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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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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지역 숙원사업' 위해 국회방문 지원요청

이권재 오산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417억 원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은 8일 국민의힘 원내 수석 부대표 송언석 국회의원과의 면담에서 산적해 있는 투자사업 중 시민 숙원사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건설사업, 하수관로 정비사업, 오산 국민체육센터 건립,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 가장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부선철도 횡 단도로 건설사업은 오산 IC와 오산 세교2택지 개발지구를 직통하는 도로로 세교2지구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 심각한 교통난이 예상되기에 조속히 추진되어야 하는 사업"이라며 "국비 지원을 통한 정부의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산천 환경을 보존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지원 시기 단축, 열악한 재정 상황으로 추진 보류 중인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법주정차와 안전사고 개선을 위한 ▲궐동 제3공영주차장 건설사업, 가장천 수질개선과 안정적 유량 공급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송언석 부대표는 "오산시 현안사업과 주민 불편에 공감한다"며 "중앙정부 차원에서 오산시 건의 사항이 적극 반영되도록 실무진과 함께 충분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9 13:36: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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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만산홍엽 백운산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 소개

광양시가 만산홍엽으로 물들어가는 백운산에 꼭 가야 할 5가지 이유를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발 1,222m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 등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이 깃든 산으로, 900여 종이 넘는 식물이 자생하는 생태 보고이며, 호남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마무리하는 명산이다. 시는 백운산 등반, 4대 계곡, 둘레길, 백운산 자연휴양림 등 나를 찾아 떠나는 힐링코스와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을 꼼꼼히 소개했다. 전국 백운산 중 6대 명산으로 꼽히는 광양백운산, 8개 등반코스 우리나라 26개 백운산 중 경관이 뛰어난 6대 명산의 하나로 꼽히는 광양백운산의 공식 등산코스는 모두 8개이다. 제1코스는 논실~한재~신선대~정상까지 4.9km 약 2시간 10분, 제2코스는 진틀~병암~진틀삼거리~정상까지 3.3km 약 2시간, 제3코스가 용소~백운사~상백운암~정상까지 5.3km 2시간 50분, 제4코스는 동동마을~노랭이봉~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7.9km로 약 4시간 정도 소요된다. 제5코스는 성불교~형제봉~도솔봉~한재~신선대~정상까지 11.9km 약 6시간 10분, 제6코스가 어치(내회)~매봉삼거리~정상까지 3.9㎞에 약 2시간 10분, 제7코스는 구황~노랭이재~억불봉삼거리~정상까지 10km에 약 5시간 30분, 제8코스는 청매실농원~쫓비산~매봉~정상까지 14.6km로 약 8시간이 걸린다. 이중 사람들이 많이 찾는 백운사~상백운암~정상 코스는 산행 시작 지점인 백운사가 해발 800m에 있어 왕복 3시간이면 정상까지 다녀올 수 있다. 진틀에서 오르는 2코스도 인기가 많으며, 진틀~병암계곡~진틀삼거리~신선대~정상~약수~진틀삼거리~병암계곡~진틀마을 원점회귀 코스는 4시간이면 가능하다. 지친 영혼을 치유하는 백운산 4대 계곡의 만추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울창창 원시림을 자랑하는 성불, 동곡, 어치, 금천 등 백운산 4대 계곡은 유리알처럼 맑은 계곡물과 만추로 깊어간다. 도솔봉과 형제봉 사이에서 발원한 성불계곡은 맑은 물과 수려한 삼림, 기암괴석, 평평한 바위들이 가득 펼쳐져 있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4대 계곡 중 가장 긴 동곡계곡은 백운산 정상과 따리봉 사이 한재에서 발원해 학사대, 용소, 선유대, 병암폭포 등 절경을 품고 있으며, 추동섬과 동천을 돌아 광양만으로 흘러간다. 금천계곡은 선녀가 내려와 베를 짰다는 옥녀봉에서 발원해 섬진강과 어울리며 마침내 느림의 미학을 완성한다. 어치는 완만하게 늘어진 고갯길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108계단, 목교, 쉼터 등을 갖춘 생태탐방로에서 빼어난 자연경관을 깊숙이 즐길 수 있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구시폭포, 한여름에도 이슬이 맺힌다는 오로대 등 볼거리들이 가득하다. 구불구불 자연과 호흡하며 느긋하게 걷는 둘레길 9개 코스 백운산 자락에는 천년의 숲길, 섬진강 매화길, 백학동 감꽃길 등 둘레둘레 걸을 수 있는 126.36km, 9개 코스의 특색있는 둘레길이 있다. 제1코스는 옥룡사지에서 논실마을로 이어지는 총 9.5km 천년의 숲길이며, 제2코스는 논실마을에서 한재와 중한치를 거쳐 하천마을에 당도하는 만남의 길로 아름드리 전나무가 인상적이다. 하천마을에서 매화마을로 이어지는 제3코스는 유려한 섬진강을 따라 걸으며 힐링할 수 있고, 제4코스는 매화마을에서 백학동 마을까지로 수어호, 억불봉을 조망하면서 걸을 수 있으며 특히, 감이 탐스럽게 익어가는 가을에 걷기에 제격이다. 제5코스는 백학동마을에서 죽양마을로 이어지는 외갓집 가는 길로 푸근하고 따뜻한 정서가 넘치고, 옥룡사지에서 국사봉랜드까지 걸을 수 있는 선비누리길 제6코스는 옛날 과거를 보러 갔던 선비들의 발자취를 그리며 걸을 수 있다. 중흥사 토성길, 달 뜨는 길, 함께하는 동행길 등도 저마다 역사를 짚어보고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자신에게 걸어 들어가는 사색의 길이다.