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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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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내·오리초교 학교돌봄터 개소식 개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오리초등학교와 수내초등학교에 방과 후 돌봄 시설인 학교돌봄터를 설치해 11월 14일 각각 개소식을 했다. 이날 학교돌봄터 개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성남시의회 시의원, 각 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돌봄터 제막식을 함께했다. 지난해 6월 설치한 판교대장초등학교(1호점)에 이은 학교돌봄터 2호점(수내초)과 3호점(오리초)으로 학교가 공간을 제공하고 지자체가 운영을 맡는 돌봄 시설이며 운영비는 보건복지부(25%), 교육부(25%), 성남시(50%)가 분담한다. 수내초교 학교돌봄터 2호점은 체육관 건물 1층에 있는 101.84㎡(교실 1개)를 리모델링해 총 20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고 오리초교 학교돌봄터 3호점은 학교 본관 2층 138㎡(교실 2개)를 리모델링해 총 30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했다. 이에 어린이 식당과 프로그램실을 갖춰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 조리사 등이 이용 아동에게 급식과 간식을 챙겨주고, 기초학습지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예체능 활동 등을 지원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맞벌이 가정 아동의 안심 돌봄을 강화하고, 보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시간제 보육실 확충, 야간 연장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맞춘 서비스를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등학생 돌봄은 학기 중(월 5만)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방학 중(월 10만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2022-11-15 15:28:1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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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동상·특별상 2관왕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아름다운 화장실 大賞(대상)' 공모전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은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해 화장실 이용편의 및 문화 개선에 기여한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공사는 1호선 장림역 화장실로 행정안전부장관상(동상), 1호선 부산역 화장실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상(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동상을 수상한 장림역 화장실은 2016년 준공돼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이 특징이다. 화장실 내 세면대와 화장대 상부에 간접 조명을 통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 화장실 문화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또 비상벨 및 불법 촬영 차단을 위한 개별 칸막이 내 안심 스크린 설치 등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도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별상을 받은 1호선 부산역 화장실은 2014년 개량 후 관광객 및 시민 등 유동 인구가 많음에도 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는 평을 받았다. 개별 칸막이 내 선반 설치, 소변기 전용 우산꽂이 설치, 어린이를 위한 낮은 세면대와 거울 설치 등 이용자 편의도 높다. 한편 올해 24번째를 맞이하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는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해 전국 74개 화장실이 응모했고, 이 가운데 27곳이 아름다운 화장실로 선정됐다. 공사는 2006년부터 올해까지 12차례 수상하며 선진화장실 문화 정착에 동참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안전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화장실 문화 정착 등 편안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5:27:5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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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시범 운영

서울시는 16일부터 시에 등록된 7만여대의 모든 택시와 안심이 앱을 연계한 '안심귀가택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심귀가택시는 택시 승·하차 시 택시 정보, 위치, 시간 등을 사전에 이용자가 등록해 놓은 보호자, 지인, 자치구 CCTV관제센터에 실시간으로 알려 안전한 귀가를 도와주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택시 이용 도중 위급상황이 발생하면 긴급 신고도 할 수 있다. 시는 안심귀가택시 서비스 시범 운영과 함께 안심이 앱 서비스도 전면 개편했다. 안심이 앱은 25개 자치구 CCTV관제센터와 스마트 CCTV 7만대가량을 연결, 실시간 귀가모니터링 등 안심귀가를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위기상황시 경찰과 협력해 현장출동도 가능하다. 이제 안전한 밤길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스카우트는 24시간 실시간 예약이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밤 9시30분부터 신청이 가능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귀가동행 서비스를 원하는 누구나 시간제약 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위기상황에서 긴급신고 방법도 개선됐다. 이전에는 안심이 앱상의 긴급신고 버튼을 누르거나 휴대전화 흔들기만 가능했다. 앞으로는 볼륨버튼 중 하나를 3번 누를 경우 자동으로 긴급신고가 접수된다.

