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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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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 우수상

해남군 남도광역추모공원이 제7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남군은 2회부터 7회까지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 4월 개원한 남도광역추모공원은 8만여㎡ 부지에 4기의 화장로와 봉안당 2개소, 자연장지, 유택동산을 갖춘 종합적인 장사시설로서 해남, 진도, 완도 3개군 연계협력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전체적으로 인공요소를 최소화한 공간구성과 자연과 잘 어울리는 안식처 같은 분위기를 제공해 편안함과 실용성 및 조화성을 두루 갖추었다. 콘크리트 옹벽이 전혀 없는 곳으로 자연스런 디자인을 반영하고 이질감을 최소화한 실용적인 설계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친환경 디자인 장지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당초 목표를 초과한 연간 3,000기 정도를 화장하는 등 활용도가 매우 높고, 경건한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본연의 기능을 다하고 있어 좋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개인묘역 조성에 비해 효율적인 묘역관리로 난개발 방지는 물론 자연파괴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남도광역추모공원은 지속적인 화장수요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서남권 장례문화를 선도하면서 타 지자체 귀감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친환경 디자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2-11-08 15:13: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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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태권도학과, 전국단체대항태권도 격파 금3·동1 수상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태권도학과 정상민(40)·장덕성(40) 학생이 최근 열린 제57회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격파)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수상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주최로 경남 사천시 삼천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격파대회는 앞서 지난 7월 대통령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겨루기에 이어 최근 별도로 진행됐다. 영산대 태권도학과는 이 격파대회 만 40세 이상부에 출전했다. 여기서 3학년 정상민 학생이 발위력격파, 주먹격파, 손날격파 등 3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또 2학년 장덕성 학생은 발위력격파 부문에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세 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정상민 학생은 "쟁쟁한 실력을 가진 선수들이 출전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받게 돼 기쁘고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메달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올해에만 40세 이상 대회에 다수 출전해 메달을 획득했다. 대표적으로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발위력격파 금메달(장덕성)·은메달(정상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주먹격파 은메달(정상민) 등이 있다. 태권도학과 최현민 학과장은 "학생들이 신체적·정신적으로 우수한 최고의 무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대 태권도학과는 올해 치러진 ▲제61회 경남도민체전 ▲제45회 대학태권도연맹회장기 ▲제52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제49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2022 전국태권도시범경영대회 등에서 부문별 금메달을 획득, 대학 태권도계 강자로 명성을 쌓고 있다.

2022-11-08 15:13: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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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 무안 관광사진 공모전 개최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오는 11일까지 2022 무안 관광사진 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무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특색있는 관광자원을 발굴해 관광 마케팅과 군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실시됐다. 공모전의 주제는 무안을 홍보할 수 있는 생태·자연경관, 역사·문화·기반시설 등 참신하고 매력적인 관광사진이며, 사진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되고 미발표작이어야 하며, 연령과 지역의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자는 11×14인치 인화사진으로 1인이 5점 이내 출품할 수 있으며, 무안군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신청서, 서약서, 출품표를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12월 초에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금상(1점) 150만원, 은상(2점) 70만원, 동상(5점) 50만원, 가작(23점) 20만원 등 총 31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중 군 홈페이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은 관광홍보물 제작과 관광박람회 등 무안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며 "무안만이 가진 매력적인 모습을 많은 이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군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08 15:12:4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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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 개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2일 대강당에서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23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과 프리셉터십을 확립하기 위한 초청강연과 간호실무 표준화를 위한 프리셉터 실기교육으로 진행되었다.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내용으로 프리셉터 간호사를 교육하여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 교육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동아대학교 간호학과 하정민 교수는 '프리셉터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프리셉터 간호사가 임상 현장에서 신규간호사를 교육하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실제 경험을 예로 들며 알기 쉽게 강의를 풀어나갔으며, 교육자로서 어떤 태도를 유지하고, 어떻게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알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였다. 프리셉터 실기교육은 ▲AIRVO2(가온가습 고유량 산소요법)간호 ▲기관절개술 및 흡입간호 ▲흉관 간호 ▲기관 내 삽관 전후 간호 ▲투약 관련 간호 등 주제별로 진행되었다. 이번 실기교육에 활용된 기자재는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의 지원을 받았고, 강사진은 대한간호협회 실습지도자 양성교육을 이수한 수간호사와 교육전담간호사로 구성하였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장희순 간호부장은 "신규간호사의 업무적응과 업무능력 향상은 간호 질 향상과 환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므로 신규간호사 교육을 담당하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신규간호사가 전문직 간호사로 역할전이가 잘 되도록 돕기 위해서는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적용이 우선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프리셉터 간호사들에게는 역량있는 교육자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프리셉터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중단되었다가 3년 만에 재개되었다. 의학원 간호부는 프리셉터 간호사의 어려움을 좀 더 이해하고 프리셉터 간호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이나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실무 표준화를 위해 더 많이 노력할 예정이다.

