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손목 위 주치의, 손목 위 폭탄될라"…갤워치·애플워치 화상 논란

[서울=뉴시스] '손목 위 주치의'를 표방하는 스마트워치의 안전 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11일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에서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에서 발화, 화상 문제를 경험했다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최근 한 애플워치7 사용자가 자신의 워치가 과열로 인해 폭발하기 직전의 모습처럼 불이 붙고 연기가 났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용자는 애플워치7을 착용하고 있다가 기기가 비정상적으로 뜨거워짐을 느껴 기기 상태를 확인했는데, 워치에 금이 가있는 것을 확인했다. 급격한 온도 상승으로 인해 워치OS가 기기를 종료해야 한다는 경고 알림을 보냈다고 한다. 심지어 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소파를 그을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문제가 발생한 애플워치7 기기를 회수해 문제 원인 등을 점검하고 있는데, 해당 사용자에게 이같은 과열 문제를 공개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애플의 요청에도 문제의 워치 사용자는 유튜브에 자신의 워치에서 발생한 현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애플워치에서는 마치 폭발하기 직전인 것마냥 계속해서 연기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같은 애플워치의 발열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플 이용자들의 커뮤니티 등에 애플워치3, 4, 6, SE 등을 착용했다가 발진·화상 등 피부질환을 겪었다는 주장이 나왔고, 올해 초에도 애플워치7 이용자들도 유사한 문제를 제기했다. 애플의 문제뿐만이 아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워치 또한 착용 후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다. 또다른 IT전문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최근 영미권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사용자는 최근 갤럭시워치 액티브2를 착용한 채 잠을 자다가 손목에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사용자는 자신의 손목 상처를 레딧에 게시했는데, 피부가 붉게 변색되고 물집 등이 잡혀있었다. 이 사용자는 갤릭시워치의 수면 상태 분석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워치를 착용하고 잠에 들었는데, 수면제를 복용하고 깊이 잠들어 화상을 입었음에도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소비자 집단소송을 지원하는 미국의 전문가 그룹 '클래스액션'은 지난 8월까지 갤럭시워치 착용 이후 발진·염증·화상 등 피부 질환과 관련한 제보를 받기도 했다. 애플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또한 갤럭시워치를 착용했다가 손목에 화상 등을 입었다는 주장이 국내에서 꾸준히 나오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워치4의 경우에도 자고 있을 때나, 날이 더울 때 착용했다가 저온화상·습진 등으로 의심되는 상처를 입었다는 주장이 수차례 제기됐다. 이처럼 '손목 위 주치의'가 되려 상처를 입히는 일들이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명확한 원인은 규명되지 않았다. 삼성전자와 애플 모두 해당 문제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업계에서는 기기 자체의 심각한 결함이 있을 가능성은 크지 않고, 배터리·헬스케어를 위한 센서의 과열 등이 주 원인일 것으로 보고 있다. 개인별 피부 민감도 및 밴드의 과도한 조임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마트워치의 과열 문제가 이어지자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앞서 지난 2020년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소집해 애플워치SE 등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조사 결과 국표원은 부품 불량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은 맞지만 배터리에 문제가 있거나 이용자에게 위해를 일으킬만한 수준의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문제가 초기 출고 제품에서만 나타났다는 점도 참작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과거 갤럭시노트7과 같은 스마트폰의 폭발 사례를 고려하면 스마트워치의 과열 문제를 단순한 배터리·센서 등의 문제로 치부해서는 안된다는 우려도 있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다니는 스마트폰과 달리 항상 손목에 차고 다니는 스마트워치가 폭발할 경우 더 크게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22-10-11 09:00:48 뉴시스 기자
기사사진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 확인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7만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모으면서 9일 폐막, 케이(K)푸드의 원류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 확인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에서 전남의 으뜸가는 음식과 전통문화가 펼쳐졌다. 코로나19로 지친 관람객에게 힐링축제이자 전남 음식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제장 곳곳에 외국인이 눈에 띄었고, 국제행사 도약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남도 전통주와 지역 특화빵, 세계 주요 국가 대표음식 시식 등이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리스, 루마니아 등 4개국 주한대사 초청, 180명의 외국인 문화체험단 방문, 남도음식 세계화 국제학술대회, 세계음식 및 수출상품을 선보인 국제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힐링 토크 콘서트, 가수 김연자, 노브레인 등 유명가수 낭만콘서트, 전남도립국악단의 국악공연, 전남 사투리 경연대회, 추억의 사진전, 해상 불꽃쇼 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많은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남도음식명인과 시군 대표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전시관, 명인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바비큐 체험, 새끼꼬기 등 전통문화체험, 증강현실 사진관, 관람객 현장 퀴즈쇼'황금숟가락을 잡아라'프로그램은 관람객에게 큰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병성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관람객에게 남도의 맛과 멋, 힐링을 선물하고자 노력했다"며 "올해 축제 성과를 토대로 남도음식의 세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52:46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강기정 시장 “무등산 정상 상시 개방한다”

