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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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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산 ‘공공비축 미곡’ 25일부터 매입 시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10월 25일 소라면을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21개 수매현장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 미곡' 1,778톤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금년 매입물량은 전년보다 22% 증가한 4만 4,439포대(40kg/일반벼 4만 2,199, 친환경 벼 2,240)로 농가 편의를 위해 톤백(800kg)과 포대벼(40kg)로 나눠 매입하게 된다. 매입 가격은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최종 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정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중간정산금은 40kg 포대 당 3만원으로, 공공비축 미곡 매입 직후 우선 지급받게 된다.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 2개 품종이며, 대상 품종 외 출하를 막기 위해 수매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하는 품종검정제가 실시된다. 특히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는 앞으로 5년간 공공비축 미곡 매입에서 제외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에서는 매입 현장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시차제 출하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농업인들의 안전한 출하를 유도할 계획이다. 한편, 여수시는 공공비축 미곡 매입 완료 후 시장격리곡 1,321톤도 연이어 매입할 예정으로, 농협자체 수매를 포함해 올해 농가에서 생산된 벼 출하 전량을 수매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출하 농가에서는 정성껏 수확한 벼가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수분 함량을 13~15% 정도로 건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차질 없이 공공비축 미곡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4 13:34: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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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싱가포르 파견 글로벌 현장학습단 격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월 24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중인 싱가포르 현장학습 기관을 방문해 파견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어학 및 직무 학습, 현장 실습을 통해 선진 기술을 습득하고 국제 감각을 함양해 해외 취업으로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세계로 도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반이 되는 사업이다. 올해 싱가포르 사업단은 17명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ILDO PTE LTE, PANWOOD ENGINEERING PTE LTD, Chang Korean Charcoal BBQ Restaurant, Canadian Education College,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만다린 갤러리점, 싱가포르 시세이도 아카데미, 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itute of Singapore)에서 실무교육 및 어학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글로벌 현장학습 싱가포르 점검단(교육감, 창의인재과장, 장학사)은 교육청주관사업단[(주)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학생들이 교육받고 있는 MDIS(Management Development Insitute of Singapore)와 경주정보고 사업단 학생들이 실습하는 Chang Korean Charcoal Restaurant를 방문해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점검하고 파견 학생, 교사, 기업체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가졌다. 경주정보고 사업단 한 학생은 "꿈에 그리며 준비하던 글로벌 현장학습을 하게 되어 매우 행복하고,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정말 영광스럽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2-10-24 13:33:5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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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도전! 2022 여수학생 미래기술챌린지’ 뜨거운 호응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22일과 23일 이틀 동안 진남실내체육관에서 '도전! 2022 여수학생 미래기술챌린지'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2일에는 초등학교 가족팀, 23일에는 중학교 친구팀 등 총 130개 팀 28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이어갔다. 이번 챌린지는 가상현실 여수 미래도시 만들기, 메타버스, 드론, 로봇 등 총 9개 과정으로 팀별 미션수행 방식으로 진행돼 챌린지 수행 결과에 따라 총 3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몰입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다양한 미래 기술을 한 자리에서 체험하고 새로운 변화를 느껴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됐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팀별 협업을 통해 직접 문제를 해결하며 한걸음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학생과 학부모에게 미래시대 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 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AI러닝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창의융합체험 프로그램 진로역량 양성 클래스 주특기 주말 프로젝트 학부모와 함께하는 메이커교실 등 다양한 미래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2-10-24 13:33:33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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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부경보건고 재학생 대상 전공 체험교육

동주대학교는 지난 21일 사하구에 위치한 부경보건고등학교의 축제를 이용하여 실용음악과를 비롯하여 5개 학과에서 고교 졸업 후 전공선택과 진로에 관한 체험학습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교실 별로 응급구조과 피부미용계열 패션디자인과 간호학과 실용음악과 등이 간이 전공 실습실을 마련하고 시간 당 1회씩 3회 반복하는 열린 교실을 운영하였다. 특별 수업을 기획한 부경보건고 백현열 교감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희망하는 학과와 관심학과 중심으로 체험과 진로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며 "동주대는 전공 실기 중심의 특화된 체험으로 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해 미리가 본 대학처럼 생생하게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대학 교수진에 의한 전공 체험교육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주사의 종류와 맞는 위치 등 생동감 있는 교육을 진행한 간호학과 송후승 교수는 "오늘 고교생들에게 전공을 소개한 강의내용은 간호사와 함께하는 주사요법이었다"며 "기관절개모형 등을 이용하여 실제 임상환경과 동일한 체험을 진행하였다"고 말했다. 송 교수는 "단순한 흥미 유발을 넘어 보건 의료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리라 확신한다"며 "청소년 진로교육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경보건고는 간호과 미용예술과 아동복지보육과 응급구조과 등의 특화된 학과들로 운영되고 있다. 동주대는 효과적인 전공 체험을 위해 실용음악과에서는 ▲라이브 밴드로 함께하는 연주교실, 패션디자인과에서는 ▲실크 스크린기법, 응급구조과에서는 ▲심페소생술 그리고 미용계열에서는 ▲네일아트 ▲특수분장 등의 실습교육을 진행하였다. 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고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뤘다.

