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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주차난 해소…아파트 주차장 증설비 지원추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주차난 해소를 위한 아파트 주차장 증설비 지원을 이행하기 위해 '구리시 주택 조례'를 개정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의 주차기준은 1990년 전용면적의 총합에 대한 비율로 최소 주차대수로 산정했으며 1996년에 세대당 주차대수 기준이 추가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 1대 이상 차량을 보유하는 세대가 늘어나는 추세로 주차대수가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노후아파트 비율이 높은 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에서 행위허가를 통한 주차장 증설시 비용을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대상에 주차장 증설비 지원내용을 포함하는 '구리시 주택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주차장 증설뿐만 아니라 경관조명, 차량 진·출입 차단기 설치, 지하주차장 방수 사업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에 포함할 예정이며, 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불편한 점이 없도록 신속히 조례개정을 추진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례개정은 향후 시의회 사전 설명, 입법예고, 시의회 의결 등 행정절차를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9 08:50:0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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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현 구리시장, 2022년도 제1회 당정협의회 시정 협력 강화 논의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7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8기 출범 국민의힘과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약사업 보고 등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협의회는 백경현 구리시장, 시 주요 간부들과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 및 지역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선8기 5대 정책, 10대 분야, 100가지 공약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및 진행 상황 전반에 관한 정보 공유와 향후 실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보고를 통해 당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여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시정방침인 ▲역동적 성장, 살기 좋은 경제도시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 ▲새로운 도약, 스마트 미래도시 ▲시민 만족, 문화중심 젊은 도시를 만들기 등으로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발전에 대전환을 맞이하는 계기로 기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 구리시가 20만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는 새로운 구리시로 거듭날 수 있게 당 차원에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향후 당·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구리시의 미래를 밝혀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태원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연이은 군사적 도발로 한반도 내 긴장이 고조된 상황"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국가안보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정이 협력하여 민생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11-09 08:49: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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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노동인권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시민 공청회 개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7일 시의 노동정책 5개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열린 이번 공청회는 시민 100여명과 전문패널 등이 참여해 토론과 함께 시민들의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16년 전국에서 기초지자체 최초로 노동인권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5년마다 노동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노동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연구 용역은 ▲2018~2022년 안산시 노동인권정책 기본계획 추진에 대한 평가 ▲취약계층 노동자 실태조사 및 노동인권 보호 방안 ▲안산시 특성에 맞는 노동인권정책 발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올해 5월 한국비정규노동센터와 노동정책 수립을 위한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5년간의 노동정책의 평가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변화된 노동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상희 기획경제실장은 "안산시의 노동특성을 정확히 분석하고, 노동자의 인권이 실질적으로는 향상돨 수 있는 대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시에서도 노동자가 존중받고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9 08:49:0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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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약 한 달간 고령농, 여성 농업인, 장애인, 영세농 등 1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은 영농 후 남은 고추, 들깨 등 영농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퇴비로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함과 동시에 토양 환경 개선 및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파쇄 작업이 어려운 고령농, 여성 농업인, 장애인,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영농 잔재물 파쇄 작업을 지원해 장기화된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농업인들의 복지 증진에 도움이 되고 있다.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용석만 소장은 "고령농, 여성 농업인, 영세농 등을 대상으로 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은 해를 거듭할수록 신청자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미세먼지 저감, 겨울철 산불 예방, 건강한 토양 환경 조성 등 많은 효과가 있어 올해에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200여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 부산물 잔가지 파쇄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영농 규모가 큰 농가에는 농업기계은행에서 잔가지 파쇄기 농기계를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해 주고 있다.

2022-11-09 08:48:3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