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하남시, 일자리박람회 700여명 참여 성황리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내일(My Job)을 만나는 날, 하남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하남시와 하남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협업해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적극 노력한 결과 ㈜대원산업, 인토스㈜ 등 우수 강소기업이 다수 참여해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총 58개의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21개 기업은 현장에서 262명의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37개 기업은 127명의 이력서 제출자를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서류심사 후 2차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우수기업들이 참여하도록 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시는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취업진단 ▲취업 타로 ▲지문적성검사 등 흥미로운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환영을 받았다. 또 박람회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선적인 취업 조건, 지원 직종 선호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일자리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의 높은 취업 의지를 확인하고, 지역의 우수기업과 구직자들에게 소중한 만남의 장을 마련해 기쁘다"며 "박람회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6:26:18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부산 강서구, 제27회 가덕도동 연대산 봉수대제 개최

부산 강서구는 올해 27회를 맞은 '가덕도 연대산 봉수대제'가 오는 10일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연대산 봉수대제는 강서구 연대산봉수대 제전위원회, 가덕도동이 주최한다. 가덕도 연대산 봉수대에서 매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연대산 봉수대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는 행사다. 봉수대제는 1부 기념행사를 통해 연대산 봉수대 연혁 소개를 시작으로 2부 제례의식에서 산신제, 종헌례 등을 거쳐 음복하며 마지막 봉수대 점화는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연막탄으로 대신해 행사를 마무리한다. 행사는 2019년까지 매년 연대산 봉수대에서 기념식과 제례의식을 거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가덕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봉수대는 적이 쳐들어 왔거나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밤에는 횃불, 낮에는 연기를 피워 왕궁에 알리던 군사용 통신수단이다. 연대산 봉수대는 조선 시대 전국 5개 직봉선 가운데 제2직봉선으로 동래부 소속이었다. 제2직봉선은 다대포 응봉봉수대를 시발점으로 양산, 언양, 경주, 의성, 안동, 영주, 풍기, 충주, 용인을 거쳐 도성이 있던 한양의 목멱산 봉수대로 연결된다. 연대산 봉수대는 고려 후기부터 봉수대 역할을 하다가 1897년 광무원년에 전국 봉수대의 역할이 폐지될 때 형체가 거의 없어진 것을 강서구가 1996년 복원했다.

2022-11-09 15:55:13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문신미술관, 등록미술관 보존지원사업 선정

창원특례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는 '등록미술관 보존지원사업'에 창원시립마산문신미술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등록미술관 보존지원사업은 국립현대미술관이 전국 등록미술관의 중요 소장품에 대한 보존 처리 및 과학 분석 DB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고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최종 심사를 통해 총 8개 기관을 선발했다. 선정된 작품은 문신 작(作) '무제'(1995)로, 작가가 작고하는 해에 제작한 석고 원형이다. 석고 원형은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과정 혹은 작품의 모태로 여겨지는데, 선정된 작품은 독립적인 한 분야의 작품으로 주조를 거치지 않은 유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 작품 가치가 높다. 담당 학예연구사는 "사업을 통해 문신 예술의 모태가 되는 석고 원형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품의 내부 형태 및 재료적 특성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보존·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숙이 문화예술과장은 "문신미술관은 세계적인 조각 거장 문신의 작품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불가피한 노후화를 보전하고, 시민들에게 오래도록 문신의 예술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9 15:47: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명대 자동차공학과, 민간기능경진대회 수상

동명대학교는 자동차공학과 졸업생 1명과 재학생 4명이 지난 6일 지난한국기능연합회의 '제10회 민간기능경진대회(자동차정비부문)' 시상식에서 대상, 은상, 동상, 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동명대에 따르면 자동차공학과 최갑승 교수가 지도한 2020년 졸업생 임지호씨는 이 대회에서 부산시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재학생은 ▲구종완씨(3학년)가 부산 북구청장상인 은상 ▲이승준씨(4학년), 김민재씨(3학년)는 동상(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장상) ▲한재원씨(2학년)는 한국기능연합회장상인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 임지호씨는 기아자동차 오토큐(부곡점)에 근무하며 최고의 자동차 정비기술인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은상 구종완씨는 평소 자동차에 많은 관심을 두고 현장 실무 등을 틈틈이 연마해 많은 후배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우수 기능인 선발 양성과 직업능력개발 촉진 등을 위한 이번 대회는 한국기능연합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5일 개최됐다. 부산광역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부산남부지사, 동명대 공학혁신센터, 바른기술 등이 후원했다. 동명대 자동차공학과는 4차산업혁명혁신선도대학사업에 참여해 친환경자동차 교육 및 실습에 필요한 실습실 및 최신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TEAM S.E.C팀(학과 전공 동아리)은 전국 68개팀 1200명이 참가한 '2022대학생스마트e-모빌리티경진대회'에서 종합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자동차공학과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맞춰 2023학년도부터 전기·자동차공학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된다.

