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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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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나에게 기부란 희망의 씨앗" 기부 챌린지

안양시가'기부의 날 홍보 핫스팟 포토존'운영 및 '일상 속 기부 챌린지'를 오는 28일까지 전개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21일 시청에 마련된 '기부의 날 홍보 핫스팟 포토존'에서 '나에게 기부란 희망의 씨앗이다'라는 기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어 "우리 주변에는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기부를 실천하는 시민들이 항상 계시다"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더 많은 시민들이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과 임병우 안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공동위원장 등이 핫스팟 포토존에서 기부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앞서 시는 18일부터 기부를 친숙하고 즐거운 활동으로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기부의 날 홍보 핫스팟' 포토존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시청을 비롯 만안·동안구청, 삼덕공원, 안양역 기부계단, 범계역 광장 등 총 18곳에 포토존이 마련됐다. 기념식은 기부 유공자 표창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사례 공모전 시상, 희망나눔 경매,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하며 안양시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한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현장모금 및 유튜브를 활용 온라인 모금도 동시 진행한다.

2022-10-24 11:39:3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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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김해 사촌천에 조류인플루엔자 발생...방역 부심

김해 사촌천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 경상남도에 비상이 걸렸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김해 사촌천을 포함해 인천, 경기 지역 야생조류, 경북 예천 육용종계 농장에서도 잇따라 발생했다. 경남도는 지난 19일 김해시 생림면 사촌천 야생조류(쇠오리)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23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겨울철새 도래 이후 경남도의 첫 야생조류 검출사례이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즉시 초동방역팀을 투입하여 김해 사촌천의 항원 검출지 중심 반경 500m 내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금지하는 한편, 진입로마다 현수막, 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축산차량과 관련 종사자의 진입을 제한하고,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검출지 주변 도로 및 인접 가금농장 진입로에 대한 소독을 강화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실시요령에 따라 시료 채취지점 반경 10km를 '야생 조수류 예찰 지역'으로 지정해, 방역대 내 모든 가금농가에 대하여 이동 제한 실시, 야생조류 접근 차단용 그물망 설치·보수, 철새도래지 및 소하천 출입 금지 등의 방역 조치사항을 재강조하고 긴급 예찰·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관련 임상증상이 없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현재까지 경상북도 예천 발생 농가와 역학적으로 관련되는 농가나 시설은 없지만, 확인될 경우 이동 제한, 예찰 등의 신속한 방역조치를 통해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12일 충남 봉강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인 즉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해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철새도래지와 방역취약 가금농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철새로부터 가금농가로의 전파를 사전에 막기 위한 대책으로 주요 철새도래지(10개소)에 대한 축산차량과 관련 종사자의 출입 금지와 가금농장에서 방사 사육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하였으며, 이를 위반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김국헌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경남에서 처음으로 야생조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되었고, 전국적으로 야생철새와 농가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엄중한 상황"이라면서, "가금농가 및 관련 종사자는 철새도래지 출입을 금지하고 축사 내외부 소독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의심증상이 관찰 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도민들도 낚시나 산책 목적의 철새도래지 출입을 삼가달라"고 주문했다.

2022-10-24 11:39:19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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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모집

광양시는 전라남도에서 추진하는 2022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민간기업의 안정적인 지역인재 고용 창출과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 전라남도에서 2019~2022년(4년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역인재 채용 1인당 50만 원, 최대 1천만 원의 기업체 후생복지비를 지원받는다.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선정기준은 2022년 신규 채용 비율(50%), 전년 대비 증가율(30%), 지역인재 채용 비율(20%)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안점을 두고 선정한다. 신청 대상기업은 근로자수 50인 이상, 지역인재 신규 채용인원이 3인 이상인 기업으로,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기업 모집기간은 오는 11월 1~14일이고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구비해 광양시청 투자일자리과에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광양시청 투자일자리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박종태 투자일자리과장은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 사업은 지역인재 유출 가속화를 막고 지역 내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지역 내 기업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24 11:38: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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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 참가