2022-10-24 13:26: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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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0개 기업, 420만 달러 계약 임박…바이어 매칭 등 시 물밑 지원

용인특례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10곳이 참가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42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 참여한 기업은 ▲자율주행로봇을 만드는 앤디에스솔루션㈜ ▲의료용 부목을 생산하는 ㈜알토켐 ▲PVC와 PET시트 제조업체인 ㈜케이피텍 ▲우산, 모자를 만드는 ㈜성창에프앤지 ▲칫솔을 만드는 ㈜엘키맥스 ▲작업용 장갑 제조업체 ㈜리오컴퍼니 ▲대형냉장고 제조업체인 ㈜현대냉동산업 ▲산양산삼 가공식품을 만드는 ㈜다온 ▲유기농업자재를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에프디파이브 ▲화장품 제조업체 ㈜하랑 등 10개 사다. 이들은 7일간 싱가포르 51건(487만 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50건(512만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싱가포르 50건(226만 달러 규모), 인도네시아 24건(194만 달러규모)의 계약을 추진했다. 특히, ㈜다온과 ㈜하랑은 지난 21일 현지에서 바이어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으며, ㈜성창에프앤지는 1만 달러 상당의 현장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시는 이번 참가한 기업을 위해 지난 6월과 9월 '용인시 언택트 수출상담회'를 통해 사전 수출상담을 지원했으며 이는 현지 참가기업과 바이어 양측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시는 시장개척단 기업을 위해 1인당 항공료 50%를 지원하고, 통번역 인력지원, 바이어 매칭, 시장성 조사 등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용인 소재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환율이 높아져 수출 여건이 어렵지만 관내 기업들이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5월)와 호주 해외시장개척단(6월)은 55만 2800달러(약 7억 2499만원) 규모의 수출 계약과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전(IFA 2022) 78만 달러 규모 계약 추진했다.

