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하은호 군포시장, '경제횔력 도시' 등 5대 시정목표 발표

하은호 군포시장은 민선 8기 시정목표와 3개 핵심가치, 5대 시정목표를 표명한데 이어 민선 8기 시정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7개 공약을 확정했다. 하 시장은 취임 100일에 즈음하여 '오랫동안 정체되어 있는 군포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 일으켜야 한다는 주문을 많이 들었다'고 밝히고 '환경을 바꿔야 의식이 바뀐다는 생각으로 제시할 비전을 다듬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비전 "도시를 가치있게 시민을 행복하게" 는 도시의 외형적 성장뿐 아니라 혁신과 변화의 내적가치를 추구하여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이 안전하고 품격있는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확정된 5대 시정목표별 공약을 보면 ▲풍요롭고 행복한 고품격 미래도시(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활성화·기존도시 재개발 사업 추진·군포역세권 개발을 통한 주거·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조성·국도47호선 확장 및 지하차도 건설 등 10개 공약),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2030군포공업지역기본계획수립·신산업 기업 유치 공간조성 추진 등 6개 공약), ▲꿈을 키우고 실현하는 교육문화 도시(군포형 미래교육환경 조성 지원·가슴설레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급·유아돌봄센터 확대지원 등 14개 공약), ▲쾌적하고 안심을 더하는 푸른행복 도시(중앙공원 평지 공원화 및 지하주차장 조성·어르신 교통비 지원 등 13개 공약), ▲변화를 이끌어 가는 혁신선도 도시(시민이 묻고 시장이 답하는 소통채널 운영·AI 도시 통합관제센터 설치 운영 등 4개 공약)이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가 명품도시가 되도록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약은 군포시장직 인수위원회 의견수렴과 사업부서의 1, 2차에 걸친 검토 및 9월 22일~26일 개최된 공약(안) 보고회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시는 확정된 공약에 대한 사업별 실천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공약사업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체계적으로 공약사업을 관리할 계획이다.

2022-10-11 08:48:47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포항제철소, 순회 진료부터 심리 상담으로 '피해복구 직원 건강' 챙긴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백희)가 냉천 범람 피해 복구 직원들을 위한 의료 지원을 개시했다. 초유의 비상 사태 속 연일 복구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직원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조치한 것이다. 포항제철소는 태풍 '힌남노' 이후 사내 의료 기관 운영 시간을 평일에서 주말 · 공휴일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의료 기관을 방문할 여력이 없는 직원들을 위해 지난달 9월 20일부터는 현장 순회 진료도 시작했다. 사외 진료가 어려운 추석 연휴 기간동안에는 진료와 더불어 비상 약품 등을 공장마다 비치하며 꼼꼼히 직원들의 건강을 챙겼다. 의료 지원은 포스코 직원 뿐만 아니라 제철소 내에 근무하는 협력사 등 관계사 직원 또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직접 순회 진료를 이용한 2열연공장 이현철 파트장은 "직원들이 계속되는 복구작업에 자칫 피로해질 수 있어 건강상태를 수시로 체크하고 있다"며 "휴일 및 순회 진료 덕분에 외부 진료가 어려운 때에도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오히려 복구 업무에 집중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냉천 범람 및 태풍 피해로 인한 심리적 충격을 받거나 복구 활동 장기화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이 빠르게 일상생활에 복귀 할 수 있도록 재난 특별 심리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재난 상황에서 직원들이 입은 직 · 간접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꾸렸다. 긴급 상담 프로그램은 사내 심리상담실인 마음챙김센터休의 전문 심리상담사가 제공하는 맞춤형 심리 상담,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 교육 등을 골자로하고 있다. 심리 상담은 포스코 및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 시 사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와도 연계하고 있다. 포항제철소 건강증진센터 탁일기 센터장은 "포항제철소 복구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많은 직원들이 커다란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 무리해서 작업하는 일이 없도록 직원들의 건강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또한 예기치 못하게 찾아온 큰 수해로 많은 직원들이 크나큰 충격을 받은 만큼 심리 지원 또한 집중해 실시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피해 복구가 장기화되고 있는 공장에 간식 차량을 순회 운영해 직원들에게 음료와 간단한 간식을 제공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조기 정상화를 위해 힘쓰는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하면서도, 몸과 마음이 지치지는 않을까 우려스럽다"며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늘 최우선에 두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2-10-11 08:48:32 김상복 기자
기사사진
양평군 용문천년시장, ‘2022년 제8회 경기도 우수시장박람회’ 성료

