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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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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 운영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의 친근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0일까지를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해당 기간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 현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 동천체육관 등에서 ▲울산큰애기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 ▲울산큰애기 상품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활동 ▲울산큰애기 인지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큰애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특별 행사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특별 제작한 울산큰애기 전산망 상품(디지털 굿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2016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징물(캐릭터)로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2018년 우수상, 2019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중구는 ▲울산큰애기 만화영화 제작 ▲민간업체 대상 울산큰애기 상표 제공 ▲울산큰애기 상품 제작 및 판매 ▲울산큰애기 문화관광 해설 등 문화 관광 사업 전반에 울산큰애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울산큰애기는 이제 중구를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울산큰애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울산큰애기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9:2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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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개최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연극축제인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이하 청소년연극제)가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밀양아리랑아트센터와 청소년수련관, 밀양아리나에서 열린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하는 이번 연극제는 경상남도와 밀양시, 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한다. '해맑은 상상, 꿈을 향한 비상'이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청소년연극제는 전국 16개 시·도 대표로 출전하는 19개 고등학교의 수준 높은 본선 경연과 다채롭고 알찬 부대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본선 경연에 참가하는 고등학교는 지역 예선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팀으로 가족, 친구, 꿈, 역사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고민이 담긴 우수한 작품들을 가지고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타 장르의 문화예술을 하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동아리 축제', 전국 청소년들의 사투리 연기 경연대회인 '끼나눔 상상나눔', '연기 워크숍', '멘토링단 운영' 등 흥미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밀양시와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제24회 전국 청소년연극제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올해 7월에는 1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제40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성황리에 마쳐 명실상부한 연극 중심 도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제26회 대한민국 청소년연극제 고능석 집행위원장은 "이번 연극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공감하고 힘을 얻고,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땀 흘리며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생각하며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연극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실력 있는 무대와 수준 높은 작품들이 벌써 기대된다"며 "학업 중에도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밀양시도 전국의 청소년들이 연극을 통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계속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극제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예약 방법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2022-11-04 13:08: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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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청정바다서 자란 완도 물김 첫 위판

완도군은 지난 3일 군외면 당인리 물김 위판장에서 물김 첫 위판을 시작됐다. 이날 위판에는 11개 어가가 참여해 910마대(120kg 기준), 총 109톤을 위판 했으며, 가격은 한 망에 10만 원에서 13만 원 선에 거래됐다. 올해는 수온 및 해황 여건이 좋고 적기에 수확해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도군은 379어가(11,636h)에서 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참김과 돌김 등 총 시설량은 15,2974책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7만3천9백여 톤, 1천7십8억 원의 물김 위판 실적을 기록했다. 군은 깨끗하고 품질 좋은 김 생산을 위해 인증 부표 공급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김 양식 어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김 종자 공급, 김 활성 처리제 공급, 김 채취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우량 품종 개발을 조기에 완료하는 등 김 양식업 발전과 어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 바다는 정화 작용과 영양 염류를 생성하는 맥반석으로 형성돼 있어 김을 포함한 해조류의 맛이 좋다. 얇고 부드러운 재래김부터 특유의 파래향이 살아있는 파래김,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돌김, 두툼하고 거칠지만 구수한 곱창김, 지주식돌김 등이 생산되고 있다. 완도 김은 완도군 대표 쇼핑몰인 완도군이숍에서 구입 할 수 있다.

2022-11-04 13:07:41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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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오필건 교수팀, 리튬이온전지 양극소재 성능 향상 도핑법 제시

