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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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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팀에 장관 인증서 수여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 성장트랙 부문에 최종 선정된 학생팀에 대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뛰어난 기업가정신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팀 발굴·육성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며,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최대 규모의 학생 창업경진대회다. 2022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선정된 창원대 학생팀 AV(Anti-viral) film은 '미세구조 표면을 이용한 감염성 질병 확산 방지 필름'이라는 아이템으로 참가했으며, 인증서와 함께 향후 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육성과정을 통해 유망 학생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 윤현규 단장은 "모든 팀원들에게 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의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면서 "창원대 LINC 3.0 사업단은 학생들의 창업 마인드 함양과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10-20 14:51: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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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온도 초과' 속눈썹 열 성형기 등 57개 제품 리콜

제품에 표시된 최고온도를 초과해 화상 위험이 있는 속눈썹 열 성형기 등 57개 제품이 적발돼 리콜명령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소비자 안전을 해칠 우려가 높아 중점관리품목으로 관리중인 직류전원장치, 휴대용 사다리 등 47개 품목, 732개 제품에 대해 7~10월간 안전성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유해 화학물질, 제품 내구성 등 안전기준을 위반한 57개 제품을 적발했으며 해당 사업자에 대해 제품 수거등의 명령(리콜명령)을 내렸다. 적발 제품 중에는 겨고 문구를 누락하거나 운동에너지 기준치를 초과한 발사체 완구, 납이나 가소제 기준치를 초과한 어린이용 가죽 제품과 공기 구멍이 기준에 맞지 않은 유아용 노리개 젖꼭지 걸이도 있었다. 탄속 제한 장치가 분리되거나 탄환의 운동에너지가 기준치를 초과한 성인용 비비탄, 제품에 표시된 최고온도를 초과한 속눈썹 열 성형기 등이 적발돼 유통이 차단됐다. 국표원은 리콜명령을 내린 57개 제품 정보를 제품안전정보센터와 소비자24에 공개하고, 전국 22만여개 유통매장과 온라인 쇼핑몰과 연계된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해 시중 유통을 차단했다. 국표원은 현재 가을철 수요가 높은 여행·나들이·야외활동 제품 등을 중심으로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해당 조사 결과는 11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20 14:47: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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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생활폐기물 지상처리장치 테스트 운영

부산도시공사는 올해 공사 집단지성 활용 1호 과제로 추진한 '생활폐기물 리사이클링 시행방안'의 일환으로 동래행복주택에 PET병 분리배출 및 재활용을 위한 지상처리장치를 설치(2개소)하여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장치는 인공지능(AI) 및 사물인터넷(IoT)기술을 접목하여 실시간 데이터 확보 및 빅데이터 구축이 가능한 리사이클링 장치이다. 압착 및 자동선별 등 스마트 기능을 통한 PET병의 효율적 분리배출로 실질적인 재활용률을 높여 효율적 자원 재순환 시스템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현재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재활용 생활폐기물 수거방식은 배출자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지 않아 주민들의 참여가 저조하다고 보고, 지상처리장치 재활용 분리배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하여 혜택을 주는 '주민 리워드 제도(포인트별 지역화폐 제공 등)'를 약 10개월간 시범 운영하여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공사는 약 10개월에 걸친 TEST BED 운영 후 결과를 분석·검토하여 신규사업지구 확대적용과 지방자치단체와 사례공유·협업을 통한 제도개선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지상처리장치 운영으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과 재순환을 통한 탄소절감 및 고품질의 재활용 자원 확보 등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면서 "TEST BED 운영결과를 반영해 부산의 리사이클링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20 14:37:1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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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제18회 서남권청소년축제 개최

