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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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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고시

군포시는 21일 2030년을 목표로 재개발 등 도시정비의 바람직한 목표와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2030년 군포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것으로 군포시의 경우 수립 의무대상(인구 50만 이상 시)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기존시가지의 노후주택 증가 및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한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도시기능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수립하게 된 것이다. 시는 지난해 4월 용역에 착수하여 가천대 이창수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군포도시공사 등이 참여하는 총괄계획팀을 운영하여 계획안을 마련한 후 주민공람, 의회의견 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군포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기본계획은 생활권방식으로 수립된 것으로 총 7개 생활권으로 분류하여 주거환경을 진단하고, 생활권별 계획방향 및 필요한 기반시설을 도출하여 주민이 이에 따라 정비계획안을 마련하면 시의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관련계획과의 정합성과 계획안의 적합성을 검토하여 합리적인 정비계획의 주민제안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수립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존시가지의 정비는 우리 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핵심사업으로 금정역 GTX-C노선 계획 등과의 시너지 효과를 위하여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비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사업인 만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민관전문가 TF팀을 운영하는 등 원활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10-21 10:01: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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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7~30일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개최

부산시는 아시아 최대 한류 축제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usan One Asia Festival, 이하 2022 BOF)'을 오는 27~30일 4일간 개최한다.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고 올해로 6회를 맞이한 BOF에는 화려한 K-POP과 파크콘서트 라인업, 체험 중심의 다양한 콘텐츠로 글로벌 한류 팬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특히 매력 도시 '부산'을 알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장이 될 예정이다.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한 'K-POP 콘서트'는 30일 저녁 7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강다니엘 ▲카이 ▲(여자)아이들 ▲마마무 ▲펜타곤 ▲르세라핌 ▲유주 ▲브레이브걸스 ▲위아이 ▲골든차일드 ▲에이비식스 ▲라잇썸 ▲퍼플키스 총 13팀의 유명 아이돌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K-POP 콘서트 특별 프로그램으로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엑스포 아워(EXPO HOUR)'를 편성, 화려한 드론쇼와 불꽃쇼까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부산의 매력을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크 콘서트'는 29일 저녁 7시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리며, ▲원슈타인 ▲멜로망스 ▲경서예지 ▲비오 ▲클라씨 ▲주시크가 출연해 부산의 가을밤을 감미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유명 셀럽들과 함께 매력적인 부산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BOF 랜드'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나흘간 매일 다채로운 콘텐츠로 관람객들과 만나게 된다. 먼저 KNN '강영운의 딱 좋은 라디오' 특집 공개방송에서 ▲박군 ▲요요미 ▲문초희 등 유명 트로트 가수들을 만나게 되며, 유명 크리에이터 '초아'와 '김지석'은 공방·플리마켓 체험 콘텐츠를 통하여 시민들과 소통한다. 모델 소속사 에스팀은 패션쇼와 함께 모델을 꿈꾸는 참가자들과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뷰티 체험, 시민 플리마켓, 지역 레이블팀 버스킹, 비보이 배틀 및 퍼포먼스 대회 등 상설 콘텐츠와 부산 로컬리티와 한류 결합 미식 체험 프로그램,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온라인 푸드쇼를 통해 BOF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BOF는 부산 시민들의 염원인 2030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기원을 전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으로, 웹툰작가 마인드C와 지역 대학생들이 함께 프로젝트팀을 구성, 관람객이 함께 완성하는 파노라마 벽화 '내가 그린 2030'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 세계 한류 팬들이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2022 BOF를 즐길 수 있도록 BOF 방송 및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한다. K-POP 콘서트와 파크 콘서트를 공중파 채널(SBS, KNN) 특집방송으로 편성하고, 위버스(WEVERSE), 원더케이(1theK)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한다. 유튜브, 케이블TV, KNN 라디오 등으로도 송출할 예정이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티켓은 그라운드 스탠딩 5만 원, 그라운드 3만 원, 지정석 1만 원으로, 현재 11번가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BOF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정상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 중"이라며, "우리 시는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공연 안전 전 분야에 협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올해는 2030 부산세계엑스포 유치를 위한 전 세계인의 관심을 부산으로 끌어모으기 위해, BOF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정보는 2022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2022-10-21 10:01: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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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산물 해외시장 개척에 전력투구

