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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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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중·일 아시아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 개최

부산시가 9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제1회 한·중·일 아시아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한국·중국·일본 사이 효율적인 장기기증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부산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심포지엄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백종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기기증 유관 기관·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아시아의 장기기증 방향과 미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 최초 뇌사 장기 기증자 수술을 집도한 윤진한 전(前) 동아대 병원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치영 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이 '아시아에 장기기증과 이식을 위한 연합조직 필요성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다음으로는 '한, 일, 중 장기기증과 이식 현황'에 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권헌영 전(前) 동아대 의대 교수 ▲타카시 켄모치 일본 후지타 의대 교수 ▲루린 마 중국 베이징대 부속 3병원 비뇨기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기기증과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한·중·일 각국의 장기기증 관련 연구 발표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제도 개선 논의가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시는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 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4:30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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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조례서 위임한 시행규칙 제정 7% 미만"

이동현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2022년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시행규칙 제정에 대한 포괄위임 조례 중 실제 시행규칙 제정이 부진하다고 지적했다. 이동현 의원은 경기도의회 현행 조례와 현재 조례 대비 시행규칙 집행기관에서 제정되는 시행규칙에 대해 집행부가 파악하고 있는지 질의했다. 이어 "조례 제정 이후에 시행규칙이 불필요하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잘 정리가 되어있으면 시행규칙을 제정하지 않아도 되지만, 만약 조례에 시행규칙 제정을 위임한 경우에는 제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시행규칙을 제정하라고 포괄위임이 되어있는 조례임에도 불구하고 시행규칙 자체가 몇 년째 제정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고, 실제 시행규칙이 제정된 것은 7%가 안된다"라며, "조례에 시행규칙이 필요가 없다면 그 이유에 대해 의회에 설명하고 조례를 개정할 때 면밀하게 의견을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까지 기획조정실에서 시행규칙 제정이 조례의 일반 위임이나 세부 위임으로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행규칙이 안 되어 있는 조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해서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경기도의 특별자치도 추진과 공공기관 이전 동시 추진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동현 의원은 "전임 도지사 시절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제한적인 수단으로 진행을 한 것이고, 김동연 도지사는 취임후 특별자치도를 추진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경기도가 특별자치도를 추진한다면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대해서는 사실상 재검토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행정의 일관성이나 이후의 부가적인 부분에서 문제의 소지가 더 크므로 신속히 결론을 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2022-11-09 15:34: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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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학대피해아동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 진행

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창립 58주년을 맞이하여 11월 7일부터 학대피해아동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희망터치 클릭기부 캠페인은 건협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팝업 이미지 내 '무료 기부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한국건강관리협회가 1000원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PC와 모바일을 통해 기부에 동참할 수 있으며, 최대 3만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6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아동옹호대표기관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전달되어 학대 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들의 치료비, 보육비, 학습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학대로 고통받는 아동들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건협과 지역사회가 함께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상생·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ESG 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건협은 2021년부터 학대피해아동 후원을 진행해 왔으며, 여전히 빈번하게 일어나는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 촉구를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2022-11-09 15:34:0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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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진주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악화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 참여 확대 및 소득 보장 지원을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2023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장애인일자리 58명, 시간제일자리 28명, 복지일자리 62명 등 총 148명이며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진주시 거주 등록장애인이다. 다만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다른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장애인일자리사업에 2년 이상 연속 참여한 자 등은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장애인일자리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환경미화, 장애인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에게 소득 보장을 통한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많이 발굴해 장애인과 함께 행복한 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노인장애인과 장애인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9 15:33: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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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김흥섭 교수,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학술대회 수상

창원대학교는 공과대학 산업시스템공학과 김흥섭 교수가 '2022년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과 '우수연구상'을 수상하였다고 9일 밝혔다.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는 새로운 학술영역을 왕성하게 열어가는 신진연구자를 격려하고 더욱 훌륭한 연구결과를 기대하는 취지에서 매년 학술지 게재 논문을 바탕으로 '신진연구자상'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또 김흥섭 교수는 학술대회에서 'Parallel Genetic Algorithm with Knowledge Archives for a Redundancy Allocation Problem for a Mixed Redundant System(혼합 중복 시스템에 대한 중복할당문제를 위한 지식 저장소를 갖는 병렬 유전자 알고리즘)'이라는 논문을 발표하여 '우수연구상'도 수상했다. 김흥섭 교수는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의 기조연설로 시작한 '지속가능한 K-방산을 준비하자'는 주제의 방위산업분야 패널토론회에서 '수출 무기체계 후속 군수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참여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수도 경남(창원)을 대표하는 창원대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핵심 산업인 방위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R&D)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2022-11-09 15:33: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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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송도, 남면 대횡간도’,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공모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전라남도 '2023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공모에 돌산 송도와 남면 대횡간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은 공동화되는 섬을 가고 싶은 여행지로 가꾸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사업내용을 결정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도에서는 매년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화정면 낭도(2015년), 삼산면 손죽도(2017년), 남면 연도(2022년)에 이어 이번 공모에는 처음으로 2개 섬(송도, 대횡간도)이 선정됐다. 돌산 송도는 평지가 많은 섬의 특성을 활용한 '무장애 섬' 계획이, 남면 대횡간도는 인생박물관, 보호수 등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활용한 '쉼과 머뭄이 있는 대횡간도'라는 주제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두 섬에는 내년부터 5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총 5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송도에는 식당, 전망대, 야영장이 조성되고, 폐교 리모델링과 옛길 복원에 이어 전기차도 운행될 예정이다. 대횡간도에는 둘레길과 숲속공연장, 전망대, 카페 등이 조성되고, 마을학교도 운영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과 함께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철저히 준비한 결과 이번 가고 싶은 섬 공모에 2개 섬(도내 4개 섬 선정)이 선정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면서 "주민주도형 사업인 만큼 섬 주민들에게 최대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충분히 소통하고 협의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5:33:01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