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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8회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종합대상 수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제8회 2022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에서 종합대상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은 기초 지자체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해, 전국의 공공기관 및 기업, 비영리 단체가 운영하는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을 SNS 활용지수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운영하며 ▲한 눈에 보는 소식 ▲맛집 거리 ▲방방곡곡 생생한 이야기 ▲감성 콘텐츠 ▲안산 퀴즈 ▲안산찰칵 ▲다양한 이슈 정보 등을 적절하게 전달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SNS 시민, 학생, 마을 등 3개 기자단 83명이 생산하는 풍부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과 양방향 소통을 이끌어낸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유튜브는 새로운 형식의 레이싱 드론, 댄스 등 영상물은 물론 최신 트렌드에 맞춘 세로형 영상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시민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다양한 SNS 매체를 활용해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시정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산시 SNS를 많이 구독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안산시는 2010년 트위터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페이스북, 블로그, 카카오채널 등 모두 7개 SNS 채널에 약 24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2022-11-09 08:46:4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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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1월 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청소년들이 직접 팀을 구성해 진행하는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의 연수 일정을 시작한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은 시흥시의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95개 팀, 총 474명이 해외 20개국 이상을 연수했다. 앞서, 연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지난 5일 ABC행복학습타운 으뜸관에서 청소년, 인솔자 총 3개 팀 14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최종 팀별 연수계획 발표를 비롯해 참가 청소년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연수단 대표 청소년의 선서 등이 열린 발대식에서 청소년들은 국내 연수를 통해 국내 곳곳에 시흥을 알리는 민간외교관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중3에서 고2인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한 팀이 돼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안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주도적 해외프로그램을 소화한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총 3개 팀 14명의 청소년들을 선발해 청소년기획연수단을 구성했으며 2개월간 안전교육, 정책제안 교육 등을 포함한 5회차 사전교육을 마치고, 골목상권 활성화, 유적지 관리와 관광객 유치, 환경 등의 자유주제로 부산, 공주, 부여, 제주도 등을 연수할 계획이다. 올해 연수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내 연수로 진행하고 시흥시의 시정 방향과 비교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거나 발표하는 것으로 연수를 마칠 계획이다.

