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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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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특별교부세 19억원 확보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백련근린공원 기능 및 경관개선 사업 10억원 ▲용당1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 6억원 ▲목포 산정생활체육공원 낙석우려 절개지 보강공사 3억원 등이다. 백련근린공원 기능 및 경관개선 사업은 생태분수, 야외부대, 그늘막 등 공원 편의시설을 설치해 도시공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용당1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조성사업은 공용주차장이 부족하고 상가 및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동부시장 인근에 대규모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정생활체육공원 낙석우려 절개지 보수·보강 사업은 공원이용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낙석이 우려되는 암석절개지를 보수·보강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지난 8월 2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교부를 건의하는 등 국비 확보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박홍률 시장은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목포 발전과 시민 편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추가 국고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8 22:53:3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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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개발부담금 부과 홍보

해남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부과되는 개발부담금에 대한 인식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사업 인·허가에 앞서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는 사전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8년부터 올 6월까지 태양광 발전시설 부지 조성 등 각종 개발사업 시행으로 개발이익이 발생한 사업 70건, 10억 8,600여만원의 개발부담금을 부과, 징수했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변경 등을 수반하는 개발사업의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투기를 방지하는 한편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한다. 부과 대상은 도시지역의 경우 토지 면적 990㎡이상, 비도시지역은 1,650㎡이상의 개발사업이 해당되며, 발생한 개발이익의 20% 또는 25%를 사업시행자에게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 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 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된다. 부과 대상 사업으로는 택지개발사업, 산업단지개발사업, 관광단지조성사업, 도시개발사업,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정비사업,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사업, 체육시설부지조성사업, 지목변경이 수반되는 사업 등이 해당된다. 개발부담금 부과 대상에 해당될 경우 사업시행자는 준공일로부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 종합민원과에 제출해야 한다.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허위로 작성한 경우에는 200만원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2-10-08 22:53:1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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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제22회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첫날에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관광유공자 시상식이 이어졌다. 둘째날에는 시ㆍ군간의 관광환경과 해설활동 비교를 통한 역량강화를 위해 진도개테마파크, 운림산방, 진도타워 등 진도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진도의 문화'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진도아리랑 민속체험은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문화관광해설사들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지역 농수산물로 차려진 한상차림의 식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특산품 알리기에도 충분했다. 전국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각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 및 주요 관광지를 안내·설명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를 정확히 이해하도록 돕는 등 지역관광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은 관광현장의 최일선에서 밝은 미소와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해설 서비스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는 관광객들의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만큼 우리 진도군은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업무환경개선과 다양한 복지증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역량 및 친절교육을 강화해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진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8 22:49:0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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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렴문화 확산위해 이해충돌 자가 진단 캠페인 펼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일 시청 신관에서'10월 청렴의 날10.2'을 맞아 공직기강을 살피고 청렴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인천시 직원과 함께하는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는 '청렴도시 인천'조성과 공무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으로 매월 시 산하 사업소 및 공직 유관 기관 등의 합동 캠페인을 함께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5월부터 시행된 '이해충돌 방지법'을 공직자에게 널리 알리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이해충돌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통해 공직자 스스로가 사적 이해관계 개입 여부 등 이해충돌 상황을 돌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마련하고, 매월 10일을 중점 점검의 날로 정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동참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재희 인천시 감사관은 "'청렴의 날10.2'을 맞아을 통해 내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청렴 인식 변화와 청렴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달 캠페인은 '일상 속 청렴'을 주제로 2주간 개최된 '2022 인천청렴소통 한마당'의 일환으로 ▲청렴콘텐츠 전시회 '인천청렴 로그인(仁)'▲청렴 영화제 '영화로 떠나는 청렴여행'▲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 문화공연 '청렴라이브(Live)'▲10월 '청렴의 날'등의 캠페인을 진행했다.

2022-10-08 22:48: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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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대북제재위 "北 해커, 한국인 개인정보·피싱앱 판매"

