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광역시,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환경부 승인·국비 추가확보 재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1일 '2035년 인천광역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승기하수처리구역)'이 환경부에서 최종 승인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일시중지됐던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이 환경부의 관련계획 승인과 더불어 추가 국비 확보가 결정됨에 따라 사업 추진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환경부 승인으로 시는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재건설)사업'의 속도를 올릴 수 있게 됐으며,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도 본격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연수구, 미추홀구, 남동구 일부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1995년 최초 준공 이후 2007년 고도처리 개량공사 외 다른 대규모 시설 개선사업 없이 운영돼 왔다. 처리구역 내 위치한 남동산업단지 내 업종 다양화 등의 사유로 고농도 공장 폐수가 발생되고, 연수구, 남동구 일원에 오수 전용관로 매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되는 오염물질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 이에 시는 처리용량 1일 25만톤 규모로 수처리시설은 완전 지하화하고, 상부는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시설 현대화(재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승기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해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및 입찰안내서 작성 용역을 추진하던 중 지난 7월에 '구월2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하수물량(2만톤/일)을 반영하기 위해 용역을 일시정지하고 환경부에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변경(승기처리구역)'을 신청한 바 있다. 시는 그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공단 등 하수도정비기본계획 관련 기관과 여러 차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승인기관의 기술검토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최단기간(4개월)에 환경부 승인을 받을 수 있었다. 세부 변경내용을 살펴보면 승기하수처리구역에 '구월2지구 공공택지 개발사업'을 편입시키기 위해 처리구역 면적을 당초 34.217㎢에서 36.417㎢(증 2.2㎢)로 증가시키고, 하수처리시설 용량을 당초 1일 25만톤에서 1일 27만톤으로 2만톤을 추가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시는 환경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당초 2,980억 원에서 3,884억 원으로 현실화했다. 당초 현대화사업에 대한 국비지원은 불가했으나 환경부의 긍정적 지원을 받아 개량사업에 대한 비율을 적용 국비 부분도 당초 155억 원에서 455억 원으로 3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앞으로 시는 입찰안내서 작성용역을 재개하고 공사발주를 위한 행정절차(일상감사 및 계약심사, 계약심의 및 입찰안내서 기술심의 등)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민구 시 하수과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하수도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시민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공공수역의 안정적인 수질보전을 위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2:59:57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시흥시, 중장기 보육발전 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지난 2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2023~2027 시흥시 중장기 보육발전 계획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흥시 중장기 보육발전 계획은 향후 5년간(2023~2027)의 시흥시의 보육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보육정책 종합계획으로 지난 6월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계획 수립 중이다. 이날 중간보고회에는 시흥시 보육정책위원과 어린이집연합회, 부모모니터링단, 보육교직원 및 학부모 등 보육관계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행기관의 용역 중간결과 보고와 더불어 참석자들의 개선 의견이 개진되며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용역수행기관은 시흥시의 다양한 지역특성 및 보육현황을 분석하고 보육실태조사 결과를 활용해 2023~2027년 시흥시의 보육정책 과제를 도출해 제안했으며, 자유토론을 통한 참석자들의 제안 의견을 검토해 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양승학 시흥시 보육정책국장은 "시흥시는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육정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보육관계자들의 제안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중장기 보육발전계획이 실효성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11-04 12:59:39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고창군, '고창 차문화유산의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 개최