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관 등 갖춘 백운산 자연휴양림에서 웰니스 백운산 자연휴양림은 치유의숲, 목재문화체험장, 숙박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휴식과 치유는 물론 다채로운 체험과 숲캉스까지 즐길 수 있는 웰니스 공간이다. 치유의숲은 삼나무, 편백나무숲에서 풍욕, 탁족 등을 즐기는 외부 프로그램과 아로마테라피, 명상 요가, 족욕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내부 프로그램이 조화롭게 구성돼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목재를 직접 느끼면서 작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목공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울창한 원시림에 숲속의 집,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다양한 숙박시설과 세미나실, 산림문화휴양관 등을 갖추고 있어 숲캉스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광양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재첩회 등 가득 백운산과 4대 계곡, 둘레길을 따라 걸으면 남도의 자연과 맛을 진득하게 담은 음식이 즐비하다.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참숯으로 고유의 풍미를 살리는 구이음식과 재첩회, 재첩국 등 자연이 허락한 슬로푸드가 오감을 충족한다. 거친 호흡으로 백운산을 오르고, 깊은 계곡을 품은 자연에서 쉬고, 느린 걸음을 옮겨 자신을 돌아보는 여행에서 미식은 빠뜨릴 수 없는 즐거움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백운산은 섬진강과 한려수도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명산으로 깊은 계곡과 둘레길, 힐링 콘텐츠로 가득한 자연휴양림을 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천고마비 가을에 백운산의 매력을 한껏 만끽하고 광양닭숯불구이, 광양불고기 등 영양 만점인 음식들로 오감을 만족하는 광양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1-09 13:35:4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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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광양시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정홍기)는 지난 8일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극복을 위한 우리 사회 노력에 다양한 기관, 단체 등을 동참시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활동을 펼치는 단체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희망할 경우 신청서를 작성해 치매안심센터로 제출하고, 지정요건을 충족하면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고 광역치매센터로부터 최종 지정 승인을 받은 후에 현판을 전달받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광양시 중마장애인복지관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치매 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모든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았으며,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 치매 정보 제공, 치매 인식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영옥 건강증진과장은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광양시 여러 기관이나 단체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의 경우 더 많은 건강문제에 직면하게 되고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치매 조기발견에 어려움이 있다"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치매예방교육을 확대 실시해 소외된 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치매극복선도단체에 참여할 기업, 학교, 단체 등은 광양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9 13:35:1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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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인식개선·직업교육 활성화 추진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 및 인식개선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직업계고에 대한 이해와 인식개선을 위해 지난 10월 전국 최초로 직업계고 홍보 메타버스 플랫폼 '꿈잡고(JOB GO)'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부산지역 37개 직업계고에 대한 정보와 특색있는 홍보자료, 부산의 직업교육 정책 등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했다. 또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직업계고 진학에 대한 도움을 주고,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해 특성화·마이스터고 진로 안내 책자를 개발하여 관내 중학교 171교에 8000부를 보급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부산 직업교육박람회'를 운영하고 있다. 학교별 특성화 영역 관련 다양한 전시와 특별공연, 전문가 포럼 등 행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교육청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교원 35명으로 구성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홍보지원단'을 통해 중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진로진학 설명회' 개최를 추진 중이다. 