2022-11-09 15:4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미국 WWICS와 학술회의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는 통일부 후원 아래 우드로윌슨센터(WWICS)와 함께 지난 8일 '붕괴와 혼란 방지: 원자력 안전과 에너지 개발을 통한 남북교류의 신뢰 구축'을 주제로 학술회의(웨비나)를 개최했다. 먼저 1세션은 '한반도의 원자력 에너지와 원자력 안전'을 주제로 ▲임만성 KAIST 교수가 '북한의 원자력에너지: 이익, 위험 & 가능성' ▲김호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위촉규제원이 '한국의 원자력 안전 협력: 세계 최고의 원자력에너지 개발주도국으로부터의 교훈' ▲프란체스카 지오반니니 하버드케네디스쿨 원자력관리프로젝트 전무이사가 '기다림의 재앙인가 단순한 편집증인가? 북한의 원자력 안전 현황과 안전 강화 요인 검토'에 대해 발표했다. 임만성 KAIST 교수는 원자력 기술을 사용하는 북한의 국가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연구공백을 지적하면서 "장기적 시각에서 북한과의 원자력 안전과 에너지 개발을 고려하는 기술외교(technology-diplomacy)를 채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호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위촉규제원은 남북 간 원자력 안전 역량 구축을 위한 개입과 배경, 남북 간 원자력 기술 역량 수준, 그리고 북한의 핵 관련 법령 등을 언급하면서 "국제표준에 근거하여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북한 원자력 안전에 대한 규제개입 필요성"을 주장했다. 1세션 마지막 발표자인 지오반니니 전무이사는 북한의 국제적 고립과 제재로 우려되는 북한 원자력 안전에 대한 논의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자연재해와 기술적 불안정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원자력 사고 대응에 필요한 포괄적 관여와 개입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병철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남북에너지 협력은 미래를 지향한 지속 가능성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며, 북한과의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한 신뢰구축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북한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이 비핵화의 보상조치로 여겨진다면 북한은 이에 대해 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하면서 "북한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과 북핵문제는 투트랙으로 추동하고 되돌아가는 것을 방지하는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하였다. 2세션은 '핵비확산과 미래에 주는 함의'를 주제로 ▲지그프리드 해커 텍사스A&M대학교 교수가 '북한과의 원자력 협력: 바람직한가? 가능한가?' ▲제프리 루이스 MIIS 동아시아비확산프로젝트 교수가 '역사적 관점에서 본 핵비확산협약: 한반도에서의 에너지주도 협력의 기회인가?'에 대해 발표했다. 해커 교수는 냉전시기 미국-소련 간 원자력 협력관계와 부시 행정부 당시 초래되었던 북한의 일방적 합의위반을 선례로 소개하면서 "북한의 평화적 원자력 사용 시나리오를 위해서는 한미가 북한과의 외교 관계 정상화를 위한 틀을 먼저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루이스 교수는 한반도에서 원자력이 국가 에너지개발 전략으로 활용되어 온 역사를 살피면서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위한 선제조건으로 동북아 주요 국가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외교적 안전장치와 비확산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진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북한을 국제 레짐으로 편입한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확산 우려를 발생시킬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용인해야 한다는 딜레마가 발생한다"며 "북한의 보편적 권리에 대한 허용 범주에 대한 현실적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황지환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는 미소 간 핵 협력과는 달리 북미 간 원자력 협력은 구조적으로 약소국과 강대국 간의 협력 구도라는 점에서 구조적으로 상이함을 지적하며 "북한과의 원자력 안전 협력에 대해 미국 의회가 이에 동의하고, 북한에 에너지 원조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라고 언급했다. 이관세 소장은 "한국과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원자력 안전과 에너지 개발 문제에 대해 심층 있는 발표를 하고, 한국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었다"며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관련 논의가 활발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9 15:47: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민물고기연구센터, 다슬기 9만패 영양군 방류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는 9일 영양군 청기면 토구리 동천 일원에 다슬기 치패(어린 다슬기) 9만패를 방류했다. 영양군에 방류된 다슬기는 2022년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된 건강한 치패들로 내수면 수산자원의 증강 및 수서생태계 복원을 위해 진행됐다. 다슬기는 하천의 돌 틈이나 모래 속에 숨어 살며, 바닥의 유기물, 수초 등을 먹고 자라 내수면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하천의 청소부로 불릴 정도로 내수면 수질개선과 생태계 복원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 무분별한 남획으로 인한 다슬기 개체수의 감소와 생활하수, 농약 등 환경오염으로 인한 서식지가 사라지면서 내수면 생태환경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양군은 수산자원의 증식을 위해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지난 8월의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와 10월의 동자개 치어 2만 마리를 두 차례에 걸쳐 방류한 바 있다. 특히 다슬기가 방류된 영양군 청기면은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유명한 「청기 골부리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이번 다슬기 방류는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할 수 있다. 방류 행사에 참석한 청기 골부리축제 추진위원장 안해득씨는"다슬기는 청정영양을 대표하는 반딧불이 유생의 먹이로서 이번 방류를 통하여 내년 개최될 축제는 더욱 풍요롭고 즐길거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홍열 도의원은 "지속적인 내수면 어자원의 치어 및 치패 방류를 위해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하여 방류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방류 이후에도 내수면 수산자원과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11-09 15:36:1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