'선운사 작설차'로 대표되는 고창군의 전통 차 문화를 집중 조명해 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특히, 대한민국 명승지로 지정된 병바위와 두암초당 전좌바위가 중국 최대 녹차 생산지인 푸젠성 천관대와 상당히 유사하면서 다도 성지화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인돌박물관에서 다도잡지 월간 '차의세계'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공동으로 '고창 차문화유산의 활성화를 위한 학술대회'를 열었다. 고창군 선운산은 우리나라 자생 차의 북방 한계선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생차는 백제시대부터 자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1756년 부안현감이던 이운해가 버려진 선운사 일대 차를 이용해 칠향차(七香茶)라는 약용차를 만들며 남긴 '부풍향차보(扶風鄕茶譜)'에는 "선운사에서 좋은 차가 생산된다"고 썼다. 2008년 발견된 이재 황윤석의 이재난고에 관련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선 ▲고창 두암초당의 존좌암과 푸젠성 천관대의 비교(최석환-한국국제선차문화연구회 회장), ▲원표대사의 차의 전파와 영향(송경-중국차문화연구가, 비대면발표), ▲한·중 양국 향차문화의 발전과 방향(여열-중국강서성사회과학원수석연구원, 비대면발표), ▲고창 향차의 산업화 전망(박종철-순천대 교수), ▲부풍향차보에 등장하는 다구와 향차연구(최성렬-조선대 교수), ▲일본의 말차(抹茶)와 전다(錢茶)의 발전과 한국 향차산업의 영향(카케야마 스미오-일본 고베대 교수) 등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학술대회 기간 중 세계명차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됐다. 한국의 녹차, 발표차, 중국의 명차 등을 선보이는 등 고창향차의 산업화를 위한 첫걸음이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은 차 재배지와 다도 성지를 모두 갖춘 곳으로 동아시아 차문화 연구에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고창 차의 지난 천년을 찾고 미래 천년을 준비하는 일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2022-11-04 12:59: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 잔류농약 관리 강화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10월까지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가 이뤄지기 전 농산물 336건을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안전성검사 결과 3.3%인 11건이 부적합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11건의 농산물은 냉이, 쪽파, 시금치, 가지, 방풍나물, 머위, 열무잎, 비름나물, 깻순, 9종이다. 검출 농약은 터부포스, 피디플루메토펜 등 살충제 성분과 카벤다짐, 테부코나졸 등 살균제 등 15가지 성분이다. 부적합 건수는 2020년 4건, 2021년 7건보다 늘어난 것으로, 이는 첨단 장비를 활용한 검사항목 증가와 농약허용기준(PLS)제도 시행이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농약허용기준은 농약 허용기준 강화제도로 농산물별 잔류허용기준을 정하고,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은 불검출 수준의 일률기준(0.01mg/kg)을 적용하는 제도다. 순천시농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2개 농산물 도매시장 중 유일하게 전남에서 농산물 경매가 이뤄지는 도매시장으로 과일류와 채소류 경매가 주로 이뤄진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는 2018년 말부터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매주 2회 이상 순천시 지원을 받아 농산물도매시장에서 경매가 이뤄지기 전 무작위 잔류농약 신속검사를 한 뒤 4시간 이내 안전 여부를 통보하고 있다. 작목별로 등록된 농약뿐만 아니라 농약허용기준에 따른 잔류허용기준을 넘지 않아야 '적합' 판정을 받는다. 부적합 농산물은 경매 전 압류 및 폐기처리 한다. 올해 총 1천235kg의 농산물이 폐기처리 됐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생산지 관할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있다. 양호철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농산물검사소장은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약 오남용을 예방, 도민 건강을 증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2:57:4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전라남도교육청, 디지털 기반 AI활용 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 보급

전라남도교육청이 디지털 기반 수학학습력 향상을 위해 AI활용 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똑똑 수학탐험대)을 일선 학교에 보급한다. AI활용 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은 개인별 수학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분석·처방(게임 콘텐츠 등 제공)과 게임 요소로 학생 흥미도를 향상시키고, 수학개념원리 학습 활동을 돕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공통 위탁해 개발, 연구가 이뤄지고 있는 초등 수학학습 공공플랫폼으로 2021년에는 초등 1~2학년 대상, 2022년에는 9월 이후 3~4학년 과정 시스템이 일선 학교에 안내됐다. 이어, 2023학년도에는 수학교육지원 사업 등을 통해 이 시스템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관련, 11월 2일(서부·중부권)과 3일(동부권) 이틀 동안 AI활용 초등수학수업지원시스템 연수를 진행했다. 학생의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 향상과 시스템 현장 활용도 제고를 위한 이번 연수 과정은 22개 시·군교육지원청에서 추천받은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33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후 현장지원단은 해당 지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스템 활용 연수를 11~12월중 추진하고, 각 초등학교에서는 소속 교원을 대상으로 2023년도 1월까지 연수를 완료해 2023학년도 새학기부터 학습에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은섭 미래인재과장은 "똑똑 수학탐험대는 수학 수업에서뿐 아니라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시스템이다."며 "가정에서도 학생이 시스템을 활용해 즐겁게 수학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내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홍보도 함께 이루어지길 바란다" 말했다.