무등산 정상이 가을철 탐방객들을 맞았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첫 개방 이후 이번이 25번째로, 코로나19로 3년 만에 재개됐다. 정상개방 구간은 1961년 군부대 주둔을 위한 공사 시작부터 1966년 방공포대 주둔으로 출입이 통제된 서석대에서 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정문으로 나오는 0.9㎞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시민들과 함께 원효사부터 무등산 정상까지 함께 올랐다. 이날 강 시장은 시민들에게 전하는 '무등산 편지'를 통해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 관련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취임 이후 공군본부에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을 요구해왔다"며 "7일 공군본부에서 철책 외곽 펜스를 안쪽으로 옮기고 전망대 위치를 변경해 상시 통행로를 확보하고 무등산 정상 상시개방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공문으로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서석대까지 오르던 시민들은 우리가 서 있는 바로 이곳(정상)까지 상시 오를 수 있게 될 것이다"며 "이 장엄한 가을 무등산 앞에서 내년 1월1일 새해 일출은 무등산 정상에서 맞이하자고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강 시장은 "무등산을 오를 때면 '그대가 앉으면 만산이 따라 앉고, 그대가 일어서면 만파가 일어선다'는 김남주 시인의 시 구절이 떠오른다"며 "시인의 시처럼 들뜬 마음을 다독여주고 가라앉은 마음은 일으켜주는 산, 형언할 수 없는 깊은 교감으로 내 삶과 이어져 있는 산, 우리는 산에 안기는 것만으로도 회복되기 때문에 매주 무등산에 오른다"며 무등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강 시장은 "우리를 회복시켜준 무등산을 복원해 군부대 공사 시작 61년, 방공포대 주둔 56년간 무거운 짐을 지고 서 있는, 그래서 시민들의 발길이 닿지 않는 무등산 정상을 시민들 품으로 돌려드리겠다"며 "열여덟 국립공원 가운데 정상에 군 시설을 이고 있는 곳은 무등산이 유일하고 내년 말 무등산 정상 점유약정이 만료되면 재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 시장은 "시대가 변한 만큼 우리 군의 안보 시스템도 첨단화, 다각화돼 산 정상에 군 시설이 있을 이유가 사라졌다"며 "국방부는 방공포대 이전 협약을 위한 예산 편성과 실무절차를 조속히 진행하고 이에 광주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시장은 "빠른 시간 내에 무등산 천왕봉은 옛 모습으로 복원해 시민들께 돌려드리겠다"며 "무등산뿐만 아니라 광주의 모든 것들이 제자리, 제 모습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등산 정상개방은 2011년 5월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45만 여명이 넘는 탐방객이 무등산 정상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중증장애인 및 보호자 30여 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동·북부경찰서와 북부모범운전자연합은 교통대책을, 무등산보호단체협의회·광주산악연맹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취약지역 질서유지로 시민 편의를 도왔다. 소방안전본부과 산악구조대는 119구급차량 및 소방헬기 출동 대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했다.

2022-10-11 08:52:27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변화와 기회' 민선 8기 도정 슬로건 공개

