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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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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앙코르서울 '심혈관 중재술' 공개 시연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심장내과 장양수·문재연·김상훈·강세훈 교수팀은 지난 5~7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된 '앙코르서울 2022'에서 'EVAR(경피적 스텐트 그라프트 삽입술)'와 'PTA(경피적 혈관성형술)' 시술을 공개 시연했다고 10일 밝혔다. 분당차병원 심도자실에서 진행한 EVAR, PTA 시술은 복부 내 가장 큰 혈관인 대동맥의 벽이 여러 원인으로 약해져 직경이 늘어나는 복부대동맥류(AAA) 치료로, 대퇴동맥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위치에 스텐트를 삽입하는 시술이다. 이 시술은 수술적 치료에 비해 합병증과 사망률을 낮출 수 있으며, 시술 다음날부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시술을 집도한 심장내과 문재연 교수는 "세계적 심혈관 중재 시술 학회에서 분당차병원 심혈관 분야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 세계 의료진에게 소개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라이브 시연으로 소개한 EVAR, PTA 시술 노하우가 심혈관 치료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차병원은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말초혈관중재시술, 부정맥시술 등 심혈관중재술뿐 아니라 경피적 대동맥판막치환술(TAVI)을 도입해 경기남부지역 심혈관 질환의 진료 및 연구에 선두주자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앙코르서울은 미국, 프랑스,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18개국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회로, 프레젠테이션, 워크숍, 라이브 시연 등을 통해 최신 의료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0 10:31: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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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품종 권리 확보를 위한 첫걸음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신규 버섯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서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버섯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실시했다. 이번 품종보호출원은 개발된 갈색양송이버섯을 수출할 때 현지에서 무단복제를 할 경우 수출시장에 막대한 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했다. 한편, 갈색양송이버섯 '단석1호'는 고유의 향기가 있어 외국에서 선호되는 품종으로 흰색양송이버섯에 비해 폴리페놀 함량이 11% 높아 항산화성이 우수하고 저장기간은 10일 정도 더 길다. 또 표면이 단단해 해운 수송과 현지 유통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육질이 단단하여 식감이 우수한 특성이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갈색양송이버섯 신품종 '단석1호'를 경주 지역을 중심으로 보급하고, '초코송이버섯'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 해 시범적으로 연간 200∼300kg정도 베트남에 수출했다. 베트남은 최근 국민소득이 증가하면서 고급 농산물에 해당되는 버섯에 대한 소비가 늘고 있지만 양송이버섯을 비롯한 대부분의 버섯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베트남에서 느타리버섯은 100g당 420∼550원, 양송이버섯류는 2100∼2900원 정도로 양송이버섯이 느타리버섯 보다 5배 정도 비싼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특히, 갈색양송이버섯은 백색양송이버섯 보다 40% 정도 더 비싼 가격으로 유통되고 있어, 베트남에서는 갈색양송이에 대한 관심이 높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해외 품종보호출원을 통해 국산양송이 품종의 품종보호권이 등록될 경우 갈색양송이의 안정적인 수출시장 보호와 품종 로열티 확보, 재배기술 이전으로 부가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10-09 20:24:4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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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취임 100일 도민초청 '도담소' 현판식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의 뜻을 담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기회수도-경기도'를 다시한번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열린 '공관 현판식 및 맞손동행' 행사에서 "제가 꿈꾸는 경기도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학업에 대한 자유에 제한을 받는 분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경기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에게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 사회, 교육의 역동성을 살려야 한다"며 "두 번째는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조금만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청년들, 학생들, 도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도담소 현판식은 정말 뜻깊은 날" 이라며, "도민과 소통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귀 기울여 경청하고 도담소 이름 그대로 도민들의 뜻을 담고, 도민들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그런 도정을 펼치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민선 8기 경기도는 도민과 소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소신에 따라 도지사 공관에 입주하지 않고, 공관을 도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다. 이에 경기도는 도민을 대상으로 직접 공관 명칭을 공모해 새로운 이름을 '도민을 담은 공간'이라는 의미를 가진 '도담소'로 확정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 취임 100일 맞아 '도담소'에 공식 현판을 달아주는 한편 '새로운 도지사 공간 이름 공모전' 수상자와 온라인 패널, 꿈나무 기자단, 발달장애인 공연단 등 15명을 초청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경기도 온라인 중계를 통해 소외지역으로 불리는 파주 해마루촌 거주 주민들과 이원 생중계 현장 소통도 진행했다. 현판식이 끝난 뒤 김 지사와 참석자들은 함께 수원화성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을 이어갔다. 김 지사는 도민들과 '맞손동행'을 통해 나들이 나온 도민들을 만나 민심을 경청하고, 도민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과 함께한 오찬 간담회에서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들으며 지난 취임 100일을 돌아보고 더 나은 경기도정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 위치한 도담소는 연 면적 813.98㎡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이다. 1967년에 완공 후 역대 도지사의 거주·업무 공간으로 쓰였고 2017년 7월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공간 활용 방침에 따라 김 지사는 도의 예산지원 없이 사비로 광교 신청사 인근에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2022-10-09 20:24:0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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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추경예산안 신속처리 촉구

