대집행이 가능하도록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개정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요구하였으며, 고양시 신청사 GB해제 문제, 일산테크노밸리ㆍ용인플랫폼시티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용지에 대한 지원방안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축산산림국(공원녹지과)에는 경기도 상징목으로 가로수에 식재되어 있는 은행나무의 열매 수거에 경기도의 예산지원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대해서는 국제회의복합지구(킨텍스) 내 호텔 건립의 빠른 착공, 일산테크노벨리 내 국립암센터 평화의료클러스터 조성 및 국가암빅데이터센터, 신항암연구센터 유치 등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환경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석면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으로 지원사업 시 석면해체 작업의 안전관리와 행정기관, 공공기관 등 내부석면 제거에 적극적인 예산편성을 피력하였고, 서울시가 경기도에 설치한 기피시설 문제해결에 경기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하며, 향후 쓰레기 매립지 사용종료에 따라 각 시ㆍ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광역소각장 설치문제도 해당 지자체에만 맡기지 말고 경기도가 적극 나서서 중재해 줄 것을 주문했다. 명 의원은 마지막으로 행정감사를 준비해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리고, 아쉬운 점으로는 질의시간이 짧아 심도 있는 질의가 어려웠다며 공직자 출신으로 행정경험은 있으나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 경험이 부족했다며 앞으로 더욱더 집행부와 교감하여 대안을 제시하고 실천하는 생활정치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지난 10일간의 행정사무감사를 끝낸 소회를 밝혔다.

2022-11-16 13:27:4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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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OST, 제4회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활용 컨퍼런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하 KIOST)은 천리안위성 2호 융복합 활용 협의체 참여기관인 국가기상위성센터(이하 NMSC), 국립환경과학원(이하 NIER), 국립해양조사원(이하 KHOA)과 공동으로 11월 16일부터 17일 이틀간 제주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제4회 천리안위성 2호(2A/2B호) 융복합 활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지난 3월 본 행사의 공동주관 기관인 4개 기관은 천리안위성 2A/2B호의 성공적인 공동활용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양-기상-환경 탑재체 관측자료의 공유와 융복합 산출물의 공동개발, 자료서비스 및 품질관리를 위한 업무 공유를 추진해왔다.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사단법인 지오에이아이(GeoAI)데이터학회의 2022년 추계학술대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부처 관계자 및 국내 대학 위성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컨퍼런스 첫째 날인 16일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GSFC) 안토니오 마니노(Antonio Mannino) 박사의 초청연사 강연을 시작으로 ▲기관별 천리안위성 2호 운영 현황 ▲위성 융합 활용을 위한 협의체 회의 ▲위성 융복합 활용 및 검·보정 분야 전문가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안토니오 마니노 박사는 NASA에서 2024년 발사 예정인 극궤도 해양-대기 관측 위성 '페이스(PACE)'와 우리나라 GOCI 시리즈에 이은 세계 두 번째 정지궤도 해양관측위성 '글리머(GLIMR)'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 이튿날 17일에는 GeoAI데이터학회와 함께 '천리안위성2호(2A/2B호) 융복합 활용 연구 학생경진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대학 지구과학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미래의 해양 전문가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우수 연구 발표자에게는 현장 심사를 통해 KIOST 원장상을 수여한다. KIOST는 국립해양조사원과 천리안위성 2B호 해양탑재체(GOCI-II)의 정규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GOCI-II의 대기보정 진행 현황 및 향후 연구계획, 천리안위성 2호 융합을 통한 해양 생태계 모니터링 연구 현황을 발표한다. GOCI-II는 2021년 3월 임무가 종료된 천리안위성 1호 해양탑재체의 임무를 승계 받은 시리즈 위성으로 2020년 2월 발사되었으며, 이후 10년 간 한반도를 포함한 동북아 해양 환경을 매일 10회씩 관측한다. KIOST 해양위성센터는 GOCI-II의 운영기관으로서 해양 위성자료의 수신, 처리, 품질관리 및 활용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KIOST 김웅서 원장은 "KIOST는 천리안 해양위성 자료를 동일 궤도에서 동시 운영 중인 기상, 환경탑재체 자료들과 융복합 활용하여 보다 정확한 위성분석기술을 개발하겠다"며 "관련 분야의 국내 연구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천리안위성 2호(2A/2B호)를 활용한 성과를 창출하여 국민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6 13:2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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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2022 경남 IT EXPO 개최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오는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2 경남 IT 엑스포'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디지털 전환 정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IT·소프트웨어 관련 지역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기업 전문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IT·소프트웨어 기업들과 개발자,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참가자, 도내 ICT관련 교육생 및 수료생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경남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우수작 전시 및 시상 ▲잡페어(온·오프라인 채용면접) ▲도내 IT·소프트웨어 기업의 기술홍보 ▲예비 소프트웨어 개발자 작품 전시(경남지역 대학의 졸업작품) ▲ IT·소프트웨어 기업들이 눈여겨 볼만한 사업소개 ▲부대행사(신기술 특강, 구직자 대상 체험)가 진행된다. 특히 잡페어에서는 경남도 내 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해 도내·외 소프트웨어 기업 32곳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채용 면접을 진행하여 약 1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며, 인재 맞춤 채용 면접을 위해 현장에서 비대면 화상 면접을 익힐 수 있는 AI면접, 사전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후 2시부터는 지엠더블유글로벌 이중용 부사장이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노코드플랫폼을 통한 디지털전환의 가속화'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남TP 노충식 원장은 "이번 행사가 도내 IT·소프트웨어 관련 구직자와 도내기업들에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일하고, 머무르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6 13:27: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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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아동보호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전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11.19.)을 앞두고 지난 15일 고흥읍 주요 시가지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아동보호기관인 고흥경찰서, 고흥교육지원청, 고흥군가족센터, 고흥나누리상담센터 등 5개 기관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캠페인을 통해 군민을 대상으로 올바른 양육법, 아동학대 유형, 신고요령 안내에 관한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집중 홍보활동으로 펼쳤다. 군 관계자는 "보호아동 발생 시 아동이 신체적 안전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관계기관 협업 시스템 구축에 최선을 다해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효율적인 아동보호 업무 수행을 위해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을 배치했고, 학대의심 및 피해아동 가정에 심리상담, 양육코칭, 동물교감활동, 정서서비스를 지원하는 아동보호 프로그램과 가정위탁, 입양가정, 그룹홈 등 요보호아동의 양육 상황 점검을 통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2022-11-16 13:26:3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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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그쇼 ‘개그쟁이’ 공연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2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그쇼 개그쟁이를 개최한다. <개그쟁이> 개그쇼는 방송에서만 보던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들의 개그를 직접 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관객와 함께 재미있는 코너들을 만들어가는 무대를 통해 건강한 웃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안상태, 송영길, 정승환, 박휘순, 김태원, 이성동, 김회경, 김자미, 사다빈 등이 출연하며, 특별히 B-Boy와 컬래버레이션으로 비보잉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본 공연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공연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무안군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후원으로 공연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을 지원받아 개최한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와 이태원 참사로 어느 때보다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시기에 개그맨들의 무대를 보면서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 관람료는 5,000원이며 예매는 승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국가유공자 및 장애인은 50% 할인된 금액에 관람할 수 있다.

