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상국립대학교, ‘화재 감지센서’ 기술이전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비즈니스센터는 지난 7일 오후 산학협력단 2층 기술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한국모빌리티솔루션과 '화재 감지 소자 및 이를 구비하는 적외선 감지센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국립대 정재우 연구산학처장(산학협력단장), 강필순 기술비즈니스센터장, 박선종 성과확산실장, 기술비즈니스센터 관계자, 기술중개기관인 특허법인 PCR 관계자와 한국모빌리티솔루션 김종국 대표이사, 백세명 전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기술은 적외선으로 인체·화염·고온불꽃을 각각 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전기차 충전기와 관련한 화재를 방지할 수 있는 화재 감지 소자와 이를 구비하는 적외선 감지센서를 제공한다. 기술을 이전받은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항공 모빌리티 충전 인프라 시장에 진출하기 위하여 한국전기차솔루션이 올해 설립한 자회사다.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전기 충전기 설치 시 충전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필수적으로 설치하는 단주(볼라드)에 혁신기술을 도입하여 충전기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는 '지능형 볼라드 소화기'를 개발하여 사업화할 예정이다. 한국모빌리티솔루션은 이번 기술이전으로 지능형 볼라드 소화기에 고감도 화재 감지 기능이 탑재되도록 제품을 고도화할 예정이며, 제품개발에 성공할 경우 전기차 및 도심항공교통(UAM) 등의 충전기 화재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2-11-08 15:21: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김해시, 환경관리 실태평가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김해시는 환경부의 '2022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에서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자체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 유도를 위해 매년 점검 대상 배출업소 수에 따라 기초 지자체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배출업소 점검률, 위반업소 적발률, 단속인력 교육실적, 환경관리 홍보실적 등 총 8개 항목에 대해 환경부 자체 검증과 다른 지자체 교차 검증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해시는 배출업소 수가 가장 많은 그룹인 5그룹(500개 이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김해시는 점검 대상 수가 1654개소로 도내 전체 배출업소 수의 31%를 차지할 정도로 많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배출업소 점검이 어려운 여건에도 높은 점검률과 적발실적(264건), 고발률(132건, 49%), 점검결과 누리집 공개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김해시의 악취관리지역 지정,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 지원, 첨단장비를 활용한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확대 구축 등 환경관리 사례는 환경부가 제작하는 우수 사례집에 실려 전국 지자체에 공유된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 배출업소에 대한 체계적·효율적 관리로 신뢰받는 환경행정을 구현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8 15:21:17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지스타 2022 긴급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

부산시가 올해 하반기 '지스타 2022'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급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를 8일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지스타 2022는 올해로 14년째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부산시는 8년간 유치를 위한 공모에 응모해 지난해 최종 선정된 바 있다. 행사는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2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온라인 및 인원 제한 등 축소 개최돼 오다 올해 3년 만에 정상 개최 예정으로, 게임 팬들과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많은 관람객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이태원 참사를 본보기 삼아 우려되는 모든 상황을 사전에 대비하고자 8일 긴급 관계기관 안전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월부터 꾸준히 진행한 유관기관 실무회의를 통해 추진사항 점검, 기관별 역할과 협조체계 구축 등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안전예방 및 사전 대비 태세 확립을 당부하고, 철저한 안전관리 체제 수립으로 행사 마무리 시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부산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산시, 소방재난본부 및 해운대소방서, 해운대경찰서, 해운대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행사를 위한 지원방안, 점검 방법 등을 논의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콘텐츠산업과장이 참석해 행사 전반에 대해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태원 참사로 전국적으로 행사 개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 지스타 2022 정상화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큼 시민과 팬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겠다"며 "이번 지스타 2022의 안전하고 성공적 개최를 통해 전 세계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부산을 게임축제의 도시로 알리게 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스타 2022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행사 기간 게임 전시회, 비즈니스 상담, 콘퍼런스, 지스타TV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8 15:20:56 김영찬 기자
기사사진
구례군, '2022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 성료

전남 구례군은 국화와 우리 밀 빵이 어우러진 「2022 구례 도시재생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11월 6일부터 7일까지 구례주조장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4일 개최하려고 하였으나 이태원 사고로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6일부터 국화 전시를 시작으로 추진하였다. 개막식과 주 행사인 우리 밀 빵 장터, 골목 플리마켓은 7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주조장 일원에서 열렸다. 꽃채운 국화재배반 162명과 환경치유사들이 참여하여 정성껏 길러낸 국화 2,500점이 전시된 구례 주조장은 기술과 예술의 복합체로 주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꽃채운 국화재배반 심사 결과 영예의 '허벌나게 조은상'에는 김주용, '오지게 조은상'에는 허혜인, 김계일, '겁나게 조은상'에는 김창승씨 등이 수상하였다. 우리 밀 주산지인 구례 특성을 살려 건강한 빵을 찾는 소비자를 위하여 구례 지역 12명의 제빵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구례 우리 밀 빵 특품화 만들기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특히 제빵용으로 육종된 신품종 황금알밀로 만든 빵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제빵사들은 "황금알밀 빵이 아주 맛있다. 우리 밀이 이렇게 빵 만들기에 좋다니 감격"이라고 입을 모았다. 행사장을 둘러본 사람들은 한결같이 "국화꽃에 빵이 열려있다. 국화와 빵이 아주 잘 어울린다"라고 말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골목 플리마켓에서는 구례 농특산물을 판매하여 생산자와 소비자 상생의 노고달장과 유럽식 쌍화차인 뱅쇼를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구례북초등학교 63명이 냥이 골목길에서 어린이 마켓을 열어 활기차고 신선한 풍경을 안겨 주었다. 김순호 군수는 "국화와 빵의 환상적 결합으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우리 밀 복합화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작점인 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1-08 15:20:0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