양평군 용문천년시장에서 개최된 경기도 전통시장 축제 '2022년 제8회 경기도우수시장박람회'가 지난 9일 폐막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폐막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명숙 도의원, 이혜원 도의원, 이병길 도의원, 이충환 경기도상인연합회 회장, 유철목 양평군상인연합회 회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전통시장 상인, 지역주민 등이 함께 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경기도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해,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자와 수공예품 작가 등이 참여, 각 전통시장의 차별점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의 소비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 장소 용문역전 삼거리 구간에는 구역별 전통시장 특산품 홍보/판매관과 체험홍보관, 기타 전시관, 먹거리부스 등을 배치해 경기도를 대표하는 다양한 볼거리와 풍성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이어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시장으로 이어지는 골목에는 지역셀러 중심의 경기공유마켓이 배치돼 지역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또한, 용문역과 등용문광장(용문천년시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3일간 문화공연 행사와 어린이뮤지컬, 상인노래자랑, 시장별 특화상품 경연대회 등이 펼쳐지며 축제의 흥을 돋우었다. 전진선 군수는 "경기도와 양평군이 협업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통시장의 브랜드 가치가 한 단계 더 상승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전통시장 및 주요상권 활성화와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48:1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윤태길 경기도의원, '학교운영위원회 효율적 운영과 제도개선' 토론회 개최

윤태길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이 좌장을 맡은 '학교운영위원회의 효율적 운영과 제도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6일 하남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교육공동체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김영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입법전문위원은 주제발표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 제도의 도입 배경과 의미를 진단하였으며, 학교운영위원회의 운영에 관한 현행 경기도 조례의 최근 7차례에 걸친 개정사항을 설명하면서 바람직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위상 정립을 위해 도의회가 그동안 진행해왔던 관심과 노력을 설명했다. 조선영 하남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3년전 운영위원장의 임기가 단임으로 개정되었는데 당시 개정이유에서 운영위원장이 마치 학교를 둘러싸고 유착 및 비리를 저지라는 사람처럼 묘사되어 불편했다"며, "대다수의 운영위원장은 봉사직으로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분들인데 이런 접근은 아닌 것 같다. 임기 부분에 대한 조례 개정을 요청하는 것은 아니지만 학교의 현실을 감안한 조례 개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엄승배 미사초등학교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직접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학교의 입장을 설명했다. 실제 학교에서는 매년 학기초에 학교운영위원회를 구성할 때마다 지원자가 없어 위원회를 구성하는 것 자체가 어려운데 이런 여건에서 위원의 임기를 가지고 논쟁을 하는 것은 학교 현실과 동떨어진 느낌이며, 학교가 편의적으로 운영위원회 회의를 평일 낮 시간에 하는게 아니라 운영위원들의 요구가 많았기 때문에 회의시간을 잡게 되는 것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최대인 하남시학부모연합회 회장은 학교운영위원회와 학부모회간 의견이 서로 다를 때가 있고, 이 경우 학부모회의 뜻이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정과 배치될 때가 있어 협력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종영 하남중학교 운영위원장은 어떤 조직이든 직위에 임기를 두는 이유는 안정적 운영을 위함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미 학교운영위원의 자격제한은 법률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학교운영위원에게 이해관계 및 유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여 임기를 제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제언했다. 윤성희 경기도교육청 학부모시민협력과장은 지금까지 위원장 임기와 관련해서 공식적인 민원 제기는 없었고, 단순한 운영상의 문의만 있었다고 밝히고, 도교육청에서는 현행 조례에 의해 각급 학교의 학교운영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갖고 있지는 않다며 앞으로 오늘과 같은 토론회에서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태길 도의원은 "학교운영위원회와 관련된 다양한 시각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밝히고, "토론회에서 개진된 의견들은 집행부와 함께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운영위원회가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책 마련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0-11 08:48:04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남양주시, ‘제17회 광릉숲축제’ 성황리 마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접읍 광릉숲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광릉숲축제'가 약 3만여 명의 시민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로 인해 약 4년 만에 개최됐으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자연 환경적 가치가 매우 높은 광릉숲의 비공개 숲길이 축제 기간에만 개방돼 방문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8일 열린 개막식에는 남양주시 관계자,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봉선사 주지 초격스님과 수많은 시민이 함께 자리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으며, 개막 퍼포먼스와 가수 나태주, K-POP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 등의 축하 공연으로 방문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다양한 수공예품 등을 판매하는 플리 마켓 '광릉숲오일장'과 광릉숲 안팎에서 펼쳐지는 소규모 버스킹 공연 '광릉숲테이지'를 즐기며 청명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축제의 중심이 되는 숲길 걷기 행사를 통해 숲길을 테마로 한 다양한 포토존과 쉼터 등을 체험했다. 