경기도가 민선 8기 도정슬로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가치를 담은 도정 브랜드를 개발했다. 도는 지난 6월 27일 민선 8기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기본형 시그니처(상징물)를 보완하고, 이를 기준으로 ▲응용형 시그니처 ▲도정슬로건 캐릭터 ▲서식·총무류 등 가이드라인을 담은 총 40종의 매뉴얼을 개발·제작했다. 도는 이번 개발과정에서 경기도 홍보기획관 소속 주무관들이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시그니처 디자인, 캐릭터를 비롯한 매뉴얼까지 개발하는 등 '행정 혁신'의 모범 사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시그니처 디자인은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기회·혁신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유기적인 형태를 겹치면서 유연하고 합리적인 자세로 소통하는 경기도를 나타내고, 비대칭적으로 교차하는 모습을 통해 변화와 기회를 계속 완성해 나가는 경기도를 담았다. 부드러운 외곽 형태와 대비되는 강한 느낌의 로고 타입은 대한민국의 중심이자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의 중심으로서 책임 있는 경기도의 자세를 나타낸다. 사용된 색상은 청록색, 파란색, 연두색 등 총 3가지다. 각각 '균형과 조화', '안정과 희망', '행복과 평화'라는 경기도의 비전을 상징한다. 특히 도는 캐릭터 '봉공이'도 함께 개발했다. 도는 기존 지자체의 딱딱한 슬로건 형식에서 탈피해 더 친근하고 유연한 이미지로 도민들과 소통하겠다는 민선 8기 경기도정만의 '유쾌한 반란'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봉공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기회'의 자음인 '비읍(ㅂ)+히읗(ㅎ)'과 '기역(ㄱ)+히읗(ㅎ)'을 세로로 배열해 이름을 지었으며, 공직에 종사하며 나라와 사회를 위해 힘써 일한다는 봉공(奉公)의 사전적 뜻도 담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제3편의 주제(봉공 6조)이기도 하다. 도는 도민 대상 브랜드 활용 공모전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도민 접점에 활용하는 등 민선 8기 도정 가치가 도민들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민 중심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도정슬로건을 활용할 방침이다. 이종돈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도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적극 행정과 혁신의 사례를 경기도 안에서 많이 만들어가겠다"며 "도민들이 도정슬로건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 캐릭터는 도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경기도청 누리집 내 도정슬로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2022-10-11 08:52:06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유정복 시장, 시민과 함께 APEC 정상회의 인천유치 염원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본격 시민홍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하고 ㈜위라이드가 주최하는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기원 이벤트 「친환경 자전거 축제 2022 송도 슬로우롤」이 지난 8일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500여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이벤트의 일환으로 인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즐기는 비경쟁 무탄소 단체 야간 자전거 대행진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달빛축제공원에서 출발해 국제업무지구, 아트센터 인천, 트라이보올, 센트럴 파크 등을 지나 다시 달빛축제공원으로 돌아오는 코스(15km)를 질주하며 송도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만끽했다. 자전거 무료 정비, 전기 자전거 체험, APEC 포토존 등 운영과 '베스트 코스튬을 찾아라', 'APEC 유치기원 메시지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치러졌다. 특히, 지난달 유정복 시장의 취임 이후 첫 해외출장에서 싱가포르의 APEC 사무국을 방문해 레베카 파티마 스타 마리아(Datuk Dr Rebecca Fatima Sta Maria) 사무총장을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의 인천유치의사를 밝힌데 이어, 이번에는 시민들과 함께 유치 염원을 나눈 첫 행사라는데 의미가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시민과 함께 아름다운 일몰과 야경을 가진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에서 단체 자전거 야간 라이딩 행사를 개최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마이스 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51:54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일본 우호도시 오이타현 우사시 대표단 경주 찾아

경주시는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고레나가 슈지' 시장을 단장으로 한 우호대표단 일행이 지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경주를 방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 우호대표단 방문은 경주시와의 우호도시 체결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경주시는 지난 10월 7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경주-우사 우호결연 30주년 기념 환영리셉션'을 개최하고 두 도시 간 상호 우호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그간 두 도시 간 민간 교류를 추진해 온 남경주로타리클럽, 경주시여성협의회, 국제친선교류협의회, 정구협회, 미술협회, 행정동우회 등 교류단체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는 고대 신라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인들에게 온천으로 유명한 벳푸시와 인접하고 있는 도시로 신라문화의 흔적이 가장 짙게 남아있는 곳이다. 우사신궁(宇佐神宮)이 숭배하는 하치만신(八幡神)은 한반도에서 건너왔다는 설이 유력하기 때문인데, 경주 남산에서 볼 수 있는 석불이 우사시에서 발견됐으며, 경주 외동읍 입실리에서 출토된 동탁과 같은 모양의 유물이 출토되기도 했다. 그간 두 도시는 중학생교류와 축제상호파견, 벚꽃마라톤대회 참가, 미술협회, 정구협회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내실있고 활발한 교류를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난장! 동아시아를 즐겨라!' 기간 중 우사시는 지난 10월 8일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두 도시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다음달 일본 오이타현 동아시아문화도시 폐막식에 맞춰 우사시에서도 기념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한·중·일 문화 축제의 장에 두 도시 간 우호결연 30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각종 행사가 함께 개최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51:4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염종현 경기도의장,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제53차 경기지구회원대회'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이 9일 오산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한국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JC) 경기지구 '제53차 경기지구회원대회'에 참석했다. 염 의장은 이날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 선 우수 회원들을 선정해 표창장을 시상하고 축사를 통해 청년 지도자들의 왕성한 활동을 독려했다. 염 의장은 "건강한 활력과 열정으로 우리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인공 '경기지구청년회의소' 제53차 지구회원대회를 뜻깊게 여긴다"라며 "책임과 사명감 아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 온 이대일 회장 이하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 리더, JC라는 이름은 언제나 모두에게 큰 힘이 된다"라면서 "경기도의회는 변화와 창조의 정신을 간직한 청년들처럼, 자치분권2.0 시대를 맞아 진정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이은주(국민의힘, 구리2)·오창준(국민의힘, 광주3)·김재훈(국민의힘, 안양4)·김상곤(국민의힘, 평택1)·정하용(국민의힘, 용인5) 의원을 비롯해 이권재 오산시장, JC 이대일 경기지구회장, 신명식 중앙시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22-10-11 08:51:28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자전거를 타고 '천년고도'를 달린다

