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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ESG 글로벌 이니셔티브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가입

JW중외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가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CDP는 약 90개국에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영국의 국제 기구로, 전 세계 1만8700개 기업의 환경경영정보를 글로벌 금융기관 등 800여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CDP 가입을 위해 과거 4년간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에너지 사용량, 환경 분야 의사결정 지배구조, 사업전략 등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해 한국표준협회 검증을 받았다. 특히 JW중외제약은 검증을 통해 탄소배출량 산정 범위 중 가장 광범위한 '스코프(scope)3'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배출량 산정 범위는 스코프1~3으로 나뉘는데 스코프3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뿐만 아니라 물류, 제품 사용 과정 등에서 발생하는 모든 배출량을 포함한다. JW중외제약은 CDP 가입을 계기로 탄소중립경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에너지경영시스템(ISO50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을 비롯해 정부가 주관하는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 지원사업 선정도 목표로 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환경 분야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계기로 탄소배출 감축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다음 세대를 위한 약속인 '친환경 경영'을 지속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10:15: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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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수험생의 응시와 안전한 수능 환경 위해 총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흘 전인 14일부터 도내 전체 고등학교 수업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수험생과 감독관을 보호하고 시험장별 사전 준비를 한다. 오는 17일에 치러지는 수능 도내 수험생은 총 146,623명으로 지난해보다 2,681명 늘었다. 올해 도내 시험장은 19개 지구 총 357교 7,270실로 지난해보다 8교 122실 늘었으며, ▲일반 수험생을 위한 일반시험장, ▲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격리 수험생 중 입원치료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으로 나눠 운영한다. 일반시험장은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분리시험실을 운영하고, 별도시험장은 재택치료자(확진자) 시험실, 재택격리자(유증상) 시험실, 재택격리자(무증상) 시험실을 각각 운영한다. 수험생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가 필요한 경우 신속히 인근 병?의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고, PCR 검사를 희망할 경우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수험생이 수능 시험일 전에 확진이나 격리 통보를 받으면 해당 사실을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곧바로 알려 시험장 배정 등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으면 된다. 재택치료 중 증상이 악화되어 입원치료가 필요하게 된 수험생도 관할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신고하여 지정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는 등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험생이 수능 전날인 16일에 병?의원 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경우에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검사 시 검사기관(병?의원 또는 선별진료소)에 본인이 수능 응시생임을 밝혀야 하며, 양성판정 시 검사 결과를 시험지구 교육지원청에 즉시 알려야 한다. 수능 전날 받은 검사 결과는 당일 안에 교육지원청에 알려야 별도시험장 배치 등 원활한 응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급적 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모든 수험생은 16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하지만, 확진 또는 격리 수험생은 시험 당일 해당 시험장에서 직접 전달받게 된다. 수험생은 예비소집일에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 등을 살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시험 당일 수험생은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에 출입할 수 있고 8시 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 등을 갖고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은 입실 전에 체온 측정과 증상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고, 발열 등 증상이 나타나면 분리시험실에서 수능을 치른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신분 확인 시간에 감독관에게 얼굴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고는 계속 마스크를 써야 하고, 수능 1교시 전에 휴대전화 등과 같은 모든 전자기기는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탐구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한 과목 순서대로 시험을 치러야 하며 1선택 시간에 2선택 문제지를 보는 것은 모두 부정행위에 해당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수험생 유의사항 관련 자료와 자세한 내용을 도교육청 누리집 통합자료실과 경기도교육청 블로그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해 적극 안내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모든 수험생이 편안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유형별 시험실을 준비하는 등 무결점 수능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수험생 여러분들은 마지막까지 각자 컨디션 관리에 힘써서 좋은 결과 거두시기를 응원한다"고 했다. 도교육청 김선경 진로직업정책과장은 "수험생은 수능 시험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소모임이나 다중이용시설 출입 등을 최대한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고 "도교육청도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09:5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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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경기도의원, "경기주택도시공사 직원의 도덕적 해이 재발방지 대책 마련" 촉구