염종현 경기도의장(더불어민주당)이 민생경제 회복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안을 신속하게 처리해 줄 것을 여야 대표의원에게 강력히 촉구했다. 염 의장은 7일 제36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추경예산안 심의가 이뤄지지 않은 데 대해 '참담한 마음'이라는 심경을 전하며 유감을 표했다. 그는 "제8대 의회와 제9대 의회에서 한 번씩 예산안이 제때 처리되지 못한 경우가 있기는 했지만, 이번에는 예결위 심사조차 제대로 못 했다"라며 "제2회 경기도 추경예산안과 제1회 경기도 교육특별회계 추경예산안을 예결위 심의조차 못 하고, 본회의에 부의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의장으로서 참담한 마음으로 도민께 면목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이어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국내외적으로 산적한 온갖 악재로 나라와 국민 개개인이 봉착한 큰 난관을 극복하려면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며 추경안 심사를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된다"라며 "도민들께서 살려달라고 아우성치고 있는데 우리가 이렇게 손을 놓아서 되겠느냐"라고 반문했다. 염 의장은 여야를 아우른 가치로 '민생정치', '상생정치', '소통정치', '협치'를 꼽으며 "말의 성찬이 아닌 실천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꼬집었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집행부를 향해 추경안 심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의원들의 주장을 잘 담아내되 각자의 주장과 입장을 내려놓고 도민만 바라보며 이른 시일 내 추경안 심사를 마칠 것을 양당 대표께 각별히 부탁드린다"라면서 "집행부도 의회와 쉼 없이 소통하고 의회를 존중하며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자고 추경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추경안을 제외하고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채택의 건 등 71건의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도와 도교육청에 의회에 제출한 추경안은 각각 6천282억 원, 5조62억 원 규모로,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6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예결위 심사가 무산되면서 이날 처리되지 못했다. 경기도의회는 여야 합의에 따라 오는 20일 원포인트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에 나설 계획이다.

2022-10-09 20:23:3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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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경기도의원, "위례마을 역사·문화적 가치 높이고 활용방안 마련할 것"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위례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와 활용방안' 정책토론회가 7일 성남시 위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 김기영 위례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위례의 자연·인문·생태·풍수 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설명하고 역사 문화 복합 클러스터 구축을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명섭 단국대학교 연구교수는 현재 위례는 역사적 정체성과 문화적 다양성이 반영되지 않은 개발로 인해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볼 수 없으며, 가치에 걸맞는 명칭을 주민공모 투표를 통해 확정 짓는 사업을 제안했다. 이어 김내동 남한산성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은 역사적 흐름을 시민이 이해하고 교육현장화 할 수 있도록 남한산성 동문 밖 옛길을 복원하고 잿골길을 정비하는 것을 제안했다. 최만식 의원은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들을 토대로 위례마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례마을이 거주민을 비롯해 성남시민의 자긍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9 20:23:1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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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청라 시티타워' 추진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정해권)가 시민의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받고 있는 청라 시티타워 건립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7일 위원회 소속 이순학 시의원과 경제청 윤백진 영종청라사업본부장, 임상균 청라관리과장 등이 산업위 사무실에서 '청라 시티타워' 추진과 관련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면적 약 1만 평, 448m 높이로 건립돼 판매시설, 레스토랑, 전망대 등이 입주 예정인 청라 시티타워와 관련, 최근 증액된 공사비 분담 비율을 둘러싼 건립사업자(SPC, 청라시티타워㈜)와 조성 주체(LH)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순학 의원은 "시티타워 건립이 더 이상 지체되는 것은 이를 오랫동안 염원해온 주민들의 희망을 짓밟는 일"이라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그는 "청라 시티타워 건립 관련 결정에 있어서는 그 누구보다 주민의 의견이 중요하다"며 "조속한 추진을 위해 조성 주체인 LH의 직접 건립 시행도 배제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에 윤백진 본부장은 "현재 건립사업자와 조성 주체 간의 신뢰 관계가 약화돼 건립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며 "지속적인 상호 협의를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해 가겠다"고 했다.

2022-10-09 20:22: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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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수 인천행정부시장, 행안부에 '안전정책 성과' 강조

인천광역시는 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대한민국 안전 대(大)전환 집중안전점검 평가와 관련해 박덕수 행정부시장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대학교수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중앙평가단이 방문해 실시한 이번 인터뷰는 부단체장으로서 관내 노후위험시설의 위험성인식, 집중안전점검 추진현황 및 성과 목표 등에 대한 내용을 진단하고 지역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정부에 대한 정책 개선 건의사항 등 안전정책에 대한 종합적인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인터뷰에서 박 부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재난예방 활동 강화 및 재난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한 디지털기반의 사물인터넷 감지시스템 구축 사업 등 인천시의 안전정책 성과를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 4일에는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군·구 부단체장, 공사·공단 등이 참석한 집중안전점검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해 집중안전점검기간 내 내실 있는 점검완료와 보수·보강 주요현장의 지속관찰 및 후속조치에 대한 신속 대응 사례를 공유하면서 인천시가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인천시는 정부의 안전대전환 추진과 관련해 오는 10월 14일까지 노후·고위험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건설공사장·급경사지·노후건축물 등 노후·고위험시설 640개소와 주민점검 신청대상 11개소가 대상이다.

2022-10-09 20:21: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