목포시가 주최하고 서남권청소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목포시청소년문화센터가 사무국을 맡아 진행하는 '제18회 서남권청소년축제'가 오는 22일 오후 1시 평화광장에서 '응답하라! 2022 서남권 청소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흠뻑마당과 청뽐마당으로 진행되는데 서남권 청소년 동아리들의 숨은 재능과 끼를 발굴하는 흠뻑마당(동아리경연마당)은 밴드·보컬·댄스로 구성된 16개팀의 경연대회가 진행되며, 수상팀에는 도교육감상, 목포시장상, 국회의원상, 목포시의회의장상, 교육장상 등이 수여된다. 청소년 스스로 꿈을 찾는데 도움을 줄 청뽐마당(진로체험마당)은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꿈다락 20개 부스, 청소년이 전문 직업인을 만나 직업을 체험해보는 드림부스터 10개 부스, 환경 관련 체험활동을 하는 에코히어로 10부스 등 총 40개 부스가 운영된다. 서남권 청소년의 대표 축제인 '서남권청소년축제'는 17회까지 진행되다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3년 만에 열리게 됐는데 청소년이 주체가 돼 구성된 실무 추진위원회가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많은 청소년과 시민이 찾아 축제를 함께 즐기고 꿈을 찾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2-10-20 14:34:47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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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원스퀘어 철거, 시작도 끝도 안전"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19일 원스퀘어 철거 현장을 찾아 현장 근로자는 물론 주변 상인, 통행하는 시민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고 주문했다. 20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만안구청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철거 작업에 들어간 원스퀘어 현장을 둘러보고 "안양역 앞 광장이 오랜 침묵을 깨고 활기를 되찾고 있다"며 "안양역 앞 광장의 새로운 역사가 원스퀘어의 안전하고 완전한 철거에 달렸다"고 말했다. 특히 원스퀘어가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과 바로 인접해 있고 건물 앞 인도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면밀하게 검토한 공사 계획을 현장에 한치의 오차없이 적용해달라고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어 "현장을 관리하는 소장과 감리자의 역할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기에 완벽하게 철거와 감리를 수행해달라"고 전했다. 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에 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안전은 매 순간, 모든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안양시는 철거가 마무리될 때까지 현장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관리·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건축주가 지난달 14일 해체공사 착공신고서를, 지난 6일 해체공사에 따른 감리계약 체결 서류를 제출함에 따라 면밀한 검토를 거쳐 지난 12일 착공신고를 처리했다. 이로써 모든 행정 절차를 마치고 24년 만에 본격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한편 안양시 만안구는 올해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공사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2-10-20 14:34: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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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내년 1월 1일부터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추진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민선 8기 출범 후 국가적 난제인 저출생 극복과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기존 대부분 출산 이후 치중돼왔던 정책 지원 방식을 보완, '임신 전·출산 전'부터 적극적으로 지원해 출산율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임신부 가사 노동 해소를 위한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자체 신규 사업으로 발굴해 내년 1월 1일부터 추진한다. 가사 돌봄 서비스는 여성의 경제활동으로 혼인 및 임신·출산 시기가 늦춰짐에 따른 고위험군 임신부 증가에 대비, 건강한 임신 생활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한 시책이다. 가정 내 가사 돌봄 인력을 파견, 청소·설거지·세탁·정리정돈 등 가사 서비스를 1일 3시간, 총 5회에 걸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에 관계없이 관내 6개월 이상 거주한 출산 전 5개월에서 출산 예정일까지 고위험군, 다태아, 둘째아 이상, 장애인 등 임신부다. 나주시 보건소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드림너싱앤케어'와 지난 18일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및 교육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가사돌봄 서비스 인력 제공', '서비스 예약 관리', '가사 돌봄 관리사 전문 교육 및 건강진단' 등에 대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임신부의 돌봄 서비스 신청 시 보건소 방문이 아닌 모바일 웹(web)에서 편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지난 달 한국인터넷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의 업무협약 체결, 웹 공동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경제적, 가사 부담, 경력 단절 등으로 출산을 포기하는 가정이 없어야 한다"라며 "소득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임신·출산을 앞둔 모든 가정이 동등하게 실효성 있는 지원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 개편과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 보건소는 '임신 전', '출산 전', '출산 후' 시기별 맞춤형 임신·출산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를 비롯해 민선 8기부터 소득 기준과 관계없는 모든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거주 기간 조건 없는 출산 장려금(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부터 300만원) 지원을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임신 전에는 '난임부부 지원', '가임기 여성 산전검사', '신혼(예비)부부 건강검진' 등을, 임신 후에는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임산부 영양제' 등을 지원한다. 새 생명을 품에 안은 출산 가정에게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첫 만남 이용권', '출산장려금', '출산축하용품',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선천성대사이상 검사비 지원 및 환아 관리', '선천성 난청 검사비 및 보청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등을 지원한다. 임신·출산 지원 사업별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20 14:27:1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