김상곤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8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사 직원의 도덕적 해이를 지적하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GH는 지난 해 내부감사를 통해 수원ㆍ용인 일부지역에 광교택지개발지구 조성사업을 본격 시작한 2008년 이후 직원 수십명이 뇌물ㆍ금품ㆍ향응 수수 등 각종 비리와 잘못된 관행을 저지른 사실을 적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적발된 직원들 중 4명은 파면 및 정직 처분을 받고, 2명은 감봉 처분을 받은 사실에 대해 해당 직원들에 대한 처벌수위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질의하며, 공사관리ㆍ감독이 소홀했던 관행적 태만에 대해서는 근본적 문제를 파악하여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내부 규정을 정비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GH는 3기 신도시 조성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참여 하면서 경기도 내에서 공사의 역할과 기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직원의 부동산 투기, 기강 해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등 적극적인 재발방지 조치를 마련하여 도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사로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2-11-09 09:58:2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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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구청사’에 ‘거점 주차장’ 조성… 주차장 증축사업 완료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구청장 방경돈)는 '구청사 거점 주차장 증축사업'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지하 주차장 2,138㎡를 증축하고, 상부에 주차장을 조성해 172면의 주차 공간을 증설했다. 일산동구청사 주차장에는 총 463면의 주차 공간이 확보됐다. 일산동구청은 지하철역과 중앙로에 맞닿은 교통의 요충지로서 평소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주변에는 일산문화광장, 관광정보센터, 정발산공원 등 관광시설과 웨스턴돔, 라페스타 등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하지만 핵심 상권인 웨스턴돔 내 공영주차장 시설이 전무하고, 일산문화광장 주변 노면 주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고양국제꽃박람회 등 대규모 행사 시 주차난이 심각하다. 일산동구청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청사 부지 현황조사와 분석, 문제점, 개선 방안 등 기본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청사 내 광장과 테니스장 부지를 활용한 주차 건축물 조성 ▲구조적 안정성과 유지 관리의 편의성을 고려한 시설 도입 ▲청사 진출입 시 인도, 차도의 총괄적 동선 계획 ▲경관·미관 환경 훼손 최소화 ▲기존 시설물 활용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 등을 중점에 뒀다. 해당 사업은 기본계획 수립 후 지방재정 투자 심사, 공유재산 관리계획, 건축기획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지난 2021년 4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 고양특례시 일상감사와 경기도 계약심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새롭게 조성된 일산동구청사 거점 주차장은 ▲차량 진출입로 1개 차선 확장(출구 방향) ▲기존 주차장과 지하 주차장의 연결 통로 신설 ▲지하 진출입 경사로 추가 설치 ▲장애인, 교통약자,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 구역 구획 등 이전보다 더 넓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이 개선됐다. 또한 시민 편의를 위해 녹지 공간을 추가 조성하고 휴게 시설을 설치했다. 기존의 직장어린이집 놀이터는 차량 통행과 안전을 위해 위치를 옮기고 놀이 시설물을 교체했다. 일산동구 주민자치위원 A씨는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민원 서비스 만족도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주차장 확장으로 도심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접근성이 강화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주차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09:5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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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군포시는 12월 1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2022년 마무리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 지난 10월 31,222건의 체납액고지서를 발송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직장 급여 등 체납자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부동산 및 차량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의 사업장 및 가택 수색,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16일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2022년 1월 1일 현재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된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30명(개인 21명, 법인 9개소)으로, 경기도청 및 군포시청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명단이 공개된다. 공개범위는 성명(법인명, 대표자), 연령, 주소(법인소재지), 체납액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 경제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징수유예 및 분할 납부 등의 편의를 제공하여 체납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으로 체납자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여 연말까지 징수목표액 51억원이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9 09:57:55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