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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직원들, 기술역량 강화 위해 평가 실시

부산교통공사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도시철도 안전 운행을 위한 공사 기술·승무직렬 직원들의 역량을 평가한다. 공사는 도시철도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장애 상황에 대비해 직원들의 빠른 조치능력과 기술기량을 기르기 위해 매년 기술경진대회 및 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관제, 승무, 전자, 차량, 전기, 설비, 신호, 통신, 시설 등 열차 운행과 관련된 9개 직렬이 모두 참여한다. 올해 기술경진대회에는 5개 분야 17개 팀, 연구발표회에는 9개 분야 36개 팀이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 대회에서는 모터카 탈선 및 전차선 단선사고 등에 대한 복구능력 등이 평가 대상이다. 연구발표회에서는 사고·장애 상황에 대한 상시 이미지 트레이닝을 위해 상황별 초동조치 매뉴얼을 모바일 앱으로 제작한 사례 등이 소개된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실제 업무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공유하며 업무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한다. 기술 숙련도, 안전수칙 이행 여부, 창의성, 활용성 면에서 우수한 팀을 선정해 시상도 한다. 부산교통공사 한문희 사장은 "공사는 매년 자체 행사를 통해 사내 연구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사고복구능력과 기술개발 의지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철도 운영과 국내 철도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6:09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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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 원인 91%는?…녹이기로 예방하자!

서울시는 지난겨울 발생한 동파 3600여건을 분석한 결과, 91%가 계량기함 보온미비나 장기 외출이 원인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파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겨울 서울에서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는 3621건이다. 225만여개의 수도계량기 중 0.16%에 해당되며, 동파의 주요 원인은 ▲보온 미비(67.7%) ▲장시간 외출(24%) ▲계량기 노출(6.5%) 순이었다. 특히 41년 만에 12월 최강한파(일 최저기온 영하15.5도)를 기록하면서, 12월 한 달 동안에만 전체 기간의 50%에 이르는 1835건의 동파가 발생해 최근 10년 동안 가장 많은 12월 동파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울시는 "동파는 기온에 직접 영향을 받는 특성상 시 차원의 예방 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며 "각 가정에서는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채우거나, 한파가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물을 가늘게 흘려보내고, 언 계량기는 천천히 녹여주는 등 3대 안전수칙(채우기·틀기·녹이기)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개정된 수도조례('22.10.13.)에 따라 겨울철 한파와 같이 자연재해로 수도계량기가 동파돼 교체할 경우, 시가 비용을 부담한다. 다만 보온조치를 하지 않았거나 계량기 보호통의 관리소홀로 동파될 경우, 사용자가 계량기 대금 및 설치비용을 전액 부담해야하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서울시는 올겨울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해 동파취약 30만 세대를 선정하고, 맞춤형 보온 대책을 추진한다. 찬바람을 차단해 주는 계량기함 보온덮개 27만 장을 배부하고, 벽체형·맨홀형 계량기함 보온재, 동파에 강한 동파안전계량기, 계량기를 직접 감싸 보온하는 계량기 자체보온재 등을 지역 특성에 맞게 설치한다. 신속한 동파 신고 접수와 계량기 교체가 가능하도록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일 최저기온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의 동파 상황단계를 실시하고, 단계별 시민 행동요령을 안내해 시민들의 동파예방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수도사업소별로 관할 지역의 기상 상황에 따라 동파 대응단계를 자체적으로 격상할 수 있도록 해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서울시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평균 최저기온과 자치구별 최저기온의 차이가 커, 지역별 맞춤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될 때는 상수도 민원상담 채팅로봇(챗봇) '아리수톡', 서울시 다산콜재단(120번)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이대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우리 집 수도계량기의 보온'과 '한파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놓기' 등 동파 예방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올겨울 신속한 동파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9 15:35:4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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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배후단지 관리규정 개정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항 1종 항만배후단지 관리규정'을 일부 개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간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내 입주한 물류 기업들은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조립, 가공 등의 활동을 추가로 영위하기 위해 BPA와 세관의 복잡한 승인 절차를 거쳐야 했다. 또 현행 입주 기업 선정 기준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우수 기업을 선정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BPA는 지난 7월부터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제도 개선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 배후단지 입주 업체 및 외부 전문가들에게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규정 개정을 통해 배후단지 내 물류 기업이 조립·가공 등 제조업종을 추가할 때 BPA의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도록 했다. 