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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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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2023학년도 수시1차 면접고사 진행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2023학년도 수시1차 면접고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면접고사는 대학자체기준 전형,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전형 등 5개 전형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주로 인성 관련 질문 및 답변으로 진행됐다. 재학생 선배들이 대기실에서 수험생 후배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직접 면접팁을 알려주고 대학생활을 미리 안내하는 것이 춘해보건대학교의 전통이다. 면접을 마친 수험생들은 실습실에서 간단한 전공체험의 기회도 받았다. 치위생과 면접고사에 임한 수험생은 "긴장을 많이 했는데 교직원, 선배들이 친절하게 맞이해줘 편하게 면접고사에 임할 수 있었다"며 "면접 예상질문을 미리 파악해 준비했는데 예상하지 못한 질문도 있어 조금 당황했지만 무난하게 답변을 잘한 것 같았고, 합격을 기대한다. 면접을 마치고 초음파스케일링 체험을 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최영진 입학처장은 "올해 면접고사 기간엔 날씨도 좋아서인지 지난해보다 응시율이 상승한 학과가 많았고, 코로나도 완화 추세라 지난 2년간 운영하지 못했던 학부모 휴게실도 운영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좀 더 알차게 면접고사를 준비해서 수험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면접을 마쳐 입시 부담에서 벗어난 수험생들은 함께 온 부모님과 캠퍼스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으면서 모처럼의 여유를 즐겼다. 면접고사를 마친 춘해보건대는 오는 25일 수시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2022-10-17 15:5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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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인구시책 및 2023 신규시책 추가 발굴 보고회 개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17일 '10년 후 고흥인구 10만 기반 구축'이라는 고흥 비전 실현을 위해 인구 늘리기에 중점을 둔 2023년도 주요업무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공영민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각 부서장이 추가 발굴한 94개의 신규시책에 대해 보고 후, 각 부서에 분포되어 있는 인구 관련 시책을 함께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신규시책으로는 ▲맞춤형 특례군 지정 추진 ▲사계 힐링푸드 페스타 ▲「군민감동 콜센터」설치·운영 ▲'라벤더' 체험 테마파크 조성 ▲드론 실증도시 구축 등이 있으며, 지난 2023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시 발굴한 150개 시책과 더불어 총 244개 신규시책을 마련하게 됐다. 인구 시책 논의는 부서 간 업무 소통을 통해 일관되고 효율적인 인구정책 방향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에 분포되어 있는 인구 증가 정책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함께 토의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고흥군 모든 정책이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및 실질적 소득 증대라는 인구증가 정책으로 개편할 것을 논의했으며, 이를 토대로 내년도 업무계획을 올해 연말까지 지속 수정,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인구가 곧 지역의 경쟁력이다"며 "업무계획에 대규모 프로젝트 등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이 마련된 만큼 사전 절차를 조속히 이행해 곧바로 착수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 민선8기는 인구 늘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방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으로, 2024년 국고 건의사업 발굴도 조기에 착수하여 내년 연 초부터는 국비 확보를 위한 건의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2-10-17 15:54:5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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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2년 연속 대상 차지

구미대학교 항공정비학부 학생들이 제6회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에 출전해 대학부 개인전 대상과 금·동상, 단체전 금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영주시 경북항공고에서 열린 이번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는 10월 12일~14일 3일간 열렸다. 고등부(3개교), 대학부(11개교), 일반부(38명)에 총 99명이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연을 벌였다. 구미대는 대학부 개인전 대상(남기범·2학년)과 금상(오은영·1학년), 단체전 금상(박세진, 강상민, 황우재·1학년)을 2년 연속 수상하며 뛰어난 항공정비 기량을 입증했다. 개인전 동상에는 정성윤 학생(2학년)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대학부 개인전 대상과 금상을 차지한 구미대 김채령(21년 대상), 이기범(21년 금상), 남기범(22년 대상), 오은영(22년 금상) 학생들에게는 2024년 프랑스 파리 국제기능올림픽 한국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구미대 항공정비학부(3년제)는 헬기정비과와 항공정비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항공정비기능사, 항공산업기사, 항공정비사 자격증 등을 취득해 육해공군 정비부사관으로 진출하고 있다. 윤대식 구미대 지도교수는 "항공정비학부는 고정익 항공기 5대, 회전익 항공기 3대, 가스터빈엔진 15대, 왕복엔진 10대 등 다양한 교보재를 확보하고 국제 기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장비와 시스템으로 최적의 실습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교수진들의 학생 밀착형 지도로 국가기술자격증 취득률이 전국 최상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대 항공정비학부는 최근 5년간 평균 취업률이 93.7%에 이르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인 건설되면 항공 관련 산업단지가 조성돼 국내외 항공사와 정비전문업체 취업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49: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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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 성남 제일초 등교거부 사태, 교육청이 미리 막을 수 있었다