2022-11-08 15:12: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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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 업무협약 체결

해남군이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땅끝희망이'와 연계한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해남에서 인천까지 릴레이 방문 현장 서명식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협약기관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해남군 등 8개 지자체, 민간단체·유통기업·협력사 8개사 등 총 18개소가 참여했다.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사업은 주민들이 배출한 깨끗한 재활용품을 수거 거점시설에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하여 포인트로 적립한 후 보상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통해 민ㆍ관 합동 고품질 재활용품 회수보상 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민이 올바로 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는 수거거점을 운영해 자원의 재활용을 통한 환경적 경제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상호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하여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보상 품목을 늘리는 등 전국적으로 재활용품 회수·보상 사업을 표준화하고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해남군은 16개소의 수거 거점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땅끝희망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600세대가 참여하여 2,204만9,000 포인트 적립과 129톤의 깨끗한 재활용품을 수거했다. 수거된 재활용품은 섬유, 자동차 내장제, 화장지 등 재활용 가공업체로 운송되어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 군민이 해남형ESG 실천 과제인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에 동참해 자원선순환 해남을 만들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5:12:2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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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청정진도 으뜸마을 만들기 순항

진도군이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작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전라남도 중점시책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9월 말, 진도 93개 마을 중 자체평가로 선정된 우수마을 5개소에 대해 전라남도 평가단이 방문, 마을공동체 활동 실적 등 우수사례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고군면 벽파마을은 마을에 위치한 이충무공 전첩비 유적지에 꽃밭을 조성, 관광객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의신면 칠전마을은 주민회의를 통해 마을입구 가로수를 정비하고 꽃동산을 조성했다. 다른 여러 마을도 주민 스스로가 환경클린운동에 참여하는 등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발한 소통으로 마을이 변화하고 있다"며 "마을의 작은 변화로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와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진도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진도군의 93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합심해 마을 경관을 개선하는 등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사업이다.

2022-11-08 15:12:1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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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국제백신포럼’ 10일 개막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인 '2022 화순국제백신포럼'이 10일부터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다. '더 공평한 세상을 위한 백신'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전라남도와 화순군, 화순국제백신포럼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으로, 1천여 명의 국내외 백신 전문가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백신 불평등 해소와 대한민국 백신산업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국산 1호 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조태준 개발전략실장과 빌&멀린다게이츠재단의 필립 알렉산더 길버트 수석 등 국내외 저명한 7명의 연사가 참여해 세계 백신 공급망 사슬에서 대한민국 백신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 백신 불평등 문제가 부각된 가운데 글로벌 백신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외 기업, 단체의 리더가 공평하고 효과적인 백신 개발 및 공급에 대해 중점 논의한다. 3개 세션으로 구성된 포럼행사는 세션 1 '백신 불평등 간극 메꾸기', 세션 2 '간극을 메꾸기 위한 백신 개발 자구 노력', 세션 3 '간극을 메꾸기 위한 비정부기구(NGO)의 노력'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 1에서는 국제백신연구소 제롬김 사무총장이 '펜데믹 대비 백신 불평등 간극 현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개발도상국에 양질의 백신을 제조해 국제기구에 납품하는 회사들의 모임인 개발도상국 백신 제조사 네트워크의 라진더 쿠마 수리 최고경영자가 개발도상국 백신 제조사 네트워크의 역할을 발표한다. 또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선임담당관인 필립 알렉산더 길버트가 백신 불평등 간극을 메꾸는 백신 기술 개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세션 2, 3에서는 SK바이오 사이언스 조태준 개발전략실장, 아이프리젠 페트로 테블란체 대표, 일본 글로벌헬스기술진흥기금(GHIT Fund)의 케이 카츠노 최고경영자와 한국의 라이트 파운데이션의 김한이 대표가 초청 연사로 참여한다. 공평한 백신 개발과 공급을 위한 각 기관의 노력과 세계 백신 공급망 사슬에서 대한민국 백신산업이 서야 할 자리를 토론한다. 올해로 6번째인 화순국제백신포럼은 대한민국 대표 의학·백신 포럼으로 자리잡고 있다. 메디컬 허브로 도약을 꿈꾸는 전남이 세계 백신 허브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학계의 관심이 높다.

2022-11-08 15:12: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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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제1차 한미 수출통제 워킹그룹' 회의… "대 중국 수출통제 업계 영향 등 논의"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 영향에 대해 한미 양국이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오후 서울에서 미국 상무부와 '제1차 한·미 수출통제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을 계기로 산업부와 상무부간 체결한 '공급망·산업대화(SCCD) 양해각서'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우리측에서는 문동민 무역투자실장이, 미국측은 테어 켄들러(Thea Kendler) 수출통제 차관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은 이날 회의에서 수출통제 관련 법령과 제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양자 및 다자 차원의 수출통제 공조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대 러시아 수출통제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 관련 한국 업계에 미치는 영향과 불확실성 해소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문동민 실장은 "그간 한미 양국이 다양한 양자, 다자차원의 수출통제 논의에서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해왔다"고 평가하고 "향후 동 워킹그룹을 통해 양국간 제도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토대로 제도 조화 방안을 발전적으로 모색해 나가자"고 밝혔다. 한미 양국은 향후 수출통제 워킹그룹을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주요 이슈별로 구체 행동계획과 세부일정을 담은 작업게획도 마련하기로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8 15:10:41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