북한 해커들이 한국인의 개인정보를 비롯해 보이스피싱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한 정황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 패널 보고서에 드러났다. 대북제재위는 7일(현지시간) 공개한 전문가 패널 보고서에서 지난 2020년 7월 4명의 한국 국적자가 중국 톈진에서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된 사건에 주목해 이런 정황을 기술했다. 당시 송환된 4명 중 1명이 조사 과정에서 북한 해커들을 거론했다는 것이다. 이들의 증언에 따르면 북한 해커가 보이스피싱 연루자들에게 한국인의 개인 정보와 보이스피싱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했다. 앞서 우리 국가정보원과 경찰 당국은 지난 2020년 한국 국적 20~30대 보이스피싱 조직원을 검거했는데, 당시 이런 정황이 이미 한차례 드러난 바 있다. 북한 해커들은 국내 대부업체를 해킹해 고객 이름 및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대출 현황 등을 입수, 보이스피싱 조직에 판매한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올해 초 한 유엔 회원국이 북한의 이른바 '해킹 애플리케이션 매뉴얼' 등을 입수했다는 내용이 보고서에 담겼다. 아울러 분석 결과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서버 등에는 북한에서만 사용되는 '받음전화', '걸음전화' 등 고유 용어가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유엔 회원국은 북한이 보이스피싱 애플리케이션 판매 등으로 약 6억3500만달러(약 9017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 밖에 북한 정찰총국 산하 김수키, 라자루스, 블루노로프, 스톤플라이 등 사이버 단체가 계속 사이버 공격을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이 이번 보고서에 담겼다. 원격 트로이 랜섬웨어와 PDF로 위장한 파일 등이 사이버 공격에 활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8 13:23:5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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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오후 2시부터 여의동로 전면 통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에서 불꽃축제가 개최된다. 오후부터 여의도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데, 경찰은 가급적 정체 구간 사전 우회 및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11시까지 여의동로(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를 전면 통제한다. 필요할 경우에는 여의상류IC와 국제금융로도 통제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20분부터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다. 운전자들은 오후 들어 여의도를 지날 경우 정체 가능성이 높아 우회하는 것이 좋다. 경찰은 불꽃축제 관람을 위해 한강 교량이나 강변북로·올림픽대로 등에 불법 주·정차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연휴 기간 여의도 일대 자동차전용도로와 도심권 세종대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차량 이용 시 원거리 우회 및 교통경찰의 수신호에 잘 따라달라"고 당부했다. 행사·집회 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 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8 10:15:0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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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여의도 불꽃축제'…"코로나19 지친 일상 위로"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2'가 8일 오후 1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불꽃축제의 주제는 '위 호프 어게인(We Hope Again)'이다.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다시금 꿈과 희망의 불꽃을 쏘아 올린다는 의미다. 오후 7시20분 일본팀(Tamaya Kitahara Fireworks)이 먼저 첫 포문을 연다. 일본팀은 '희망으로 가득한 하늘(A Sky Full of Hope)'이라는 작품명으로 '코로나19 팬데믹의 극복', '희망으로 가득한 세상'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40분 이탈리아팀(Parente Fireworks Group)이 '신세계(A New World)'라는 작품을 선보인다. 강렬한 음악과 어우러진 대규모 불꽃 연출이 특징인 이탈리아팀은 다시 맞이한 새로운 세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와 '지구를 위한 찬가'를 펼친다. 행사의 백미는 오후 8시부터 30분간 진행되는 한국팀(한화)의 불꽃쇼다. 한화 관계자는 "3년 만에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더 깊은 감동과 더 오랜 기쁨을 드리기 위해 지난 축제보다 더 많은 화약을 투입했다"고 말했다. 한화는 'We Hope Again·별 헤는 밤'을 테마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불꽃쇼를 선보인다. 불꽃이 연출되는 구간이 기존 원효대교~한강철교에서 마포대교까지 확장돼 진행되는 것도 올해 달라진 점이다. 관람 가능 구간이 그만큼 넓어져 더 많은 관람객이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 불꽃 작품을 디자인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한 한화의 윤두연 불꽃 디자이너는 "모든 불꽃이 스토리와 음악을 함께 머금고 있다"며 "꼭 음악과 함께 불꽃을 관람하시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불꽃 드론' 세계 기네스 기록 수립 영상과 2030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소개 영상도 공개된다. 한화는 지난달 28일 서울세계불꽃축제 사전 이벤트로 드론 511대를 활용해 '불꽃과 동시에 발사된 가장 많은 무인항공기' 분야에서 세계 기네스 기록을 수립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08 10:10:3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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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해 총력 다해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복지 사각지대 3無 해소'라는 목표 아래 3대 전략, 5대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으로 ▲복지 정보에 대한 접근성 문제(無智) ▲이웃에 대한 무관심(無關心) ▲생활을 극복하려는 의지의 부족(無氣力)을 주요 문제로 진단하고, 이러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5대 추진 과제를 설정·추진해 오고 있다. 먼저, 도움이 필요해도 정보가 없어 복지 사각지대로 내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 소통 채널을 확대했다. 시는 본인 또는 이웃이 어려움에 처한 경우 실시간으로 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카카오채널) 가입자 수를 기존 531명에서 951명으로 확대해 양방향 소통 체계를 강화했으며, 앞으로 참여 시민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급여 중지 및 신청 탈락 등으로 지원을 받지 못하게 되는 저소득층과 기존 복지 제도를 이용하지 못해 극단적인 상황에 처할 수 있는 가구를 위해 남양주형 긴급복지 제도를 신설한다. 이는 오는 11월부터 추진할 방침이며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함께 기본계획을 수립해 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과 민간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국가적인 문제로 대두된 복지 사각지대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생활 업종 종사자, 읍·면·동 협의체 위원 등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기존 603명에서 1,314명으로 118% 확대하는 등 시민의 인적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취약계층 일촌 맺기 사업' 등을 통해 집중 관리 대상 380세대를 발굴하고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외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가까운 복지시설에서 각종 복지 급여를 신청할 수 있는 '우리 동네 복지센터'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민·관 기관에서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통 매뉴얼을 수립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재웅 복지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다각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촘촘한 통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며 "복지 사각지대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피고 찾아 줘야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내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2-10-07 17:14:4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