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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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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6일 '2022년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 개최

서울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소득격차 완화를 위해 '2022년 서울 국제 안심소득 포럼(이하 포럼)'을 내달 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새로운 복지제도의 모색'이다. 각국의 소득보장실험 연구자들이 참여해 서울의 안심소득을 비롯해 미국·핀란드·독일의 소득보장 정책실험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진다. 포럼은 빈곤 연구 전문가인 존스홉킨스대학 로버트 A.모핏 교수의 '소득보장의 필요성'이라는 기조연설로 시작된다. 서울 안심소득을 첫 번째 주제로 '안심소득의 비용과 경제적 효과'와 '안심소득 기초선 조사결과' 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후 미국 소득보장제 시장모임(100여개 도시 참여)을 이끌고 있는 마이클 터브스, 핀란드 기본소득실험을 주관했던 연구자인 헤이키 힐라모 교수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두 번째 주제는 '각국의 새로운 복지제도 실험'이다. 핀란드 헤이키 힐라모 교수, 독일 기본소득 연구 총책임자인 위르겐슈프(독일경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미국 스톡턴시 정책실험 공동책임자인 스테이시아 웨스트 교수(테네시대)가 발표자로 참여해 각각 자국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득보장정책 실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포럼은 서울시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오프라인 행사 참석 희망자는 서울국제안심소득포럼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국제안심소득포럼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16 15:25: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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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원 음수대 정밀수질검사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야외 공원에 설치된 아리수 음수대 수돗물에 대해 정밀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은 자치구별로 각 1곳씩, 총 25개 야외 공원 음수대를 무작위로 선정해 법정 먹는 물 수질기준 60항목과 서울시 자체 감시항목 111항목을 포함 171개 항목에 대한 정밀수질검사를 벌였다. 수질검사 결과 25개 지점 모두 '먹는 물 적합' 판정을 받았다. 납, 비소, 니켈 등의 중금속은 물론, 농약류 및 방사성물질도 전혀 검출되지 않아 수질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물연구원은 전했다. 서울물연구원 관계자는 "필수 영양소지만 체내에서 형성되지 않아 물이나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하는 미네랄의 경우 지점별로 31~39㎎/L가량 함유돼 있었다"며 "시에서 운영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물 가이드라인' 기준(미네랄 20~100㎎/L)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수돗물의 수질 안전성을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25개 자치구의 다중이용시설(구청·주민센터·학교 등)을 선정해 정밀수질검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정밀수질검사 결과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1-16 15:18:4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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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그룹, 장애인 미술공모전 ‘2022 JW 아트 어워즈’..양진영작가 대상