2022-11-16 13:20: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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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 개최

창녕 우포늪생태체험장 일원에서 오는 18일과 19일 지역생태계와 문화를 체험하면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생태관광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6회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환경부가 2015년부터 생태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환경부 지정 전국 생태관광지역 홍보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 행사 주제는 '숨, 공존의 여행'으로, 인간이 자연 속으로 스며들어 같이 숨을 쉬며 존재한다는 의미다. 자연보전과 지역사회의 공존이라는 생태관광의 주요 가치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태관광의 의미 및 관광지역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창녕군, 국립공원공단,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에서 제공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인제 대암산 용늪, 남해 앵강만, 고창 운곡습지 등 생태관광지역의 주민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생태관광과 특산품 등을 알릴 예정이다. 또 넝쿨로 줄넘기를 하는 '칡 줄넘기' 및 '우포늪 지역 음식 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특히 우포늪의 생태계를 체험하는 '숨 탐방 프로그램', 박주가리나 도꼬마리 등 가을 식물의 씨앗이나 열매의 이색적인 촉감을 경험하는 '씨앗 놀이터' 등의 특별 행사를 통해 생태관광의 매력과 가치를 느껴볼 수 있다.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창녕군이 주최하는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및 한국수자원공사 주최 '낙동강 하류 에코트레킹'과 함께 개최돼 다양한 방법으로 생태관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전국의 대표 생태관광지역을 창녕에서 즐길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생태관광 페스티벌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6 13:20:4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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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제1호 개소

밀양시는 2022년 경상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문동 소재 '마을과 더불어 살다 센터'(이하 마더센터) 공간에서 '경남형 우리마을 아이돌봄센터' 제1호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마더센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마을공동체 시설로 '밀양삼문 통(通)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초등돌봄서비스와 마을공동체 활성화 교육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주민공동시설이다. 우리마을 아이돌봄사업은 경상남도 초등돌봄 특화사업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는 문제를 더 이상 개인 가정의 책임으로만 돌리지 않고 공공이 돌봄을 담당하는 공적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2021년부터 시작한 공모사업이다. 센터 운영은 스테이션 돌봄 형식(학교-돌봄센터-학원-돌봄센터-집)이다. 이용대상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누구나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로 방학기간에는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학습지도, 놀이·프로그램 연계, 간식 등이 제공된다. 마더센터에서는 상시적으로 돌봄 아동을 모집하고 있으며 문의사항은 사회복지과 아이키움TF팀 또는 마더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2022-11-16 13:20: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