진주시는 코로나19 이후 농산물 수출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바이어 발굴을 위해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신선농산물 수출품목 다양화와 새로운 신규시장 개척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유럽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7월 프랑스 파리 수출상담회를 시작으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파리 국제식품박람회(SIAL PARIS)에 참가하여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서 진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한국배, 새송이, 가공식품인 유자청과 장생도라지 진액 등의 샘플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열어 바이어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를 통해 한국배영농조합법인과 보코 간 10만 달러 투자합의(MOA) 계약을 체결하고, 문산머쉬영농조합법인과 인트로프레쉬 간 30만 달러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함으로써 진주시 농산물의 유럽시장 개척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진주시는 유럽뿐만 아니라 신선 농산물 딸기 수출 주력 국가인 동남아 판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오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베트남 호치민 국제박람회에 참가하여 새로운 수출 바이어 확보와 신규품목 발굴 등 해외시장의 수출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외적으로 농산물 판매시장이 위축되어 어려운 상황에도 해외수출로 우리 농산물의 위상을 제고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시는 농업인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활동으로 농산물 수출시장 기반을 확대하여 농민들은 농산물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09:45:2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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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간접흡연 피해예방 위해 83개소 금연안내판 설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의 간접흡연 피해예방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인천시 조례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횡단보도 53개소, 하천구역 보행로 및 산책로 30개소 등 총 83개소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은 총 4,590개소로 횡단보도(4,546), 하천구역 보행로 및 산책로(18), 택시 승차대(19), 도시철도 출입구(4), 해수욕장(3) 등이다. 이들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에는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된다. 인천시는 지난 9월 간접흡연 피해로 민원이 빈번한 굴포천, 아라천 등 관내 18개 하천구역의 보행로 및 산책로 내 흡연행위 지도?점검 및 금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의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금연 실천을 유도해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를 위한 사업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 관내 횡단보도, 하천구역 보행로 및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금연구역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간접흡연의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철 인천시 건강보건국장은 "쾌적하고 건강한 인천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금연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금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21 09:45:1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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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26곳 선정

서울시는 이달 20일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2022 하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26개소를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시내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지역은 총 64개소가 됐다. '모아타운'은 신축과 구축 건물이 혼재돼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묶어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전날 열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반지하 주택, 침수피해 여부, 대상지별 노후도 등 사업의 시급성을 비롯한 심사요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청이 접수된 39곳 중 26곳을 최종 대상지로 추렸다. 대상지는 ▲용산구 원효로4가 71 일원 ▲광진구 자양4동 12-10 일원 ▲중랑구 면목동 152-1 일원 ▲마포구 합정동 369 일원 ▲강서구 공항동 55-327 일원 ▲영등포구 도림동 247-48 일원 ▲은평구 불광동 170 일원 ▲관악구 청룡동 1535 일원 등이다. 이번에 대상지로 선정된 26곳은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뒤 서울시 주민공람, 통합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향후 '모아타운 공모기준'을 보완해 자치구에서 모아타운 신청 전 주민설명회를 실시, 지역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면서 "투기 우려가 있거나 주민 반대지역은 공모 신청 대상에서 제외토록 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면 지역 내 이웃한 다가구·다세대 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1500㎡ 이상)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모아타운은 양질의 주택, 지하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식"이라며 "주차난 등 저층주택 밀집 지역의 고질적 문제를 해소하고, 무분별한 개별사업으로 인한 나 홀로 아파트를 막을 수 있어 저층 주거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2022-10-21 09:43:10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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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무조정실, 규제개혁 합동간담회 진행

서울시는 21일 오전 10시 국무조정실과 합동으로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의 규제혁신 방향을 공유하고 서울시 규제개선 건의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택진 국무조정실 규제정비과장, 정선미 서울시 법무담당관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간담회에서 서울시는 ▲핀테크 분야 소규모 인허가 도입 ▲기존 무허가건축물 빈집 범위에 포함 ▲완충녹지 내 공원시설 설치 ▲집회현수막의 표시·설치 관련 개선 ▲지방공기업 직원 채용 관련 결격사유조회 법적근거 신설 등 총 5건의 규제개선 과제를 건의할 예정이다. '핀테크 분야 소규모 인허가 도입'은 업권별 소규모 인허가 제도의 일부 도입에도 여전히 높은 진입 장벽에 막혀 금융업 등 진출에 어려움이 있어 인허가 단위의 특화·세분화와 자본금 등 규제를 완화해 핀테크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기존무허가건축물 빈집 범위 포함'은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기존무허가건축물의 경우 정비 근거가 없어 관리가 어려워 빈집의 범위에 포함해 주거환경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완충녹지 내 공원시설 설치'는 철도인접지역 등 기존의 완충녹지라도 현행법상 완충녹지 의무 설치 지역이 아니거나 완충녹지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 일부 공원시설 설치를 가능케 해 주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려는 취지다. '집회현수막의 표시·설치 관련 개선'은 집회신고가 된 경우 실제 개최 여부와 관계없이 현수막의 장기설치가 가능해 도시미관 저해와 안전에 우려가 있어 이를 개선함으로써 집회현수막의 난립을 방지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방공기업 직원채용 결격사유조회 법적근거 신설'은 지방공기업의 직원 채용시 공무원과 달리 결격사유조회의 법적근거가 미비해 채용 전 범죄사실 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해당 논의과제는 간담회에서 협의된 내용을 반영해 규제개혁신문고 등에 건의, 수용률을 높일 예정이라고 시는 전했다.