차세대 이차전지인 리튬이온전지의 양극소재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도핑(doping)법이 제시돼 주목받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나노융합공학과 오필건 교수, 최재홍 연구교수팀이 UNIST 조재필 교수와 공동으로 진행한 리튬이온전지 양극소재의 안정화를 위한 새로운 도핑법 연구가 최근 국제 저명 학술지 'Advanced Energy Materials'(IF=29.698)에 게재됐다고 3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기존 리튬이온전지의 양극 소재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코발트-리치(Co-rich)계 layered' 양극 소재의 상용화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도핑법을 제시해 관심을 모았다. 도핑이란 결정의 물성을 변화시키기 위해 소량의 불순물을 첨가하는 공정이다. 연구팀은 코발트-리치계 layered 양극 소재에 나트륨(Na)을 도핑하고, 4.5볼트(V) 이상의 높은 구동 조건에서 높은 비용량(Specific capacity)과 우수한 안정성을 보이는 소재를 디자인했다. 이를 위해 연구팀은 기존의 최적화를 통한 단순한 도핑 합성 조건을 찾는 것이 아닌, 철(Fe) 이온을 부분적으로 코발트(Co) 이온 자리에 치환해 나트륨(Na) 이온의 도핑을 돕는 새로운 2차 도핑(secondary doping) 방법을 제시했다. 오필건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도핑법은 새로운 도핑원소들의 안정적인 원소 치환을 가능하게 해 기존 양극소재의 성능은 물론 니켈(Ni)계소재, 올리빈소재 등 새로운 소재의 성능 구현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양극 direct recycle 연구와 접목하면 상용 흑연 음극으로도 80% 이하로 저렴하고 30% 이상 개선된 에너지를 갖는 전지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팀은 2020년 선정된 연구재단 기초연구실사업과 2022년 시작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저탄소자원 순환을 위한 폐양극 업사이클링 재제조 혁신 기술 개발 과제의 지원을 받아 이번 연구를 수행했다.

2022-11-04 13:07: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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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중기중앙회, 부산 남구의회 박구슬 의원에 감사패 전달

부산울산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3일 부산광역시 남구의회를 방문하여 '부산광역시 남구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기여한 박구슬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례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사업 지원 ▲판로촉진 ▲구청장의 책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책무 등에 대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향후 지역경제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 협동조합 지원조례 제정은 2019년 11월 중소기업협동조합법 개정으로 협동조합에 대한 지자체 지원근거가 마련된 이후 2022년 11월 현재 17개 광역지자체와 전국 73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다. 부산 지역은 남구를 비롯해 동구, 중구, 강서구, 연제구, 사하구, 해운대구, 북구, 금정구 등 9개 기초지자체에서 제정되었다. 중소기업협동조합은 하나의 기초지자체에 소재한 경우가 많으며, 회원사인 중소기업들과 소상공인이 다양한 공동사업을 수행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기훈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모여 결성한 협동조합에 관심을 갖고 육성·지원 기반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으로 활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7: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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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한국마사회 캐릭터 전시회 개최

부산경제진흥원과 한국마사회 부산경남본부는 지역 창업기업의 상생 협력을 위해 11월 한 달간 부산 광복동 크리에이티브샵에서 '깨알이'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크리에이티브샵에 입점해 있는 지역 창업기업들과 한국마사회의 협업을 통해 한국마사회 캐릭터 '깨알이' 굿즈를 제작, 전시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우수한 역량을 알리면서 말 산업에 대한 대중적 친근감을 제고하는 상생 협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깨알이 굿즈 제작에는 크리에이티브샵 입점기업인 '착한 세상'과 '넓은 뿌리 공작소' 2개사가 참여했다. 착한세상은 지난달 15일에 개최한 BTS 콘서트 공식 굿즈를 단독으로 제작한 지역 대표 창업기업이며, 넓은 뿌리 공작소는 크리에이티브샵 인기 제품이자 부산 대표 관광기념품으로 선정된 부산 관광지 일러스트 제작업체다. 행사 기간 동안 크리에이티브샵에서는 총 30여 종의 깨알이 굿즈가 전시되고 포토존과 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방문객 전원에게는 깨알이 일러스트 그림엽서를 증정하며, 깨알이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10명을 선정해 승마 및 경마 체험권도 증정한다.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박성일 단장은 "이번 한국마사회와 창업기업의 협업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많은 창업기업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전시되는 깨알이 굿즈는 비매품으로, 전시기간 종료 이후 깨알이 SNS를 통해 이벤트 경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2-11-04 13:06: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