경주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제26회 범시민 자전거 타기대회' 가 지난 10월 9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공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올바른 자전거타기 문화의 정착과 자전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체력증진은 물론 친환경을 위한 탄소중립과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대회 참가 시민, 어린이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벨리댄스,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자전거 퍼레이드 순으로 진행 했으며, 이후에는 시민들을 위한 경품추첨, 태권도 및 지역가수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자전거타기 퍼레이드 코스로는 타임캡슐공원에서 출발해 예술의 전당을 거쳐 계림고등학교, 신라중학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한편 경주시는 보문 둘레길을 비롯해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개설되어 있으며, 공유자전거 '타실라'를 도입하는 등 자전거타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행사가 자전거 생활 문화의 정착으로 이어져 시민의 건강과 에너지 절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 며 "무엇보다 온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즐거운 축제로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51:12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경주시, 제9회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성료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제9회 경주시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가 지난 10월 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 소외된 계층이 아닌 체육인으로서의 사회참여를 확산시키고 삶의 의욕고취와 체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450여명의 선수·임원 및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7개 종목(탁구, 배드민턴, 당구, 파크골프, 볼링, 한궁, 슐런)에서 열정 넘치는 승부가 펼쳐졌다. 당일 대회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체육회관계자를 비롯한 많은 임원들이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하나 되는 데 동참했다. 주낙영 시장은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선수들의 강한 의지와 희망찬 모습에서 밝고 건강한 경주의 미래를 보았다"며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선 스포츠를 통한 아름다운 동행이 이뤄지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07년 장애인체육관을 건립하고 2014년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해 다양한 장애인 체육대회의 개최와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배치사업 등을 통해 장애인들의 스포츠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2022-10-11 08:50:53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광명시,'페스티벌 광명' 성공리 개최

광명시(시장 박승원)의 문화백신 기획축제 '페스티벌 광명'이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철산역 앞 8차선 도로에서 4만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페스티벌 광명'은 광명시 주최로 광명문화재단의 '코로나19 해방축제', 광명문화원의 '제30회 오리문화제', (사)한국예총광명지회의 '제31회 구름산예술제'와 함께했다. 8일 인기 노래를 함께 부르는 공공노래방을 시작으로 거리로 나온 시민들을 환영하는 '환영회'와 줄타기, 스탠드업 코미디, 드로잉 서커스 등 '광대전'을 비롯해 거리예술단체의 다양한 공연과 아트마켓, 전시 및 시민동아리들의 음악 공연 등에 3만 5천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축제가 시작됐다. 이날 저녁 8시 개막식에서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개막선언에 이어 시민들로 구성된 커뮤니티 댄스 '광명하는 춤', 시립예술단과 민간 예술단체가 함께하는 '광명시 합창단 연합공연', 창작중심 단디의 공중 퍼포먼스 '길'과 록 밴드 노브레인의 공연이 관객들의 성원 속에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개막 축사에서 "서로를 배려하면서 힘든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거리로 나온 시민 여러분들을 환영한다"며, "직접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맘껏 즐기시고 충전하여 활기찬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9일에는 비가 오는 가운데에서도 국악, 음악, 무용이 함께하는 콜라보 공연 '만남과 '우리 하나 되어', '광대전' 등 거리예술 공연과 음악공연에 1만여 명이 참여하며 축제가 이어졌다. 이날 레이지본의 음악공연을 끝으로 다양한 예술작품을 매개로 코로나에서 해방된 시민을 환대하는 문화백신 기획축제 '페스티벌 광명'을 성황리에 마쳤다.

2022-10-11 08:49:1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