신규 입주 업체 선정 시 다국적 물류 기업에 최대 3점의 가점을 부여하고, 입주 계약 해지 처분 대상 기업의 관계자가 배후단지 물류 기업 양수인으로 참여 시에는 최대 3점을 감점하는 등 규정을 개정했다. 또 BPA는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에 조성될 예정인 새로운 형태의 '스마트공동물류센터'가 중소 화주를 위한 공동 물류 기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사 선정 기준 및 실적 평가 기준을 별도로 마련했다. BPA 관계자는 "이번 규정 개정을 통해 신항 배후단지 내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추가로 계획하고 있던 입주 기업들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우수한 물류 기업들을 신규 유치해 부산항의 동북아 물류 허브 기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9 15:35:45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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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시민들의 직접참여 통해 변화 이끌어갈 것"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미래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평택의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요?'라는 공모주제로 진행되는 2022년 시민협치대회 '내가시장이라면' 민관협업 정책디자인 워크숍을 지난 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부터 2주간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민관소통, 다문화 가정,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제안하여 선정된 5개 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제안된 정책들은 ▲시민이 만드는 평택박물관 ▲다문화가정의 일상을 '평'생 윤'택'하게! ▲아이들 체험을 위한 에코공원을 만들자 ▲반려동물 친화도시 in 평택 ▲우리들의 안식처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 기법을 적용하여 제안을 구체화하고 실행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이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제안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대학생부터 아이들을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는 워킹맘, 박물관 근무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분들의 제안에 감사드리고 많은 공감이 됐다"고 말하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평택시가 가진 현안들이 시민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평택시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좋은 정책으로 디자인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시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사전투표기간을 거쳐 이달 말 30일에 각 참가팀들의 결과물을 공유할 발표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2-11-09 15:35: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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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정관읍복지회관, 재능기부 프로그램 진행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7일 정관읍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풍물교실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풍물교실은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흥과 멋을 느끼며, 전통 가락을 익히고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삼부마을(월평, 임곡, 두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풍물교실을 통해 삼부마을 주민들은 꽹과리, 징, 장구, 북과 같은 전통 악기 가락에 맞춰 춤사위를 펼치는 등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풍물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신나는 우리 가락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종천 정관읍장은 "정관읍복지회관이 삼부마을 주민들의 문화 복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관읍복지회관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숙원사업으로 선정돼 올해 6월 건립됐다. 지난 9월 5일 복지회관 내 목욕탕(용천탕) 개관과 함께 지난달 11일부터는 재능기부 프로그램 하나로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은 풍물공연 ▲매주 셋째·넷째 주 화요일은 쿵앤딱 장구교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은 이발 서비스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은 웃음 생활체조교실을 운영하며 많은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1-09 15:35:2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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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추진

김해시가 심폐소생술(CPR) 교육 확대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홍태용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재난 대비 점검 강화와 시민 불안 해소를 당부하며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를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홍 시장은 "더 많은 시민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을 체험하고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 실제 응급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시는 2017년 7월 보건소 내 심폐소생술 체험관을 설치했으며, 한 달 뒤인 8월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시 보건소를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세 번째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지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시는 보건소 직원 13명이 강사 자격을 취득해 일반인 대상 교육과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1가구 1인 이상 교육 이수'를 목표로 일반인 대상 교육에서 배출한 민간강사를 적극 활용하고 권역별 소방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교육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계획이다. 