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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군 합동평가 실적 점검 및 공약 보고회 개최

창녕군은 24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2년 시군 합동평가 실적점검 및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진행했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실적점검 보고에서는 정량지표 중 목표 미달성·부진지표 중심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적 향상과 목표달성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6개 지표 ▲사회적 경제분야 우선구매율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군 위원회 위촉직 여성참여율 ▲기업 제로페이 활성화의 추진상황을 살펴 연말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민선 8기 군수 공약사업은 관련 법령 및 문제점, 재원 조달방안 등의 검토를 거쳐 최종 확정한 ▲1조 원 예산 규모의 창녕 재정시대 ▲1(ONE)-WAY 순환도로 교통시대 ▲9대 혁신변화 창녕시대로 3개 분야, 51개 사업이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공약사업의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사항을 점검해 '창녕발전 1·1·9프로젝트'의 이행 속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 공약사업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김부영 군수는 "민선 8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23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두 달 가량 남은 기간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군민과 약속한 공약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녕군은 2022년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정성부문에서 모두 군부 1위 달성해 1억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은 바 있다.

2022-10-24 11:42: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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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정책실명제 사업 68건 선정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민선 8기 들어 주요 정책 관련자의 실명 등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하는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 68건을 신규로 선정하고 이를 시 홈페이지에 공개해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여나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신규 선정된 사업은 덕풍전통시장 증축공사, 풍산 멀티스포츠센터 건립 사업 등 10억 이상 사업 30건, 5000만원 이상 주요 용역 9건, 공약사항 26건, 주요 현안 3건 등 총 68건이다. 정책실명제는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정책의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책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사업 추진과정을 기록·관리 공개하는 제도다. 이현재 시장의 '일하는 조직'을 모토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요 사업의 결정·집행에 참여하는 관련자는 물론, 사업 내용과 이력 등을 공개해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는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드는 '공감 행정'과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는'신뢰 행정'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을 차질없이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정책실명제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해 공직자 스스로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도록 해 시민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책실명제 대상 사업은 ▲10억원 이상 예산 투자 사업 ▲5000만원 이상 주요 용역 ▲시장 공약사항 ▲시정 주요 현안사업 ▲시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자치법규의 제정·개정 사항 등이다. 시는 18일 심의를 통해 선정된 신규사업 68건은 21일 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 공개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특히 정책실명제가 유명무실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기존의 '하남시정책실명제심의위원회'를 '성과평가위원회'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시기를 기존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소위원회를 통한 수시 심의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시는 정책실명제 대상사업 외에도 시민이 공개를 원하는 사업을 신청받아 심의 후 공개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수시 운영 중이다. '국민신청실명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하남시청 정책기획관으로 우편·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2022-10-24 11:41:4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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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부산지방변호사회, 비실명 대리신고 MOU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최근 부산지방변호사회와 부산 본사 글로벌룸에서 '부패·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비실명 대리신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란 부패·공익신고자의 보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신분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대리신고 변호사를 통해 내부고발 등 공익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남부발전과 부산지방변호사회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청렴가치를 향상하고, 반부패·청렴문화를 확산해 공정한 사회 만들기에 뜻이 모이며 추진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부패행위에 관한 상담·신고·조사 ▲부패방지 활동에 관한 법률상담 ▲부패방지 및 공익신고에 관한 홍보 및 정보교환 ▲지역사회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업무로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김명수 상임감사위원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신고자가 용기낼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부패·공익신고자를 보호하고 신고자가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제도와 인식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4 11:41: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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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학술대회 장려상

창원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2년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계학술대회 강연 주제는 '급식·외식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ESG 경영과 새로운 트렌드'였으며, 이에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급식소 대상 휴대용 유아식기 사용을 줄이기 위한 유아식기 위생관리 지원'을 포스터로 제출했다. 문혜경 창원시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 입상해 영광이고, 2019년부터 진행해 온 자외선 소독고 대여 사업을 통해 휴대용 유아식기(식판, 수저) 사용 감소를 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창원시 관내 등록 어린이 급식소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한 방법으로 유아식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제21조에 근거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가 연계 실시하는 국책사업으로 창원시의 경우 창원대학교(창원시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처음 위탁을 받아 2011년 3월 개소한 이래 안전한 어린이 급식을 위해 현장 맞춤식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2-10-24 11:4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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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광양 K-POP 페스티벌, 성대한 피날레

광양시 글로벌 관광축제인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이 뜨거운 함성과 열기 속에서 수준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준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지난 22일 오후 6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12,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어우러진 K-POP 페스티벌을 개최해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였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오마이걸, 아스트로 유닛, 청하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 7개 팀이 총출동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감성을 저격하며 꿈의 무대를 선사했다. 티켓박스가 열린 9시 이전부터 입장권을 받으려는 관람객으로 줄을 이은 광양공설운동장은 청소년댄스경연대회 등 부대행사가 이어지면서 종일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청소년댄스경연대회 본상 수상자들의 개막 공연에 이어 드론 400대가 빛의 도시 광양과 포스코의 상생 이미지를 검푸른 가을 상공에 수놓으면서 열기는 더욱 고조됐다. 본 공연 개막을 알리는 축하 영상에 이어 환호성 속에 등장한 남성 5인조 그룹 머스트비는 폭발적인 무대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으며 힘찬 함성과 열광을 자아냈다. 시그니처, 펜타곤, 청하, 아스트로에 이어 마지막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매력으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광양시와 포스코의 상생과 협력을 그린 찬란한 불꽃이 관람객의 환호와 갈채 속에 터져 오르며 역사적인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감동으로 물들였다. 시는 성공적인 K-POP 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안전에 방점을 찍고 2차례에 걸쳐 종합대책회의를 여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광양터미널, 중마터미널, 순천역 등에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했다. 또한, 관광객 동선, 화장실, 쓰레기 배출장소 등 상황별 시뮬레이션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환경 조성에 철저하게 대비했다. 방역, 질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경찰서, 소방서, 해병팔각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귀갓길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현수막, 포스터, SNS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총동원해 전방위 홍보를 펼치고 공연 당일엔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를 진행했다. 또한, 페스티벌 기간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운영해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감동을 전 세계에 생생하게 전달했다. 시는 페스티벌을 기념하는 청소년댄스경연대회를 열어 미래 K-POP을 이끌 예비 뮤지션들에게 끼와 열정을 발산할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북돋웠다. 또한,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해외 관광객들이 광양을 찾아오면서 글로벌 관광축제의 취지를 살리고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부각했다. 무엇보다 통역, 주차, 음료 등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원봉사에 나선 시민과 시민단체들의 수준 높은 시민의식과 노력이 돋보이면서 따뜻한 화합의 장이 연출됐다. 광양 K-POP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는 한 외국인은 "영상으로만 보던 K-POP 공연을 현장에서 즐기다니 꿈만 같았다"며, "낮에 둘러본 광양의 아름다운 풍광, 맛있는 광양불고기와 함께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될 것이다"고 감동을 전했다. 광양시는 관광객 등 방문객 급증에 따라 도시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관광객과 지역민 소비지출 등 30여억 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시는 K-POP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함께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은 수도권에 편중된 수준 높은 공연을 광양에서 개최함으로써 시민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지속 가능한 명품관광도시로 나아가는 글로벌 관광축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페스티벌과 함께 펼쳐진 청소년댄스경연대회, 광양시 & 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 등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젊은이들에게 무대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과 기업이 협력하고 상생하는 화합의 장을 이뤄냈다"고 덧붙였다.

2022-10-24 11:39:46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