2022-10-24 13:26:3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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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23년부터 ‘보훈명예수당’ 인상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3년부터 약 6,500여 명에게 지급되는 보훈명예수당을 3만 원씩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처음 지시한 사항으로 국가 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보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현재 입법 예고와 조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조례 개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남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조례 개정이 완료된 이후 오는 2023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은 월 7만 원에서 10만 원, 만 65세 미만은 월 3만 원에서 월 6만 원 증액된 금액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국가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국가 유공자를 존경의 마음을 다해 대할 수 있는 지역사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보훈·안보 단체장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할 것을 지시하는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10-24 13:26:1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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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플랫폼 공정화 소상공인 인식조사' 결과 발표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소상공인 5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플랫폼 공정화 관련 소상공인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답 업체 10곳 중 7곳(72.4%)은 온라인 플랫폼 수수료 및 광고료 등 비용 수준에 대해 부담 된다고 응답한 반면, 비용이 적정하다는 응답은 7.4%에 불과했다. 배달앱에서 부담하는 배달비와 프로모션 비용 수준에 대한 질문도 '비용이 부담 된다'(72.8%)라는 응답이 '적정하다'(7.4%)는 의견보다 약 9.8배 많았다. 물가상승 등의 이유로 온라인 플랫폼이 수수료 및 광고료를 인상할 경우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제품·서비스 가격을 올린다(37.6%) ▲대응 방법이 없다(34.0%) ▲유사 플랫폼으로 옮긴다(17.6%) 순으로 답변했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호하는 방안은 ▲입점업체 규모 및 매출액에 따른 수수료율 상한제 도입(41.0%) ▲표준계약서 도입을 통한 수수료율 사전 합의(31.0%) ▲단체협상권 부여를 통한 수수료율 비용 협상(30.6%) 등으로 나타났다. 응답 업체 10곳 중 6곳(59.2%)는 불공정거래를 막기 위해 최소한의 수수료 부과기준, 판매대금 정산방식 등의 내용을 포함한 표준계약서를 작성·교부하는 방안에 대해서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또 온라인 플랫폼 시장의 공정화를 위해 시급한 조치로 온라인 플랫폼 공정화법 제정(40.2%)과 입점업체 거래조건 등 정보 공개 제도화(40.2%)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다. 이 밖에 ▲입점업체에 온라인 플랫폼 대상 단체협상권 부여(24.2%) ▲자사 가맹 제품 및 서비스 우대 제한(16.4%) ▲플랫폼 상생지수 도입(16.4%) ▲협력 이익공유제 기반 마련(11.6%)의 응답이 이어졌다. 향후 확대되길 바라는 온라인 플랫폼과의 상생협력 분야로는 ▲영세업체 비용 지원(40.2%) ▲판로지원 확대(35.4%) ▲마케팅 교육(16%) ▲디지털역량 강화(8.2%) 순으로 나타났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온라인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입점 중소상공인들이 플랫폼의 불공정행위와 과도한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많아졌다"며 "최근 온라인 플랫폼 기업의 독과점 문제가 재조명되면서, 소비자와 중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온라인플랫폼공정화법이 조속히 제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10-24 13:25: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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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후원 '2022년 MacNet 전략세미나' 개최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MacNet)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KR 본사 3층에서 '2022년 MacNet 전략세미나-Ⅲ, 위성산업시대, 위성을 활용한 해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본 행사는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가 지원, KR이 후원하는 세미나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우리나라 주요 항만도 우주와 해양이 융·복합을 이루어 혁신적 비지니즈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정부와 관련 업·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제1세션은 ▲우리나라 위성개발 현황(한국항공우주연구원 최준민 박사) ▲위성을 이용한 해양 활용 및 국제 해양위성 개발 동향(부산대학교 김원국 교수) 2개 주제 발표로 구성된다. 이어 제2세션은 ▲초소형 위성서비스의 해양산업 연계 방안(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박재필 대표이사) ▲해양원격탐사 활용 현황(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위성센터 유주형 센터장) 주제 발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3세션은 1·2세션에서 발표한 주제에 대하여 종합토론을 이어간다. 부산연구원 허윤수 실장이 좌장을 맡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심은섭 전 부원장, KR 박개명 사이버인증팀장, 부산테크노파크 서효진 부장 등 다수의 전문가와 각 주제발표자가 토론에 참여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주개발 분야에 민간 참여가 활발해짐에 따라 위성통신 기술 및 관측자료 활용 등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며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세계 해운항만 업계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초소형 위성,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과 융합하여 친환경 스마트 산업으로 변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양산업통합클러스터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우주와 해양의 융·복합이라는 혁신적인 주제인 만큼 우리나라 해양산업이 더 넓은 분야로 확장되어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나 현장 참여를 원하는 경우 맥넷 사무국으로 미리 연락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2022-10-24 13:24: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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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국제음악재단 대표,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21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한 2022 문화예술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통영국제음악재단 이용민 대표가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음악부문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상금 1000만 원을 받았다. 문체부 예술국이 주관하는 이 상은 1969년부터 해마다 10월 셋째 주 토요일 '문화의 날'을 맞아 시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진흥법' 시행령에 따라 문화예술진흥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사람에게 국가가 주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올해는 ▲문화훈장 수훈자 16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감사패) 5명을 선정했다. 이용민 대표는 통영국제음악제와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를 통해 새로운 음악 창작 보급에 기여하고 차세대 음악인 육성 및 음악시장 확장을 통해 한국 음악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하는 등 도시 규모와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는 데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악가 안형일, 오현명, 국악인 조상현, 안숙선, 이자람, 피아니스트 김대진 등 국내 대표 음악인들이 기수상자였던 것에 비추어 예술행정가인 이용민 대표의 수상은 매우 이례적이며 그만큼 통영국제음악재단의 사업이 음악 부문에서 특화되어 있다는 방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용민 대표는 "추천기관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통영시민과 애호가 모두에게 감사하고 무엇보다 이 상이 지난 20년간 진정성 있게 걸어온 발자취를 국가가 인정해 주었다는 점에서 재단 동료들과 함께 자축하고 더욱 분발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제13회 홍진기창조인상과 이데일리 문화대상 음악부문 최우수상 등 20주년을 맞아 잇단 수상 소식을 전하고 있다.

2022-10-24 13:24:02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