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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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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친환경 해충 방제기술 민간 기업에 이전 '상품화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친환경 해충 방제 기술이 민간 기업에 이전돼 상품화를 앞두게 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17일 오전 농기원 상황실에서 농업회사법인 흙살림 김행숙 대표와 이런 내용을 담은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 이전 기술은 식물추출물을 활용한 해충 제거 제품으로 협약 기간은 3년이다. 흙살림은 이전받은 기술을 이용한 시제품의 자체검증을 거친 후 2023년도 하반기부터 친환경 해충 방제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도 농기원이 개발한 친환경 식물보호제는 계피, 시트로넬라 등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만으로 만든 방충제로,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를 포함해 노린재류나 나방류 등 해충 17종에 대한 방제효과가 우수하다. 실제로 농기원이 개발한 이 기술은 2020년 남양주에 대발생했던 동양하루살이, 2021년 군포시에 대발생했던 매미나방 방제에도 적용돼 효과를 인정받았다. 친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은 최근 무농약 농산물을 직접 재배하고 소비하는 도시농부들이 증가하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식물성 성분이라 생분해도 빠르고 이미 효과를 인정받고 있어 화학농약 사용을 꺼리는 가정에서도 반려 식물에 사용할 수 있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친환경 농산물 생산뿐 아니라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 나아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식물보호 기술을 더욱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7 14:31: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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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안양시가 '2022년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장려상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지난달 22일 경기R&DB센터에서 열린 발표대회에서 안양시는 'IoT 도시데이터를 활용한 미세먼지 저감 및 위험지역 예측 분석 사례'를 발표했다. 안양시는 128개소의 loT센서에서 수집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등의 데이터와 미세먼지 취약계층, 미세먼지 배출원 등의 데이터를 융합·분석해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활용하고 있다. 미세먼지 저감은 경기도와 시군의 공통된 환경문제로 안양시가 다양한 도시데이터를 분석해 정책 활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7월 빅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책 수립에 주력하고 있다. 또 올해 7월에는 '안양시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안양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과학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또 "안양시 공공데이터 공유와 제공으로 데이터 산업의 일자리와 신규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데이터 정책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경기도와 시군이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한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정보교류와 데이터 정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22-10-17 14:30:5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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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문화예술재단, 상임이사 공개 모집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4년간 재단을 이끌어갈 상임이사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11월 2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하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의 상임이사(관장)는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고 소속 직원을 지휘· 감독하며 공연·전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자의 필수 자격으로는 ▲거제시문화예술재단 인사규정 제15조의 결격사유에 해당되지 아니하고, 기타 법령에 의하여 응시자격이 정지되지 아니한 자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등) 제1항 해당되지 않는 자로서(공고문 참조) ▲채용예정 직무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 취득 후 3년 이상 경력, 석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 학사학위 취득 후 7년 이상 경력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 9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 근무경력이 있어야 하며 ▲12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경력이 있는 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1년 이상 채용예정 직무분야의 근무경력이 있는 자 ▲정부·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법인에서 운영하는 공연시설물의 관리 및 경영책임자로서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다. 서류 접수 기간은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응시자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상임이사 지원서와 상임이사 지원서 양식 내 자기소개서 1부, 상임이사 직무 수행계획서 1부를 내려 받아 기한 내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2-10-17 14:30: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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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 선암호수가요제 개최

울산 남구는 22일 선암호수공원 축구장 특설무대에서 깊어가는 가을 밤, 구민과 함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2022 선암호수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구의 자랑인 선암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국내가요제를 통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문화남구로써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선암호수가요제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20분간 가요제 본선경연과 초청가수 공연(김용임, 안성훈, 영기), 시상식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에는 고등학생 이상 전국 남·여(가수등록자 제외) 123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9월 1차 동영상 심사를 통해 50명을 선발하였고 지난 1일 울산MBC 공개홀에서 개최된 2차 현장심사에서 최종 본선 진출자 10명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에는 전국경연대회에 걸맞은 서울, 경기, 충북, 제주 등 전국의 실력 쟁쟁한 참가자들이 구성진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매너로 펼쳐질 예정이다. 가요제 시상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1명, 동상 1명, 인기상 1명, 참가상 5명, 네티즌 인기상 등으로 선정하며, 영광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가수 인증서가 수여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14년 간 꿋꿋이 자리를 지켜 온 전통 있는 전국가요제로 자리매김한 선암호수 가요제처럼 지난 시간 일상을 꿋꿋이 지켜 남구의 눈부신 발전을 이룬 남구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7 14:29: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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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 시행

이천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 시행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가정 및 농가에서 소량 발생하는 폐페인트, 폐락카 및 폐유 등 지정폐기물 처리의 애로사항 및 불편사항을 개선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를 오는 20일부터 시행한다. 이천시는 관내에 지정폐기물 처리업체가 없어 가정에서 사용하고 남은 폐인트나 농가에서 농기계 정비 시 발생한 폐유 등 지정폐기물을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를 이용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지정한 전문 처리업체에 개별적으로 처리해 왔으나, 처리 신청 후 방문 수거하는 데까지 최장 1개월 이상 걸려 지정폐기물을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불편사항과 처리비(600원/kg) 외에 방문수거비(20,000원/회)를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경제적인 부담으로 인해 처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앞으로 이천시 "소량 지정폐기물 공동처리 서비스"가 시행되면 가정 및 농가에서는 폐폐인트나 폐유를 시에서 지정한 장소(이천시 모가면 공원로 61-16)로 가지고 가서 처리비용(600원/kg)만 지불하고 배출하면 되므로 지정폐기물을 보관할 필요가 없고 경제적인 부담도 덜게 되어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시민들이 겪는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다만, 인테리어 업체 및 소규모 공장 등 사업과정에서 발생하거나 폐페인트, 폐락카 및 폐유 외 지정폐기물은 이천시 공동처리 서비스 이용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앞으로도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시행하는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서비스"를 이용해 배출해야 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하는 서비스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폐기물 배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10-17 14:28:51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