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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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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 소통 토론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오는 25일 안산교육지원청 한마음홀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방안을 찾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폭력의 예방과 화해·관계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치유와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폭력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고 폭력 없는 조화로운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다. 박주형 경인교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학생·학부모·교사·변호사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한다. 오프라인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함께 안내하는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선착순 200명까지 현장 입장이 가능하다. 유튜브 경기도교육청TV를 통해 14시부터 16시까지 실시간 중계 예정이므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해당 채널로 접속하여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론회는 점점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문제의 교육적 해결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정책 마련을 위한 자리"라며 "학생, 학부모, 교사,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폭력의 교육적 해결을 통해 학교가 교육력을 회복하고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0 15:49: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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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급격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면세유 가격이 9월 기준 평시 대비 약 45%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 등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조금 9만 5177천원을 지원한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사용한 휘발유, 경유, 등유 3종의 면세유류 총 사용량의 50%(실사용량 42리터에서 최대 1만 4600리터 가능. 단 42리터 이하와 1만 4600리터 초과 시 지원 제외)에 대해 리터당 185원 정액 지원되며, 지원 금액은 농가당 최소 3900원에서 최대 135만 5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통영시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으로, 3000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신청은 10월 24일부터 11월 25일까지 통영시 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성명만 통영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수확기 대형농기계의 사용 증가와 시설하우스 농가 난방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여 긴급하게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2022-10-20 15:4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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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회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

'2022년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 시상식이 20일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이천쌀문화축제장에서 열렸다. 이천시와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관내 지역농협이 시상금을 후원하는 행사로서 농업기술센터에서 주관한 "임금님표 이천쌀 명인 선발대회"는 고품질 쌀을 재배하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이천쌀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고품질 쌀 재배 1대 명인은 포장평가와 쌀의 외관품위, 단백질 함량, 식미치 등을 기계분석을 통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은 이천시 모가면의 김영일 농가에 영광이 돌아갔다. 금상에는 권순일(율면), 은상 박연식(장호원), 동상은 윤남용(신둔), 한규현(설성) 농가가 선정됐다. 이번 선발대회는 이천시와 농촌진흥청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국내육성품종 "알찬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중생종 "알찬미"는 조생종 "해들"과 더불어 최고품질 벼로 선정된 품종으로 밥맛, 외관품질, 재배안정성이 우수하여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이천시는 벼 품종 국산화를 위해 2016년 농촌진흥청 식량과학원과 이천시 특성에 맞는 품종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2018년부터 이천쌀 품종대체사업 추진을 통해 기존 외래품종이던 "고시히카리"와 "아끼바레"를 "해들"과"알찬미로"로 완전 대체하여 종자 독립을 이루었다. 이춘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명인 선발대회를 통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에게 큰 응원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20 15:48: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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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반려동물 돌봄전문가 '펫시터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반려동물 돌봄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펫시터 양성과정' 수강생을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가구는 2010년 17.4%에서 21년 27.7%로 크게 늘고 있다. 하남시 반려동물 등록현황 또한 올해 9월 현재 1만8073마리로, 3년전 보다 6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반려동물 돌봄 전문가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하남시는 반려동물 서비스를 수행할 펫시터를 양성해 일자리의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자 이번 '펫시터 양성과정'을 개설했다. 모집 인원은 20명으로, 대상은 반려견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하남시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거주자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기간은 11월 21일부터 25일까지 1일 4시간으로 이뤄진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하며 16시간의 펫시터 전문 직무교육과 플랫폼 노동자 보호를 위한 교육 4시간을 수료한 후 펫시터 매칭 플랫폼에 등록해 프리랜서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펫시터 양성과정'은 직장 출근이나 외출, 여행 등으로 반려견 돌봄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 모델로 기획한 것"이라며, "다양한 부업을 추구하는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 기존 취업자에게도 교육 이수 후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수입이 동반되는 일거양득의 일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펫시터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월 24일자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20 15:35:4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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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해양/클린에너지분야 부산시장상 수상

부산시설공단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주관하는 2022 부산R&D 주간 '우수 연구개발 성과'에서 '부산 영도대교 초박층 포장재 자체개발사업'이 해양/클린에너지 분야에 선정되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부산 R&D주간'은 부산 과학기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과학기술 대중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201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공단은 국내 최초로 적용한 영도대교 도개교 구간의 초박층 포장재를 국산화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지역기업인 ㈜새론테크와 공동개발 협정을 맺고, 그동안 실내시험과 1년 6개월간의 현장 실증을 추진해왔다. 2021년 3월에는 공정별 슬러리 혼합비율 및 고성능 접착 코팅재 개발과 시공방법까지 특허를 출원하여 그동안 해외 제품에 의존해왔던 자재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자재수급 어려움 해소와 유지보수비 절감을 실현하였다. 한편, '부산 영도대교 초박층 포장재 자체개발사업'의 연구원으로 참여한 공단 시민안전실 노영경 차장은 과학기술유공자로 선정되어 '2022 부산R&D 주간 행사'에서 부산시장상을 수상하였으며, 20일 행사 현장에서 초박층 포장공법의 우수성을 발표하였다.

2022-10-20 15:35: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