올해는 가람중학교 등 120교를 대상으로 시교육청에서 개발한 표준교안, 안내 책자를 활용해 맞춤형 설명회 250여 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직업계고 졸업생 진로 유형별 우수 졸업생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현실감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직업계고 대국민 인식개선을 위해 '앞선 시작'이란 캠페인 광고를 제작해 11월부터 지상파에 송출하고 있다. 교육부와 연계한 기업·인재 매칭 프로그램 '(가칭)스카우트 3.0'을 통해 직업계고 경쟁력 안내와 학생 진로탐색 등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을 통해 VR콘텐츠과, loT전기과, 스마트팩토리과, 뷰티아트과, 마케팅서비스과, 반려동물과, 외식베이커리과, 웰빙조리과 등 23교 45개 학과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4차 산업과 신산업을 연계한 융·복합형 실습실을 구축하는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미래 교육에 대비하는 직업계고의 변화와 직업교육 인식개선 등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하게 홍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업계고 발전과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9 13:34: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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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ESG 바로알기 모의고사’

국립부경대학교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가 'ESG 바로알기 오픈북 모의고사'를 11월 8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바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점점 중요성이 커지는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의 약자)에 대해 시민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점검하고, 시민들이 ESG에 대해 자가진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험은 모바일로 접속해 객관식, OX 퀴즈, 가로세로 낱말 맞추기 등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한 시간은 없다. 시험에 참여한 선착순 300명에게 경품(기프티콘)을 제공하며, 우수 후기를 남긴 참여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문제의 정답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자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 대한상공회의소의 ESG A to Z 등을 참고하면 쉽게 풀 수 있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이번 행사를 비롯해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사회 전반의 참여와 실천을 이끌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 및 ESG 자료를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있다. 이태윤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로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ESG 인식을 확산하고, 앞으로 부산지역 산업체의 ESG 경영 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환경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는 2005년 환경부로부터 지정받아 부경대를 주관기관으로 산·학·관·민·연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부산지역의 기업환경지원, 지역 현안 연구개발, 환경교육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벤트에 대한 상세 내용이나 궁금한 사항은 부산녹색환경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9 13:34: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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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5관왕 쾌거

포항시는 '2022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부문 2관왕(최우수 1, 장려 1), 적극행정부문 3관왕(최우수 1, 우수 2)을 달성하며 5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공직사회의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경상북도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온라인 국민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지난 10월 19일 경북도청에서 2차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종 선정됐다. 심사 결과 포항시는 혁신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 장려상 1개를 수상했으며, 적극행정 부문에서 최우수상 1개, 우수상 2개를 수상했다. 혁신 부문의 '국내 최초! 비대면 AR도슨트 서비스로 시민을 만나다'(시립미술관)은 전국 최초로 시·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비대면 전시해설 서비스를 증강현실 콘텐츠와 결합해 운영함으로써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꾀해 높은 점수를 얻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분야의 '이젠 플로깅이 축제다! 