2022-11-15 15:18: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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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 ‘우수특구’ 3년 연속 선정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9일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가 전국 196개 특구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21년 실적) 지역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특구에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지역특구 선정은 서류심사, 현장평가 및 민간특구위원, 대국민평가단의 최종평가를 거쳐 특구운영 추진전략, 규제특례 활용실적 뿐 아니라 기업유치, 고용창출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여도를 평가해 이뤄졌다. 군은 전남 최초 공립 대안학교인 송강고 개교,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인문학에듀센터 개관으로 인본중심 교육도시로서의 인문학교육 인프라 조성과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다. 또한 남도 최초 지방정원인 죽녹원 내 사군자정원 조성, 국립한국정원문화원 유치로 전통정원의 가치를 높이고 생태정원도시 브랜드를 확립하며 우수특구로 선정, 장려상을 수상했다. 담양군은 시가문학의 산실로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통해 2016년 전국 최초 인문학교육특구로 지정됐으며, 지역의 전통정원과 정원문화의 개발·확산을 위해 2020년 인문학교육·전통정원특구로 변경 지정됐다. 이병노 군수는 "앞으로 담양 인문학교육·전통정원 특구로서 역사와 문화예술, 생태환경과 인문학 교육을 조화롭게 결합시켜 지역 경쟁력을 확보해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5:08:4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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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5일간 2022 농특산물 기프티쇼 참가

보성군은 11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2 농특산물 기프티쇼'에 참가해 녹차수도 보성의 다양한 제품을 홍보·판매했다고 밝혔다. 농특산물 기프티쇼에 보성군은 총 15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보성의 차와 도예, 천연염색 등을 소개했다. 특히, 키위품목에서는 최초로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111호로 등록된 보성키위 홍보에 주력했다. 보성군은 전국 최대 키위 주산지이며, 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제2회 보성키위축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축제 홍보를 위해 키위 시식·판매 부스도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을 찾은 김철우 보성군수는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보성의 농특산물은 높은 품질과 브랜드 가치로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 농가와 힘을 합쳐 국내뿐 아니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시장 등에도 보성군의 농특산물 판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올해 국내 차관련 박람회 참가를 20여 회 지원했으며,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운 국내·외 실정에도 5억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보성 차 등 농특산물의 해외시장 수출을 위해 지난 10월에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프랑스 내 2개 업체와 MOU를 체결하고 수출협의를 진행하는 등 국내·외에서 보성군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1-15 15:08:3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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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2 노인일자리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광주광역시는 15일 광주무역센터 웨딩홀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관련 공무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정규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복지성격의 보호된 일자리와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해 부족한 소득을 보충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999억4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8개 노인일자리 사업 수행기관에서 329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2만8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실시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노인일자리 유공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커피찌꺼기 새활용 사업'을 비롯해 도시농업컨설턴트, 에너지지킴이 등 타 지자체 우수 사례들을 공유했다. 또 노인일자리사업 발전방안과 2023년 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6명)에 대해서는 광주광역시장상을 표창하며 노고를 격려하고, 노인일자리 참여를 돕는 종사자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도 가졌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하는 즐거움을 통해 건강을 다지고 보람과 자긍심도 가질 수 있도록 안전한 일하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5 15:07: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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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키워드 공모전 ‘#키워드 브랜드 상상 모음전’ 개최

부산시는 부산 도시브랜드 키워드 공모전인 '#키워드 브랜드 상상 모음전'을 11월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새로운 도시 브랜드 개발에 착수한 부산시가 도시를 대표하는 키워드·이미지 등에 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부산이 지닌 가치와 역사, 미래 지향성 등을 확인하고 진정한 부산을 상징하는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는 과정이다.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다양한 의견은 부산 도시 브랜드 이미지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도시 정체성 도출에 활용할 계획이다.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방법은 부산시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부산의 대표 키워드를 남기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으로, 특히 개인 인스타그램에 부산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공간이나 상징물 등 사진(이미지)을 업로드(#해시태그 필수)할 경우 사은품의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번 공모전의 참여 방법, 공모 결과(11월 30일 발표 예정) 등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재민 기획관은 "새로운 부산 도시 브랜드는 기획부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까지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모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1-15 15:07:38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