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은 16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22 JW 아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독한 인간을 기묘한 동물에 빗대어 다채로운 색감으로 그려낸 양진영(만 18세, 청각장애) 작가가 수상했다. 수상작 '기묘한 짐승들의 삶'은 기묘한 짐승들이 서로 어우러진 모습을 통해 고통과 고뇌로 가득한 인간들의 더불어 사는 삶을 표현했다. 작가 박성호·김성건 씨는 최우수상, 이재영·윤진석 씨는 우수상, 최원우·장원호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이 밖에 20명이 입선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7점의 수상작은 오는 20일까지 JW타워 1층 로비에 전시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8회를 맞는 'JW 아트 어워즈'는 장애 예술인에게 창작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기업 공익복지재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의 장애인 미술 공모전이다. 총상금은 국내 미술 공모전 중 최고 수준으로, 지난 7년간 총 1393건의 작품을 접수, 260명의 수상 작가를 배출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JW그룹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만 16세 이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의 응모를 받았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은 이번 시상식에서 대상 1명(500만원), 최우수상 2명(각 300만원), 우수상 2명(각 200만원), 장려상 2명(각 100만원), 입선 20명(각 30만원)에게 총 2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는 "매년 장애 미술인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JW 아트 어워즈'가 뛰어난 작가들의 역량을 뽐내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세상에 감동을 전하는 존재로서 장애인의 역할을 알리고 더 많은 대중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6 15:16:4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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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만시지탄이지만 재난 시스템 개선하겠다"··· 시의회, 사후약방문식 처방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이태원 참사 때 서울시의 재난 관련 인프라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데 대해 만시지탄이라며 지금부터라도 시스템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서울시의회는 사후약방문식 처방이라고 비판하며 제대로 된 사과나 먼저 하라고 일갈했다. 박유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5회 시의회 정례회에서 오 시장에게 이태원 사고 당일인 10월29일 112에 첫 신고가 들어온 오후 6시34분부터 참사가 발생한 10시15분까지 약 3시간 동안 서울시에서 무슨 조치를 취했냐고 시정질문을 했다. 박 부위원장은 이태원 압사사고가 발생한 29일 ▲112로 오후 6시34분부터 10시까지 11건 ▲119로 오후10시15분부터 밤 12시56분까지 87건 ▲120으로 오후 7시부터 55건의 신고가 쏟아져 들어왔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시민들은 할 일을 다했다. 112로 신고하고, 119로 신고하고, 120으로 전화도 걸었다"면서 "그걸 응당 받아내야 할 것은 대한민국 정부이고 서울시청이다. 그리고 소방재난본부고 이 일을 맡아야 될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을 비롯한 재해대책본부까지 우리 모두가 다 각자 의무와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도대에 왜 디지털시장실을 비롯해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과 같은 이런 인프라와 구조, 조직을 다 갖추고 있는 우리가 112 신고 11건, 119와 120으로 들어왔던 87건과 55건의 신고와 제보를 다 받아내지 못한 것이냐"면서 "왜 재난안전상황실은 참사가 벌어지고 나서 한참 뒤인 30분 후에야 보고를 받고 조직(재난안전대책본부)을 만들라고 한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오세훈 시장은 "의원님이 그렇게 말하면 시민들이 오해할 것 같다"면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시30분부터 이미 현장에 급파돼 지령이 내려가 소방차가 출동하기 시작했다"고 답변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금 시민들이 궁금해하고 알고 싶어 하는 건 (29일 오후) 6시34분부터 시작된 112 신고 11건이 왜 우리의 막강한 인프라와 연결되지 않았냐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해서 이제 앞으로 112 신고나 119 신고를 어떻게 통합해 어디에서 관리할 것이냐, 또 112와 119가 통합해 기능하도록 하려면 앞으로 AI나 지능형 CCTV를 동원해 시스템을 어떻게 보완할 것이냐는 이미 논의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은 "정보를 모으는 작업이 지금까지 어떻게 진척되고 있냐면 상암동에 가면 스마트서울 CCTV 안전센터라는 게 비교적 최근에 새롭게 만들어졌다. 재작년, 작년, 올해까지 예산을 투입해 자치구에서 보고 있는 골목길 CCTV를, 현재 우리 서울시 재난상황실에서는 못 보고 있는 거를 위기 때 다같이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는 와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금 시장님이 하는 유려한 설명으로는 전혀 위로가 되지 않는다. 왜? 그건 어떻게 설명하든 사후약방문식 처방이기 때문"이라면서 "재난상황은 매년 반복돼왔다. 그리고 우리는 그걸 막고자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연중무휴로 두고 있다. 그런데 그런 조직이 이런 재난 신고가 들어오는 창구인 112, 119, 120과 같은 네트워크와 붙어있지 않았다는 설명을 어떤 시민이 '아, 그렇군요. 이제라도 발견돼서 하니까 다행이군요'라고 말할 수 있겠느냐. 그런 질문을 하는 거다"고 꼬집었다. 오 시장은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시스템을 고치겠다"고 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지금 서울시가 해야할 첫 번째 과제는 시스템 부재였기 때문에, 지금까지 안 했기 때문에,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하겠다가 아니다"면서 "정부가, 서울시청이 (참사 발생) 3~4시간 전부터 시민들이 신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받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통렬히 반성하고 사과하는 게 먼저다. 왜 그 모습이 안 보이느냐"고 다그쳤다. 이에 오 시장은 "그래서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고 말씀드리지 않았냐"고 되받아쳤다.

2022-11-16 15:0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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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리노공업, 2000억 원 규모 투자양해각서 체결

