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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군포시는 12월 11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2022년 마무리 지방세 체납징수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 지난 10월 31,222건의 체납액고지서를 발송하였으며 지속적으로 부동산, 차량, 예금, 직장 급여 등 체납자 재산을 조사하여 압류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부동산 및 차량 공매, 자동차 번호판 영치, 체납자의 사업장 및 가택 수색, 공공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1월 16일에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한다. 공개 대상은 2022년 1월 1일 현재 체납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된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30명(개인 21명, 법인 9개소)으로, 경기도청 및 군포시청 홈페이지와 위택스에 명단이 공개된다. 공개범위는 성명(법인명, 대표자), 연령, 주소(법인소재지), 체납액 등이다. 한편 코로나19 장기화, 경제상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기업·소상공인·생계형 체납자에 대하여는 징수유예 및 분할 납부 등의 편의를 제공하여 체납자의 부담을 덜어 주는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 운영으로 체납자의 납세의식을 고취시키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여 연말까지 징수목표액 51억원이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9 09:57: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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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UN기후총회서 기후위기 극복 방향성 제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8일 이집트 샴엘세이크에서 열린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 참석, 이클레이(ICLEI)가 주최한 세션에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클레이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로, 1990년 UN의 후원으로 공식 출범해 전 세계 131개 국가의 2,600여 도시 및 지방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열린 세션은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및 한국·일본 사무소가 주최한 행사로, 동아시아 대륙의 기후변화 대응 현황 및 도시차원의 공동대응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세션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시민과 함께 하는 고양시의 기후행동'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는 도시마다 지역특성이 다르다는 것을 인식하고, 도시 안에서 그 특성을 살린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해왔다"며, "그 노력의 결과로 올해 상반기 약 10만 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으나, 시민의 동참이 부족해 감축목표 달성이 어려웠다"며 시민의식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시가 출시한 고양탄소지움카드에 대해 "네이밍 공모부터 카드 디자인까지 출시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한 사례"로, "적용 범위를 확장했을 뿐 아니라 흩어져 있던 시의 다양한 정책을 한 데 묶어 좀 더 시민과 쉽게 소통하고자 했다"며 시민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시도라고 소개했다. 이어 "고양시는 시민과 함께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울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며 고양시의 여정에 동참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발표를 마무리했다. 세션 이후에는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과의 면담이 진행됐다. 이동환 시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포함하여 시민의 기후 행동을 독려하기 위한 방안, 도시에너지 전환, 수송전환 등 시 정책에 대한 이클레이의 제안사항 등 질문을 통해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은 "이번 총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회복탄력성 (Sustainable Urban Resilience for the next Generation, SURGe) 이니셔티브가 선포될 예정"이라며, "다층적 기후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 건물, 도시 에너지, 도시 폐기물 및 소비, 이동수단, 용수 등 5가지 측면 중 한국 지방정부가 어려움을 느끼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와 협력체계 강화가 탄소중립 사회 전환의 열쇠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시의 지속가능성 증진을 위해 이클레이가 추진하고 있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고양시와 이클레이 간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2-11-09 09:57:3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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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스마트도시 국가인증 획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광역도시로는 유일하게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도시 국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자체의 스마트 역량을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2021년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올해는 확산성과가 높은 교통분야 서비스를 대상으로 인증심사가 실시됐다. 스마트도시 성과를 ▲혁신성 ▲거버넌스 및 제도적 환경 ▲서비스 및 기술 측면의 56개 정량지표와 5단계 정성지표를 측정해 평가했으며, 인증을 신청한 24곳의 지자체 중 인천시를 비롯한 4곳의 대도시와 5곳의 중소도시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스마트 시티 통합운영센터' 등 우수한 기반시설을 갖췄다는 점과 방재?환경?방범 등 다양한 공공 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도시(인구 50만 이상)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내 대중교통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공공기관·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성해 지능형 합승택시, 수요응답형 버스 등의 신개념 서비스를 도입하고 확산한 성과가 우수하다고 평가받았다. 인천시는 올해 초부터 스마트도시 국가인증 준비를 위해 2021년 도시 인증을 받은 타 지자체 사례 분석을 시작으로 2024 인천시 스마트도시계획에 따른 스마트도시 수준에 대한 자체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국가지원, 성과평과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도시의 객관적 지표 및 수준진단 필요성 증대에 따라 스마트시티 통합 운영센터, 디지털 트윈, XR메타버스 사업 등을 포함한 22개 우수 서비스와 스마트기술 및 인프라 현황 관련 평가자료를 16개 기관 33개 부서와 함께 준비해 왔다.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스마트도시 인증을 통해 "인천의 스마트도시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그간 쌓아온 스마트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서비스를 발굴하고 원도심 중심의 스마트사업 활성화를 통해 스마트 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09:57: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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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美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3230만 달러 투자 유치