2022-11-09 08:46:3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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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최근 3개월간 대기업 반도체와 자동차 계열회사는 증가한 반면, 부동산 계열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SK는 11개의 신규 계열사를 편입했고, 카카오는 6개 계열사가 흡수합병 등으로 계열 제외됐다. ▲한국타이어(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납품가격을 부풀려 계열사를 부당지원하고, 총수 2세에 100억원대 배당금을 부당하게 지급한 정황이 드러났다. ▲미국 정부의 대 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 조치에 따른 우리 업계 영향에 대해 한미 양국이 논의했다. ▲오는 2050년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0.5%로 떨어질 것이란 우려섞인 전망이 나왔다.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노동 생산성이 뒷받쳐 주지 않을 경우에는 0%로 아예 경제 성장이 멈출 것으로 예상됐다.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재정 투입 등 단기 경기부양책은 지양하고, 생산성 향상 등 성장잠재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후 첫 연말을 앞두고 승차난을 잡고자 심야 택시·대중교통 수송력 공급 확대에 나섰다. ▲'MB교육'을 주도했던 이주호 신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임명에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다. 경쟁교육 가열로 부작용을 야기했다는 지적에 몸을 낮춘 이 장관이 새로운 교육 개혁 의지를 보인 만큼 'MB교육' 꼬리표 떼기가 가능할지 주목된다. ▲교육부가 수능이 끝난 직후부터 연말까지 '학생 안전 특별기간'을 운영한다. <산업부> ▲K-반도체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 4차산업혁명에 이어 코로나19로 반도체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글로벌 정부가 앞다퉈 반도체 산업 육성에 나선 탓이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최신 동향과 미래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8일부터 이틀간 '삼성 AI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중국 친환경 상용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차는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베이징 왕징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중국 최우수 국제금융투자사인 CICC의 자회사 CCM과 중국 상용 사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고환율·고유가라는 실적회복에 불리한 대외환경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인한 여객 활성화로 항공업계의 3분기 적자 폭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한항공 외에는 코로나19 전과 같이 실적 부진 자체를 벗어날 항공사는 없어 보인다. ▲가구업계가 올해 하반기로 갈수록 시장 침체를 몸소 체험하고 있는 가운데 1위 기업인 한샘의 실적 부진, 유동성 확보 움직임 등이 어떻게 전개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금융부> ▲ 지난 9월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한 달 만에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8월에 비해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축소되며 상품수지가 흑자 전환하면서다. 다만 흑자폭은 전년 동기보다 90억달러 넘게 급감했다. ▲ 잠자는 휴면카드가 4분기 연속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물론 카드사까지 부담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대출이자 부담 증가와 전세매물 적체 심화 등으로 21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10년 4개월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 저축은행의 예금금리 인상이 주춤한 모습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예대율 규제 비율을 완화한 영향이다. 시중은행과의 경쟁을 위해 예금 금리 인상을 단행했던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뜻밖의 호재로 여기는 분위기다. ▲ 우리 경제 성장세가 올해 2.6%에서 내년 1.7%로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내년 초부터 금리상승의 여파가 반영될 수 있는 만큼 금융권은 차주의 건전성을 관리하고, 충격흡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유통라이프부> ▲주요 식품 회사들이 식품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재료로부터 유효성분을 추출해 식품에 첨가하는 조미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성원료 등의 발굴에도 나서고 있는 것. 빠르게 변화하는 업의 특성상 주력 식품 판매에만 의존하기에는 성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고부가가치 소재에 투자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중 사업종료와 함께 전직원 해고를 통보했던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인원 30% 감원' 조건에 회사를 재운영하기로 노사가 합의했다. ▲마이크로스피어 장기지속형 주사제 플랫폼을 보유한 인벤티지랩이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IPO를 계기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해 글로벌 1위 약물전달기술(DDS)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자본시장부> ▲8일(현지시간) 판가름나는 미국 중간선거 결과가 향후 증시 방향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각종 예상에서 공화당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민주당 정책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 주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시기를 두고 정부와 야당의 의견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모습이다. 정부의 '금투세 도입 2년 유예안'에 대해 야당이 '부자 감세'라고 제동을 걸며 첨예한 공방이 이뤄지고 있다. ▲ 기술주에 대한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사랑이 식지 않았다. 서학개미들은 3분기 실적 부진으로 급락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을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집중적으로 사들였다.

2022-11-09 08:30:0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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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마트, 김장재료 260여종 최대 40% 할인

농협 하나로마트가 김장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나로 명품김장' 행사를 실시, 김장재료를 최대 4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로마트의 자체적인 가격할인뿐 아니라 정부의 농산물 할인쿠폰(20% 할인, 1인 최대 2만원 한도), 제휴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져 마련됐다. 행사 품목은 배추, 절임배추(5종), 무(다발·알타리·천수), 쪽파, 깐마늘 등 주요 김장채소와 국산 햇고춧가루(25종), 액젓(멸치, 까나리), 새우젓, 천일염, 찹쌀가루 등 김장 부재료를 포함해 총 260여개다. 하나로마트는 같은 기간 가공생필품 특별기획전을 열고 ▲한국농협김치를 비롯한 김치브랜드별 대표상품을 판매하는 '김치대전' ▲수입맥주·피자·육포 등 월드컵을 보며 먹기 좋은 먹거리를 모은 '카타르응원전' ▲보온 도시락통·핫팩·휴대용 칫솔세트 등 수능필수품을 준비한 '수능응원전' 등 각종 기획행사도 진행한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김장을 손쉽게 준비하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농업인이 정성것 키워낸 우리 농산물로 김장하시고 건강한 겨울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오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국민행복! 김장나눔' 행사를 개최, 2만포기 상당의 김치를 소외계층에 지원하는 등 김장철을 맞아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8 16:37:3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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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현안사업 국비 확보 위해 연달아 국회 찾아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9월 28일 국회를 방문해 인천지역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비지원을 요청한데 이어 다시 한번 국회를 찾아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8일 국회를 방문해 중앙부처 장관과 국회 예결위 및 상임위 위원을 만나 국비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중앙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유정복 시장은 지역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내년도 국비 추가확보를 위한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 9월 2일 국회에 제출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인천시 내년도 국고보조금은 총 4조9,640억 원 규모가 반영됐다. 인천시는 당초 2023년도 국고보조금 목표액(4조 5,000억 원)은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에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48억 원) ▲9.15 인천상륙작전기념 주간행사(28억 원) ▲ 캠프마켓 공원·도로부지 매입(118억 원) ▲송도9공구 아암물류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100억 원) ▲감염병 전문병원구축(23억 원) 등 5건, 317억 원은 인천시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에서 국비가 증액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유정복 시장은 "12월 2일 정부 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시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이 돼 정부 관계부처와 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위원실을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설득해 우리 시 국비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8 16:36:5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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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