2022-10-21 09:31: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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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유럽 동남아 물류플랫폼 세미나'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주요 거점항만에 확보한 해외물류센터 이용을 안내하고 국제물류시장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11월 1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유럽·동남아 물류플랫폼 세미나'를 개최한다. BPA는 해외에 진출한 우리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 주요 거점항만에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다. 현재까지 네덜란드 로테르담,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도네시아 자바 주 등 3개 지역에 물류센터를 확보하였는데, 이 물류센터들은 우리 기업 물량을 우선 유치하고 시장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물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담당자들이 현지 물류 동향과 물류센터 운영 현황을 소개하고, 이용 방법을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에 신청하는 기업에 한해 담당자들과의 개별 면담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더하여 BPA에서는 글로벌 물류대란의 원인과 전망을 분석해 발표할 예정이며, KOTRA에서는 해외물류센터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BPA 누리집 팝업창 등을 통해 인터넷으로 참여신청할 수 있으며, 개별면담은 온라인 사전신청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BPA 해외사업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준석 BPA 사장은 "해외에 진출하였거나 관심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중소·중견기업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물류센터를 운영해 나가겠으며, 우리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 위주로 신규 물류센터 확보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1 09:30: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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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 11월 19일 개최

2022년 제4회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가 11월 19일 운정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2017년도부터 개최된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로 인해 축소·취소됐다가 올해 정상적으로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초대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쇼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감동적인 음악을 배경으로 조명, 레이저 등 멀티미디어쇼와 불꽃이 어우러져 운정호수공원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이 밖에 다채롭고 풍성한 사전 행사도 마련돼 있다. 축제 당일 오후 3시부터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마술쇼, 줌바댄스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진행돼 본격적으로 펼쳐질 불꽃축제의 기대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이귀순 문화예술과장은 "빛으로 물드는 가을밤, 아름다운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에서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며 "대규모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운정호수공원 불꽃축제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빛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빛조명축제로 대체해 개최한 바 있다.

2022-10-21 09:30: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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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 대응방안 적극 모색

김경일 파주시장은 10월 17일 열린 2023년 복지정책국 주요업무계획보고에서 내년도 국비지원 복지예산 삭감 정부안과 관련해 정책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관계부서에도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복지예산 삭감 대상 주요사업은 노인일자리사업, 경로당 냉·난방비 지원 사업, 국공립어린이집 신축 관련 어린이집 확충사업 등이다. 노인일자리사업은 정부의 공공일자리(공익활동형) 사업량 축소 발표에 따라 2023년도 전체 참여인원이 2,600명으로 감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공일자리 축소분에 대해 지방비를 추가 부담하고, 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 일자리를 추가 발굴해 2023년 전체 참여인원을 2022년 수준(2,751명)으로 유지하면서 일자리 다변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3년 경로당 냉·난방비도 정부예산안 삭감에 따라 2022년 대비 경로당별 연간 28만원이 감액 지원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는 국비지원금으로 냉·난방비를 우선 지원하되 부족분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복지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국공립어린이집 신축사업인 어린이집 확충사업은 개소당 1억1,000만원 정액 지원에서 정원·면적별 5,000만원부터 1억5,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됨에 따라 2023년부터사업비 5,500만원 부족이 예상되나 공동주택 사전 설계자문으로 공정을 최소화해 시비 추가 부담 없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2023년 복지예산의 국비 삭감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이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중심의 포용적이고 능동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10-21 09:30:13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