동아에스티는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가 3230만 달러(약 444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뉴로보는 오는 12월 계획대로 동아에스티의 자회사에 편입될 예정이다. 지난 9월 동아에스티는 뉴로보에 2형 당뇨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과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726의 전세계 독점 개발권 및 한국을 제외한 전 세계 독점 판매권을 이전하고, 뉴로보에 1500만 달러를 투자해 지분을 추가로 취득하는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및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계약금 2200만 달러를 뉴로보의 전환우선주로 취득하며, 개발 마일스톤으로 최대 3억1600만 달러를 수령한다. 또 상업화 후 누적 순매출 규모에 따라 상업 마일스톤(비공개)을 단계별로 수령한다. 다만 계약 완결을 위해서 뉴로보는 동아에스티가 투자하는 1500만 달러를 포함해 총 30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해야 했다. 뉴로보는 지난 10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미국 현지에서 공모 펀드를 대상으로 투자 유치를 진행했다. 미국 자금조달 시장의 경색에도 불구하고 조달 목표인 1500만 달러 대비 15.3% 초과한 1730만 달러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총 3230만 달러의 자금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계약의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계약금과 투자금으로 획득한 지분을 바탕으로 오는 12월 뉴로보 임시주주총회에서 뉴로보의 최대주주로 올라서고, 뉴로보는 12월에 동아에스티 자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향후 동아에스티는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나스닥 상장사로서 자금 조달이 용이한 뉴로보의 장점을 토대로 DA-1241과 DA-1726의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가속화하고, 뉴로보를 동아쏘시오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뉴로보는 확보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2023년 1분기 내 2형 당뇨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의 글로벌 임상 2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또 비만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726의 글로벌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승인(IND)를 신청할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김민영 사장은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투자 및 자본 시장이 얼어붙었지만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동아에스티의 R&D 파이프라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됐다"며 "뉴로보를 발판 삼아 동아쏘오그룹의 R&D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09:49: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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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 전 임직원에 독감백신 무료 접종..건강 직접 챙긴다

팜젠사이언스가 올겨울 코로나19와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전 임직원의 건강 관리를 위해 독감 백신 무료접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재 코로나 19 백신은 정부 차원에서 무료로 전국민에게 접종되지지만, 독감백신의 경우 만65세 미만이거나, 만 14세 이상은 본인 부담비용이 발생해 접종률이 떨어진다. 팜젠사이언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인플루엔자 백신 권장주로 생산한 4가 백신을, 서울 방배캠퍼스와 연구소가 위치한 동탄 캠퍼스, 공장이 위치한 향남 캠퍼스에서 일괄적으로 접종할 예정이다. 팜젠사이언스는 최근 '가장 빨리 성장하는 헬스케어 기업'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수인재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에 따라 복지를 대폭 확충해 일하고 싶은 기업, 취업하고 싶은 기업으로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팜젠사이언스 관계자는 "아무리 뛰어난 직원을 채용해 최고의 대우를 해준다 해도, 직원이 건강하지 못하면 업무성과를 낼 수 없다"면서 "그런 이유로 매년 모든 직원들에게 종합건강검진도 제공하고 여러 동호회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09:43:2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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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오영,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마스크 30만장 지원