경기도는 선 취업 후 교육 방식 전환, 현장 연수 확대, 생계 안정 교육지원비 신설, 여성·한부모가정 우대 등을 담은 '2023년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 계획'을 8일 발표했다.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은 만성적인 버스 운수종사자 수급 문제 해소와 도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기도가 지난 2017년 10월 도입한 사업으로, 버스 운행을 위한 전문 교육과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사업 도입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4,94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이 중 67%가 취업에 성공하며 일자리 확충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번 사업 확대는 주 52시간 근로제도 개편 후 부족해진 도내 버스 운수종사자를 안정적으로 충원, 양질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의 제도적 틀을 한층 더 강화하고자 마련된 조치로 내년부터 시행된다. 우병배 경기도 버스정책과장은 "사업 확대 시행으로 도민의 발이 되어줄 양질의 버스 운수종사자를 안정적으로 양성하고, 도민들의 취업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운수업체·종사자, 시군과 지속 소통하며 도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증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도내 74개 버스업체와 31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버스운수종사자 양성사업 확대 설명회'를 개최해 제도의 당위성과 사업 내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11-08 16:27:5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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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데이터 기반 행정' 간부공무원 빅데이터 교육

안양시는 8일 데이터 기반 행정을 위해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빅데이터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정책의사결정의 핵심 리더인 간부 공무원들의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정책 결정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안양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플랫폼 개발에 참여한 김경미 에쓰오씨소프트(SOCSOFT) 이사가 강사로 나섰다. 김 이사는 △빅데이터의 이해와 정부 차원의 데이터 활용 추진계획 △데이터 기반의 정책 활용사례 및 실무부서에서의 활용방안 등을 소개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다양한 지자체의 데이터 분석 사업의 경험을 토대로 간부 공무원에게 데이터 활용에 대한 중요성과 데이터를 통해 어떤 행정이 가능한지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올해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 경인지방통계청 주관 지역통계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은 바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빅데이터는 사회 현안 해결과 주민 편익 증진에 중요하게 활용된다"며 "정책을 만들고 의사결정을 하는 간부 공무원들의 빅데이터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유능하고 신뢰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의 지름길"이라고 전했다.

2022-11-08 16:27:4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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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전남 사회적경제인, 해남군민광장에서 通했다”

해남군은 7일 해남군민광장 일원에서 2022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한마당을 개최했다.전라남도와 해남군이 주최하고 해남군, 전남사회적경제한마당추진협의회 공동 주관해'더불어 사는 인간의 향기, 전남 사회적경제'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남 22개 시군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기업부스 운영과 기념식, 학술행사,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현황을 되돌아보고, 공동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사회적경제 유공 기관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유공 민간인 12명에 대한 표창이 있었으며 사회적경제기업 기부금 전달식, 사회적경제 실천 서약식 등이 진행되었다, 700여명 참가자들은 사회적가치 실천 서약을 통해 인구감소, 지역소멸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과 환경을 중시하고 연대와 배려를 실천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인과 도·군민 모두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학술행사로 오전에는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사회적경제와 ESG'를 주제로 한 교양강좌가 실시되었으며 오후에는 군청사 대회의실에서 기업인, 공직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사회적경제 판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사회적경제 포럼이 열렸다. 다만 도내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경제인이 참여 예정이었던 각종 문화예술 공연은 이태원 참사 관련 추모의 마음을 담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환영사를 통해"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사회적가치 실천에 앞장서온 분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를 더욱 잘 이해하고 기업제품 판로도 확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 사회적경제 한마당은 매년 도 주관으로 실시돼 오다가 올해부터 시군 개최지 공모를 통해 추진, 해남군이 선정되어 시군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행사를 주관해 치러졌다.

2022-11-08 16:27:36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