남양주시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은 "4년 만에 열린 이번 축제에서 무르익어 가는 가을의 정취를 깊이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길 바란다"라며 "1년에 딱 한 번 열리는 광릉숲을 시민 여러분들께 보다 의미 있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릉숲은 우리나라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寶庫)로,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며 세계적으로도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2022-10-11 08:47:16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남종섭 경기도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민주당표 지방정치 반드시 성공시킬 것"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는 여·야 78석 동수로 구성됐다. 이에 남종섭 의원은 "도민들의 민의는 무조건 '협치'하라는 주문"이라고 했다. 남 의원은 지난 6월 당내 투표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에 당선돼 활동하고 있다. 3선 도전 성공과 함께 제11대 민주당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김동연 도지사와 경기도의회의 여·야 동수 구도는 경기도민이 남겨 준 더불어민주당의 소중한 불씨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뜻을 저버리지 않고 불씨를 성공적으로 살려내 '더불어민주당표 지방정치 모델'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현재 제363회 임시회를 열고 있지만 민생문제 해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문제로 심한 갈등을 격고 있다. 이런 가운데 메트로신문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를 만나 '더불어민주당표 지방정치'가 무엇인지 들어봤다. 먼저 경기도의회에서 현재 진행 중인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대한 민주당의 대책에 대하여 남 의원은 "제363회 임시회에서 경기도는 6,282억 원이 증액된 3조 6,708억 원, 경기도교육청은 5조 6억 원이 증액된 24조 2,021억의 추경안이 제출됐다."라며, "이 중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736억 원, 도로·하천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을 위해 932억 원, 도민 복지증진을 위한 예산 2,200억 원, 코로나 재확산 대응을 위한 6,056억 원 등이 주요하게 편성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경기도교육청은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11,342억 원, 교육복지 내실화에 1,927억 원, 미래교육 기반조성에 3,833억 원, 재정건전성 강화 30,209억 원, 교육과정 다양화 1,812억 원 등이 편성됐다."고 밝히고,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민생분야를 중심으로 곰꼼하고 세심하게 심사하여 엄습하는 경제위기 속에서 도민들에게 소중한 단비 같은 추경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 의원은 여·야·정 협의체 구성에 대한 소신을 묻는 질문에 "대표의원 출마 당시 여·야·정 협의체 상설화를 공약했다."라며, "이와 관련하여 김동연 도지사와 국민의힘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협의체의 우선 안건은 현재의 경제위기를 타파할 수 있는 민생정책이 우선돼야 한다고 생각하다."며, "특히 윤석열 정부가 전액 삭감한 지역화폐가 경기도에서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여·야·정이 함께 협력하여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남 의원은 경기교육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취임 이후 경기교육의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교육 정책과 예산변화가 불가피해 보인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도의회 민주당 대표로서 앞으로의 경기교육 방향을 진단하면서, "13년 만에 보수를 표방하는 교육감이 당선됐다.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는 이전 교육감들이 시행하던 혁신교육 등 정책들을 전부 부정하고 폐기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라며, "이전 이재정 교육감이 시행하던 9시 등교의 실질적인 폐지 정책이 이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절 쌓아온 교육정책들을 이념에 따라 일방적으로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 학부모 등과 함께 소통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경기도 31개 시·군 중 12개 시·군에 개별 교육지원청이 없는 실정"이라며, "신도시 및 택지지구 조성 등으로 인구와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나 폭증한 교육수요를 교육행정이 따라잡지 못해 학보모와 학생들의 피해가 막심하다. 학력격차 해소 및 1시·군 1교육청 설치를 위해 당의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구인 용인에서의 지역핵심 추진사업에 대한 설명을 이어 갔다. 남 의원은 지역추진 핵심사업으로 "먼저 기흥호수를 경기남부의 최고 명품 호수로 조성하는 것"이라며, "기흥호수는 과거에 농어촌공사에서 평택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역할을 주로 했다. 