시민과 함께 만드는 쓰레기 없는 친환경축제'(관광산업과)는 환경정화운동 '플로깅'에 쓰레기 무게에 따라 리워드(보상)으로 바꿔주는 축제를 더해 전국 최초 '야행 플로깅 운영'이라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끌고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포항시-울릉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연합운영 체계 구축'(식품산업과)는 혁신(협업)부문 장려상,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극행정으로 분쟁 해결 및 지방재정 절감'(하수재생과) 및 '포항시 에너지복지 확대 추진, 전 시민 99% 에너지복지 실현'(일자리경제노동과)는 적극행정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포항시 공직자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에 대한 적극행정 사례는 2022년 행정안전부 선정 상반기 전국 지자체 우수사례 4건 중 1건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포항시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마인드로 시정에 임해 이같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13:34:1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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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서구, 역사 잇는 벽진서원 향토문화유산 지정 현판 제막

광주 서구(청장 김이강)가 지난 7일 벽진서원에서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 지정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월 서구 향토문화유산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서구 향토문화유산 제2호로 지정됐지만, 코로나19로 제막식을 개최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비로소 현판식을 개최하게 된 것. 벽진서원은 임진왜란 당시 광주에 의병도청을 설치하고 의병 모집과 군수물자 조달 등에 힘쓴 회재 박광옥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으로 영장과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이 곳은 市 유형문화재 제23호로 지정된 회재유집목판을 보관하고 있고, 서구에서 유일하게 사액 신실인 의열사를 갖추고 있어 중요 문화유산으로 인정받는다. 1602년 벽진동에 벽진사우로 건립돼 1604년 지금의 명칭으로 개명되었으며 1681년 김덕령 장군을 추배하면서 숙종으로부터 의열사 사액을 받았다. 1868년 서원 훼철령에 따라 철거됐지만 1927년 풍암동에 운리영당을 다시 설립해 보존해 오다 도시개발 계획에 따라 1999년 현재의 장소로 이설 복원되어 2018년 벽진서원으로 재개원했다. 서구는 내년에 회재 박광옥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우리지역 향토문화유산을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제1호 향토문화유산 학산사 경의당, 제2호 벽진서원에 이어 2023년에는 제3호 유산 발굴을 준비하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이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벽진서원을 관리하고 있는 벽진서원보존회(대표 박이채)는 회재 박광옥 선생의 교육이념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22-11-09 13:34:00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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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지속가능한 시흥, 시민 게릴라 토크콘서트’ 개최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공동대표 임병택, 송미희, 이수용/이하, '시흥시지속협')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지속가능한 시흥, 시민 게릴라 토크콘서트 '11월의 난장'을 총 5회에 걸쳐 에코센터 초록배곧을 비롯한 관내 곳곳에서 개최한다. '11월의 난장'은 우리 지역의 소소한 일상의 문제점을 함께 토의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시흥시지속협 시민 공론의 장'으로, 분야별 주제를 놓고 시민들과 지역 이슈와 문제의식을 함께하는 것으로부터 대화를 시작한다. 또한, 참여한 시민들이 '공론의 장'에서 숙의된 내용을 주제로 오픈 강연을 개최해 다양한 시민 숙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토의의 주제는 ▲우리 지역의 환경이슈 찾기, 더 나은 환경을 위한 환경주인공 되기(11월 15일) ▲원·신도심 '균형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11월 18일) ▲"오늘부터 나는 세계시민입니다" 세계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11월 24일) ▲지속가능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11월 29일) ▲'고령으로 살아가기'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은 무엇일까?(12월 1일) 등 총 5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11월의 난장'은 생활 속 작지만 의미 있는 문제에 대화를 나누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실천을 원하는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회당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숙의 공론의 장'을 통해 시민 개개인의 질문이 시흥시 정책 이슈로 이어지고, 작은 변화의 경험이 개인과 시흥시에서 나아가 지구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민들에게 자발적인 동력이 돼줄 것으로 보인다. 참가 신청은 안내 포스터 내 QR코드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블로그, SNS(인스타그램) 또는 시흥시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11-09 13:32:36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