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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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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 추진

남해군이 오는 11월부터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을 추진한다. 지하수 방치공은 지하수 개발 실패 및 사용 종료 후 적절하게 되메움이 되지 않고 관리 대상에서 누락, 방치된 불용공이다. 불용공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오염원이 유입돼 지하수가 오염되므로, 이를 재활용해 수위측정망 등으로 사용하거나 공내 오염방지를 위해 원상 복구(되메움)를 해야 한다. 지하수법 시행 이전의 방치공은 대부분 기록이 남아있지 않다. 이에 오랜 기간 버려진 채 지표에서 불량한 상태로 감춰져 있거나 흙, 수풀 등으로 덮여 숨겨져 있는 경우가 많다. 방치공을 발굴하는 방법에는 시추공을 개발한 지하수 개발업자나 지하수 개발을 주관했던 발주기관의 기록을 통해 찾는 방법, 마을 주민 또는 공사 종사자 등 관계한 사람을 찾아 수소문해 찾는 방법 등이 있다. 방치공의 종류는 지방상수도 유입으로 기존 지하수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경우, 상부보호공 등 오염방지시설이 없어 지하수의 오염이 우려되는 경우, 주인을 찾을 수 없고 신고 유무를 파악할 수 없는 관정 등이 있다. 지하수 방치공 찾기 운동은 관내에 버려진 지하수 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모든 지하수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하수 방치공을 발견할 경우 남해군 상하수도과 상수도팀으로 신고하면 된다. 신고에 따라 발견된 방치공은 상태를 파악해 보수 후 관측망으로 재이용하거나 원상 복구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매년 방치공 원상 복구를 통해 지하수 오염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마을에 방치돼 있는 지하수가 보이면 상하수도과로 즉시 연락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2-10-31 14:32: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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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이태원 희생자 및 부상자· · ·빈틈없이 지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해 "사고 이틀이 지났지만 아직도 잘 믿기지가 않는다."며, "일어나서는 안 될 참극으로 비통한 마음 가눌 수 없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번 사고로 경기도민 중에서도 많은 희생자와 부상자가 있었다."라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하는 도지사로서, 무거운 책임과 함께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히고 소중한 목숨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었다. 경기도는 이번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를 위해 전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과 조치를 한다는 계획이다. 사고 발생 직후 경기도는 구급 인력과 차량을 바로 지원했고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긴급대응지원단을 바로 가동했다. 김 지사는 "이 지원단 내에 상설 상황실을 운영하게 된다. 희생자 가족과 부상자 지원을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희생자 및 부상자 가족을 도와 시·군 공무원 함께 1대1로 지정해서 빈틈없이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주민뿐 아니라 경기도 관내 병원에 안치 또는 입원중인 타 시도 주민을 포함한 모든 피해자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의료지원체계를 동원해 부상자의 치료와 심리회복, 그리고 트라우마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 도 내에서 열리는 행사를 취소 또는 연기하고, 오늘 중으로 희생자 추모를 위한 합동분향소를 경기도청과 북부청사에 설치해 도민분들과 함께 애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일은 사고가 난 뒤 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나지 않게 하는 예방"이라며, "경기도는 모든 행사 및 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유사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31 14:32: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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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유치 확정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28일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건립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센터 건립대상지 공모에 순천시는 풍덕동 어울림센터 건립부지 내 여유 부지를 신청했고,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세 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심사 과정에서 ▲전남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전통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광역 접근성 우수 ▲관내 순천대를 비롯한 4개의 대학이 있어 청년 접근성 우수 ▲건립 예정부지 인근 순천만국가정원, 저류지 정원, 동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는 등 청년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최적의 입지로 호평받았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점포, 창업공간, 교육장, 예술 창작실, 공연장 등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취·창업 교육, 창업 멘토링 컨설팅, 역량강화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순천시는 2023년 초에 청년문화센터 건물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후 2023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에 건물을 준공할 계획이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가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청년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0-31 14:31: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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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학생 안전 긴급 대책 회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31일 9시 긴급 대책 회의를 개최해 이태원 압사 참사 관련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후속 조치 마련 및 안전 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30일 오전 10시부터 비상 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각급 학교를 통해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참석한 지역 학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학생 피해 상황은 없으며, 원어민 보조 교사 1명이 경상을 입었으나 치료 후 귀가 조치했다. 