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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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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10~12일 '지방시대 엑스포' 개최

부산시는 11월 10일부터 11월 12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in 부산'(슬로건 : 새로운 대한민국, 살기 좋은 지방시대) 행사를 개최한다. 개막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지사와 정부 주요 인사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매년 각각 개최하던 균형발전박람회와 지방자치박람회를 새정부 출범 이후 통합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첫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상징적인 의미와 함께 새정부 국정과제인 지방시대 구현을 주도하는 부산의 역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새정부에서는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으로 통합 입법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지역공약 과제를 총괄 전담할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앞두고 있는 등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구현'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지역의 역할이 중요해진 현시점에서, 부산시는 지역 주도의 분권·균형발전 정책과 이슈를 선도하기 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시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사 기간에 전시회는 정책관, 시도관, 특별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시에서는 ▲그린스마트 15분 도시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관 ▲초광력 협력시대 미래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부울경 청년 희망이음 일자리박람회 ▲정책 콘퍼런스도 개최되며, 참여형 부대행사로는 ▲부산시 홍보대사인 이대호 선수가 참여하는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관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이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부산전시관은 15분 도시를 주제로 스마트도시 부산의 미래상을 구현할 예정으로 다양한 영상과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LED 보드 미디어아트 파사드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이번 '지방시대 엑스포'는 온·오프라인 복합형(하이브리드형) 행사로 병행 운영되고,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기술을 활용하며, 각 시도별로 온라인 정책 메뉴를 구성한다.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모바일 버전으로도 최적화하여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부산시는 전국 각지에서 정부 주요 인사, 시도지사, 중앙·지방 공무원, 정책관계자, 지역혁신가, 청년, 주민자치 관계자 등 지방시대 주역이 될 각계각층의 많은 인파가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새 정부의 강력한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표출하는 대국민 약속의 장이자, 지방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첫 박람회"라며, "대한민국 지방시대 선도도시 부산의 위상을 제고할 절호의 기회로,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11:19: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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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2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25개 사 인증

최근 산재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경기도가 올해 노동안전 보건 규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도내 업체 25개 사를 최종 인증했다. 경기도는 지난 21일 오산 제이씨앤엠에서 배진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 조은주 경기도일자리재단 본부장, 인증 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은 도내 산업계 전반에 산재 예방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산업안전보건법 등 노동안전 관련 규정 준수 및 노동환경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도내 기업들을 발굴, 산업재해 예방을 선도하는 노동안전 대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올해는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 상태, 안전보건 교육 참여도, 관련 예산 집행 등에 대한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제이씨앤엠 주식회사 등 총 25개 사가 최종 인증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를 위해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10일까지 공모를 진행한 후,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심의위원회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인증 대상을 선정했다. 특히,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현장평가단 실사를 통해 안전관리계획의 체계성, 위험성 평가의 실효성, 시설 운영의 효과성 등을 중점 확인했다. 도는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25개 사업장에 인증서와 현판과 함께 환경 개선과 직원 휴게시설 확충 등에 쓸 수 있는 '노동환경개선자금'을 업체 1곳당 최대 6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수기업 인증 기간은 3년으로,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회에 한정해 2년간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배진기 경기도 노동권익과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노동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노력해 준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이라는 자부심을 품고,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경기도 만들기에 동참해달라. 경기도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24 11:18:5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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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서강대학교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진행된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 신촌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강대, 연세대 등 서울 서북·도심권 9개 대학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가 공동 주관했으며, 해당 대학에 소속된 약 70여 개의 캠퍼스타운 창업팀이 함께 참여했다. 스타트업 페스티벌 1일 차에는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디캠프에서 주관한 '디데이×캠퍼스리그' 데모데이 본선이 진행됐다. 110여 개 팀이 참여한 예선을 뚫고 참여한 9개 팀 중 서강대의 '주식회사 폼즈'가 서대문구청장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폼즈는 AI 모델을 에이전시해 버추얼 인물 구성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트업 페스티벌 2일 차는 모종린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가 '로컬 크리에이터 창업 입문'을 주제로 스타트업 특강과 대학 동아리 팀으로 구성된 연합 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다. 공연 종료 후에는 디제잉과 함께 폐막식이 진행됐다. 행사 기간동안 신촌파랑고래 앞에서는 70여개의 서울캠퍼스타운 소속 스타트업이 현장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했다.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참여한 시민들은 스타트업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형 서비스를 직접 시연해 볼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 플리마켓 ▲4차 산업 신기술 체험 ▲시민참여형 이벤트인 MBTI상담과 서핑보드체험 ▲신촌 상점과의 상생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 홍철기 서강대 센터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의 성과를 확인하는 기회의 장"이었다며 "아울러 캠퍼스리그 본선에 진출한 뱅키즈와 서대문구청장상을 수여받은 주식회사 폼즈가 안정적인 성장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24 11:15: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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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동자개 치어 방류 추진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소장 지상철)에서는 2022년 10월 24일(월) 내수면 어자원의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2만 마리의 동자개 치어를 영양군 영양읍 현리의 반변천 일원에 방류했다. 이번 내수면 수산종자 치어방류 행사는「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주관했으며, 지난 8월의 버들치 2만 마리, 잉어 1만 마리, 붕어 1만 마리, 총 4만 마리의 1차 방류에 이어 2차 방류행사로 동자개 치어 2만 마리가 영양군 영양읍 현리의 반변천 일원에 방류됐다. 이번 행사는 수산 생태계의 보전과 풍요로운 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해 진행됐으며, 운송 중의 환경 및 수온의 변화로 인한 치어의 폐사를 최소화하기 위해 활어차가 이용됐고, 방류장소인 반변천으로 운송된 이후에도 방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절한 사전 조치를 취한 뒤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동자개 치어는 토속어류산업화센터에서 생산된 전장 4~6cm급의 건강한 개체들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뒤 새로운 서식지인 영양군에 정착하게 됐다. 도 관계자는"단순히 내수면 치어 방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참여를 통해 내수면 수산생물의 보전 가치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홍열 경상북도의원은"내수면 수산자원의 조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는 맑고 풍요로운 영양군의 어자원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와 불법어업 근절 등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2022-10-24 11:01:47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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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통영국제음악재단과 교류 협약

김해문화재단과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 20일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예술 활성화를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김해시와 통영시 지역 예술인 지원 교류를 통한 동반성장과 지역예술 활성화 및 시민 문화향유를 위한 우수공연 프로그램의 공동 유치를 위해 상호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한 결과다.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 서종호 문화예술본부 공연기획팀장,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 김소현 예술사업본부장 등 기관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예술인지원사업의 교류와 국내외 우수공연프로그램을 공동유치하기 위한 협력체계 조성 등에 적극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먼저 통영국제음악재단의 국제음악콩쿠르 수상자의 공연이 김해에서 열릴 예정이며 향후 김해 예술인의 공연 또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갖게 되어 지역 예술인의 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이용민 대표는 "두 재단이 각자 잘하고 있는 것을 공유하고 서로 지지하며, 공동의 이익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부울경지역 문예회관이 교류하고 상생하는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해문화재단 손경년 대표는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장르 전문성이 있는 기관이다.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을 김해와 나누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예술정책 노하우를 공유해서 두 지역의 건강한 예술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1:01:3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