지오영이 지역사회 방역지원에 나섰다. 국내 최대 의약품물류그룹 지오영은 자회사 대전지오영을 통해 대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복지시설 방역지원을 위한 마스크 30만장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오영의 이번 마스크 전달은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국내 코로나19 신규환자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비 차원의 사회지원활동이다. 특히 지난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국내 최대의 의약품 유통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 마스크를 공급했던 회사의 경험과 노하우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인 방역지원 활동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올 겨울은 독감과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의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예보도 있어 선제적인 개인 방역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전지오영 강창로 본부장, 대전약사회 차용일 회장 ,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방역지원활동에 뜻을 같이 했다. 대전지오영 강창로 본부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와 독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 지역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 대상자들의 개인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정태희 회장은 "대전 내 코로나19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대전 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기탁해주신 대전지오영에게 감사드리며,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이용 대상자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9 09:41:2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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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 개최

영천시는 지난 11월 8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영천시장, 영천시의회 총무위원회 소속 의원, 축제 추진위원 등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9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여기는 별세권 영천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10월 1일부터 3일간 개최된 제19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고 향후 축제의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별빛축제 유공자에 대한 감사패 수여, 축제현장 영상 시청, 축제 추진결과 보고, 향후 발전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축제 평가 및 운영대행사의 자료에 의하면 지난 2년간 비대면으로 추진됐던 별빛축제가 올해는 대면 축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어 오프라인에서는 7만 5천여 명, 온라인으로는 무려 38만 9천여 명이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으로 별빛축제를 함께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축제는 천문·우주·과학을 주제로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가 운영됐다. 특히 개막식에 드론 100여 대가 '별보러 왔니?', 초승달, 토끼, UFO, 외계인, '별세권 영천'등 다양한 이미지를 담은 형상을 15분간 연출해 관람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2일차에는 초청가수 이보람과 함께 가을밤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별빛축제는 메타버스 별빛축제, 어린이 별빛골든벨, 과학 KIT 만들기, 천사모(영천시 과학교사 모임), 지역 대학교(한국폴리텍대학, 성운대)가 참여하는 천문우주, 자연과학, 문화체험, 플레이존 등 30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체험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은 것이 잘된 점으로 평가됐다. 그 외에도 별빛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별자리 강연과 스타 파티는 별을 좋아하는 일반인과 천문 동호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나 가장 늦은 시간에 진행되는 누워서 별 보기는 구름이 많이 낀 날씨로 관측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했다. 또한 참여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더 큰 불편이 불거진 주차장, 쉼터 등 편의시설 부족과 인근 식당 부재로 인한 먹거리 부족 등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영천보현산별빛축제의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도 개발해 보현산별빛축제가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다양한 체험의 장, 더 나아가 경북과 대한민국의 대표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08:51: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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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농업인의 날' 기념 우수농업인 감사패 수여

문경시(시장신현국)는 지난 11월 8일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문경 농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27회 문경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농업 현장에서 피땀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농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농업인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문경시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곽희철)가 주관이 되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태원 핼러윈 참사 등 어려운 여건과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시상식 중심으로 진행하였다. 아울러 지난달 '문경시 제1호 농업명장'으로 선정된 문경읍 노진수 농가에 농업명장 인증서를 수여하였다. 문경시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대내외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불구하고 농산물 수확을 마치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가 농업인의 긍지를 높이고 한마음으로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참석한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여름철 농작물 태풍피해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풍년 농사를 일구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농촌지역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업 인재 양성, 새소득 작목 개발 등 경쟁력 있는 농업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2-11-09 08:50:3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