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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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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영대, ‘경영대인의 날’ 맞아 가을마켓 개최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영학과와 국제통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발해 지난 1일 교내 일강원 광장에서 가을마켓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대인의 날'을 맞아 재학생의 단합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이벤트로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학생들이 팀을 꾸려 각자 판매할 아이템을 준비해 판매 및 고객 응대 경험을 쌓았다. 사업 계획서와 판매 실적으로 부문별 상위 3개 팀을 선정해 각각 5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을 장학금(합계 160만 원)을 지급했다. '샤인머스캣' 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샤인머스캣을 컵 과일과 박스 형태로 판매해 약 8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먹거리 부분에서 1등을 기록해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수제 쿠키를 판매한 'Cafe Deneb'과 찐빵과 핫초코를 판매한 '민규 호빵, 핫초코 사주세요' 팀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상품 판매 부문에서는 의류와 신발을 판매한 '영보이 빈티지' 팀이 약 90만 원의 매출을 올려 1등, 유기 동물 관련 지갑과 액세서리를 판매한 '모든 댕냥이는 항상 소중해! 유기 동물 굿즈' 팀이 2등, 지비츠를 판매한 '지비츄' 팀이 3등을 기록했다. 유성진 학장은 시상식에서 "참여 학생들의 아이템 선정이 아주 탁월했고 고객 서비스 역시 최고였다"며 "차분하지만 성황리에 끝난 가을마켓이 내년에도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3: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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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곡역 환승구간 긴급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오전 7시 30분경 경의중앙선 대곡역을 방문해 출근시간 혼잡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대곡역은 경의중앙선, 일산선(지하철 3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환승객을 포함해 일평균 약 6만1천명이 이용한다. 환승을 위해 긴 구간을 이동해야하고 승객간 중첩으로 인한 불편민원이 많이 접수되기도 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많은 이용객이 밀집되면 안전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곳이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서해선(대곡~소사), 신교통수단 및 교외선 개통으로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도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 대곡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객 밀집도, 환승 동선,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보강 필요성 등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대곡역은 향후 경기북부에서 가장 큰 환승역이 될 것이며 지금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혼잡을 이루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 당장의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조속한 안전대책과 함께 출퇴근시간대 시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경의중앙선 증량·증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지하철 이용객들 편의증진, 안전확보를 위해'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경의중앙선 증량·증편를 포함하고 국토부·코레일과 협의해 왔다.

2022-11-04 13:0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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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 운영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마음 성장을 돕는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보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전공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은 독서 상담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의 개념 및 구조 ▲그림책의 역사 ▲그림책 작가 ▲그림책 감정 코칭 ▲그림책 큐레이션 등 그림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신미화 그림책 교육상담가 전문 강사의 강의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한 정지혜 학생(3학년)은 "예비 사서로서 그림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독서 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을 갖춘 뒤 지역 사회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상담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차성종 학과장은 "디지털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사서의 역할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 문헌정보학과는 이런 특화한 전공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교육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산·울산·경남 내 대학 가운데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로 설립된 학과다. 그동안 4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각종 도서관 및 정보센터, 초·중·고교 등에 근무하는 사서와 사서교사를 양성해왔다. 특히 2021학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2022-11-04 13:0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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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3일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1학년 재학생 전원(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학기 장학금 전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지급된 장학금은 총 약 1억원 규모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지난해 9월 여러 해사 산업 분야 유관 기관이 설립한 후원기구다. 올해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 양질의 교육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선박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해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14개 참여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4차산업혁명 및 첨단 선박의 등장에 따라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과다. 해사 분야 최초의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 융합학부다. 학과 목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기술이 접목된 선박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할 창조적인 해기사 양성이다. 앞으로 자율운항선박과 해운·해사 분야의 정보보호에 특화한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 배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 학부 학생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 교육은 물론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의 꾸준한 후원으로 1학년 전원, 2~4학년 학생의 절반이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등 장학 기구를 운영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선박의 스마트화와 자동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전문 인력은 분명 우리나라 산업을 보호와 국방 안보에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주신 14개 기관 관계자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오렌지씨큐리티 ▲한성앤키텍 ▲HMM ▲대양전기공업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한국해기사협회 ▲티에스피 등 해사 산업 분야 유관 기관이 설립한 후원 기구다.

2022-11-04 13:0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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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걸으며 마을청소 '플로깅' 진행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일대와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을 걸으며 마을청소에 나섰다. 일명 '플로깅'으로 불리는 이번 활동은 인천공항 물류단지 주변에 마구 버려진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담배꽁초, 또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행사였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삭을 줍는다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이다. 쓰레기를 주울 때 다리와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이 근력운동과 유사해 조깅이나 등산보다 운동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평소 회사 인근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플로깅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출발해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지나 운서역까지 약 7km를 함께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주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정화영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장은 "회사 주변과 운서동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도 영종도 내 해안 지역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11-04 13:02:09 김창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