2022-11-04 12:57:31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남부보건소, 위급상황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확대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최근 이태원 사고 발생 등으로 심폐소생술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시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보건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시민 누구나 골든타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교육 일상화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폐소생술 교육은 일반시민, 사업장, 학교 등의 사전신청을 받아 남구보건소 심장지킴이 전문강사 3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며, 재난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중요성 등 이론교육과 마네킹을 이용한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을 체험 위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성모병원에서도 매월 둘째, 셋째 주 화요일에 포항시 지원을 받고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 중이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경우 포항시 남구보건소 의약팀, 성모병원 심폐소생교육센터로 신청하면 되고, 교육은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김태우 남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은 "재난상황에 대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일상화해 시민 누구나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4 09:40:1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SBA, 15일 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 만나는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 개최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오는 15일 오후 1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ESG 분야 유망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서울창업허브 성수 임팩트다이브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임팩트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중견기업 5개사(교보생명, 교원, 대교, GS리테일, SK텔레콤)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추진해 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ESG 분야 스타트업 11개사가 IR 피칭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SBA는 그간 대·중견기업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화 내용을 투자사, 협력기업 및 ESG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중 등에게 발표할 계획이다.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1개사는 ▲내이루리 ▲딥비전스 ▲로쉬코리아 ▲리브라이블리 ▲아이사컴퍼니 ▲엑스크루 ▲웰피쉬 ▲이어가다 ▲푸들 ▲필로토 ▲해피투씨유이다. 이번 행사는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협력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SBA는 기대했다. 데모데이에는 투자자, 액셀러레이터뿐만 아니라, 예비창업자를 비롯한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창업 지원기관 및 정부 부처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행사 포스터 상의 QR코드 인식을 통해 사전 이벤트와 데모데이 행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SBA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우수기업을 투자자와 함께 검증·선발하고, 창업지원 전문기관인 허브 파트너스와 함께 육성해 후속 투자 및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ESG 스타트업 육성 거점 허브로서, 도시문제해결과 ESG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입주공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들을 제공하며 임팩트 생태계 구축·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SBA는 설명했다. 김종우 서울산업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이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라며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ESG 지원 및 임팩트 투자와 관련해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쌓아온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4 09:38:09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사업 행안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포항시에서 추진 중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도 제4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10월 말 통과했다고 지난 11월 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건립부지 검토를 시작으로 2021년 산업부 전시산업발전협의회 심의를 통과해 2022년 한국지방행정원구원(LIMAC)의 타당성조사 완료 및 포항시 MICE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행정절차를 진행해왔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을 얻은 만큼 전시컨벤션센터가 경제·사회·문화 발전의 거점공간이자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절차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달 말 건축설계공모 작품심사를 통해 설계용역 추진을 위한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건립추진과 더불어 마이스 프로그램 개발 및 콘텐츠 유치 등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에도 돌입할 계획이다. 김신 투자기업지원과장은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심사하는 매우 중요한 절차를 통과했다"며,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지역 전반에 자리 잡은 연관산업과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역할을 할 것이고 포항시는 지역민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포항시 MICE산업의 기반을 다지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포항시 북구 장성동 1287번지 일원(구.캠프리비)에 대규모 전시장과 20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대회의실 등을 갖춘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준공할 계획이다.

2022-11-04 09:31:4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동절기 대비 자전거 도로 점검

서울시는 동절기에 대비해 안전한 자전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에도 이용자가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한강 자전거길 등의 자전거 도로와 시설물을 점검하기로 했다. 우선 시는 자전거 사고 예방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자전거봉사단 소속 자전거 봉사자, 비영리 민간단체와 함께 오는 11일까지 자전거 도로를 살핀다. 주요 점검 사항은 균열 및 잔설, 결빙구간 포함 노면 포장 상태, 안전울타리, 자전거 신호등 같은 안전시설, 조명기구, 자전거 보관대 등 편의시설이다. 시는 자전거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다양하게 살피고 안전점검을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은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업, 수리·교체·보수 검토 등의 초동 조치를 추진키로 했다. 이음매 없는 자전거 도로가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시는 강조했다. 시민 누구나 자전거 도로 파손 등을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서울시 '스마트 불편신고' 앱에서 '안전신고'를 통해 사진 등록으로 간편 신고가 가능하다. 오세우 서울시 보행자전거과장은 "시민들의 이용이 높은 자전거 도로들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항을 보완하고 있다"며 "겨울철에도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시민들도 안전 수칙 준수, 보호장구 착용 등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2-11-04 09:24:36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