학생 200여명의 등교 거부 운동이 발생한 성남 제일초 사태가 관련 법률에 따라 미리 방지할 수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태규 의원(국민의힘)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감은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이 발생하거나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제출하도록 해야하고 이에 따른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도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은 이를 방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 제일초 사태는 지난 8월 옹벽 붕괴 위험으로 인해 학생 200여명의 등교 거부 운동을 벌인 것을 말한다. 성남제일초 학부모들은 2년여 전부터 학교 옆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00여 가구 규모의 재개발 공사 등으로 옹벽에 균열이 생기고 지반 침하 등 심각한 안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 2017년 2월부터 시행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에 따라 교육감은 교육환경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재평가서(사후교육환경평가서)를 작성해 제출하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은 성남제일초 관련 사후교육환경평가와 관련해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은 2017년 이전에 시행됐고, 사후교육환경평가는 2017년 2월부터 시행됐으므로 사후교육평가는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남제일초 주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과 관련해 2018년 이후에도 정비사업 인가신청 및 성남제일초 인접 흙막이 공사 토지사용 승인 등에 대한 성남시청, 성남교육청, LH 등 관계기관 간의 협의가 계속 진행됐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제일초 교육환경의 안전과 관련해 별다른 조치가 없었던 만큼 경기도교육청의 변명은 설득력이 없다는 지적이다. 법률 및 시행령 제정 이전의 사안이라고 할지라도 시행령에 따라 교육환경평가서 승인 당시 예상하지 못한 사유 등으로 교육환경에 나쁜 영향이 발생했거나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 교육감은 교육환경에 대한 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등 적극 행정을 펼쳤어야 했는데 도교육청은 성남교육지원청에서 어떤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는 등 책임을 회피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태규 의원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하여 관련 법률의 준수는 물론 적극 행정에 나서야 함에도 불구하고 위험영향평가를 하지 않는 등 직무를 방기한 점은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7 15:3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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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재단 서부스포츠센터, 신규 GX 프로그램 시범 운영

김해문화재단 스포츠센터팀(서부)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신규 GX(Group eXercise, 그룹운동)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규 GX 프로그램은 기존 단일화된 형태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운동 프로그램 속에 또다른 운동'이라는 주제로, 발레와 피트니스가 결합한 '발레핏', 복싱과 필라테스, 댄스가 결합한 '필록싱'으로 구성했다. 발레핏은 정통 발레에 웨이트 동작을 가미해 발레와 피트니스의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필록싱은 복싱의 민첩성과 파워, 스피드에 필라테스의 유연성을 더하고, 신나는 댄스 동작까지 가미한 운동 프로그램이다. 김해문화재단 스포츠센터팀은 김해시 대표 스포츠센터로 시민들의 운동 선택권을 넓히고 이색 여가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해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발레핏의 경우 지난 9월부터 현재까지 요일별로 2개의 반(월·수·금요일, 화·목요일)을 나눠 오후 8시에 진행하고 있다. 필록싱은 11월 2일부터 월·수·금요일 주 3회, 오후 2시부터 50분 동안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26일, 27일 이틀간 김해서부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서부스포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7 15:36:0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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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 노고단배 중1 축구페스티벌 성료

전남 구례군은 2022 지리산 노고단배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10월 7일부터 10일까지(4일간) 구례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총 32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참가 자격이 중학교 1학년으로 제한되었으며, 하루 16개 경기 총 64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참가자 모집 공고를 올리자마자 1시간 만에 선착순으로 참가팀 모집이 마감되었다. 구례군은 총 32개 팀, 1,200여 명(학부모 및 관계자 포함)이 참여한 이번 대회를 통해 약 3억 6천만 원에 가까운 경제효과가 발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다. 대회는 첫 날인 7일부터 셋째 날인 9일까지는 1개조 4개 팀으로 이루어진 8개 조들이 각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조별 동순위 팀들끼리 각축을 벌였다. 조별 1위전 경기는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특히 페스티벌의 형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순위를 매기지 않고 시상이 없는 대회로 추진되었다. 이로 인해 지나친 승부욕을 배제하고 스포츠 정신에 입각한 교류의 장이 되었다. 또한 참가 팀 지도자들은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치러진 최초의 중등 1학년 대상의 경기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경기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주신 대회 관계자분들과 참여해 주신 모든 참가팀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함께하신 학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의 멋진 모습을 가득 담아 가셨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특화도시로 더욱 발전하는 구례군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0-17 15:34:3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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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고향사랑기부제' 조례안 제정

내년 1월부터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다. 부산 강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앞서 '부산시 강서구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하고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하여 의견을 청취한다. 강서구는 입법예고 기간이 끝나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답례품 등을 결정할 계획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이 주소지 이외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지자체가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농축특산품 등을 답례로 제공한다. 이렇게 기부된 고향사랑기부금은 주로 사회 취약계층 지원이나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보건 등의 증진에 사용해야 한다. 기부액은 1인당 연간 500만 원 한도이며 기부자는 기부액이 10만 원 이하일 때 전액을,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세액 비율은 국가가 91%, 지자체가 9%를 부담한다. 또 기부액의 30% 이내로 답례품을 제공한다. 지자체가 제공하는 답례품은 지역 정체성과 정서를 담은 '차별성', 지역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잠재력', 지역미·전통미와 현대적 감각 및 디자인 등 '경쟁력 요소' 3가지를 고려해 지정해야 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모금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광고와 정보통신 매체를 활용한 모금활동은 금지되므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강서구 출향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관건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상 대저 짭짤이 토마토 등 양질의 특산물로 답례품을 구성할 계획"이라면서 "내년 시행에 앞서 출향민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구성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17 15:22:34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