부산시는 16일 오후 5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반도체 검사용 제품 글로벌 선도 기업인 리노공업과 2025년까지 2002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으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 지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검사 관련 제품을 제조하는 리노공업은 1978년 설립 이후부터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혁신을 이룬 지역 대표 기업으로 꼽힌다. 1980년대 자체 개발한 테스트 핀과 소켓의 국산화에 성공, 이른바 '리노핀'이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독보적인 선두를 유지하고 있으며 2001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시총 2조 원이 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최근 3년간 매출액과 영업 이익 모두 2배가량 급증했다. 리노공업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총 2002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7만2519㎡(약 2만2000평)의 부지에 연면적 6만6800㎡ 규모로 확장 이전할 예정이다. 2025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투자 완료 시점에는 총 200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최대 3천억 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미음산단 주변에 분산돼 있던 생산라인을 통합해 본사 및 공장을 확장 이전하는 것으로, 기존 공장보다 두 배가량 더 큰 규모이며 사업 효율성을 제고하고 품목별 생산역량을 극대화하는 게 특징이다. 특히 '제2의 창업'에 비견되는 과감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연구개발(R&D)과 수출에 용이한 강서구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이전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리노공업은 다른 지역으로 이전도 고려했으나, 시의 적극적인 투자유치 노력으로 부산의 재투자를 결정했다. 리노공업이 이전하게 될 부지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부산시 기업유치 전용구역'으로, 지난해 부산시와 수자원공사가 업무협약을 통해 전용구역 내 산업용지 분양 및 입주기업 심사 시 부산시의 추천 기업에 우선 공급하기로 한 곳이다. 리노공업이 첫 사례가 될 예정이다. 리노공업 이채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 검사 분야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고 부산의 대표 향토 기업으로 수도권 지역에 편중된 반도체 산업 분야를 성장시켜 부산 지역 경제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도체 산업의 불모지인 부산에 재투자를 결정해줘서 감사드리며, 리노공업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제조업에 기반이 되는 소재부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부산의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16 14:43:3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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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세네갈 정부 사절단에 '스마트관광도시' 우수 사례 전파

수원시가 16일 수원화성 관광특구 일원을 방문한 세네갈 정부 사절단에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을 비롯한 우수한 디지털 관광 사업 콘텐츠를 알렸다. 세네갈 정부 사절단은 ▲수원시 스마트 관광 모바일앱 '터치수원' ▲'XR(확장현실) 버스 1795행' 탑승 ▲국궁(전통 무예 활쏘기) 등 수원시가 운영하는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우수 사례 등을 살펴봤다. 사절단은 수원시 관계자에게 스마트관광도시 사업 현황·추진 과정·노하우 등을 질문하고, 특히 'XR버스 1795행'에 큰 관심을 보였다. 'XR버스 1795행'은 확장현실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방식으로 조선시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수원시만의 관광 콘텐츠다. 수원시는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팔달구 행궁동 일원 수원화성 관광특구를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관광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7월에는 스마트관광플랫폼 '터치수원' 앱을 출시하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태평양 20개 지역(회원국) 공무원들이 관광 정책 연수 과정에서 수원시를 찾아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우수 사례 등을 살펴본 바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서아프리카 권역의 관광 허브로 평가받는 세네갈을 대상으로 수원시의 우수한 스마트관광도시 사업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수원지역에 특화된 스마트 관광 콘텐츠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곳곳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네갈 정부 사절단은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세계은행이 공동주최한 '세네갈 디지털 관광 역량 강화 연수 과정'의 하나로 수원화성 관광특구 일대를 현장 방문했다.

2022-11-16 14:42: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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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오는 25일까지 「2022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완도항 인근 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선박 사고를 가정하여 유관기관·단체와 유기적인 대응 협력 체계 구축하기 위해 토론과 현장 대응 훈련을 병행하여 진행한다. 지난 15일 토론 훈련에는 완도군재난대책본부장 강성운 부군수 주재로 완도군 13개 협업 부서와 10개 유관 기관·단체가 모여 재난 안전 통신망을 활용한 사고 접수 및 초기 상황 전파, 상황 판단 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대응 임무를 점검하고 돌발 상황 시 문제 해결 훈련 등을 실시했다. 11월 16일에는 다중이용시설의 대형 화재 현장 훈련, 24일에는 현장 대응 훈련으로 완도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17개 유관기관·단체,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인명 구조, 화재 진압, 오염원 누출 확산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대규모 재난 종합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최근 발생한 이태원 참사 등으로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훈련을 실제 상황처럼 진행한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화재 대피, 재난 안전점검, 비상소집 등 자체 훈련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는 재난에 빈틈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제 현장을 방불케 하는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선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해 안전한 완도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6 14:42: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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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위직 공무원 대상 폭력예방 교육 진행

거창군은 고위직 공무원의 별도 교육 의무화에 따라 16일 간부 공무원 25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영향력이 큰 간부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폭력을 근절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고하기 위해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서은옥 전문강사(울림 심리상담소장)를 초빙하여 소규모 대면교육으로 진행했다. 서은옥 강사는 '고위직이 문제해결의 열쇠입니다'를 주제로 성희롱, 성폭력 관련 법률 및 사례 분석, 2차 피해 예방, 성매매로 연결되는 디지털 성범죄,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인식 변화에 대해 강의를 하며 직장 내 고위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이종하 부군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조직문화의 중심에 있는 간부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변화하는 조직문화와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에 간부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예방을 위해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 지원을 위한 고충상담원 지정, 행복나눔과 내 고충상담창구 운영,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2차 피해방지를 위한 지침 마련 등 건강하고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1-16 14:34:4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