심폐소생술 체험관의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은 기초(80분), 심화(180분) 과정으로 나뉘며 완수 시 수료증(2년 유효)을 준다. 이와 함께 시는 누구나 쉽게 심폐소생술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김해시청 민원실과 서부건강지원센터에 심폐소생술 연습대를 설치해 교육동영상 시청 후 마네킹으로 실습할 수 있게 해놨다. 또 코로나19로 비대면 자가 실습을 할 수 있도록 신청을 받아 심폐소생술 교육용 장비(교육용 USB, 마네킹, 심장충격기)를 연중 무상 대여하고 있다. 올해 시는 일반인 교육 800여명, 장비 대여 400여명 등 1200여명을 교육했으며 체험관 설치 이후 2018년부터 총 5000여명에게 심폐소생술을 가르쳤다. 교육 일정 확인과 신청은 대한심폐소생협회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강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보건소에서 3시간 교육을 받은 뒤 2차로 협회의 필기, 실기시험을 거쳐야 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공공보건의료기관과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관내 264곳에 비치돼 있다. 위치는 응급의료정보 앱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로 심정지 환자를 살린 구급대원과 시민에게는 2008년부터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이후 심폐소생술 교육 문의가 늘었다. 심정지 발생 후 4~5분 내 뇌 손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심정지 4분 안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 가능성이 커져 심폐소생술을 '4분의 기적'이라고 한다"며 "1가구 1인 이상 심폐소생술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5:18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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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청, 수질 및 폐기물 오염우려지역 지하수 수질검사

낙동강유역환경청은 2022년 관내 '수질 및 폐기물 오염우려지역' 총 77개소에 대한 지하수 수질검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수질분석 결과, 전체 77개소 중 72개소는 '적합', 그 외 5개소(약 6.5%)는 일부 항목이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2개소 초과/40개소)과 비교해 약 1.5%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초과 오염물질은 총대장균군, 질산성질소, 염소이온 및 트리클로로에틸렌(이하 'TCE') 등으로 확인되었으며, 용도별 초과율은 생활(비음용)이 전체의 3.9%로 가장 높았고 공업(비음용)과 생활(음용)이 각각 1.3%로 나타났다. 한편 지하수 수질검사는 '지하수법' 제17조(지하수의 측정)에 근거하며, 지하수수질측정망 설치 및 수질오염실태 측정계획(환경부고시 제2020- 253호)에 따라 설치된 관내 '지역 지하수측정망'을 대상으로 하였다. 오염우려지역 측정망은 지역 지하수측정망 중 하나로 산업단지, 폐광산지역, 가출매몰지 등 대규모 (면)오염원과 관리가 필요한 오염지역 주변에 설치되며, 검사 대상인 수질 오염우려지역은 ▲오염우려하천지역 ▲공단지역으로 구분되며 폐기물 오염우려지역은 ▲일반폐기물매립지역 ▲지정폐기물매립지역 ▲금속광산지역 ▲분뇨처리장인근지역을 포함한다. 지하수 검사는 관정(현장)에서 시료채취 및 현장항목 측정이 이루어지며 채취된 시료 중 비(非)음용 수는 지하수법이하 지하수의 수질기준(제41조 관련), 음용 수는 '먹는물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 먹는물의 수질기준(제2조 관련)에 따라 세부 항목별 분석을 진행하였다. 수질기준을 초과한 관정은 수질개선 및 안전한 지하수 이용을 위해 해당 관정 주(主) 및 관할 지자체에 분석 결과를 통보하였으며, 지자체는 해당 관정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오염원인 파악 ▲사후관리 점검표 작성 등 필요 조치 이행, 최종 ▲지하수 수질(再)분석 진행 후 결과를 상호 공유함으로써 초과 오염물질에 대한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홍동곤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 조사 대상지점을 점차 확대하는 등 측정망 운영체계를 개선하고, 오염우려지역에 대한 수질검사를 추진을 통해 지하수가 주민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한 수준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2022-11-09 15:3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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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매력 알리는 홍보 티저 영상 공개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즐기고, 일하고, 살고 싶은 도시' 부산의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하는 홍보 티저 영상을 9일 부산 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 '비짓부산'을 통해 공개했다. 티저 영상은 달에서 온 이방인 '달토끼'들이 부산으로 여행을 떠나기로 하는 장면으로 시작해 부산시 캐릭터 부산 갈매기 '부기'의 환영 인사를 받는 장면으로 이어진다. 티저에는 이들이 BIFF 광장, 전포 카페거리, 청사포 등 부산 곳곳을 누비며 부산을 여행하는 장면이 일부 담겨 앞으로 공개될 본편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부산관광공사는 11월 중으로 본편 홍보 영상 ▲PLAY ▲WORK ▲LIVE 세 편을 공개할 예정이다. 본편 영상은 달토끼들이 부산의 주요 명소를 다니면서 사람과 삶, 일과 여가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부산의 반전 매력을 발견하고 부산에서의 라이프에 익숙해지는 과정을 그린다. 이를 통해 부산이 즐길 거리가 많은 도시, 일과 여유가 공존하면서 영감을 주는 도시, 그리고 머무를 이유가 많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홍보 영상 공개를 기념해 글로벌 댓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은 "'이방인들의 여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홍보 영상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다채로운 반전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부산이 여행부터 비즈니스까지 모든 경험이 만족스러운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마케팅 사업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5:34:50 김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