지금은 258㎡ 규모의 기흥호수 일원을 시민들이 편안하고 볼거리 풍부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김흥기 국회의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기흥호수 둘레길 단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도비 및 시비가 투입된 순환산책로 보도교가 설치돼 시민들이 더욱 편안하게 기흥호수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그 동안 바쁜 의정활동 속에도 순환산책로 연결, 횡단교 설치, 편의시설 확대 등을 비롯해 기흥호수의 수질개선 및 걷기 편한 둘레길 완성을 위해 수십억 원의 도비를 확보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또한 남 의원은 기흥구의 부족한 주민들의 체육활동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옛 기흥중학교 부지에 수용장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가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도비 확보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인시 기흥호수공원 사업이 마무리되면 서울과의 교통이 편리하고 영통신도시, 통탄신도시와 가까우며 한국민속촌이 근처에 있어 경기남부의 명물이자 용인시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남 의원은 빠른 민생문제 해결을 위하여 여·야의 '양보·원칙·신뢰'를 강조하고 나섰다. 경기도의회는 여·야 동수 구성이다. 이는 당리당략에 얽매여 싸우지 말고 협치·상생의 정치로 지금의 어려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제대로 챙기라는 도민의 엄중한 선택이다. 그러나 현재 열리고 있는 도의회 임시회에서 보듯이 여·야 대립이 치열한 상황이다. 이에 남 의원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도민의 민생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항상 원칙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여 왔다."고 밝히고, "도의회 여·야 동수 구도하에서 여나 야 모두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 양보와 신뢰, 원칙을 갖고 서로의 입장과 주장을 조율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민주당은 의회 내에 교섭단체협의회를 상설화하여 여·야간의 입장 차를 확인하고 서로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남 의원은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14일 민주당 제7차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회장) 선출을 최종 확정했다. 전국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민주당 당헌 및 당규에 의한 조직으로 대표는 17개 시·도 광역의회 민주당 의원들을 대표하고, 중앙당 당무집행 최고의결기관인 당무위원을 겸하고 있다. 남 의원은 "경기도의회는 의원 수만 156명에 이르는 전국 최대 광역의회이다. 78대 78 여·야 동수 구도를 잘 극복하여 더불어민주당 의장을 배출했다."며, "외부에서 볼 때 경기도의회가 민주당의 희망이며, 모범으로 보고 있어 무투표로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대표로 당선될 수 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진로에 대하여 "민주당 광역의회 의원들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자치법 완전한 개정 등 지방의회 권한 및 위상 강화와 제대로 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코로나19에 이어 엄습한 경제위기로 많은 도민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기도의회 민주당은 경기도 관내 민생현장 탐방을 나서면서 경제위기 앞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많은 도민들을 만났다."라며, "정치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도민들에게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우산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46:23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철강에서 신산업 도시로 성장하는 포항’ 세계로

포항시는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회원 및 미국 펜실베니아 피츠버그시 한인회장단 일행 30여 명이 지난 10월 9일 포항을 방문해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하고, 포항시를 해외에 홍보하기 위해 주요 관광자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7일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 행사에 맞춰 세계 각국의 한인회장들이 한국을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이뤄졌으며, 특히 조미란 피츠버그 한인회장 일행은 포항시와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시와의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및 세계 한인회 회장단 일행은 "'힌남노'로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포항이 큰 피해를 입고 많은 이재민들이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정말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고 피해 기업들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라고 성금을 포항시에 전달했다. 이날 이강덕 포항시장은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WKWA) 및 세계한인회회장단을 만난 자리에서 위로금 전달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포항시가 미주 및 세계 선진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데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포항을 처음 방문했다는 (사)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 조규자 대표총재는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포항운하를 둘러보며 포항의 매력을 듬뿍 느끼고 가게 됐다"며, "철강 산업뿐만 아니라 미래 신성장 산업도시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포항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세계 각지의 한인회장들이 한국을 방문해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향수를 달래는 행사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2022 세계한인회장대회'는 10월 4~7일 4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돼 약 500명 정도가 참여했다.