경북교육청은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국가 애도 기간을 지정해 운영하며, 이 기간에 경북교육청에서 이뤄지는 행사와 일정을 자제하거나 연기할 것을 권고했다. 불가피하게 진행해야 할 행사는 사전 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하고 행사장 안전 대책도 철저하게 세우기로 했으며, 경건한 분위기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선 학교 및 소속 기관에 조기를 게양해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공무원들의 복무 관리 철저와 검은색 근조 리본을 착용해 추모 분위기를 함께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학생 생활안전 지도 및 심폐소생술 등 학생·교직원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학교 주최 및 학생 자율 주최 포함 300명 이상 규모의 행사의 경우 사전 안전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난 10월 29일 발생한 '괴산 지진'과 관련해 수능 고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오는 11월 17일 수능 시험 당일에 있을지도 모를 지진 상황에 대비해 비상 대책 상황반을 구성해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태원 참사를 깊이 애도 한다"며 "만일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31 14:30:5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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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임대형민자사업 실시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31일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추진하는 2021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에 대한 BTL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임대형민자사업(BTL)은 민간자본을 투입해 학교 건물을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소유권을 이전하는 대신, 민간사업자에게 20년간 임대료를 지급하는 건설방식이다. 이번 BTL 실시협약은 2021년도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대상교 가운데 BTL 방식으로 14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사업은 2023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 사업 대상교는 ▲부천남초 ▲부천동초 ▲팔탄초 ▲용인초 ▲안양남초 ▲노진초 ▲화성화수초 ▲양성초 ▲양성중 ▲죽산중 ▲죽산고 ▲퇴계원중 ▲경의유치원 ▲경의초 등이다. 사업시행자는 도교육청이 최종 선정한 4개 업체로 (가칭)늘푸른미래교육주식회사(부천남초, 부천동초, 팔탄초), (가칭)경기청출람미래학교주식회사(용인초, 안양남초, 노진초, 화성화수초), (가칭)경기참교육주식회사(양성초, 양성중, 죽산중, 죽산고), (가칭)경기북부보람교육주식회사(퇴계원중, 경의유, 경의초)다. 총사업비는 1,598억 원으로 (가칭)늘푸른미래교육주식회사 415억 원, (가칭)경기청출람미래학교주식회사 409억 원, (가칭)경기참교육주식회사 330억 원, (가칭)경기북부보람교육주식회사 444억 원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2월 28일 BTL 사업 고시 후, 사업계획서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 4월 12일부터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해 실무협상을 진행해 왔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노후된 학교시설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이며 "이번 협약으로 민간사업자의 창의와 학교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미래형 학습 체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미래학교가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재정사업만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노후 학교시설 개선을 이번 민간투자사업으로 적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린스마트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0-31 14:30: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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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7회 부산불꽃축제' 무기한 연기

부산시는 지난 29일 발생한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31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오는 11월 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불꽃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주고자 불꽃버스킹, 토크쇼, 해외초청 불꽃쇼, 부산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며,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에 더욱 철저한 대비를 해왔다. 또한, 100만여 명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공무원, 경찰, 사설경비, 해병전우회 등 3,7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동원하여 백사장은 물론, 도시철도역 등 16개 주요 진출입로에 대한 단계별 통제 대책을 마련했지만, 정부의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된 점을 고려, 올해 부산불꽃축제 개최를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추후 상황 변화를 지켜보면서 축제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태원 사고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국가 애도기간에 맞춰 11월 5일 개최 예정인 부산불꽃축제 무기한 연기 결정을 내린 점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국가 애도기간 중 대규모 축제는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2-10-31 14:30:3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