밀양시는 거창군 창포원에서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 참여해 산외면 풍물단이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19~20일 이틀간 열린 제4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홍보 부스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출품,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등에 참가하며 자치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문표)의 '산외면 풍물단'이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외면 풍물단은 2018년부터 각종 행사에 재능기부, 축제 공연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정교하고 풍성한 소리로 우리 전통의 멋을 알리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수구 밀양시주민자치연합회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주민자치 활동이 많이 위축됐는데, 이번 박람회에 많은 인원이 참가하여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밀양시 주민자치(위원)회가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북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작품 전시회에 서각 5점과 천아트 4점을 출품했고, 특히 '굿바비' 캐릭터를 활용하여 운영한 밀양시 홍보부스에는 많은 인파가 몰리며 밀양만의 특색 있는 주민자치 활동과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의 매력을 알차게 홍보했다.

2022-10-24 11:38: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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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 3만여 명 광양 방문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광양시가 주관한 '제3회 전라남도 평생학습박람회'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기후 위기 시대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에코 배움터! 전남+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도내 시군, 교육청, 대학, 출연기관 등 100여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박람회 주제인 '생태환경'에 맞게 전라남도, 교육청, 광양시 등 3개 기관의 주제관은 친환경 재활용 목재를 사용한 개방형 구조로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광양시 주제관은 평생학습 정책과 사업홍보뿐만 아니라 천연 아로마(목욕용 바스붐 만들기)를 체험하도록 구성해 관람객들로 크게 붐볐다. 시군 홍보체험부스는 생태환경 AI 디지털 지역특화 프로그램 취미활동 직업교육 등 5가지 주제로 묶어 운영해, 관람객들이 관심 분야의 프로그램을 한 곳에서 집중적으로 체험할 수 있어 호응을 이끌었다. 박람회장 1층 홍보체험관에는 교육청 산하 22개 시군 도서관과 13개 광양시 기관단체 부스를 통해 지역적 특색을 담은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자녀들과 함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았다. 이 밖에 평생학습동아리 공연과 문해시화전을 비롯한 평생학습 작품 전시, 온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한마당, 키즈 놀이터 등 여러 행사가 함께 열려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개막식 직후에는 '배우는 즐거움'을 주제로 한 김제동 토크콘서트가 열려 배움의 가치를 담은 재치 있고 담백한 이야기로 도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기후 위기 시대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며, "시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전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받으며 꿈을 실현하고 나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약동사무소에서 개최된 '평생학습인의 밤' 행사는 평생학습박람회 참가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여해 상호교류와 성과 공유를 통해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장이 됐다.

2022-10-24 11:38:0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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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 국내 최초 '가무락 종자' 대량생산 성공· · ·50만 마리 갯벌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어린 가무락 대량생산에 성공하고, 이를 24일 시흥시 오이도 갯벌에 50만 마리를 방류했다. '모시조개'로도 불리는 가무락은 구수하고 깊은 맛을 내며 타우린 함량이 높아 바지락과 같이 국이나 탕 요리에 많이 이용되는 조개다. 국내 서해안에서 주로 서식하는 고급 조개로 알려져 있으나 환경변화와 간척으로 인해 생산량이 급감해 자원조성이 필요하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가무락 종자생산 연구를 시작해 지난해 종자생산 기술 확보한 데 이어 올해 어린 가무락(크기 3㎜) 50만 마리 고밀도 대량생산에 성공했다. 이번에 생산한 어린 가무락은 올해 8월 연구소에서 인공부화에 성공한 것으로 바닥면적 20m2에서 약 80일간 생산한 조개이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가무락은 조개류 중에서도 인공종자 생산이 어려워 지금까지 자연발생에 의존하고 있었다"면서 "이번 기술개발로 경기 갯벌에 사는 가무락이 크게 늘고 경기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자원 보존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20년부터 '풍요로운 경기바다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수산생물 시험 연구사업과 수산종자 자원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10월에는 어린 바지락 500만 마리와 주꾸미 10만 마리, 갑오징어 5만 마리, 갯지렁이 5만 마리, 동죽조개 5만 마리 등 올해 총 525만 마리를 경기도 바다에 방류한 바 있다.

2022-10-24 11:19:51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