2022-10-11 08:44:56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안산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성황리 마무리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9일 안산읍성에서 '제12회 안산읍성 문화예술제'가 열렸다. 안산읍성은 왜구침입을 대비해 고려후기부터 조선시대까지 수암봉 능선을 이용해 쌓은 산성으로 현재 경기도 기념물 제127호로 지정돼 있다. 이날 안산읍성 문화예술제는 과거 안산의 중심지였던 수암동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어가행렬 안산행궁 방문 환영 고유제(告由祭) ▲향토문화제 제31호 와리풍물놀이능길 논맴소리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시민을 찾아갔다. 이와 함께 관아 및 옥사 체험, 전통놀이 체험마당, 안산읍성과 객사, 수암마을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사진전시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예술제 백미인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는 정조 21년인 1797년 8월 16일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중 안산에서 하룻밤 머문 것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다. 어가행렬은 수암꿈나무체육공원을 출발해 수암파출소, 안산객사 행사장 주무대까지 약 2.2km 행진과 안산행궁 방문을 환영하고 행차를 기념하는 고유제가 행사의 개막을 알리고 안산시 발전과 시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이 진행됐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행사가 안산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지역문화를 적극 홍보하고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 배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08:44:2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핫’한 관광도시 포항 매력에 유투브 400만 뷰 돌파

포항시는 한국관광공사의 유튜브 채널 'Imagine Your Korea'에 지난 9월 28일 올라온 포항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제기차기 영상이 일주일만에 400만 뷰를 돌파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 제작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편은 한국관광 바이럴 홍보 영상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기존 'Feel the Rhythm'시리즈 특유의 유쾌한 영상미가 돋보이며, 이번 제기차기 시리즈는 포항, 거제, 부산에서 각 도시별로 릴레이, 트릭샷, 뮤직비디오 형식의 테마로 제작됐다. 트릭샷 크리에이터 '트릭코'와 제기차기 장인인 채규칠님이 함께한 'Feel the Rhythm of Jegichagi – The Relay in Pohang' 편은 공개된 지 7일 만에416만뷰(10월 7일 현재)를 달성하며, 제기차기 시리즈 중 가장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 영상은 제기가 포항의 '핫플레이스'들을 넘나들며 릴레이 형식으로 재생된다. 포항의 푸른 바다를 닮은 파란색 제기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서 시작해 스페이스워크, 죽도시장, 영일대 해상누각, 이가리 닻 전망대를 지나 해상공원 캐릭터테마파크까지 넘나들며 포항의 낮과 밤을 매력적으로 소개한다. 특히, 영상의 마무리는 포항의 대표 축제인 포항국제불빛축제를 형상화하는 디테일로 포항만의 매력을 63초 안에 소개하고 있다. 이렇듯 포항의 다양한 관광지에서 힙합 음악에 맞춰 절묘하게 떨어지는 제기차기 박자는 'Feel the Rhythm' 시리즈 특유의 묘한 중독성을 선사하면서 연일 화제를 이루고 있고, 영상 댓글에는 "cool, hope to visit pohang in the future(멋지다, 나중에 포항을 방문하고 싶다)", "색다른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재밌는 영상"이라는 평이 달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상진 관광산업과장은 "이제는 한국관광의 대명사가 된 한국관광공사의 'Feel the Rhythm' 시리즈 포항편이 제작돼 포항을 세계적으로 알릴 좋은 기회이다"며, "코로나19 이후 해외관광마케팅을 조심스럽게 재개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좋은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2-10-11 08:44:11 이상호 기자